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짧은거 많이 입는 이유는 비율 좋아보이는 코디를 신경쓰기 때문인것 같아요 다리가 길어보이기 위해서와 전체적으로 날씬해보인다는 착시효과 때문에요 또 보통 짧은바지엔 긴양말이나 하이탑, 부츠를 많이 신어서 노출 발란스를 조절하기도 하고 또 속바지를 꼭 입는편이라 하의 짧은거엔 민감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전세계에서 유전학적으로 가장 냄새가 안나는 민족인 한국인이 오히려 제일 잘 씻는 아이러니 😂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씻는 걸 참 좋아했던 민족이에요 깔끔하고 건강한 민족이죠 왜냐하면 석회수가 없고 담수가 굉장히 깨끗한 몇 안되는 나라거든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수시로 개울가에서 멱을 감았답니다
유럽가서 제일 놀란게 배는 까고 가슴은 반은 드러냈는데 꼭 긴바지나 긴치마 입더라구요 특히 방송에서 걸그룹들이 많이 입는 엉덩이만 겨우 가리는 허벅지 드러나는 짧은 바지나 미니스커트 절대 안입어요 물어보니 그런 옷은 사창가?룩이라고 생각하는것같더라구요 높은힐+허벅지 다 드러나는 룩 우리나라랑 반대에요 유럽에서 너무 짧은 바지 안입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전 그냥 체형이 다리가 상체보다 더 긴편이고 얇은편인데다 종아리랑 발목이 얇아서 상대적으로 상체는 부하고 안예쁘다보니 하체를 더 드러내는 스타일을 입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릴때부터 유행보다 체형에 맞게 입는게 더 좋다 생각하는편입니당 각자 본인들의 장점을 드러내고 단점은 보안해서 입는게 좋다 생각해서요 :) 요즘 바지는 크게 상체는 크롭티가 유행이던데 전 어울리지가않아서 상체가 늘씬하고 예쁘신 분들이 참 부럽더라구요 😅😊 ㅎㅎ
1990년대에는 아예 서울 강북과 강남 스타일이 달랐어요. 강북은 스키니 위주의 패션, 강남은 힙합 스타일의 큰 박시한 옷들. 서로 상대방의 패션을 무시하고 프라이드를 가졌죠. 심지어 지방마다 입는 옷 브랜드 자체도 달랐어요. 예를들어 안전지대, 미치코런던, 겟유즈드, 닉스, 칼카나이를 "주로" 입는 지역들이 다 달랐어요. 잠실 기준으로는 90년대 주로 게스, 마르테 프랑스아저버, 캐빈 클라인이랑 디젤 순서대로 유행했었던 기억... 해마다 입는 브랜드가 달랐고 신발은 초창기 리복 클래식 잠시유행 무조건 나이키 에어맥스나 조던 시리즈로 신어야했던 기억이.
아아아무리 추운 겨울날씨도 일주일 넘게 생활하다보면, 우리의 신체는 적응이 되는거 같음. 그래서 한국에는 추운 날씨일때 방문하곤 해요. 보름에서 한달정도 머물면, 워낙 수돗물이 좋아서 피부가 훨씬 좋아지는게 보여요. 내년 3월에 가면 커피 안마시고, 하루 두 번 서울 수돗물에 목욕하고, 한식만 먹고 올 계획임. 한강 작가의 책들도 구매하고요. 너무나도 기다려져요.
@@KandiBitterSweet 진짜 늙으면 추해진다더니 님이 딱 그꼴이내요 ㅋㅋ 이봐요 늙은거 인정을 하면 쿨하기라고 하지 ㅋ 님이 놀란다라고 느끼는거 자체의 원인이 뭔지 좀 파악좀 하시라고요 예? 아니 저 친구들이 다 님처럼 생각하면 그렇게 입고 다니겠어요? 본인이 시대흐름에서 도태되서 뒤쳐진걸 꼰대마냥 부정해봐야 팩트는 변함이 없습니다
음... 난 가슴 B~C정도는 되니까 외국 언니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위는 안 깜. 짧은 바지는 아주 짧은 건 아니고 한 4부 정도까지는 입어봤는데. 뭔가 위가 횡~해지는 게 밑이 짧아지는 거보다 더 신경쓰임... 내 생각으로는 위를 까는 건 진짜 성적 매력을 드러내려는 목적 하나인 것 같은데, 아래를 올리는 건 꼭 성적인 이유는 아니라서 그런 것 같음. 사실 서구적 체형이 미인으로 여겨지는 시기에 태어나서 그런지 항상 다리가 짧은 게 콤플렉스여서, 비율이 좋아 보이려면 바지 길이가 허벅지 좀 아래 정도 오는 4~5부 정도일 때 제일 날씬해보이고 비율도 좋아보임. 물론 그것도 자주 입진 못함. 무릎 위로 오면 뭔가 맘이 편하지 않아서 ㅋㅋ
"위를 까는건 성적매력을 드러내려는게 목적 하나이다" 이게 한국 문화임.. 이건 원인이 아니고 문화가 그렇기떄문에 그렇게 느끼는 결과임.. 미국에서 15년 정도 사는 입장에서 많이 들은 말은 "밑을 올리는게 불편한 이유가 성기랑 가까운쪽을 노출하는건 성적이다" 임. 한국입장에서 위를 까는건 성적 이유밖에 없다고 많ㅇㅣ들 생각하는것 처럼, 미국 시선에서 밑을 까는건 성적 이유 밖에 없는거임. 성적 이유 말고 상체를 까는 이유는 "답답해서", "더워서" 그리고 "패션"의 이유도 많음. 한국인처럼 특히 여름에 입고 걸어 다니면 안덥냐는 질문 엄청 많이 들음ㅋㅋ 한국인 구분하는ㄴ 방법중 하나라 한여름에도 목밑까지 다가린 옷입고있으면 한국인이다 하는 사람도 봤음..
