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lar velocity (ω). Cycle. Understanding the fre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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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ве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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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9

  • @MrFuturebank
    @MrFutureban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비전공자들이 전기자격증준비할때 필수로 들어야하겠습니다. 각속도

  • @user-lu3vo5gb9k
    @user-lu3vo5gb9k 2 роки тому +1

    공대 진학 예정인 고3입니다.. 강의 스타일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세요...이해가 쏙쏙 됩니다..
    최고의 강의..감사합니다!!!!

  • @jinwoolee5633
    @jinwoolee5633 3 роки тому +2

    인문계 출신이지만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저는 이 좋은 강의를 이제서야 발견했을까요?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ssm4407
      @ssm4407  3 роки тому +2

      그리 평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기전자 관련 학과생도 공부하기 녹록치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꼭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 @user-ob5mj2xj9y
    @user-ob5mj2xj9y 4 роки тому +2

    전기 전공자가 아니면서 전기공부하느 애먹었던 개념중에 하나였습니다. 학원에서는 그냥 암기식이니 이해를 못해서 정확한 개념을 찾아 헤맨거 같은데 드디어 오늘 선생님께서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1

      예 제가 바라던 바가 문제로 안고 있었던 전기전자적 화두가 제 설명을 통해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보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nw6sc1gf7i
    @user-nw6sc1gf7i 4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는 막연하게 외웠던것같은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정말 머리속에 딱 들어오네요
    이렇게 설명해주시는거
    정말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존경스럽네요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그 만큼 제가 몰라서 기를 쓰고 쉽게 알려고 발버둥친 흔적일 수 있습니다. 저는 워낙 공학적 소질이 없던 터라서요.

  • @alexanderk8109
    @alexanderk8109 4 роки тому +2

    공업 수학, 대학물리학 과목 때 나온 이론으로 기억합니다.
    대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배운 이론이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되는가를 당장 알 도리가 없어서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공업수학과 물리학이 말입니다.
    물론 지금은 수학과 물리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장에서 무선 통신을 활용한 로봇 제어 일을 하면서 조금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인덕터, 캐패시터 각각이 가지고 있는 리액턴스를 분석할 때와 다이오드 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서 한 쪽 방향으로 주로 흐르게 하는가(사실은 반대쪽으로 매우 적은 양의 전류가 흐르지만 말입니다.)를 알기 위해서는 물리학 개념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무선 신호를 출력하는 회로를 설계하기 위해서 주파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현실 속의 작업들을 접하기 전에는, 이렇게 중요한 기초 지식들이 깊이 와닿지 않더군요. 모르니까 소중한 것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마치 돼지 목의 진주 목걸이처럼 말입니다.
    어쩌면.... 적지않은 대학생들이 기초 지식들이 전문 지식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전문 지식들이 기초 지식들을 바탕으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사람들의 사회에 기여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소홀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같은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 동감이 갑니다. 이론과 실제의 문제인데 참 쉽지 않은 문제 입니다. 결국 친화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공부는 이해가 가지 않아도 엉덩이를 얼마큼 의자에 붙여 놓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듯이 전기전자의 용어와 해석이 어려워도 보고 또 보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언제가는 바람이 불현듯 불듯이 깨달음이 순식간에 오기도 하더 군요. 경험상 세미나를 하면 준비하면서 모르던 것들이 세미나 도중에 풀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 방법이 좋을 듯도 합니다.

  • @epicrider8278
    @epicrider8278 3 роки тому

    이번 강의는 왠지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들 전공,관련자신거 같은데 저는 의대 졸업한 개원의사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우연히 보게되고 전기전자에 관심이 되어 계속 듣고 있습니다. 쉽고 알찬 강의 감사합니다.

