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게, 꾸준히 정비사업을 해왔습니다. 단지 10년 넘게 2~5년 주기로 하다보니 '하겠지? 안하겠지? 안할거야.'라고 된거죠. 솔직히 공시해놓고 수십년 동안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도 하죠. 몰랐다고 억울해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개인의 사정까지 생각하며 시계획을 진행하지는 않으니까요.
환경부가 제2의 4대강을 만들고 있다. 전구국적으로 강변 하천 제방을 전부 뜯어고치고 있다. 뚝방 제방변의 멀쩡한 수십년된 나무들을 몽땅 잘라내고 있다. 대체 이게 무슨 짓거리냐? 홍수예방 한다면서 튼튼한 나무가 버티고 있는 제[방에 나무들을 잘라내고 뿌리까지 뽑아내고 있다. 제방의 표토가 떠올라서 부실화되고 홍수나면 흙이 쓸려내려가고 제방이 위험해진다.
![[한칼토론] "尹 지지율 40%, 여론 뒤집혔다...尹이 이겼다?"](http://i.ytimg.com/vi/YUjEpBnJh2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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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공시 했는데 아몰랑 일단 지어 놓고 배째라네
그게 아니지
알고 있으니 지어놓으거지 보상금 뻥튀기 할려고
애초에 개발도 안하고 빈땅처럼 놔두면 가치를 낮게 잡아서 보상때리니까 문제
어찌됐든 사유지를 강제 수용 당할운명 이라면 땅주인 보상금 높게 책정해야 덜 억울하지 않을까
빈땅으로 냅두면 감정평가서 최하판정 받고 보상금 쬐끔 줌
국가 땅 아니고 개인 사유지 입니다. 개인 사유지를 다른 방안 없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땅을 쪼개어 마당을 없애고 둑방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우영석-p3d 앞뒤로 길만 있는 집을 누가 좋아할까요 보상금 받아 다른 집으로 이사 갈 수 있을까요?
90%확률로 집지을 때 국공유지 깨꿀하면서 땅 샀을 것임
국공유지에 건축신축을 건축 안됩니다 만약 했다고 해도 건축승인 안나옵니다 옛날에나 국공유지에 무단으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안됩니다
토지강제수용 이라는건 국공유지가 아닌 사유지를 국가나 지자체가 사회간접자본 확충공사를 위해 강제로 매입하는 것이다.
@@김기윤-f3h 이분 말씀은 집앞에 넓은 국공유지가 있네 하면서 건축했을거라임....^^
집위치좋으니 산거고
잘못은 지자체가 잘못하고있는건데
전원주택살이가 부러워서그런가 ㅋㅋㅋㅋ
왜케 삐뚤지 ㅋㅋㅋ
앞에 하천 개발하면 집값도 오르고 좋으니 얼씨구나 하고 사서 개발했을텐데 ㅋㅋ 3~4미터 늘리는 바람에 개똥됐네.
이미 18년에 고지 했다면
집 지어 놓고 버티면 지들이 어쩌겠어~ 라는 마인드로 밀어부친거 아닌가?
집 설계부터 땅 먹을려고 한거같음. ㅎㅎㅎ
집 건물은 도로에 바짝 붙여놓고, 뚝방길은 집 앞에 생긴다고 사생활 침해라 그러네...
저 집들이 2018년 전부터 살던 집들이면
분명히 동네에도 둑방길 소문이 났을겄다,
모를리가 없다, 보상을 받기 위해 더
넓힌건지 좀 의심스럽긴 하다.
보상을 왜 해줌
지들이 멋대로 지은건데
철거비를 내면 몰라도
이미 토지이용계획같은거 있어서 부동산업자라면 알 수 있을거에요, 중개인이 그런말은 했겠죠
18년에 고시 했으면 . 집주인들도 할말이 없네. 최소 건축 업자들은 건축 허가 받을때나 지역업자면 알았을텐데 저리 지어놨네.