여러 얘기가 있는ㄷㅔ 개인적으로는 패션/익숙함의 차이로 인해 나온게 아닐까 싶음.. 예전 한국 한복입을때만 해도 밑 발목만 보여도 야하다는 얘기가 나왔었고, 현대 사회 들어와서 여성들이 반바지 반팔을 입는데, 체형상 동양인이 다리가 짧아 보완해서 전체적 실루엣이 이뻐보이는건 다리/ 각선미 노출시키는거임. 일반적으로 보자면. 그렇게 다들 노출해보고 이쁘니까 처음에는 다들 말세다 하면서 욕하더ㄴㅣ 요새는 반바지가지고 욕하는 사람이 없듯이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졌을 뿐임. 반면에 서양쪽에서는 굴곡진 몸이 많은데, 굴곡진 몸은 체형을 가릴려 하면 오히려 부해보임. 거기다 가슴부분이 있는데 가려놓으면 엄청 답답해보이고 이쁘지도 않음. 오히려 좀 파지게 입는게 훨 시원시원해보이고 좋음. 그래서 다들 그렇게 입으니 다들 가슴 노출쯤이야 익숙해지고, 딱히 가슴쪽 노출이 성적인게 아닌게 되는거지.
B-C정도 된다 하는데 그정도 싸이즈는 적당히 이쁜거임.. 나는 G-H 컵 입는데, 한국인처럼 입으면 모지리 같이 보임.. 차라리 목부분 시원하게 드러내던가 보트넥인데 적어도 쇄골 아래로는 내려가게 해야 가슴이 너무 크게 안보이고 글로 시선이 덜 모임.. 가슴쪽이 더 드러내는게 오히려 가슴에 시선이 덜감.. 그래서 가슴까는게 성적 매력 보이려는 목적 하나다? 이건 전형적인 한국인 문화 시선에서만 본 마인드인거같음.
어찌보면... 상체 노출보다는 하체 노출을 더 조심해야 하는건 맞는 것 같음. 생각해보면 가슴은 종종 공공 장소에서 모유 수유 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정도 성 적인 상황(?)이 아닌 경우 노출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모유 수유 시 가슴 노출하면 그걸보고 음란하다고 하거나 야하다는 시각으로 보지는 않으니...) 반면 하체에 그... 중요 부위는 성 적인 상황 아니면 절대 노출 할 이유가 없는 부위니까 (만약 노출 하면 무조건 음란하다고 이야기 하는 부위니까) 굳이 따지면... 여자 입장에서는 하체를 더 사수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란 아직 상체에 대한 옷문화로 뭔가 충돌이 거의 없어서 노출에 아직 덜 익숙하지 않을까요? 다리는 70년대부터 미니스커트로 국가 전체가 난리가 났던 시대가 있어서 하체 노출엔 관대해진거고... 댓들 다는 남자들은 가슴에 자신없어서 일부러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이렇게 상대가 가슴을 빤히 보고 험담하니까 그것때매 더 가슴 노출 가리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냥 인종이 달라서 그래. 상대적으로 가슴 큰 인종이 많은 국가는 대부분 다리가 두껍고 못생겼고, 비교적 가슴 내놓는게 매력포인트니깐 까고 다니는거고, 동양에서 한국은 내세울 가슴이 없으니 비교적 마르고 이쁜 다리 내놓고 자랑하고 다니는거임. 걍 한국은 가슴보단 다리 자랑할수있는 여자가 많아서 ㄱ그렇게 분위기가 조성된거임.
유럽 유학생 출신입니다. 유럽은 상체 노출에는 관대하지만, 하체 노출에 예민한 편입니다. 가슴, 등, 어깨는 드러내고 긴 바지 입는 사람들이 많았고, 짧은 핫팬츠, 미니스커트 입을 때 스타킹이나 타이즈 신는 경우 많이 보았습니다. 영국 왕실 프로토콜에 따르면 왕족 여성은 공식석상에서 맨다리를 드러내면 안 되고, 스타킹 등으로 다리를 가려야 한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미국에서 길거리 성매매 하는 여성들이 하체는 짧은 의상 입고 스타킹 안 신고, 대신 긴 트렌치 코트 등으로 가리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하체는 생식기에 가깝기 때문에, 유럽과 미국 사람들 가운데 하체 노출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그냥 가슴이 없으니까 가슴노출이멊고 대신 다리는 날씬한편이니까 다리 노출을 선호하는거임.서양녀들은 가슴이 크니까 가슴 노출 다리는 살찐편이니 노출잘않하고 일본을 포함한 동남아쪽은 기본적으로 마른체형에 가슴도 좀ㅈ크다보니 가슴과 치마노츨을 동시에함. 한국여자 대표적인 이미지가 김하늘임.가슴은 없는데 마른체형이라 시타일리쉬한 옷쪽이 잘맞음.
상체는....예전엔 90년대 말부터 늘어나는 쪽이었지만.. 2005년? ... 개인적으로 확실하다고 느끼는 것은 2002년 월드컵 이후...오히려 상체 노출을 터부시 하는 경향으로 가기 시작했다고 느낀다....왜 인지는 모르겠는데....떠오르는 이유가 몇가지 있긴 한데....확실하진 않고....암튼 상체 노출이... 이십여년 전에도 이 정돈 아니었다. 역행한 편이라고 보면 되겠다.
