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 각성 한다한들 뭣하냐..유저들은 그 각성한 모습을 플레이 해보고싶은데 절대 그런식으로 해주지 않을테고ㅜ 또 타탈이 하나 그렇게 해주면 다른애들도 다 해줘야될거같은 느낌이고..솔직히 마왕무장도 컷신에서 나온 그상태로 써보고싶은걸ㅠ.ㅠ 그냥 타탈 애정캐라서 끄적여봄
개인적은 뇌피셜이지만 이나즈마의 벚꽃나무처럼 지금 진행되는 폰타인의 사건들은 과거와 미래가 전부 뒤섞여서 일어나고 있다고 추측함. 벚꽃나무가 현재에서 과거로 가서 심었던 것처럼, 폰타인의 예언과 실현된 멸망은 미래의 일이고 그게 현재에 계속 영향을 끼치는 거임. 폰타인 분수가 '모든 물들이 모이는 곳'이란 소리는 확장해서 생각하면 '과거의 물'뿐만 아니라 '미래의 물'도 흘러들어오는 곳일 수 있음. 분수에서 흐느끼는 푸리나의 목소리는 미래의 푸리나의 강렬한 감정이라는 거....
타탈이 심연에 첨 갔을때 고래 깨워버렸고 그 고래 때문에 해저의 원시물이 좀 넘쳐나게 됐는데.. 그 넘쳐난 원시물에 바셰의 연인이 닿아 물이되었고.. 그때부터 바셰가 여자들 잡아 실험하게된거면.. 유죄나온게 맞을지도.. 그리고 타탈이 폰타인에 오고 나서부터 막아놓은 원시물이 점점 차오르고 결국 수문 터진거려나요
@@리엘-y7u마신임무중 바셰는 20년전 연인인 비녜르가 원시모태의 바다에 닿아 물이 되었고, 그녀를 되살리기 위해 소녀들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자행했습니다. 그 인체실험은 주기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졌고, 따라서 타르탈리아가 고래를 깨워 폰타인의 수위가 상승하기 시작한 시기가 굳이 비녜르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그 시기와 일치할 이유는 없죠. 소녀연쇄실종사건에 있어 단 한번이라도 연관이 있었다면 유죄니까요. 느비예트도 언급했듯 바셰가 발견한 원시모태바다의 물은 오래되어 굳어버린 고대의 잔재라고 하였으니 비녜르의 사고에 대해선 타르탈리아의 잘못은 없었겠지만 고래를 깨운 이후에는 어떨지 모른다는겁니다. 근데 그냥 타탈이가 심연과 관련됨을 심판장치의 신의 심장이 감지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푸리나가 해수면 상승에 대해 대책이 있다 하였는데 그럼 푸리나는 최소 간접적으로 이것의 원인에 대해 알고 있었고 준비를 진지하게 해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푸리나만이 알고있는 또다른 예언이 있고 그 예언이 자신을 희생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예언은 모두 진행되고있고 종막에 물의 신이 슬퍼 눈물을 흘린다는것이 자신을 희생시켜 일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4성(?) 지금의 타르탈리아가 의식이 없던 전생 떄 고래를 써서 폰타인이 위험에 빠지고 멸망의 길로 가게 된 건데... "오탁악세 주제에 폰타인을 입에 올리다니 , 네가 죄업을 씻기 전엔 내 복수도 끝나지 않는다, 사람은 다섯이나, 대가는 셋일지니 타르탈리아 너는 그 중 하나다." 가 되어서, 마왕무장을 주무기로 쓰는 새로운 5성 허수 원소 타탈군으로 4.3에서 출시 될 것 같습니다. 고래떼들의 재앙과 함께요.
오잉? 소녀실종사건은 그저 모태바닷물에 사람이 진짜녹으며 모태바다물이 폰타인 어딘가에서 새어나오고 있었으며 거기에 녹은 폰타인 사람들의 사념은 계속 남아있다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줄 알았는데... ㄷㄷ(월드퀘도 그렇고) 거기다 타탈은 별개로 그저 판결장치와 느비의 판결이 타탈때 처음 달랐고 폰타인사람들이 푸리나나 판결을 믿지못하게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그런 국민의 눈치와 아를레키노의 압박으로 벼랑끝에 몰린 푸리나의 대반전(사정)을 위한 장치인줄만 알았는디... 거기다 타탈 어릴때 심연에간거랑 소녀실종은 시간이 안맞는거같은데... 일단 심연과 모태바다의 관계가 나와봐야 알거같음...