건축사무소의 업무상 과실 혹은 부동산 중개인의 과실이라고 봐야겠지.
봐주지말고 둑을 더 높여라
이건 뭐 원주시 승~ 끝~!
둑방길 잘만들어줘요~
집질때 허가내줄때 길이날수있는곳같은경우는 그만큼 거리를두고 감안해서 허가내줌.. 그리고 하천정비는 수해방지사업으로 전국하천에 수해위험지역 폭이좁은곳을 넓히고 수목정리같은거하는거임...
집을지을때 하천 정비 사업을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다는거네...집주인도 마냥 잘못이 없다고는 못하겠구만..집짓기 전부터 시작된 사업이고 본인도 알고 있었으니..딱히 해결책은 없겠는데.
사업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는거 보니
집을 그쪽에 좀 붙여지어서
공짜로 국공유지를 개인 정원화 할 계획이었던거네.
근데 둑길을 1m 높인다고 하니까 `아차`한거지.
다 공지가 되었을텐데 일단 짓고 보자로 의심이 가네!
18년도에 고시했으나 이후에 집지은 거라면 뻔히 보이는 개수작 아닌가,,,
하지만 18년 전에 있었던 건물주들은 억울하겟다.
그들의 욕심일뿐..
저런거 도시계획확인서만 때봐도 계획도로 그어저 있는거 다보임.. 계획도로 자리는 건물 못올리니까 마당을 설계하고 준공받은건데.. 집주인이 모른다는게 말이안됨..
얼굴 안까고 뒤통수 인터뷰하는거 자체가 스스로 인정
뚝방길 생기면 그길로 경운기 부터해서 농기계 겁나 지나다님 바로옆 집들은 망한거임 개울쪽 포기하고 담쌓아야됨
나중에 보상노리고 그냥 일단 짓고보자 그런거 아닐까?
국유지 공짜로 쓰다가 탈탈 털렸네 ㅋㅋㅋㅋㅋㅋ
꼴좋네 ㅋ
국가 땅 아니고 개인 사유지 입니다. 개인 사유지를 다른 방안 없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땅을 쪼개어 마당을 없애고 둑방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한 사람도 자기땅이라고는 안하는거보니 인지는 하고있었네
강제수용
국가 땅 아니고 개인 사유지 입니다. 개인 사유지를 다른 방안 없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땅을 쪼개어 마당을 없애고 둑방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다 공지했었네.
지금까진 하천을 지네 땅처럼 쓸려고 바로 앞까지 마당 지어서 써놓고 공시 된 공사를 뭐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 땅 아니고 개인 사유지 입니다. 개인 사유지를 다른 방안 없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땅을 쪼개어 마당을 없애고 둑방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참~~~~ 멍청한 놈들 많다 땅 구매 하기 전에 동네 부동산 이장 한테 물어 보고 원주 시청에 문의 하면 되지 돈 쓰면서 대충 대충 아닐거야 뭐 없을거야 좀 물어봐라 물어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지자체? 집주인? 땅 판 사람? 건설업자? 부동산 중개인?
뉴스에 나온거로만 보면 지자체는 잘못이없는데? 미리 다고지했는데 그냥 돈받아낼라고 저러는거로밖에 안보이네
소송해보면 답 나오겄지 ㅋㅋㅋ
행정을 아름답게 하는 원주시.
좋아 좋아
하천부지!
진짜 자신의 땅이면 법원이나 민사나 나중에 도로 막으면 될것이고..
국가소유라는것은 이미 알고 산거 같은데.. 거기에 남들이 지나 다닐수 있다는 도로가 값자기 생기니 지랄하는걸로
국가 땅 아니고 개인 사유지 입니다. 개인 사유지를 다른 방안 없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땅을 쪼개어 마당을 없애고 둑방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때문에 개수작질 하는구나
하천변 이 국유지 인걸 알고 공짜로 넓게 쓰다가 저리된거면 쌤통 이고 . . .
국유지인데 강제수용하냐?