네 사람 대화 중 놀라운 점은.. 한국어 발음과 언어 구사에서의 한국화 정도로 봤을 때, 쇼마는 완벽하고 올라 역시 거의 완벽에 가깝고, 시오리 한국어 또한 일본인 발음 특성이 조금 있긴 하지만 어조나 표정 그리고 언어 구사에서 거의 한국인 스웩이고, 한국어 박사 찬찬의 한국어가 가장 서툰 느낌의 한국어라는 것이다//
옛날엔 상체 하체 둘다 뭐라했음.. 돌핀팬츠?였나 유행했을때 욕겁나 먹었었어.. 속옷같은거 바지라 판다고.. 무릎 바로 위 아니면 주변 시선 별로 안좋앟었음.. 엄마도 반바지 입었었는데 펑퍼짐하고 허벅지 절반가량 가렸는데도 주변 사람들이 애엄마가 저런걸 입고다니냐고 뭐라 했음.. 사람들이 별로 신경안쓰게 된지 얼마 안됨.. 그리고 반바지는 되는데 레깅스는 안되잖아? 걍 문화차이 같기도 하고.. 그리고 상체는 갠적으로 시선 신경쓰이고 불쾌해서 드러내고 다니기 싫음.. 좀 달라붙는 운동복만입고 걸어가도 건너편에서 오는 할아버지들 스쳐 지나갈때까지 가슴만 쳐다봄. 옆에 지나치면 고개가 아주 옆으로 회전하는데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음 ㅋㅋㅋ씹 내 찌찌에 눈달린줄ㅋㅋㅋ 아주 아이컨택 오지게 해
상체 노출 머 이런 얘기는 한국인이 다리가 예쁘고 가슴이 작음 통계적으로 따진다면? 그래서 상체 노출을 했다면 가슴에 자신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그걸 가리라는 사람은 열등감에서 나오는 행동일 가능성이 큼. 머리 감는 건 유럽이랑 한국은 일단 물이 달라서 비교하기가 힘듦 이틀에 한 번이지 보통 여자는 안 그런가?
한국인 으로써 왜 젊은 사람들은 희고 검은 무채색을 좋아하고 나이드신분들 은 오히려 화려한 새깔옷을 선호 하는지 내 생각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에시선을 무척 많이 갖고 살기때문에 튀는 색으로 시선을 잡히기 싫어서 그렇지 않을까 유별난 사람 좋아하지 안씀니다 아닌 사람도 더러있지만 자동차 색도 검고 희고 회색이 전부 ㅋ 나이든 어르신들은 이제 세상 다살았는데 남시선 신경 안씀니다 그냥 화려한색들 갖춰입씁니다 내개인적 생각 절대적이지 않지만
다들 왜 이리 한국말을 잘 해요?
특히 미얀마 스리랑카 분은 긴 말을 조리있게 하고
저보다 더 말씀을 잘 하십니다.
아까 첨에 소개할때 스리랑카 분은 한국 17년 사셨다고 했으니 한국말 잘하시는 것 같고, 미양마분은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n년째 살고계세요. 이분은 오은영결혼지옥인가 그 프로에도 나오셨었어요
찬찬(미얀마)은 한국어를 전공했고 박사과정을 수료했음. 웬만한 한국사람보다 한국어에 대해서 더 잘 압니다.
다른 친구들은 오래 살았으니 그러려니하는데
일본인 친구는 1년살았는데 저정도면 진짜 대단하네요
오올 ~ 폴란드 언니가 한국에 대해서 제일 예리하다.. 한국인 특징과 유행하는 거 잘 아는 듯.. 한국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한 느낌
4년 살았다는데 어휘 구사능력이 고급지네요
하의 짧은거 많이 입는 이유는 비율 좋아보이는 코디를 신경쓰기 때문인것 같아요 다리가 길어보이기 위해서와 전체적으로 날씬해보인다는 착시효과 때문에요
또 보통 짧은바지엔 긴양말이나 하이탑, 부츠를 많이 신어서 노출 발란스를 조절하기도 하고
또 속바지를 꼭 입는편이라 하의 짧은거엔 민감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전혀 공감되지 않음.
@@par953남자다 ㅋ
저희 오빠도 짜증냅니다
근데 바지야 또는 속바지입었어 하면 그래도 그냥 하...잘했다 하고 냅두는데....
그냥 한국여자들이 슴은 작고 다리만 말라서 다리만 노출하는거지 ㅋㅋ
예리하다 이게맞는듯
다리가 길어보이게 하기 위해 짧게 입는다라.... 무우 다리는 입지마세요. ^(^
한국말 전혀 이질감이 없어서 외국인이 한국말 잘한다는 인식 자체를 못하고 자연스럽게 영상 한참보다가 아 맞다 이분들 외국인이었지??? 했음ㅋㅋ 진짜 대단해요 다른 나라 언어를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하다니. 그냥 한국에서 어릴때부터 사신 분들인가 했음.
늘 새로운 소재로 한국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로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할게요!