애초에 계시판결장치가 고발측과 변호측의 의견 듣고 판단하는거지 모든 진실을 알고 판단하는게 아니지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처음부터 바셰쪽으로 일관되게 기울어져 있어야 하는데 여행자의 진술에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거 부터 얘는 그냥 객관적인 판사 역할이지 진짜 죄가 있는지 관심법으로 보는 그런 장치가 아닌데... 다들 왜 타르탈리아가 유죄판결을 받은것 하나만으로 소녀실종사건과 연관된 간접적인 죄가 있을거란 생각을 하시는지... 차라리 타르탈리아에게 뭔가 보이지 않는 심연의 흔적같은게 남아있어서 그걸 근거로 유죄라고 판단한거였다는 주장이면 이해라도 가는데 계시판결장치를 무슨 신마냥 모든걸 아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타르탈리아가 고래를 깨웠다는 사실이나 그걸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했다는걸 장치가 알 방법이 없는데 말이죠
다 아는지 모르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호요버스가 관객의 대사로 '상관없는 일로 유죄판결을 내릴 일은 없잖아' 라는걸 일부러 보여준걸 보면 그걸 본인들이 직접 뒤집을 가능성은 적어보임 그래서 다들 소녀실종사건에 간접적인 죄가 있을거다 라고 추측하는거고 그래서 타르탈리아에게 뭔가 보이지 않는 심연의 흔적같은게 남아있어서 유죄가 나왔다 라는 말은 틀린거같음
뭔가.. 이 모든 전개가 의도된게 아닐까 싶음 (고봉밥 주의) 원시 모태의 바다가 터지기 직전에 느비예트가 소녀실종사건을 통해 예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여행자가 분수의 기억을 읽은덕에 사건의 진상이 명명백백히 드러남 하필 원시모태가 터지는 시기에 라이오슬리가 공작으로 있었기에 원시모태의 바다가 조금도 세어나가지 않았고 이후 나비아와의 사건과 여행자와의 만남으로 느비예트가 깨달음을 얻어냈음 원시모태의 바다에 유일하게 대응할수있는 용왕이 제정신, 본 실력을 발휘하면서 인간의 편에 선 상황임 애초에 계시판결 장치에 담긴 거대한 힘도 있고 보이지않는 진실을 꿰뚫어보는 멜뤼진들 미쳐돌아가는 상황에서도 웃고 넘어가서 폭동같은걸 안 일으킬 정신나간 폰타인 사람들까지.. 이 모든게 그냥 우연이라기엔 푸리나의 언동과 행동이 의심스러움 설마 정말로 푸리나 떡상각인가..??
타탈의 존재가 고래를 깨움, 타탈의 몸에 고래의 흔적이 남았다. 위의 2가지로 이미 설명 끝난 거 아닌가요? 그런 타탈이 폰타인에 왔고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고래가 자신의 흔적을 지닌 타탈에게 다가가거나 할려고 했다. 그 막강한 힘을 지닌 고래의 움직임에 따라 바다가 요동쳤고 원시바다 모태의 물이 폰타인 해역에 풀리기 시작했으며 직접적으로 마개 역할을 하던 메로피드 요새의 지하시설이 그걸 버티지 못하게 된다. 이게 타탈이 폰타인에 오면서 생긴 스터리 플롯이고 수십년 전의 사건의 경우엔 이미 남아있던 흔적으로 인한 것. 그리고 몇년전의 일의 경우엔 타탈이 심연에 떨어진 시기로 역산하면 대충 비슷할 걸 거고요. 타탈이 스커크에게 들었던 말의 위의 2가지였으니 스커크와 만난 심연에서의 활동으로 심연의 고래가 깨어난 시기가 된 거고요. 좀 중구난방하지민 결국 연쇄소녀실종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원시모태바다의물, 이를 생산이든 조종이든 하는 것이 심연의 고래, 그리고 그 고래를 깨우고 전혀의도치는 않았으나 자극한 것이 타탈. 충분히 유죄판결날만함
저게 사실이면 계시판결장치가 옳았지만 메로피드로 간게 최악의 악수였네요
이거 히트다 ㄹㅇ
자기실현적 예언이었던 ㄷㄷ
타탈은 진짜 떡밥도 많은 캐릭터이고
얘는 각성하거나 고래한테 어케 된다이런걸 볼때마다 그 깊은 떡밥들과 스토리들의 연관성이나 어떻게 될지 의문점이 엄청 피어오름
근데 저는 최애라서 그냥 다 필요없고 죽지말고 사지 멀쩡하게만이라도 살아있어달라고 빌고만 있습니다...