  • @user-uu7dn1ju4p
    @user-uu7dn1ju4p 4 роки тому +1

    와... 한참 헤맸는데 감사합니다 갑자기 대학교재 주파수 주기 나오다가 w=2ㅠf 나와서 한참 헤맸는데... 덕분에 궁금증 해결하고갑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더 많은 금궁증을 가지실 터인데, 그 때마다 이 강의들이 해결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tiscafe
    @tiscafe 3 роки тому +1

    왜 이걸 이제 봤을까 ㅠㅠ 4학년 되도록 과선택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이게 이해가 되네 ㅠㅠㅠㅠ 바로 책 구매했습니다

    • @ssm4407
      @ssm4407  3 роки тому +1

      풀리지 않는 매듭을 풀어 나가시면 학과 공부에 지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user-fx4th6ti9v
    @user-fx4th6ti9v 4 роки тому +1

    주파수와 각속도의 관계에 관해 의문이 있었는데 좋은강의 많이 도움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었다니 작은 보람입니다.

  • @nakhyunsong6426
    @nakhyunsong6426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명절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user-lq2br9kf2l
    @user-lq2br9kf2l 4 роки тому +1

    원래 문과인데 올해부터 전자전기공학부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시험성적을 잘 받아야 겠다는 생각 때문에, 용어 하나하나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지 않고 넘어갔는데, 이번 방학을 통해서 확실히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공부하시는데 전기전자 개념의 지평이 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user-sx1kn9ox1t
    @user-sx1kn9ox1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몇번 더 보면 완벽히 제 것이 될 것 같아요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반복만이 살길이다!! 누군가 우스개소리로 그런 말을 하더군요. 역시 공부는 누가 의자에 많이 앉아 있는가!라는 엉덩이 싸움인것 같습니다.

  • @dominicsimon1227
    @dominicsimon1227 3 роки тому

    설명지렸다..

  • @FreeThrowDesign
    @FreeThrowDesign 4 роки тому

    와!!! 제가 무턱대고 트랜지스터의 증폭회로를 파해쳐보겠다고 동판에 회로까지 만들고 오실로스코프 , 함수발행기까지 동원해서 이런저런 실험을했었는데 장비 켜고 끄는것만 알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 주기가 어떻게?? 파형은 뭐가 어떻고?? 어떤 원리로 파형이 증폭되서 송출되는건지?? 대체 전압은 왜 어느방향에서 들어오는건지?? 양방향인건지?? 이 영상 강의를 보면서 이런 기초없이 덤볐으니 대체 무슨 깡으로;;; .... 의욕이 정신을 지배했던것같습니다 ^^ 전부는 이해못하고있지만 하나하나 퍼즐을 찾아가는 듯해서 요즘 너무 즐겁습니다...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몸으로 겪었던 실전은 언젠가 폭발적인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따라서 무의미한 시간들은 절대 아닙니다.

  • @user-rz6xf3nl3o
    @user-rz6xf3nl3o 4 роки тому +1

    왜 이제서야 이걸 봤을까요? 졸업 직전인데 ㅠㅠ 교재 구매했습니다. 더 좋은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진검승부는 학교졸업하고 부터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hf2sl9xb8t
    @user-hf2sl9xb8t 4 роки тому

    2:56 편집하시면서 강의 자체 피드백 ㅋㅋ 재밌으세요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1

      여건이 좋지 않아 급하게 하다보면 실수가 많고 편집할 때도 실수가 종종 누락 되곤 합니다. 다행히 이번 처럼 실수가 편집 때 포착되면 가차없이 수정하고요^^

  • @user-er4vo3lh2g
    @user-er4vo3lh2g 4 роки тому

    잘봣습니다 ㄳ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kwanghaegun
    @kwanghaegun 3 роки тому

    혹시 각도 theta값을 구하는 공식은 Omega* t인데 이게 실제 구하는 예를 어떻게 구해지는 건가요? Omega가 2pi이고 2초라고 하면 몇도가 되는건가요? 단위는 도인가요?