쇼마씨 딕션이나 그런게 눈감고 들으면 한국사람 같은 느낌이 드네요~
디디딕션 디디딕션
ㅋㅋㅋ 싸이월드에서 개웃겼음 다른 나라분들은 표정에서 뭔소리지? 하는 느낌ㅋㅋㅋ
전세계에서 유전학적으로 가장 냄새가 안나는 민족인 한국인이 오히려 제일 잘 씻는 아이러니 😂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씻는 걸 참 좋아했던 민족이에요 깔끔하고 건강한 민족이죠 왜냐하면 석회수가 없고 담수가 굉장히 깨끗한 몇 안되는 나라거든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수시로 개울가에서 멱을 감았답니다
❤️ 한국 사람보다 한국말 더 잘하는 선 넘은 미녀들~♡♡ 너무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계속 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신체 단점을 커버하기 위함입니다. 단점을 가리고 극복하기 위함
미얀마분 한국어 너무 잘하네요! 👍
유럽가서 제일 놀란게 배는 까고 가슴은 반은 드러냈는데 꼭 긴바지나 긴치마 입더라구요 특히 방송에서 걸그룹들이 많이 입는 엉덩이만 겨우 가리는 허벅지 드러나는 짧은 바지나 미니스커트 절대 안입어요 물어보니 그런 옷은 사창가?룩이라고 생각하는것같더라구요 높은힐+허벅지 다 드러나는 룩
우리나라랑 반대에요 유럽에서 너무 짧은 바지 안입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유럽도 유럽 나름인듯. 전 스페인 사는데, 젊은 애들은 아래 위로 다 까고 다녀요. ㅎㅎ사창가 여자라고 생각 안하고, 학교에서도 아무말 안함..
우리나라에서는 가슴 드러내고 다니는 여자들을 사창가 여자라고 하죠
나라마다 다른 풍습입니다
그럼 누드비치, 남녀혼탕은 난교하는 곳임? 뭔 말도 안되는 논리야.
@@aktxje 누드비치랑 일반길거리랑 같은 장소냐?뜬금없이 난교얘긴 왜 나오는거야 평소 관심사가 뭔지 알겠네 방구석에만 있지말고 너도 영국가서 살면서 직접보면 되잖아 찐냄새 좀 풍기지마라
전 그냥 체형이 다리가 상체보다 더 긴편이고 얇은편인데다 종아리랑 발목이 얇아서 상대적으로 상체는 부하고 안예쁘다보니 하체를 더 드러내는 스타일을 입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릴때부터 유행보다 체형에 맞게 입는게 더 좋다 생각하는편입니당
각자 본인들의 장점을 드러내고 단점은 보안해서 입는게 좋다 생각해서요 :)
요즘 바지는 크게 상체는 크롭티가 유행이던데
전 어울리지가않아서 상체가 늘씬하고 예쁘신 분들이 참 부럽더라구요 😅😊 ㅎㅎ
아효 언니들 이쁘셔라 어쩜 한국말을 찰지게 잘하시네요
찬찬님 한국말 정말 잘하셔서..... 민감할수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능력이 엄청나시네유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인의 모습을 한국어로 수다떠는게 신기❤
여기 출연한 4분도 다 나름대로 매력이
넘쳐나네요 특히 쇼마씨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
매력있는 외모에 한국어말투
"약간 차도녀~?"
폴란드 여성의 코멘트~~!대단해요ㅡ
서양에서도 과거에는 굉장히 상체 노출에 보수적이었는데, 신대륙을 개척하면서 매독 환자가 급증했고, 자신이 성병에 노출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가슴골부터 목까지 공개하게 되었다고 읽었습니다.
네 그런 썰에 속지좀 마세요
굉장히 일리있는데?
예술작품과 매독 관련한 이야기를 보니 충분히 가능한 말인거 같네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외국은 가슴 파면 여성미를 표출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가슴 파면 오늘 누구하나 덮치러 간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마 주우우우운나 이쁘다 진짜
1990년대에는 아예 서울 강북과 강남 스타일이 달랐어요. 강북은 스키니 위주의 패션, 강남은 힙합 스타일의 큰 박시한 옷들. 서로 상대방의 패션을 무시하고 프라이드를 가졌죠. 심지어 지방마다 입는 옷 브랜드 자체도 달랐어요. 예를들어 안전지대, 미치코런던, 겟유즈드, 닉스, 칼카나이를 "주로" 입는 지역들이 다 달랐어요. 잠실 기준으로는 90년대 주로 게스, 마르테 프랑스아저버, 캐빈 클라인이랑 디젤 순서대로 유행했었던 기억... 해마다 입는 브랜드가 달랐고 신발은 초창기 리복 클래식 잠시유행 무조건 나이키 에어맥스나 조던 시리즈로 신어야했던 기억이.
저랑 비슷한 시대인듯요 ㅋㅋㅋㅋ
반갑다 친구야 큭
때와 장소에 따라 변신하는친구 맞죠 ㅋㅋㅋㅋ
근데 그 분 그냥 패셔니스타
아무나 그 짓 못합니다 패션에 진심인 친구인걸로
여러분들 젤 이뽀여~ 한국을 사랑하는 여로분 싸랑해여~🌹🌹🌹🌹🌹🌹🌹🌹🌹🌹🌹🌹🌹🌹
다들~ 한국말 너무 잘하신다~😱👍
나보다 잘함;;
젊은 여자들의 수다 재미있네요.
영상이 아니고 말로만 들으면 한국인과 거의 구분이 안될듯
유창한 한국말입니다.
아아아무리 추운 겨울날씨도 일주일 넘게 생활하다보면, 우리의 신체는 적응이 되는거 같음. 그래서 한국에는 추운 날씨일때 방문하곤 해요. 보름에서 한달정도 머물면, 워낙 수돗물이 좋아서 피부가 훨씬 좋아지는게 보여요. 내년 3월에 가면 커피 안마시고, 하루 두 번 서울 수돗물에 목욕하고, 한식만 먹고 올 계획임. 한강 작가의 책들도 구매하고요. 너무나도 기다려져요.
