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만 가는 어느 가을날, 아이바오와 푸바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도 있는 듯 주변을 서성거리는 러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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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kimpost_264
    @kimpost_264 Рік тому +1

    푸바오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태어났니?!

  • @어진-v9j
    @어진-v9j Рік тому +10

    귀여워 요

  • @ymk9876
    @ymk9876 Рік тому +5

    아이고 정말 귀여움 덩어리 ㅜㅜ
    너무 이뻐이뻐♡♡

  • @크림크림-u3p
    @크림크림-u3p Рік тому +3

    🍞👌🥕두 뇸뇸 쬽쬽 ~맛나게~💘🌿🐾🐼아오 귀어운 아이바오, 푸바오, 러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