사유지니까 강제수용하지.
@@rebrain9 국유지를 불법점거 했으니까 강제수용하지 청멍아
국가 땅 아니고 개인 사유지 입니다. 개인 사유지를 다른 방안 없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땅을 쪼개어 마당을 없애고 둑방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몰랐다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게, 꾸준히 정비사업을 해왔습니다. 단지 10년 넘게 2~5년 주기로 하다보니 '하겠지? 안하겠지? 안할거야.'라고 된거죠. 솔직히 공시해놓고 수십년 동안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도 하죠. 몰랐다고 억울해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개인의 사정까지 생각하며 시계획을 진행하지는 않으니까요.
시에서는 문제 없구만 다 지들이 그렇게 해놓구 이제 와서 뭐???
불만이 나오는 이유는 뭐다 돈을 안줘서그렇다. 보상있어도 불만이 나온다? 돈이 부족해서다. 뭐든 돈만 두둑히 챙겨줘봐 절대 불만없음.
자기 땅이면 이난리를 치지않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까. 국유지 불법 점유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 소유권이 점유자에 넘어 간다고 업자와 짜고 쳤을테고 다행이 공무원은 이전에 공사...ㅋㅋㅋ
국가 땅 아니고 개인 사유지 입니다. 개인 사유지를 다른 방안 없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땅을 쪼개어 마당을 없애고 둑방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kilychan1658 집을 지은 곳은 개인 사유지 맞는데 그 앞에 마당은 국가에서 이미 어떤 용도로 사용 할 것을 명시 했다는 겁니다. 말 장난하자는 건지.... 참... 영상을 보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집 지은 곳 바로 앞이 도로가 된다고 하잖아요.
어쩌라고 이런 쌩때쓰는 것을 담은 방송 내보내고 있냐..일좀 가려해라..
모르고 들어온것도아니고 이미 고시가 나고도 한참후에 들어와서 국공유지 무단점유해놓고 저렇게 당당한 이유가 뭘까????
반대쪽에 아무 것도 없는 밭이네. 그쪽으로 더 넓게 들어가면 되겠네.
네 맞습니다. 그 방안을 몇번이나 환경청에 요청했는데도 막무가내 입니다.
밑에 지자체 탓이라는 사람들은 저곳이 진짜 개인 소유 땅이라는 걸 어떻게 믿는 거임?
국가 땅 아니고 개인 사유지 입니다. 개인 사유지를 다른 방안 없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땅을 쪼개어 마당을 없애고 둑방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가즈아~★환☆영★둑☆방★길☆
짓기전에 측량할텐데
세상은 바뀌는 법. 영원한 것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유지 무단점유 참교육 사례네
고시 이후 만들어진 집이나 정원은 강제수용. 이전은 합당한 보상을 해주는게 맞는 듯. 고시 이후면 정비사업을 통한 이득을 노리고 왔다고 봐야 하니.
사생활도 좋지만 우기때 비가 많이 내려서 집 떠내려가는거 생각을 해보세요.
나중에 하천정비 안해서 피해봤다고 하지말고요.
환경부가 제2의 4대강을 만들고 있다. 전구국적으로 강변 하천 제방을 전부 뜯어고치고 있다. 뚝방 제방변의 멀쩡한 수십년된 나무들을 몽땅 잘라내고 있다. 대체 이게 무슨 짓거리냐? 홍수예방 한다면서 튼튼한 나무가 버티고 있는 제[방에 나무들을 잘라내고 뿌리까지 뽑아내고 있다. 제방의 표토가 떠올라서 부실화되고 홍수나면 흙이 쓸려내려가고 제방이 위험해진다.
강제수용? 개인땅을? 원래 국가 소유였던 곳에 집을 확장공사한게 아니고? ㅁ
뉴스 내용은 안 믿고 망상의 나래를 펴치고 있네~ 뭔 국가소유? 강제수용이라고 분명히 나오잖아~~~ 강제수용이 법으로 정해서 있는 거 모르냐? 좋아요 21개 누른 인간들은 뭐냐? ㅋㅋ
하천은 어차피 국유지니깐.정비사업하면서 하천에 붙은 일부 개인소유의 땅을 강제수용하는것 같네요.