외국와서 일터에 들어가는데 세명의 남자가 차례로 들어오면서 실내가 시원하니까, 와~ 라고 말하는게 같은 톤 같은 느낌 이었던거 신기했음
찬찬이님 너무 내스타일...너무 이뿌심니다❤
아이 엄마인거 아시죠? ㅎㅎ
찬찬님 호감형이시긴 해요
@@베껌 ㅠㅠ
나도 한국 오랜만에 갔다가 놀란 게 2월 아직 한겨울에 20대들 중에 반은 짧은 치마 입고 다니고 고등학생 애들은 심지어 야외놀이공원에서 짧게 줄인 교복 치마 입고 후룸라이드 타더라 😬 앞머리 롤 말고 밖에 다니는 것도 이해가 안됐음..
한국 계속 살고 있고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저도 이해가 안된답니다 ^^;;
그건 님이 늙어서 그런거에요
20대 감각을 못쫓아가니 그런거죠
@@liokun5761 감각은 그 쪽이나 문맥 이해 감각부터 좀 찾으시고..
@@KandiBitterSweet 진짜 늙으면 추해진다더니 님이 딱 그꼴이내요 ㅋㅋ
이봐요
늙은거 인정을 하면 쿨하기라고 하지 ㅋ
님이 놀란다라고 느끼는거 자체의 원인이 뭔지 좀 파악좀 하시라고요
예?
아니 저 친구들이 다 님처럼 생각하면 그렇게 입고 다니겠어요?
본인이 시대흐름에서 도태되서 뒤쳐진걸 꼰대마냥 부정해봐야 팩트는 변함이 없습니다
너무 치마가 짧아서 계단 앞에 갔다가 화들짝 놀랬떤 사연이 있습니다 너무 짧으면;;; 너무 위험하더라구요
노출을 하지 말아야하는 곳과 노출된 곳의 거리때문인듯한 느낌이 들어요.
상체는 조금만 노출해도 보이지 말아야하는 곳과 노출된 곳이 가까워지고 틈이 생겨요.
반면 하체는 아래에서 부터 점점 짧아지는데 매우 먼곳에서 부터 서서히 거리가 좁혀지죠
찬찬씨 오랫만 입니다 . 부모님은 어디서 생활 하시고 건강 하신가요 ?
미얀마 찬찬양은 발음이 일본인이 한국어할때의 발음 같으네요 스리랑카
스리랑카 쇼마양 한국어 엄청 잘하네요.. 발음 너무 좋아요
네명다 어쩜 그리 한국어를 잘할까요.. 대단해요
다들 한국어 패치가 잘되어있으셔성 보기 편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요즘은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머리는 왁스나 오일 고정 스프레이까지 하니까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감는거 같아요
소마씨 한국말투 넘 매력있네요
빠져드는
올라님 너무 예쁘고 한국말도 너무 잘하네요!!
쇼마님 어떻게 한국어를 이렇게 잘하세요..? 저도 외국어 배우고 있는데 배우고 싶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쇼마님 17년전 싸이월드 감성을아시는거보니 반갑네요ㅎㅎ
와우~
한국말을 정말 잘하네요^^
음... 난 가슴 B~C정도는 되니까 외국 언니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위는 안 깜. 짧은 바지는 아주 짧은 건 아니고 한 4부 정도까지는 입어봤는데. 뭔가 위가 횡~해지는 게 밑이 짧아지는 거보다 더 신경쓰임... 내 생각으로는 위를 까는 건 진짜 성적 매력을 드러내려는 목적 하나인 것 같은데, 아래를 올리는 건 꼭 성적인 이유는 아니라서 그런 것 같음. 사실 서구적 체형이 미인으로 여겨지는 시기에 태어나서 그런지 항상 다리가 짧은 게 콤플렉스여서, 비율이 좋아 보이려면 바지 길이가 허벅지 좀 아래 정도 오는 4~5부 정도일 때 제일 날씬해보이고 비율도 좋아보임. 물론 그것도 자주 입진 못함. 무릎 위로 오면 뭔가 맘이 편하지 않아서 ㅋㅋ
"위를 까는건 성적매력을 드러내려는게 목적 하나이다" 이게 한국 문화임.. 이건 원인이 아니고 문화가 그렇기떄문에 그렇게 느끼는 결과임.. 미국에서 15년 정도 사는 입장에서 많이 들은 말은 "밑을 올리는게 불편한 이유가 성기랑 가까운쪽을 노출하는건 성적이다" 임. 한국입장에서 위를 까는건 성적 이유밖에 없다고 많ㅇㅣ들 생각하는것 처럼, 미국 시선에서 밑을 까는건 성적 이유 밖에 없는거임. 성적 이유 말고 상체를 까는 이유는 "답답해서", "더워서" 그리고 "패션"의 이유도 많음. 한국인처럼 특히 여름에 입고 걸어 다니면 안덥냐는 질문 엄청 많이 들음ㅋㅋ 한국인 구분하는ㄴ 방법중 하나라 한여름에도 목밑까지 다가린 옷입고있으면 한국인이다 하는 사람도 봤음..
여러 얘기가 있는ㄷㅔ 개인적으로는 패션/익숙함의 차이로 인해 나온게 아닐까 싶음.. 예전 한국 한복입을때만 해도 밑 발목만 보여도 야하다는 얘기가 나왔었고, 현대 사회 들어와서 여성들이 반바지 반팔을 입는데, 체형상 동양인이 다리가 짧아 보완해서 전체적 실루엣이 이뻐보이는건 다리/ 각선미 노출시키는거임. 일반적으로 보자면. 그렇게 다들 노출해보고 이쁘니까 처음에는 다들 말세다 하면서 욕하더ㄴㅣ 요새는 반바지가지고 욕하는 사람이 없듯이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졌을 뿐임. 반면에 서양쪽에서는 굴곡진 몸이 많은데, 굴곡진 몸은 체형을 가릴려 하면 오히려 부해보임. 거기다 가슴부분이 있는데 가려놓으면 엄청 답답해보이고 이쁘지도 않음. 오히려 좀 파지게 입는게 훨 시원시원해보이고 좋음. 그래서 다들 그렇게 입으니 다들 가슴 노출쯤이야 익숙해지고, 딱히 가슴쪽 노출이 성적인게 아닌게 되는거지.