주인공버프때문에 중요한순간 불쑥 튀어나와서 뭐 보여주겠죠
제발ㅠㅜ
이게 사실이면 타탈이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보스와 연관이 되있는거야?
주간보스인 자신과 리월 마신임무 보스인 오셀, 이번 폰타인 주간보스로 나올것만같은 저 심연고래까지...
타르탈리아가 강한 자와 싸우는 걸 즐겁다라고 말하고, 엘리나스들이 폰타인에 와서 즐겁게 놀러다닌게 재앙이라고 말하는데
고래가 엘리나스들이랑 비슷한 생물이라면 심연에 빠졌던 타르탈리아가 그 고래에게 영향을 받아서 즐겁다=논다(싸운다) 라고 생각하게 된 가능성은 있을까요?
스토리에서 각성 한다한들 뭣하냐..유저들은 그 각성한 모습을 플레이 해보고싶은데 절대 그런식으로 해주지 않을테고ㅜ 또 타탈이 하나 그렇게 해주면 다른애들도 다 해줘야될거같은 느낌이고..솔직히 마왕무장도 컷신에서 나온 그상태로 써보고싶은걸ㅠ.ㅠ 그냥 타탈 애정캐라서 끄적여봄
그냥 타르탈리아 각성버전 캐릭터 하나 내줬으면..
스킬 계수는 똑같이 해주고 컷씬이나 이펙트만 좀 바꿔줘도 좋을텐데.. 비록 타탈은 없지만 궁에서 고래를 써줘도 좋을 거 같음
각성버전 코스튬 있으면 좋을 듯
@@mangL_2마왕무장하면 신의눈이 아니라 사안쓰는건데 이걸 구현해줄진 모르겠음
붕괴 처럼 해줄지도?
타르탈리아가 탈옥에 성공한 후에 원시모태의 물이 넘쳐낫던 사건이 있고, 그것을 막는 느비예트의 대사가 단순히 물에게 말하는 것이 아닌것 같은 대사였던거로 보아서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한 대상이 그 고래일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은 뇌피셜이지만 이나즈마의 벚꽃나무처럼 지금 진행되는 폰타인의 사건들은 과거와 미래가 전부 뒤섞여서 일어나고 있다고 추측함.
벚꽃나무가 현재에서 과거로 가서 심었던 것처럼, 폰타인의 예언과 실현된 멸망은 미래의 일이고 그게 현재에 계속 영향을 끼치는 거임.
폰타인 분수가 '모든 물들이 모이는 곳'이란 소리는 확장해서 생각하면 '과거의 물'뿐만 아니라 '미래의 물'도 흘러들어오는 곳일 수 있음.
분수에서 흐느끼는 푸리나의 목소리는 미래의 푸리나의 강렬한 감정이라는 거....
근데 이나즈마는 테마가 영원이라는 시간에 관련된 테마여서 가능한거였다고 치지만 폰타인의 테마는 정의 아님?
어느나라를 가나 민폐끼치는 그는 대체...
하 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민폐끼치고 있다고
@@류큐야울지마
나탈매민ㅋㅋㅋㅋㅋㅋ
타탈아 죽지만 마라 너 죽으면 너의 밈을 쓰는 순간 고인능욕이 되어버리잖아? 넌 영원한 개그맨이 되어야해
4.1에서 갑자기 원시바다 수위가 급상승한거도 타탈이가 탈옥하다가 원시바다 쪽으로 접근해서 그런거일 수 있겠네요
바셰 시기가 약 20년 전인 건 사실이니까... 이미 세어나오고 있던 원시 물에 더 세어나와 버리게 트리거를 당긴 쪽이 맞는 듯
"지금부터 너 범인해라"
???:알리바이 영어로 써봐
고래가 난다요!!!!! 고래 투척
타탈이 심연에 첨 갔을때 고래 깨워버렸고 그 고래 때문에 해저의 원시물이 좀 넘쳐나게 됐는데..
그 넘쳐난 원시물에 바셰의 연인이 닿아 물이되었고.. 그때부터 바셰가 여자들 잡아 실험하게된거면.. 유죄나온게 맞을지도..