  • @dwk8677
    @dwk8677 4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의를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든건데 이전까지는 AC의 흐름이 도선 끝에서 끝까지 좌,우 왓다갓다 한 개념이라고 생각햇습니다. 갑자기 번득 각속도의 개념을 상상해보니 전류가 도선 좌측 끝에서 우측 끝까지 흐를때 경로가 오가는게 아닌 도선의 가장자리에서 소용돌이방향으로 회전하며 좌에서 우로 갈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행여나 제가 생각한게 맞다면 극성은 회전방향의 반대방향을 나타날테코 주파수가 아닌 크기는 어떻게 표현하며 그릴수 있는지요?? 가정에서 220V 교류를 사용시 전류가 해당 주파수가 변화는 있겠지만은 발전소에서부터 가정까지 오간다는게 의아해서요..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어찌보면 첫번째 착상이 옳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자의 이동속도로 생각하면 두번째 생각이 맞을것이지만, 전압에 의해 전기장이 생기는 동시에 양끝의 전자가 일제히,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에 거의 빛과 유사한 속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isaaclee6719
    @isaaclee6719 2 роки тому

    1. 주파수와 전압관계를 알고 싶었는데 어떻게 돌아돌아 결국은 여기로 오는구나.
    2. XL6019 모듈이 어떻게 전압을 자유자재로 높이고 낮추는지가 궁금했다.
    3. 트랜스포머가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4. 그렇다면 주파수만을 변환해서 전압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코일과 콘덴서를 통해서 평활을 시키고.
    5. 그런데 여기 들어오니 각속도에 대해 설명한다.
    6. 각속도 오메가는 자주 들으면서도 별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7. 아무래도 각속도를 피해갈 수 없을 것 같다. 뭔지 궁금하기도 했고. 전류와 전압의
    순시값에서 자주본 각속도. V(t)=√2VSinωt
    ua-cam.com/video/HTY98zR40l4/v-deo.html
    8. 이게 왜 중요한지 들어보자.
    9. 그렇네 주파수는 1초에 몇번 왔다갔다 하는가는 나타내지만 각도는 못나타내지. 0:20
    10. 주파수 응답이란게 있구나. 어떤기기에 주파수를 낮은데서부터 높은데까지 올리면서
    전기를 넣었을때 입력대 출력의 비가 어떻게 되느냐? 그래 이것도 중요하겠네.. 0:45
    11. 속도=거리/시간 이다 그럼 각속도는 거리대신 각을 시간으로 나눈 것이 된다는 거다. 그런 정의
    였구나. 그래서 각속도(ω,오메가) = 각(세타)/시간 이 되겠구나. 한거다. 1:20
    12. 그런데 각속도를 저런 정의값으로 그대로 않쓰고 변환해서 w=2ㅠf 로 쓴다는거다.
    13. 즉 각속도는 주파수와 비례관계에 있다는 거다.
    14. 그럼 전압순시값인 V(t)=√2VSinωt 에서 ω 대신에 2πf값을 넣으면 V(t)=√2VSin2πft 가 돼서
    전압이 주파수에 비례한다는 것이 되나 ? -> 그런뜻도 되겠네 22.011.07(월)
    15. 이 강의 요점이 2:20
    1)각속도가 어떻게 단순한 정의에 의한 식인 ω(각속도) =θ(각도) / t (시간) 에서
    ω(각속도) =2π(파이)f (주파수) 가 됐는지 하고
    2) ω =2πf 에서 2π가 단순히 3.14 x 2 값이 아니고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16. 이걸 다 들으면 전압이 왜 주파수에 비례하는지 감이 오면 좋겠는데.
    17. 왜 360도 인지를 설명해주시는구나. 7:50
    18. 맞다 옛날엔 1년을 360일로 생각했고, 달력을 원으로 생각했단다. 그래서 자연히
    360도로 원이 정해졌단다. ua-cam.com/video/kJM3WOCtk50/v-deo.html
    19. 먼저 f(주파수)=1(초)/T(한주기)다. 6:10
