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병원에서 몸이 아픈데 정신과에 가라고 그럴까요? - 신체화 증상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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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허니허니-q8p
    @허니허니-q8p Місяць тому +1

    위장병 23년차, 정신과 3년차.... 내과 의사는 정신과 가라, 정신과 의사는 .. 비급여 진료 해보고 효과 없으니 돈 안된다고 그냥 우울증약 똑 같은 거만 처방해주고 ... 아무런 신경도 않씀. 걍 관심 없음. 이게 현실임.

  • @코코볼-u2x
    @코코볼-u2x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가 진짜 두통 허리 통증 어깨 통증 등 완전 통증 종합병원이었는데요. 각 부위를 신경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응급실 등 병원을 가도 원인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냥 그때그때 척추 측만증이나 목이 결린거 같다는등 치료였죠.
    나중에 알고보니 우울증이 원인 이더라구요. 우울증 약 먹고 말도 안되기 좋아졌습니다. 진짜 일주일에 3일은 통증에 누워서 끙끙 앓았는데 약 먹으니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 @김로즈-p8w
    @김로즈-p8w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실제로 느끼는 목경추 통증으로
    수개월 도수ㆍ주사 치료중인데
    신경성 일 수 있네요.
    기능성위통증 어깨통증 돌아가며 아프더라구요.
    이론으로만 듣던 신체화 증상이군요.
    저는 스스로 느끼기에
    퇴행성 에이징으로 오는 연축으로 생각했는데요.

  • @Kay-ms2uq
    @Kay-ms2u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디오가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