[반야66] 마음에 걸림이 없으려면, 반야심경의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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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бер 2024
- * 법상스님 법회 참석 안내(누구나 동참 가능)
- 부산 목탁소리 토요법회 : 매주 토요일 13:30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1로 25-1 더에이치빌딩 8층 목탁소리)
-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 : 매주 일요일 13:30
(경북 상주시 화동면 판곡2길 31 대원정사) - 법회 시 주차는 호수쪽 1열 주차
- btn 불교tv 육조단경 법회(상주 대원정사) : 매월 4째주 목요일 10:00, 13:00
(11월23일, 12월28일...)
* 상주 대원정사 방문 / 버스 시간표
- 매주 월요일은 휴무(법당 참배 가능), 평일 11:00~17:00 카페 오픈
- 상주 대원정사 시내버스(7.15부) : 매일 상주버스터미널 출발(10:40) - 화령터미널(11:20) - 대원정사 도착(전대, 11:27)
매일 대원정사(전대, 판곡저수지 삼거리 15:32 출발) - 화령터미널(15:40) - 상주터미널(16:20) 도착
* 목탁소리 부산 해운대 센터는 매주 금/토 법회 있는 날만 엽니다.(11:00~17:00)
* 목탁소리-대원정사 공식 홈페이지 : www.moktaksor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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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65] 불교에서는 왜 다 없다고 할까? 지혜도 없고 얻을 것도 없다](http://i.ytimg.com/vi/W3ERsTcYLRY/mqdefault.jpg)
![[반야65] 불교에서는 왜 다 없다고 할까? 지혜도 없고 얻을 것도 없다](/img/tr.png)
![[육조25] 놀이처럼 현실을 재미있게 살 뿐, 앉아 있다고 좌선이 아니다, 참선이란?](http://i.ytimg.com/vi/cqVbUfL6Wh0/mqdefault.jpg)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스님 자비로운 법문 감사드립니다.🙏🙏🙏
인자하신 법상스님 귀한법문 감사드림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법상스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쉼^" 반야지혜 마음공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마음 마음 ❤️
스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동경 목탁소리 많은 도반님들의 참가로 스님의 위없는 가르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법상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한감사합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귀한법문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가르침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불편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어제 과식을하여 속이 거북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인정하고 자세히 살펴봅니다.
■ 마음이 열리는 순간을 위하여
불편한 마음, 과식의 그늘 아래
어제의 선택이 오늘을 무겁게 합니다.
속 쓰림에 비친, 반성의 순간들
"네가 꿀을 찾았거든 충분히 먹어라,
너무 많이 먹어서 네가 토하여 버리지 않게 하라."
"때가 되어야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린다"고 속삭입니다.
상을 탐하는 마음, 지식의 길을 멀게 하네
"상을 갖고 공부하면 깨달음의 길은 멀어진다."
진리의 탐구, 겸손의 자리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알아갑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은 없나니"
"무조건 인정하고 이해하는 연습을 합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이해와 공감이
진정한 소통의 길을 열어줍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닌,
"하되 함이 없이 해야 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는 행동,
그 속에서 참된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과식의 그늘, 불편한 마음 너머로
진정한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떼는 법을.
"때가 되면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린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시간, 그 순간이 오길 기다립니다.
인생의 여정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할 것은,
상을 넘어서는 겸손, 이해와 공감의 힘,
그리고 마음의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행동입니다.
이러한 교훈을 품으며,
진정한 깨달음과 변화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계속 걸어갑니다.
말에휘들리지 말아야 하는데 현실에선. 알아차리기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上求菩提下化衆生
💚
😊
무량수무량광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당당한 마음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책 "성장을 위한 마음산책 "을 설법하실 때 참고해보세요. 위로와 격려, 기도하는 자세, 천재들의 공부법 등 유익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걸림없는 마음이 되려면 마음이 뭐에 걸려있나를 먼저 봐야지
돈에 마음에 단단히 걸려있냐
명예에 마음이 단단히 걸려있냐
권력에 마음이 단단히 걸려있냐
식욕에 마음이 단단히 걸려있냐
성욕에 마음이 단단히 걸려있냐
쾌락에 마음이 단단히 걸려있냐
시비에 마음이 단단히 걸려있냐
분노에 마음이 단단히 걸려있냐
사람마다 대상이라는 낙시 바늘에 마음이 걸려있다고
걸려있다는 소리는 마음이 대상과 착! 붙어있다 소리야. 접착제 알지?
마음과 대상이 접착제로 발라놓은 거 마냥 착 붙었다!
떼어낼려면 극심한 고통이지
마음과 대상이 착 붙어서 하나됐잖아
팔과 몸뚱이가 하나됐는데 팔을 떼어내면 얼마나 아프겠냐
부모와 자식이 착 붙어서 부모가 나고 내가 부모인데
부모와 자식 인연을 끊자고 떼어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
기술적으로 떼내야지
대상과 착 붙어있는 마음을 기술적으로 떼내봐~
안 아프게~ 병원에서 안 아프게 수술하잖아~ 뗼 거 떼어내잖아. 마취해가지고~
마음을 모아서 대상에 착 붙인 걸 집착이라하지. 모아서 착 붙였다. 대상에.
때는 물에 충분히 불리고 때 수건으로 살살살 문대면 다 벗겨지잖아~
그렇게 떼어내봐~
자신을 괴롭히는 대상이 있다면 말이지~
마음과 대상이 착 붙어가지고 대상 따라 마음도 기복이 심해지니 피곤하잖아~
부모가 마음을 자식이라는 대상에 접착제를 착 발라가지고 자식과 연동시켰잖아~
자식 희로애락 따라 부모 희로애락이 정해져버리잖아~
대상과 연동시키지 않으면 마음이 얼마나 편하겠어
근데 보니까 이건 하나님 사랑이네??
하나님이 우리의 아픔과 무관할까?
우리가 아프면 하나님도 아프지.
하나님도 우리와 연동되어 같이 희로애락하네~
31:00
스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여쭙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본인의 기대에 맞추어 저를 자꾸 바꾸려고 합니다. 저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지만 인연이 되어 가까이 있어야 하는 그런 상황에는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하는지요? 제가 제 자신일 수 없는 상황이 자연스러울 수 없는 상황이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나라는 아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상황에 맡기기 영 옳지 못한 곳으로 가버립니다.. 어떤 마음을 내야 하는 것인지요? 이것도 인연이라 제가 맞춰줘야 하는 것일까요..
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요새 카메라가 관객을 자꾸 비추시는데. 오히려 법문을 듣다가 흐름이 끊기는 느낌입니다. 예전처럼 카메라가 그저 법상스님만 비추시면 안될까요?
이 영상은 불교tv btn 방송국에서 제작한 것이라 그렇고, 기존 자체 제작 영상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