그리고 타탈이 폰타인에 오고 나서부터 막아놓은 원시물이 점점 차오르고 결국 수문 터진거려나요
근데 바셰 연인이 물이된게 20년 전이고
타르탈리아는 14살에 심연에 갔는데
만약 그렇다면 타르탈리아는 30대중반인가요
@@리엘-y7u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해본거라 잘 모르겠네요😅
@@리엘-y7u마신임무중
바셰는 20년전 연인인 비녜르가 원시모태의 바다에 닿아 물이 되었고, 그녀를 되살리기 위해 소녀들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자행했습니다.
그 인체실험은 주기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졌고, 따라서 타르탈리아가 고래를 깨워 폰타인의 수위가 상승하기 시작한 시기가 굳이 비녜르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그 시기와 일치할 이유는 없죠.
소녀연쇄실종사건에 있어 단 한번이라도 연관이 있었다면 유죄니까요.
느비예트도 언급했듯 바셰가
발견한 원시모태바다의 물은 오래되어 굳어버린 고대의 잔재라고
하였으니 비녜르의 사고에 대해선
타르탈리아의 잘못은 없었겠지만
고래를 깨운 이후에는 어떨지 모른다는겁니다.
근데 그냥 타탈이가 심연과 관련됨을 심판장치의 신의 심장이 감지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푸리나가 해수면 상승에 대해 대책이 있다 하였는데 그럼 푸리나는 최소 간접적으로 이것의 원인에 대해 알고 있었고 준비를 진지하게 해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푸리나만이 알고있는 또다른 예언이 있고 그 예언이 자신을 희생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예언은 모두 진행되고있고 종막에 물의 신이 슬퍼 눈물을 흘린다는것이 자신을 희생시켜 일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 최애 떡밥이 끝나지 않아서 좋다
나탈매강!
ㄹㅇ이요
계시판결 장치가 장난감판매원 보단 그 안에 있는 고래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거군요.
저는 4성(?) 지금의 타르탈리아가 의식이 없던 전생 떄 고래를 써서 폰타인이 위험에 빠지고 멸망의 길로 가게 된 건데... "오탁악세 주제에 폰타인을 입에 올리다니 , 네가 죄업을 씻기 전엔 내 복수도 끝나지 않는다, 사람은 다섯이나, 대가는 셋일지니 타르탈리아 너는 그 중 하나다." 가 되어서, 마왕무장을 주무기로 쓰는 새로운 5성 허수 원소 타탈군으로 4.3에서 출시 될 것 같습니다. 고래떼들의 재앙과 함께요.
대사가 옆집 복수귀 같네요...ㅋㅋㅋ
아 개웃갸요ㅋ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뇌피셜이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했어요. 게시 판결장치는 "유죄 무죄"를 가리는게 아니라 "메로피드 요새에 가야할 사람을 선별"하는게 아닐까하고요
가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1. 유배당할만하다. 2. 메로피드 요새에 가야 폰타인이 안망한다.
푸리나는 이미 저 고래의 존재를 알고 있고 저 고래가 완전히 깨어나면 그걸 다시 잠들게 하기 위해 계시판결장치에 판결 에너지를 모았다고 하면 아를레키노와의 대화에서 나왔던 내용들이 대충 말이 되긴 하는듯?
오잉?
소녀실종사건은 그저 모태바닷물에 사람이 진짜녹으며 모태바다물이 폰타인 어딘가에서 새어나오고 있었으며 거기에 녹은 폰타인 사람들의 사념은 계속 남아있다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줄 알았는데... ㄷㄷ(월드퀘도 그렇고)
거기다 타탈은 별개로 그저 판결장치와 느비의 판결이 타탈때 처음 달랐고
폰타인사람들이 푸리나나 판결을 믿지못하게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그런 국민의 눈치와 아를레키노의 압박으로 벼랑끝에 몰린 푸리나의 대반전(사정)을 위한 장치인줄만 알았는디...
거기다 타탈 어릴때 심연에간거랑 소녀실종은 시간이 안맞는거같은데...
일단 심연과 모태바다의 관계가 나와봐야 알거같음...
추측이 맞는다면 탈탈이 취급은 바닥을 넘어 지하실까지.....
설마 원신 최초로 7번째 돌파가 나와서 100레벨 뚫린다거나...?
...?ㅋㅋㅋㅋ
마왕무장 보고싶다
되겠냐
애초에 계시판결장치가 고발측과 변호측의 의견 듣고 판단하는거지 모든 진실을 알고 판단하는게 아니지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처음부터 바셰쪽으로 일관되게 기울어져 있어야 하는데 여행자의 진술에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거 부터 얘는 그냥 객관적인 판사 역할이지 진짜 죄가 있는지 관심법으로 보는 그런 장치가 아닌데... 다들 왜 타르탈리아가 유죄판결을 받은것 하나만으로 소녀실종사건과 연관된 간접적인 죄가 있을거란 생각을 하시는지...
