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선-e8e 인천 부평구 굴포천 양옆 길을 따라가면 길에 널린게 소루쟁이입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인천부평방면 굴포천역에 내려서 십분만 걸어가면 굴포천이 나옵니다 외곽순환도록까지 죽~~ 길을 따라 가시면 한광주리 금새 채집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널린게 소루쟁이입니다 지금 큰 비닐봉투와 가위가져오시면 잎사귀는 금새 채집할 수 있습니다, 뿌리캐기는 호미가 있어야 합니다
저희 고향에서는 소굴챙이 풀 이라고 했습니다 이뿌리로 단술(식혜)을 해서 먹기도 했답니다 독해서 연하게 해먹기 위한 방법이었던 같습니다 그냥 달여 먹으면 장복하기 싶지 않기도 하구요 신경통에 좋다고 어머니가 많이 해 주셨어요 제가 어릴때 자전거에 치여 다리가 많이 아팠거든요 빠진 머리카락이 난다니 꼭 해 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효과가 참좋네요...머리에 열이많아 피부염 으로고생께나 했는데 쌈푸하고 마시니 2일후부터 효과을보고 있습니다.적극 권장 합니다.
목소리 너무 듣기좋아요
힘있고 깔끔하고 안정되고
또록또록하고 맑고
시원시원 청량감있어요
구독합니다
지천에 널려있는 풀로만 생각했는데 정말 고마운풀이였네요
뿌리에서 잎까지 버릴게없는 고마운 약초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른봄 채취해서 된장국 끓여먹음
맛잇죠
식용나물로만 생각 했엇는데 쌤 덕분에 좋은정보를 접했네요
시골에 살았어도 식용이라는것은 근래 첨 알았네요! 더구나 약성까지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하수오는요?
소루쟁이요 저는촌에 안살아서 뭐가풀인지 잘모르겠으니 좀구입할수없을까요 전화번호주세요 우리언니가 탈모가와서요
@@이춘선-e8e 인천 부평구 굴포천 양옆 길을 따라가면 길에 널린게 소루쟁이입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인천부평방면 굴포천역에 내려서 십분만 걸어가면 굴포천이 나옵니다
외곽순환도록까지 죽~~ 길을 따라 가시면 한광주리 금새 채집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널린게 소루쟁이입니다
지금 큰 비닐봉투와 가위가져오시면 잎사귀는 금새 채집할 수 있습니다, 뿌리캐기는 호미가 있어야 합니다
@@이춘선-e8e 쿠팡에서도 정환 샴푸도 팔아요
유익학 정보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시니
귀에쏙쏙 잘들어오네요
말씀도 어찌그리 잘하시는지~~
들에가면 많던데요
소로쟁이 기억하겠읍니다
ㄷ5
제 고향에서는 초랭이 대라고 한답니다 도랑가에 많이 있었지요 바람불때 잎이 흔들리니까 그런 이름을지어 준거 같네요
된장국을 해먹으면 제격입니다.냉이 적당량이나 감자 한두개석어도좋구요..약이된다니 더 많이 이용해야 되겟네요
소리쟁이 가을에 이파리 그대로 말려서 삶아서 나물로 볶아먹으면 남편이 제일맛있다고 하던데요.
9
,어머나
나물 맛있는 건 그 소루쟁이 옆에 키가 훨씬 큰 단풍잎 돼지풀이 먹어보니 더 맛있더군요
흔한게 널려있는게 소리쟁이. 소루쟁이 어릴때뜻어서 된장넣고 국 끊여먹으면 맛있어요~~
옛날부터 소리쟁이를 봄에 뜯어서 된장국을 끓여먹엇습니다 시금치된장국 맛이나서 정말 맛이잇습니다
혈액순환 ㆍ탈모
딱~내게 필요한 약초인데 언제 한 번 들에 가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주변에 엄청나게. 많은데 탈모에. 해봐야겠습니다.정보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조르바님 정말고맙습니다 잘배윘씀니다^^!~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선생님이 들고계신 정도의 크기잎도 나물활용이 가능한가요?