미리 고시 공고 했음. 알고 집 지은겁니다. 인터뷰에서도 알고 있었다고 하잖아요.. 빼도 박도 못해요.
집 없는 반대편으로 늘려라..
와 봉이 김선달이네
인터뷰 왜 했나?
고시를 했는데 배짱으로 밀어붙혔나?
것도 나라땅을?
어떻게 이집에서 살겠어요 = 보상금 어마어마게 해놔야 이사가준다
환경청말이 백퍼 맞는말일겁니다..알고산거고 하천점용허가 받아서 더 넓게 쓸려고 한겁니다..하면 한다고 지랄,안하면 안한다고 지랄
이건 집주인들 실수 혹은 잘못이네...... 이미 공시가 되었다면,
역시 부동산은 정보력...
1:48 알고있었는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일단지으면됩ㄴ,다 했것지 ㅋㅋㅋㅋㅋ
미리 고시했다면 행정청이 물려야할 이유는 없음
토지보상금 560억 받으시면 됩니다 .
●●2018년 해당 토지가 한천구역 고시. 됐다는데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와... 원주시민들은 엄청 훌륭한 시청공무원들 하고 살고 있었네.... 미리미리 말해주고 집짓지 말라고 하는 공무원? 대한민국에 그런 공무원이 있을까?????
남에 땅에 알박기 하는 사람 이 있네
기후 변화때문에 하천 주변에 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안타깝지만 빨리 이사 가세요. 재수 없으면 그집은 홍수로 다 쓸려나갈 겁니다.
미리고지했는대 😂😂
공사할 때 시에서 허가를 주었을 건데 그 때 알려줬으면 저런 일이 없었겠지.
저 사람들은 모르고 지었을 거다. 지금와서 저리되면 나라도 억울하지.
하천 주변에 집짓는 게 죄는 아니잖냐.
모를수가 없어요 인터뷰에서도 알고 있었다곤 말하잖아요. 그리고 고시 공고 할때 빨간줄로 길날거 다 표시 됩니다. 설계사무소에서도 다 알고 있을수 밖에 없죠.
모르지 않죠 ..그러니 집은 안들어가 마당만 들어가는거에요 거기엔 집을 지을수 없으니깐 바로 앞까지 집짓고 거긴 마당으로 쓰는거죠
정비안하면 더 큰사고 생길건데
바닥 넓고 깊게 파놔야 토사 쏠리거나 빗물이 하천 넘칠때 자다가 죽지는 않을거 아닌가?
참나.... 답이 안나오내! 제방을 만들지 말고 홍수때 너거집 안방에 물들어 오면 그때 후회해라!
금대리는 지대가 높아 원주시가 물에 잠겨도 금대리는 괜찮습니다. 제방을 만드는 것은 찬성입니다 다른 방안도 많은데 굳이 가정집을 부수고 만들겠다는 저의는....
어쩌라는건지???????????????????????????지네 때문에 사업을 하지 말아야함? 아님 알박기 하려고 들어간건가?????????????????????
알고 지었겠지ㅋㅋ 돈벌려고 하다 ㅋ
제방 길인거 다 알았으면서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원주 전원주택으로는 절때 이사가면 안될듯 .
노란깃발은 사유지인가요..이게 중요하지요
당연히 사유지죠. 사유지니까 강제 매입 당하는거고.
사유지이긴 하지만 이미 국가에서 사용하게다고 고시가 된 땅이에요
땅 소유주 중에 원주MBC쪽에 아는 사람이 있나보네...
짜치는거 아는지 현장에는 신입 기자나 인턴 보낸거 같은데
이건 집주인들이 문제다
허가 이후의 증축도 보이는데 그런 얘기는 쏙빼네 ㅋㅋㅋ
이건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공무원이 하는 일은 정말 알 수가 없다. 공무원들이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정 처리를 보면 여기 집 가진 사람들만 욕 할게 아니다. 거기다 강원도다.