B-C정도 된다 하는데 그정도 싸이즈는 적당히 이쁜거임.. 나는 G-H 컵 입는데, 한국인처럼 입으면 모지리 같이 보임.. 차라리 목부분 시원하게 드러내던가 보트넥인데 적어도 쇄골 아래로는 내려가게 해야 가슴이 너무 크게 안보이고 글로 시선이 덜 모임.. 가슴쪽이 더 드러내는게 오히려 가슴에 시선이 덜감.. 그래서 가슴까는게 성적 매력 보이려는 목적 하나다? 이건 전형적인 한국인 문화 시선에서만 본 마인드인거같음.
어찌보면... 상체 노출보다는 하체 노출을 더 조심해야 하는건 맞는 것 같음. 생각해보면 가슴은 종종 공공 장소에서 모유 수유 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정도 성 적인 상황(?)이 아닌 경우 노출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모유 수유 시 가슴 노출하면 그걸보고 음란하다고 하거나 야하다는 시각으로 보지는 않으니...) 반면 하체에 그... 중요 부위는 성 적인 상황 아니면 절대 노출 할 이유가 없는 부위니까 (만약 노출 하면 무조건 음란하다고 이야기 하는 부위니까) 굳이 따지면... 여자 입장에서는 하체를 더 사수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 영상 중에 미국아빠들이랑 한국아빠들이 딸 옷차림을 볼 때 영상 보면 한국아빠들은 상체를 아득바득 가리고 미국아빠들은 하체를 아득바득 가리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동감요
우리나라는 가슴 노출하면 남자꼬시는걸로 인식됨
그러니까 자연스레 하체노출하는듯요
익숙한 노출은 감흥이 덜하니까 충격이 덜하지
그렇지 아래는 성행위 소변 샤워 외에는 노출할일이 없죠 당연히 더 가려야하는곳은 하체라고봅니다. 한국이 ㅈ된겁니다 그냥 개 좆된나라에서 살고계신겁니다 이민갑니다 담달에
오... 이런 소재는 처음임... 역시 유튜브의 세계는 우주보다 넓군...ㅋㅋ
전 여기 네분중 일본 시오리님이랑 스리랑카 쇼마님이 가장 제스타일이시고 미인이세요😊
우리나란 아직 상체에 대한 옷문화로 뭔가 충돌이 거의 없어서 노출에 아직 덜 익숙하지 않을까요? 다리는 70년대부터 미니스커트로 국가 전체가 난리가 났던 시대가 있어서 하체 노출엔 관대해진거고...
댓들 다는 남자들은 가슴에 자신없어서 일부러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이렇게 상대가 가슴을 빤히 보고 험담하니까 그것때매 더 가슴 노출 가리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골반도 많이 약한데요
@@redlighthouse97 양양에를 못가봤나보군 ㅋㅋㅋ
님 논리대로면 충돌이 있으면 더 가려야지
험담해서 가리는거면 그것도 일종의 충돌아님?
사람은 자신이 매력있는 부위를 가꾸고 드러내는 법임
동물도 마찬가지고
매불쇼에 나오셨던 미얀마 미녀분. 오랫만입니다!!!
이분들 뭐야? 한결같이 한국말을 나보다 어떠케 잘해? 멍~때리고 보게되네~
그냥 인종이 달라서 그래. 상대적으로 가슴 큰 인종이 많은 국가는 대부분 다리가 두껍고 못생겼고, 비교적 가슴 내놓는게 매력포인트니깐 까고 다니는거고, 동양에서 한국은 내세울 가슴이 없으니 비교적 마르고 이쁜 다리 내놓고 자랑하고 다니는거임. 걍 한국은 가슴보단 다리 자랑할수있는 여자가 많아서 ㄱ그렇게 분위기가 조성된거임.
일본: 어리둥절
4분 너무예뻐요
제일 먼저 보이는 부분이 얼굴이라 얼굴과 가까운 곳에 시선이 더 갈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유럽 유학생 출신입니다. 유럽은 상체 노출에는 관대하지만, 하체 노출에 예민한 편입니다. 가슴, 등, 어깨는 드러내고 긴 바지 입는 사람들이 많았고, 짧은 핫팬츠, 미니스커트 입을 때 스타킹이나 타이즈 신는 경우 많이 보았습니다. 영국 왕실 프로토콜에 따르면 왕족 여성은 공식석상에서 맨다리를 드러내면 안 되고, 스타킹 등으로 다리를 가려야 한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미국에서 길거리 성매매 하는 여성들이 하체는 짧은 의상 입고 스타킹 안 신고, 대신 긴 트렌치 코트 등으로 가리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하체는 생식기에 가깝기 때문에, 유럽과 미국 사람들 가운데 하체 노출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그냥 가슴이 없으니까 가슴노출이멊고 대신 다리는 날씬한편이니까 다리 노출을 선호하는거임.서양녀들은 가슴이 크니까 가슴 노출 다리는 살찐편이니 노출잘않하고 일본을 포함한 동남아쪽은 기본적으로 마른체형에 가슴도 좀ㅈ크다보니 가슴과 치마노츨을 동시에함.
한국여자 대표적인 이미지가 김하늘임.가슴은 없는데 마른체형이라 시타일리쉬한 옷쪽이 잘맞음.
