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한국對호주 8강전, 손흥민은 왜 페널티킥을 황희찬에게 양보했나 ? 일본 매체의 기사를 통해 그 날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일본반응 !

안녕하세요 SKTV 전지적 일본 시점 입니다.
2월3일 새벽에 벌어졌던 한국과 호주의 아시안컵 8강전 경기에서 벌어졌던 페널티 키커 결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및 일본반응입니다. 일본 매치의 분석기사를 통해 아라 봅니다.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nkm0409]

바레인?

[@sktv7767]

요르단인데, 착오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kwang-holee4766]

이런 여정은 토너먼트의 대가인 독일 축구의 후예인 백전노장 클린스만의 전략적 선택의 성공의 결과이고,
이런 선택에 부응한 우리 국대 선수들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피치에서 뛰는 것은 감독이 아니고 선수들이고, 이런 선수들의 현장 감독은 손흥민입니다.
이것이 무전술 클린스만의 전략적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봅니다.
무전술의 클린스만? 역대급 선수층 자체가 전술인데, 어떤 전술로 현재 우리 국대 선수를 옥죈다?
말이 되나요? 일본 감독이 전술이 없어서 패배했나요? 잘못된 전술은 무전술보다 최악임을 일본이 보여주었는데,
무전술의 클린스만 감독 비난하는 한심한 축구팬들은 이제 선수빨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감독의 역량입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길 당부드립니다!

[@sktv7767]

유능한 현장 감독 손흥민 화이팅 !

[@user-yp4zx9kj1j]

난 흔이 말하는 축알못
딱히 반박하고 싶지는 않지만 한가지는 말하고 싶다
중요한 경기에서 드라마같은 경기에서 결정적 골을넣고 승리하면 선수들 대부분이 감독에게 달려가 안기고 자축한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그렇지 않았다 왜일까? 왜일까? 이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user-pl1us5gk7j]

그래도 희찬이 태도는 시건방진 짓이다
후배에 대한 양보와 포용도 빈도가 잦으면
특히 강인이 희찬이 같은 후배가 그것을 당연한 권리라고 인식 하게 된다
아니 벌써 그런 행태를 보이고 있다
어느 팀이든 피케이는 킥 순번이 있다 그것을 깨뜨리는 경우는 1번 순위가 스스로 문제가 있어 양보 하는 경우 뿐이다
희찬이 스스로 이기심과 스포트라이트등 여러 계산상의 잔머리로 흥민이가 그경우에는 양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교묘히 만들어 찬것이다!
객관적으로 교활 해 보일뿐이다!

[@sktv7767]

양론이 있는 듯 하네요.

[@greenskysun4371]

시건방이라니? 이런 말 하는 너가 시건방이다. 손흥민만 우리나라 선수가 아니다. 최근 황희찬의 기세가 장난이 아니어서 넣어주겠다는 믿음이 있더라. 한 선수만 신격화하는 너같은 팬도 아닌 뭣도 아닌 유아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문제다. 몇 안 되는 우리나라 선수들도 다 품지 못하고 한 선수팬만 자처하는 속좁은 인간은 팬의 자격이 없다.

[@ameriprop]

뭇 사람들에게는 건방진게 아닌지 모르나 정서상 건방진거는 사실이다. 자기가 만든 페널티킥 찬스라면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