소루쟁이는 농촌 들판 냇가옆 우물가옆 소리쟁이 약이 좋다고 합니다
어려서 할머니가 된장국 끓여 주셨던 소루쟁이.
좀 미끌거렸던 기억이....
서울에서 소루쟁이 구할 수 있는 곳. 한강이나 안양천, 도림천의 강물이 만나는 곳에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당산에서 선유도 가는 산책길의 강변, 낚시하는 아저씨들 이 죽치고 있는 곳으로 걸어가다보면 많습니다.
소루쟁이효과만이보고잇서요감사
잘보앗읍니다감사합니다
줄기와잎끊인다음에.머리감아보니까,더이상.머리카락이빠지지않더라구요
이풀은 소풀이라고도 하는데 특히 소들이 엄청 좋아해서 소풀로도 부른다
이것은 무우로 깍두기할때 이 소풀잎과 민들레잎 꼬들빼기잎를 넣어서 깍뚜기를 만들어드시면 피부노화방지효과 항암효과 내장지방효과 그리고 혈액순환에 무지하게 좋다 눈도 맑아진다
소르쟁이가독하데요 돌아가신 우리어머니가 육십대 동새이 몸에 지내담혹이나와서 뿌리케서 고내서고약을 만들어 발라더니 번지지않고 잘나아서 엽동내 사람들이 많이들 차자오기도 했어요
@@황정자-c2o 님 뿌리는 건조씨켜서 가루내어 종기에 뿌려주고 피부병 가려움증에는 끊려서 발라주세요 잎만 겉저리 해드세요 무우와함께요
@@언제나행복-k7u 조금 알아요 명의는 못됩니다
우리는된장국 끓여먹고들나물섞어무쳐먹고우리오빠가등에 어루러기 라는피부병이생겼는데노란뿌리를짖찧어서베 주머니에넣어서문지르고마를때까지나두었는데어르러기가없어졌어요,
유익한영상잘봤습니다많은사람들과공유할수있어서참좋습니다.함께하고응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릴적 봄에 고추장풀어 국으로 먹었는데 약초군요 ^^
소리쟁이 습한곳에 많이 나던데 , 글고 생명력이 강한지 오염된곳에서도 잘 자랍디다 채취할 때 깨끗한 곳에서 자란걸로 히셔야할듯요...
주로 음지보담 양지녘에서 군집을 이루고 쑥쑥 잘 자랍니다, 하루에 2센치까지 자라는 듯....
고맙읍니다 먹어볼께요
봄에 새싹을 채취해서 새콤달콤 나물로 무쳐 먹으면 맛있드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어렸을때 소리쟁이라고 했던거로 알고있어요.
정말 관심1도없던 풀인줄 알았는데 이런 약효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문작가님 정보 감사합니다.
탈모가 있어 도움이 되겠습니다
먹을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쬐금만 국이나 찌개로 먹는게 좋을듯해요 소루쟁이 검색해서
사용하세요
오~어릴 때 토끼 풀 이라고 도 했으며 시금치라 고도 불렀는데 이것이 소루쟁이 였군요.
토끼풀하고는 다르답니당
토끼풀은 바닥에서 기는 아주 쬐그만한 게고 소리쟁이는 크기가 엄청큽니다 큰것은 배추잎만하지요
많이 먹으면 독소가있다더구요
저는 머리열이 많아 걱정인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생즙으로 사용할때 독성이강해 부작용으로 가려움증이심함 어루러기에 효과좋아요 너무광범위하게바르면 몹시가려움
찬물에 두어시간정도 담궈서 쓰셔야 합니다 초산성분때문에 가렵습니다
네 잘 듣고 이용 해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릴때꽃대먹은적있어요
새콤한맛이나요
저는3년전부터사용하고있는데전기용접하고저녁에삶은물을발라주면다음날아침아무이상머리가가려울때바르고약20분후에가아주면효과적 지속적으로반복하면흰머리가검어집니다
탈모가 있는데 좋은정보 잘보고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소루쟁이는 들판에 가면 아주헌한 풀입니다
좋은정보입니다
머리가 빠져 고민 이었는데
전초를삶아 두피에 발라도 되겠죠?