네 여성분들 모두다 각자 자기 나라를 대표하는 미인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우 ㅋㅋㅋ 너무 잘아시는듯하네요 90년대가 더 강렬했습니다 하하하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요~^^
미수다만큼 재밌고 유익하다!
오!!! 그렇죠 좀 쎈 정보가 좀 있지요 ㅋㅋㅋ
쇼마씨는 매력이 너무 대단하네요
그냥 한국인들 데리고 얘기하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과거 농경중심사회일때
한국 여성들의 노동강도가
세계 탑급이었다고해요.
그래서 가슴은 작고
엉덩이도 납작했겠지요?
볼륨이 슬림해서 가슴 보여주는걸
조심스러워하지 않을까 합니다.
구한말 사진 보면 맨가슴 그냥 저고리 아래로 나옴.
4:45 지하철 타는 사람이랑 내리는 사람이 다르죠
무슨 말이지?
네분모두 매력적이네요.특히 시오리씨의 지성미가 좋아요
유툽에 자막말고 더빙기능켜져있는줄..
쇼마...얼굴에.. 제시카 알바 느낌 있네.. 말도 잘하고..
다들 한국어 너무 잘 하시지만 연차별로 더 자련스러워 지긴 하네요 ㅎㅎ
젤큰이유는 서양이랑 동양은 체형이 차이나서 그런듯 서양은 볼륨이 발달했으니까 가슴이나 힙을 강조하는 옷을 입는것이고 동양은 팔다리가 예쁘고 스키니한경우가 많으니까 치마노출이나 오프숄더를 입는것임
보통 얼굴 아래부분에 컴플렉스 갖는 분들이 가리고 찍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뇌피셜)
음란물 사진이 보통 가슴노출 심한 사진이 많고 다리 드러낸 사진은 예전부터 그냥 음란한 분위기 아니어도 많이 봐서 그런거 같아요
상체는....예전엔 90년대 말부터 늘어나는 쪽이었지만.. 2005년? ... 개인적으로 확실하다고 느끼는 것은 2002년 월드컵 이후...오히려 상체 노출을 터부시 하는 경향으로 가기 시작했다고 느낀다....왜 인지는 모르겠는데....떠오르는 이유가 몇가지 있긴 한데....확실하진 않고....암튼 상체 노출이... 이십여년 전에도 이 정돈 아니었다. 역행한 편이라고 보면 되겠다.
엄마때는 70년대였는데 사진보니까 밑에는 나팔바지 위는 가슴골 다보이더라구여
근데 저는 위는 단추 다 채우고 바지는 핫팬츠 ㅋㅋㅋㅋ
우리아빠는 다 괜찮다는데 ㅋ
76세이신데 꼭 만으로 해달라고 ㅋㅋㅋㅋ 😂
옛날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한여름엔 나시가 당연했죠 ㅎㅎ
한국은 '튀는걸 꺼려하는 문화'가 있어서 무채색옷 자연스런 메이크업..이런걸 선호하는거 같네요😂
와 다들 한국말 잘하네요ㅜㅜ
찬찬이 확실히 리더 역할 잘한다 멋지다
시오리님인데 미안마 찬찬씨라고 안내자막이 잘못 들어갔네요.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
1:08 일본분 말씀하시는데 미얀마 라고 나오네요
네 사람 대화 중 놀라운 점은.. 한국어 발음과 언어 구사에서의 한국화 정도로 봤을 때, 쇼마는 완벽하고 올라 역시 거의 완벽에 가깝고,
시오리 한국어 또한 일본인 발음 특성이 조금 있긴 하지만 어조나 표정 그리고 언어 구사에서 거의 한국인 스웩이고, 한국어 박사 찬찬의 한국어가 가장 서툰 느낌의 한국어라는 것이다//
전 가슴 H~i 정도 되는지라 주로 상체를 드러내는 옷을 즐겨입고 하체는 키가 작아서 긴치마 입으면 다리가 짧아보여서 짧은치마 입어요 추가로 통굽신발도 필수고요
저도 가슴 g컵인가 이러는데 전 몸매 드러내는걸 너무 싫어해서(자신도 없고 뭔가...ㅜ) 박시하게만 입으니 좀 더 부해보이게 되더라고요
옛날엔 상체 하체 둘다 뭐라했음.. 돌핀팬츠?였나 유행했을때 욕겁나 먹었었어.. 속옷같은거 바지라 판다고.. 무릎 바로 위 아니면 주변 시선 별로 안좋앟었음.. 엄마도 반바지 입었었는데 펑퍼짐하고 허벅지 절반가량 가렸는데도 주변 사람들이 애엄마가 저런걸 입고다니냐고 뭐라 했음.. 사람들이 별로 신경안쓰게 된지 얼마 안됨.. 그리고 반바지는 되는데 레깅스는 안되잖아? 걍 문화차이 같기도 하고.. 그리고 상체는 갠적으로 시선 신경쓰이고 불쾌해서 드러내고 다니기 싫음.. 좀 달라붙는 운동복만입고 걸어가도 건너편에서 오는 할아버지들 스쳐 지나갈때까지 가슴만 쳐다봄. 옆에 지나치면 고개가 아주 옆으로 회전하는데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음 ㅋㅋㅋ씹 내 찌찌에 눈달린줄ㅋㅋㅋ 아주 아이컨택 오지게 해
한국의 역사가 짧다보니(해방이후) 아무래도 미니스커트같은거 규제하던 시대도있기도햇고 여성해방이라며 짧은거 입고 그랬으니(하지말라면 더하고싶음) 사람들이 그것에대해선 거부감이 없어진게아닐까 그리고 한국인체형에는 어울리는 스타일이기도함 원래부터 노출에대해서 엣헴 하던나라이긴한데 뭐 그런역사덕도 잇지않을까생각하긴함 ㅋㅋ
ㅇㅇㅇㅇ저도 사람들 시선 때문에 몸매 절대 안 드러내요... 미자때 몇번 겪고 나니(원래도 짧은옷 되게 안 입는 편이었음) 성인되서도 박시하게만 입네요
네 분 다 아름다우시네요 😃😃
패널 다 짱짱하네 😊😊😊. 내 스타일은 찬찬님.