끝까지 들을 필요가 없는게
미리 공사 한다고 말한거에
집 만든 주민이 잘못이긴함
지역갈등조장 ㅎㄷㄷ;;
@@josandei9184 공무원이 괜찮다고 했다면?
@@루어-j2g 솔까 그런거 하고 싶진 않지만 강원도에서 워낙 큼직큼직한 뻘짓들을 많이 해놔서.
@@검공자 절대 공무원은 괸찮다고 확답안합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집주인이 알고 있었다고 하잖아요. 뺴도 박도 못함
흠... 느낌이... 알박기 느낌인데...
아니겠죠?! 맞나?!
이래서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함 ㅎㅎ
비와서 떠내려 가는것 보단 낫지
바로앞 하천을 자기 앞마당처럼 쓰다가 못쓰게 되서 화가난건가 ?
집주인들 땅인데?? 국유지가 아니라고...뉴스에 나오는구만. 강제수용은 나라에서 강제로 하는거라 보상금도 적어요. 그리고 집지을때 국유지면 허가 절대 안나옵니다. 대신 마당쪽은 국유지 침범했는지 조사가 필요해보임
마당쪽은 별도의 자연석 옹벽으로 둑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100% 사유지를 가지고 둑방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도시계획은 고시했을텐데..... 그걸한게 잘못... 공무원이 고시하지않고 설계계획까지 도면으로 고시할텐데.... ㅋ 웃긴당...
아니 그런데 애초에 저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폭우로 하천 범람하면 어쩌려고 저렇게 바로 앞에다 집을 지었냐?
집주인들 모여서 소송 가야조 ㄱㄱㄱ
공무원 맨제 많아요 ㅠㅠ 큭희 파주시청 😂😂😂
파주시청 왜요?? 어떤??
하천변에 집을 짓는다고?
허허 풍수의 기본도 모르고 겁도없이~
어차피 다니지도 못할것 같음ㅍ. 시골 소음시비 장난아니라 산책이라도 하면 방망이 집어던질듯.
ㅎ 이런 좋은소식이 .. ^ ^
국공유지 침범한 부분만 밀어버리고 하천 걍 냅뒀으면 좋겠음 범람이 심한데도 아닌데 뚝방길 지으면 경관 망침
네 찬성입니다. 저희도 바라는 바입니다. 금대리는 지대가 높아 원주시가 잠겨도 금대리는 괜찮으니까요
@ 원주천댐이 완공되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집을 지으면 안되지 그때
복개하라
민원인이 측량 전문가냐? 어떻게 충분히 예상하냐?
민주당에 알리구 투쟁하라
저게 말이 되는건가? 황당하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공지 했다자나 국유지 편하게 쓰다가 뺐으니 막 화나냐?
밀어붙여
피해자가 아닌데 피해 본 것 처럼 뉴스를 내보내지 마십쇼..
보상을 노렸으나 실패
알박기는 아니지? 고시했는데 집을 지었으니 자업자득이겠죠.
애초에 자기 땅이 아닌데 왜 거길 점유함..??
국가소유지를 지들 앞마당으로 꾸며살았지안나 알고 있었음에도 모른척 했으면서
뚝 만들지말고 저지역 홍수로 피해입으면 저주민들한테 보상청구해라
중구난방 하천 주변 방치보다 해당 부지 강제수용하고 정비 하는게 장기적으론 지역발전과 주변 주택의 안전관리에 훨씬 이득임.
집지을때 보통은 측량 다시함. 근데 지었다??? 국공유지 개꿀 하며 짓고 징징대는거 맞음.
국가 땅 아니고 개인 사유지 입니다. 개인 사유지를 다른 방안 없이 칼로 두부 자르듯이 땅을 쪼개어 마당을 없애고 둑방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