    예를들어 1초에 두번(주기) 왔다갔다 하면 한주기가 0.5초 이므로 f=1/0.5초 =2Hz 되는식이다.
    20. 1초에 100번 왔다갔다 하면 한주기가 0.01초 이므로 1/0.01=100Hz가 되는거다.
    21. 여기서 변형이 시작된다. 6:50
    22. 이 주기적인 파형은 결국 원에서 비롯된다.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발전기에서 나오는
    교류전기를 펼쳐놓은게 싸인파다.
    23. 따라서 주파수에서의 각도 θ 는 360가 전체값이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23. 따라서 각도 θ 는 360도로 대체해 볼 수 있다. 그리고 t는 f(주파수)=1/t 관계니까 결국
    ω =θ / t 는 바꿔쓰면, 각도 ω = 360도x F 가 되는 것이다.
    24. 그런데 이 360도는 라디안값으로 하면 2π 가 된다.
    25. 이게 왜 라디안 값으로 2π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신다. 9:20
    26. 반지름이 1일때 원둘레와 원각도의 관계는 2π 대 360도 이다. 그래서
    360도=2π 라디안 관계가 된다. 즉 라디안값은 비율값이다. 원이 360도일때
    360도와 원둘레(2π)와의 관계말이다. 그래서 양변을 2π 로 나누면
    1라디안 =57.xxx 도가 된다. 12:10
    27. 그래서 결국 ω = 360도x F 에서 -> 다시 ω = 2πf 가 된것이구나. 11:40
    27.1. 이 얘기는 뭐냐면 각속도 뜻이 1초에 원을 몇바퀴 돌았는가이다. 22.09.09(목)
    28. 그럼 각속도 ω 하고 V(t)=√2VSinωt에서의 ωt 하고는 같은 건가? 22.05.23(월)
    29. 다른거다. ωt는 ω * t를 줄인 말이다. 전병칠의 주파수 강의 참조했다. ua-cam.com/video/dhoiE-iGP4o/v-deo.html
    30. 즉 ω = 2πf 라서 -> sin ωt 는 sin (2πf * t) 가 되고 이건 다시 -> f=1/t 이니까, sin (2πf * t) 는 -> sin( 2π ) 가 되고 2π는
    라디안 값이니까 각도값으로 표시하면 360°가 되서 결국 sin ωt = sin( 2π ) = sin 360° 가 되고
    -> 아니다 주기 1/T와 시간 t는 약분되지 않는다. 따라서 ωt = 2π 또는 360°가 아니다. 22.11.07(월)
    31. 이건 다시 -> sin 360° = sin 0° 가 되서 교류에서 전압 페이저값은
    32..교류 코일에서의 순시값 V(t)=√2Vsinωt 의 페이저V는 = V∠0° 가 된다는거다 .
    공대5호과 ''전압 전류를 페이저로 표시해보자'를 참조했다. ua-cam.com/video/HTY98zR40l4/v-deo.html
    33. 중요한 건 sin ωt 값이 이안에 ω =2πf 라는 각속도값이 들어가 있어서 복잡하게 보여서 그렇지
    쉽게 말하면 sin 360°도나 sin 0°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22.05.23(월)
    -> 정정한다 : sin ωt 에서 각속도 ω는 상수다. 그리고 t는 상수는 아니지만 t시점에 시간을 넣어서 그 순간시점에서
    전압, 전류값 즉 순시값을 알 수 있다. 그래서 ωt 전체값을 각도를 나타내고 이건 보통 라디안값 π 로 표시된다.
    그런데 이 순시값 그래프는 겉으로는 다 똑같이 2π를 주기로 원을 도는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 시간 t에서의 전압 전류값이
    주기 T 또는 주파수 f에 따라 달라진다. 즉 같은 각도값에서 전압(또는 전류)이 주기 또는 주파수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는 것이다.
    22.11.07(월)
    34. 그럼 이얘기는 뭔가? 전압이 교류에서 주파수를 바꾼다고 바뀌는게 아니란 건가? -> 아니다. 이건 그냥
    주파수가 일정할때 위상(각도, 라디안)에서의 교류전압값을 나타내는 것이다.
    35. 물론 SMPS 1차측에서 PWM 주파수를 올리면 2차측 코일에서의 전압이 올라가겠지..
    -> 이게 왜 올라갔더라? 생각이 안나네... -> 그렇네.. 주파수가 올라가면 코일은 더 저항이 쎄진다. 그러면 자연히