감사합니다.
일단 샴푸로 행구신뒤에 칙칙이로 모발부위만 뿌리시면 될 듯 합니다
소루쟁이뿌리는 노랑당근같은데 종류가
2가지인가요. 뿌리는 말려서 가루내어 치약과,섞어서 입 염증 제거용 입니다
머리탈모는 금시초문
원래 소루쟁이 주특기가 머리빠진데 좋다고 합니다, 백반증에도 효과가 있구요
한의사도 좋다고 이틀전 티비에서 봤어요
이풀을 제가 어려을따 뱀풀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네요
집 주변에 너무 많아요 탈모에 고민인데 해봐야 겠습니다^^
잘봤어요 말려서 다린물로 머리에 발라야할가요 생즙으로 발라야할가요
어릴때 학교갔다 돌아올때 꽃대 줄기 꺽어먹고 다녔네요 ㅋ
울 동네에서는 어릴때 소리쟁이 많이 먹으면 대머리까진다했는데 반대 였나봐요 ㅋㅋ
속알머리가 없어요,,,,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시골집 마당에 많이 나서 지난번에 가서 다 캐서 버렸는데.... 아까비~ㅋ
저희 고향에서는 소굴챙이 풀 이라고 했습니다
이뿌리로 단술(식혜)을 해서 먹기도 했답니다 독해서 연하게 해먹기 위한 방법이었던 같습니다 그냥 달여 먹으면 장복하기 싶지 않기도 하구요
신경통에 좋다고 어머니가 많이 해 주셨어요
제가 어릴때 자전거에 치여 다리가 많이 아팠거든요
빠진 머리카락이 난다니 꼭 해 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는 솔곳이
ㅎㅎ
먹는대는건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 개울에 많이 있어서 실천해보려구요
소루쟁이 한번 보구싶네요 제가직장나갈때 길옆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소루쟁이 비슷 한게만이보입니다 시경하고 비숫하군요
잎이 넓은건 배추잎사귀만 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아저씨되 안녕하시지요 자주 뵌숩은 .....좋은 소식 듣고 갑니다
머리에열을내려요 쾌변면역력높아 어디서싸야하나요
독성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함부로 쓸 약재는 아닌듯
안녕하세요
겨울에는 소리쟁이가없나요
혹시 뿌리도 사용할수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소루쟁이 구나,,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실제로 먹거나 활용하는 것을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말만 하니까 어쩌라는 건지...
실제 소루쟁이 먹어본 사람들은 못 먹겠다고 하던데
옛날에는아욱국대신먹엇다해요 저도된장국끓여먹어요
저도 어릴때 먹어본적 있어요
시금치 국 맛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도 힘찬하루 되세요
봄에 어린싹 잘라서 된장국 끓이면 맞나요.~~~~~ㅋ
가을에 뿌리 채취해 얇게 잘라 말려놓고 차로 마시고 머리감고. 마시기 편합니다.
소루쟁이? 신고숙이라 불렸던 풀 아닌가? 시큼달달한 맛나는 건가요? 어릴적 생으로 뜯어먹고 다니던 기억이나네요 보릿고개 시절 삶아먹었다고 하네요
우리 마당 텃ㅂㅌ에 무지 많아요.
그런데 독성이 있다고 하던데요
증류 담금주 사용시 독함 허리 아플때 좋습니다 ~
어린 순으로 된장국 끓여먹으면 미역국같이 부드럽고 구수해요
시골개울가에나가보면지천으로깔려잇던데유
저것도 먹어요? 대박ㅋ
어려서소르쟁이 된장국 먹던 생각납니디
설명 조근조근 잘하시네요.
구독할께요~^^bbb
어릴적 길가에도 잇엇던듯.엄청 숲도 이룰정도. 하긴 그시절은 서울에도 싸리가 컷엇다는.