쇼마언니 17년살고 한국어도잘하고 이제 한국사람 다 되었네요
애초에 별로 스리랑카 사람이었던 적이 없음.
외모만 스리랑카지 아주 어릴때 한국와서 초중고대 한국 학교나와서 그냥 한국인이죠
찬찬이 너무귀여워❤ 우리찬차니ㅋㅋ
유독 요즘 어린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아무렇지 않게 화장고치고 사람들 많아도 셀카찍고
난 구세대라 그런지 그런 모습이 신기함
8:35 오프숄더는 요즘이 아니라 옛날부터 많이 유행했었음. 요즘 유행은 돌고돌아
0:58, 1:09 자막의 국적과 이름이 잘못되었네요.
상체 노출 머 이런 얘기는 한국인이 다리가 예쁘고 가슴이 작음 통계적으로 따진다면? 그래서 상체 노출을 했다면 가슴에 자신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그걸 가리라는 사람은 열등감에서 나오는 행동일 가능성이 큼. 머리 감는 건 유럽이랑 한국은 일단 물이 달라서 비교하기가 힘듦 이틀에 한 번이지 보통 여자는 안 그런가?
오히려 남자꼬일까봐 안그러는건데요
파리꼬이면 피곤하니까
올라
왤케 예뻐
어쩌면 이렇게 골고루 매력이 있을까~~~~ 눈호강, 귀호강 고마워요~~~
1:00 자막에 국가 이름 잘못됬습니다 😮
잘못됬습니다가 아니라 잘못됐습니다 입니다!!
쇼마님 너무 귀여우세요^^
미얀마가 엉덩이가 크나용? 동남아 여자가 그런가요
여자패션은 아이돌에게 영향을 많이받는데, 아이돌들이 가슴오픈을 안함. 아이돌역시 거의 a컵이라 할게없음. 반면에 다리는 늘씬하니깐
이게 계란이먼저냐 닭이먼저냐인거같기도한데
시오리가 여기도 나오네
반갑네요.
한국인 으로써 왜 젊은 사람들은 희고 검은 무채색을 좋아하고 나이드신분들 은 오히려 화려한 새깔옷을 선호 하는지 내 생각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에시선을 무척 많이 갖고 살기때문에 튀는 색으로 시선을 잡히기 싫어서 그렇지 않을까 유별난 사람 좋아하지 안씀니다 아닌 사람도 더러있지만 자동차 색도 검고 희고 회색이 전부 ㅋ
나이든 어르신들은 이제 세상 다살았는데 남시선 신경 안씀니다 그냥 화려한색들 갖춰입씁니다 내개인적 생각 절대적이지 않지만
지금 말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습관은 한국도 불과 40-50년 전까지는 똑같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슬금슬금 나타나더니 순식간에 일상화가 되어버렸다.
예를들어 남들 보는데서 화장하는 것, 상체는 가리고 하체는 드러내는 것, 머리에 롤 하는 것 등등....
한국만 변한거 아니고 외국도10년전부터 변하기 시작함 영상은 존나 언제적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요즘 북미 중고딩들 보면 똥꼬바지 똥꼬치마 잘만 입고 다님 그냥 한국이 먼저 변화한거 뿐임ㅋㅋ
시오리씨가 찬찬으로 자막이 나오네요...
서양에서는또 벗을때는또 야무지게 많이 노출하기는함(해변가 등) 한국은반대로 래쉬가드로칭칭감고(햇빛때문에 입느게 존나편한건 팩트임 근데 눈치보면서 아무도 안입다가 입어도 상관없는 분위기 형성되니 너도나도입게되고 또 그렇게되니 안입으면 이상해지고 등등) 아무래도 문화차이도 크지않을까 근데 그한국사람들도 유럽 미국 같은데 아무도 모르는데가면 쿨하게 입겟지
한국인들 워터파크나 해변가면 죄다 레쉬가드 아주그냥 살색보이면 큰일나는줄암ㅋㅋㅋ
오히려 90년대보다 더 과거회귀 ㅋㅋ 몸매에 자신없어서 그렇죠
전신 썬크림보다 레시가드가 편함
물놀이가 하고 싶은거지 살을 노출하고 싶은게 아니니까 그런거죠 ㅋㅋㅋㅋ 예전에야 당연히 입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입었던 것 뿐이구요
걍 남눈치를 많이보는거야 세상이 좁으니까 ( 내 프라이버시는 소중해 근데 남 프라이버시 존중 x)그사람들도 다른나라가면 그렇게안함 최근 예능 보다가 놀란게 유럽 해변 카메라로 잡는데 t비키니 다드러내고잇어도 걍 내보내드만
@@kim-chibok 남 얼평 몸평은 숨쉬듯하면서 정작 내몸은 평가당할까봐 꽁꽁 싸매는거죠ㅋㅋ
말풍선에 일본 사오리씨인데 미얀마 찬찬씨로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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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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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에 대해서 놀라운 사실을 더 많이 알게될거예요😂
동양인이 서양인보단 골격이 가늘고 키는 작은 편이라 하의를 짧게 입는 편이 비율이 좋아보임. 피겨할때만 봐도 동서양은 체형이 아예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