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빳한 풀 하나 확인하지 못해 결국 안전 쫄비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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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kjwoo9332
    @kjwoo9332 10 днів тому +1

    저도 이런 경우 몇번 있었는데 항상 이륙 후 발견하게 되죠~안전한 착륙이 제일이죠!

    • @lovelove.p
      @lovelove.p  10 днів тому

      바람은 측풍, 측배풍, 무풍, 이따금 아주 잠깐 정풍... 이륙 시도 여러 번... 이번에 못 나가면 장비 짊어지고 걸어 내려가야 할 수도 있다는 슬픈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어쨌거나 이륙은 했는데, 착륙장으로 바로 가야 하는 새로운 슬픈 상황! 😁

  • @michaellee4886
    @michaellee4886 7 днів тому +1

    올바른 판단. 멋지십니다.

    • @lovelove.p
      @lovelove.p  7 днів тому

      @@michaellee4886 그 상태로 비행 계속하다간 어디 걸거나 불시착 확률 높겠더라구요. 그래서...^^

  • @Hikefly-5623
    @Hikefly-5623 11 днів тому +1

    빠른결정 잘 하셧어요...

    • @lovelove.p
      @lovelove.p  11 днів тому

      @@Hikefly-5623 바람 기다리느라 몸살 났음 😁

  • @seosiappa
    @seosiappa 11 днів тому +1

    아쉽지만 안전착륙 잘하셨네요. 😊

    • @lovelove.p
      @lovelove.p  10 днів тому +1

      @@seosiappa 고맙습니다 😊😊😊

  • @양은숙-i1v
    @양은숙-i1v 11 днів тому +1

    저래 큰거를 확인 못하시고~ 우째요!!! ㅋ

    • @lovelove.p
      @lovelove.p  10 днів тому

      @@양은숙-i1v 그러게 말입니다 😁😁😁

  • @이성화-l7q
    @이성화-l7q 10 днів тому +1

    애쿠~~~죄송합니다.
    제가 끝까지 있어서야했는디~~

    • @lovelove.p
      @lovelove.p  10 днів тому +1

      @@이성화-l7q 다음에 기상 좋을 때 같이 비행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