소도안먹는 풀인데 먹어도괜찬은지
근데 쌤 흰머리 많으신데 뻐지지는않나요?
묵은나물로먹으려면삶아서말리나요?
삶아서 그대로 말립니다
헹구지않고~^^
옥상정원화단에저로
자라서엄청크게자라던데 귀찬아서 뽑아버렸는데 탈모에좋다니 괜히뽑아버렸네요
탈모에좋다니 귀가번쩍하네요
저도탈모가 심해요 한번해봐야겠네요
3년지났는데 효과는요?
이거요 강원도에서는솔고 ㅣ치라고도해요이풀은일때 뚯어다된장국끌려먹으면진부두럽고맛었요저어렷을때많이먹었어요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소루쟁이 독소가 있어 많이먹음 안된다고 어디서 봤는데..
잘못 안건가요?
뿌리에 초산성분이 있어 한번에 많이 드시면 설사 복통이 있다고 합니다
잎새는 물에 두시간 담궈놓으면 성분이 다 빠진다고 합니다, 나물로, 된장국으로 끓여 드실수 있습니다
독성이 있으면 즙으로 못먹지 않 나요 ?
습한곳이나 개울가에 많이나요
이영상 2번째 보는데 처음본건 남자분이 하셨는데 혹시 부부관계나 아니면 같은업종에 계신분 같아유 저나이 (1955년 을미생 양띠) 오른쪽 뇌경색 마비 이글 지팡이 수저 모두 왼손만 사용 내댓글은 다 막았음 악플에 정신과 치료도 받고 함
비타민c도 좀 복용하세요, 혈관벽 청소에는 딱입니다, 저도 발 몰랐는 데 이왕재교수 영상에서 보았지요, 참고하세요
소르쟁이뿌리를했는대별차도가없습니다
다시한번정학하게설명을부탁드림니다감사함니다항상건강하세묘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지 잘 몰라서 저역시도 뿌리를 차츰차츰 진하게 달여서 사용중입니다
저것도 먹는거에요?길가에 엄청 많은데
소리쟁이가 머리카락을 나게 하는 효과가 있나용^^
소리쟁이는 못에 찔려 쇠독으로 고생하던 분이 뿌리 즙을 발라 동여메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자 나았다고 합니다
좋은 사례군요,^^
아이고 파상풍 도지면 죽습니다.
빨리 병원가셔서 파상풍 주사맞고 항생재 드세요.
진짜 머리 날까요. 유전 적인사람도 머리 날까요
소리쟁이 아닌가요?
된장국 끓여먹었던 기억이나요
저도요.
미끌거리던 기억이...
경기도 에선 소리쟁이 라고 해요
동네마다 좀 다르게 부르더군요, 부추를 부치, 정구지, 솔, 세우리로 부르듯이
소리쟁이, 소루쟁이 소부쟁이 등등....
거기가.어딘가요.목소가.정겹게.들.려서.그러는데.이.웃에.살고.싶네요
소루쟁이 뿌리는 독성이 많아서 법제를 잘못하면 건강에 좋지 않아요ㅡ
저희는 솔고지라고 합니다
명칭을 동네마다 여러가지로 부릅니다 소리쟁이, 소루쟁이, 소부쟁이 등등...
우리밭에도 많이나오듸라구요
소리쟁이뿌리는먹으면안되요좋다해서뿌리먹구다토하구설사해써요 뿌리는 먹지마셔요 잎만먹으셔요
뿌리는 바르는 것으로 사용하세요 초산성분이 있어 독합니다, 물에 하루정도는 담가 놓았다고 쓰세요
저거 뿌리말려 차로마시면
변비에특효
변비약으로쓰죠
소루쟁이는미국에도있나요??머리가탈모가생겨서..
소루쟁이는 원산지가 아시아, 아프리카라고 합니다, 저 고향도 시골인데 어릴적엔 못보던 풀입니다
네.. 미국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