    같은 권선수에서 전압이 올라가는 것인 것이다. 그래서 전압이 올라가는 것이구나. 22.11.07(월)
    36. 그런데 XL6019는 모듈에는 코일이 하나밖에 없다. 직류를 PWM회로를 통해 교류로 만들어서 L-C필터를 통해 전압을 내릴수는 있겠는데
    올리는 건 어떻게 하는거지? -> 지금보니 KX6019 레드가 코일이 하나인데 승강압회로가 아니고 승압회로네...
    ua-cam.com/video/TeMubyznydI/v-deo.html
    37. 올리려면 교류로 만들어서 주파수를 올린다고만 되는게 아니고 그걸 코일이 받아서 전자기유도법칙에 의해
    전류로 바꿔줘야 전압이 올라가는 것이잖은가?
    38. 그런데 이 모듈에는 외부에 큐빅코일이 하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XL6019 안에 승압을 하는 회로가 있나?
    39. 한번 data sheet를 찾아봐야겠다. -> 지금보니 KX6019 레드가 코일이 하나인데 승강압회로가 아니고 승압회로네...
    승강압회로는 코일이 두개네...
    40. 아니구나. 직류를 pwm을 통해 교류로 만들어서 주파수를 올리고 그걸 코일하나로 통과시키면 되겠구나. 굳이 SMPS에서처럼
    1차,2차 코일이 필요없겠구나. SMPS에서 전압을 낮출때 스위칭 방식을 쓰는 것은 전압차가 워낙 커서 그런 것일수
    있겠구나. 굳이 전압차가 크게 안난다면 트랜스포머가 필요없을수도 있겠다.
    41. 그냥 PWM회로 하나하고 코일하고 콘덴서만 있으면 되겠네... 올릴때는 코일로 승압하고 내릴때는 그냥 PWM on/off 간격을
    길게하고 코일은 전자기유도용도가 아니고 콘덴서와 함게 필터용으로만 쓰고. 22.5.23(월)
    42. 세상에. XL6019레드가 승강압회로인데 외부에 코일이 왜 하나밖에 없을까 궁금해서 찾다가 이게 알고보니 승압회로였고
    XL6019승강압회로는 코일이 2개라는 것을 결국엔 알게됐는데 돌고도는 과정에 정말 많은 걸 얻었다. !!
    www.aliexpress.com/item/33009889469.html?spm=a2g0o.order_list.0.0.47311802USLhPV 22.06.07(미확인)
    43. 각속도는 360°도 각을 도는 속도로서 360°를 짧은 주기에 돌면 돌수록 각속도는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각속도 ω =2πf=2π 360°에서
    T는 시간이 아니라 주기이다. T= 주기이므로 주기 T=0.5초(원한바퀴를 0.5초에 돈다)이면 360°/T 하면 360°/0.5초=720°/1초 가 되어
    1초에 720°를 돈다는 얘기다. 또는 0.5초에 360°를 돈다는 얘기다.
    44. 그럼 sin ωt 는 항상 sin (360° 또는 0°)인데 이 공식 V(t)=√2Vsinωt는 무슨 소용이 있지? -> 일단 ωt=360°가 아니었다. ωt는 그냥 각도다.
    45. 여기서 각속도 ω를 상수로 놓고 t를 변수처럼 놓고 쓴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360°/0.5초인 각속도를 가진 전압 전류 sin그래프가
    있을때 시간 t 가 지날때 어떤 t 시점에서의 전압 또는 전류의 순간값(순시값)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22.11.07(월)

  • @user-wpp22vm1cl7w
    @user-wpp22vm1cl7w 4 роки тому

    원은 어느각에서나 반지름이 일정한데요.사인웨이브는 각각의 시간만큼 중심축에서 반지름의 길이가 다른거 같은데요?진짜 개념없는 질문인가요?왜?사인파나 코사인파는 원과 다른 모양인가요?

    • @ssm4407
      @ssm4407  4 роки тому

      사인과 코사인의 신호는 원의 반지름이 아니라, 오직 시간축에서 크기 만을 사영시켰을 때, 말하자면 원을 이차원 평면에서 그릴 때 내 시각의 차원도 이차원적인 시각으로서 바라 보았을 때 원의 둥그런 운동을 보는 것이 아니라(이는 삼차원적인 시각이지요 ), 오직 위 아래로 움직이는 크기만을 바라다 볼 수 밖에 없는 입장으로서, 이를 시간축으로 펼치면 바로 사인과 코사인 신호가 됩니다.

    • @user-wpp22vm1cl7w
      @user-wpp22vm1cl7w 4 роки тому

      @@ssm4407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