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Daiso)와 알리(Alli-express)의 만남, 동계 백패킹Backpacking을 90만원 언더, 12kg 언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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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tpt0830
    @tpt0830 4 роки тому +1

    자주 다니니 햇반도 질려서 집에서 밥해서 가져갑니다. 더 밥맛이 좋아요 ㅎㅎ

  • @leokim1001
    @leokim1001 2 роки тому

    멋지시네요 ☺️👍

  • @moaint
    @moaint 5 років тому +1

    좋은영상입니다 ^^

    • @한국유랑WanderingKorea
      @한국유랑WanderingKorea  5 років тому

      화질도 안좋고 엉성하게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과찬에 부끄럽습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 @임슬기-u6u
    @임슬기-u6u 5 років тому

    노래방 득탬 라이터. 오지네요. 굉장히 꼼꼼한 분 같네요

  • @turtleforest
    @turtleforest 5 років тому

    푹 빠져서 봤습니다. 저도 베른패드 케이스 당장 치워야겠네요.

    • @한국유랑WanderingKorea
      @한국유랑WanderingKorea  5 років тому

      ㅎㅎ 티끌모아 태산이지요. 단 몇그람만 줄어도 운행이 편해집니다. 행복한 백패킹하시기 바랍니다~

  • @사막의별-w2x
    @사막의별-w2x 5 років тому +1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듯요
    베른테이블은 오래된 등산양말에 넣어갑니다

  • @BlueSky-cf6hy
    @BlueSky-cf6hy 5 років тому

    백패킹 살림꾼으로 임명합니다. 저도 침낭, 매트 등과 같이 장비의 중요도가 높으면 품질로, 부가적인 품목은 가성비,,, 그런데 덩치도 머리도, 손도 발도 커서 등산양말, 장갑, 방한모, 아이젠을 구매하려면 꽤 고생. 그래서 알리와 아마존에 의존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한국유랑WanderingKorea
      @한국유랑WanderingKorea  5 років тому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블루스카이님처럼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뜬구름-n4v
    @뜬구름-n4v 6 років тому

    오래동안 백패킹 다녀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돈으로 무게를 낯추는게 아니고 지혜로 무게를 낮추네요 감탄합니다 가스도 좀더 작은거로,,,

    • @한국유랑WanderingKorea
      @한국유랑WanderingKorea  6 років тому

      백패킹 대 선배님께서 덕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소 가스 110g으로 가야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wildromance340
      @wildromance340 6 років тому

      멋진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