차라리 타르탈리아에게 뭔가 보이지 않는 심연의 흔적같은게 남아있어서 그걸 근거로 유죄라고 판단한거였다는 주장이면 이해라도 가는데 계시판결장치를 무슨 신마냥 모든걸 아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타르탈리아가 고래를 깨웠다는 사실이나 그걸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했다는걸 장치가 알 방법이 없는데 말이죠
계시판결장치가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어떻게 그렇게 확신함?
윤치님도 저 계시판결장치가 모든 진실을 다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혹시나 다 알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추측인데 그걸 무조건 본인생각이 맞을거라고 우기는게 맞는 행동임?
계시 판결 장치가 신의 심장으로 굴러가는거고 신의 심장은 천리와 관련이 되어있다 -> 천리의 율법에 반하는 일을 했다는걸 신의 심장이 인식하고 강제집행한거다 라는 식으로 영상에서도 언급됐어요.
다 아는지 모르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호요버스가 관객의 대사로
'상관없는 일로 유죄판결을 내릴 일은 없잖아' 라는걸 일부러 보여준걸 보면
그걸 본인들이 직접 뒤집을 가능성은 적어보임
그래서 다들 소녀실종사건에 간접적인 죄가 있을거다 라고 추측하는거고
그래서 타르탈리아에게 뭔가 보이지 않는 심연의 흔적같은게 남아있어서 유죄가 나왔다 라는 말은 틀린거같음
@@aaabbc369계시판결장치가 전지전능하면 재판 자체가 의미가 없지. 그냥 계시판결장치에 던져두면 알아서 유무죄 판결 할건데 재판이 왜필요함
@@서상우-m4t 이것도 맞긴 해
뭔가.. 이 모든 전개가 의도된게 아닐까 싶음
(고봉밥 주의)
원시 모태의 바다가 터지기 직전에
느비예트가 소녀실종사건을 통해 예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여행자가 분수의 기억을 읽은덕에
사건의 진상이 명명백백히 드러남
하필 원시모태가 터지는 시기에 라이오슬리가 공작으로 있었기에
원시모태의 바다가 조금도 세어나가지 않았고
이후 나비아와의 사건과 여행자와의 만남으로
느비예트가 깨달음을 얻어냈음
원시모태의 바다에 유일하게 대응할수있는 용왕이
제정신, 본 실력을 발휘하면서
인간의 편에 선 상황임
애초에 계시판결 장치에 담긴 거대한 힘도 있고
보이지않는 진실을 꿰뚫어보는 멜뤼진들
미쳐돌아가는 상황에서도 웃고 넘어가서
폭동같은걸 안 일으킬 정신나간 폰타인 사람들까지..
이 모든게 그냥 우연이라기엔
푸리나의 언동과 행동이 의심스러움
설마 정말로
푸리나 떡상각인가..??
와드
혹시 복사기인가..
거의 맞는데 다 틀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다니는 재앙"
타르탈리아가 각성해서 서열이 비어있는 6위로 올라가고 대신 거기에 다른 누군가가 11위 자리를 대신한다..? 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망상이 드네요
폰타인 주간보스는 고래???
헉
맞습니당
프타쿠르
타탈의 존재가 고래를 깨움, 타탈의 몸에 고래의 흔적이 남았다.
위의 2가지로 이미 설명 끝난 거 아닌가요? 그런 타탈이 폰타인에 왔고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고래가 자신의 흔적을 지닌 타탈에게 다가가거나 할려고 했다. 그 막강한 힘을 지닌 고래의 움직임에 따라 바다가 요동쳤고 원시바다 모태의 물이 폰타인 해역에 풀리기 시작했으며 직접적으로 마개 역할을 하던 메로피드 요새의 지하시설이 그걸 버티지 못하게 된다. 이게 타탈이 폰타인에 오면서 생긴 스터리 플롯이고 수십년 전의 사건의 경우엔 이미 남아있던 흔적으로 인한 것. 그리고 몇년전의 일의 경우엔 타탈이 심연에 떨어진 시기로 역산하면 대충 비슷할 걸 거고요. 타탈이 스커크에게 들었던 말의 위의 2가지였으니 스커크와 만난 심연에서의 활동으로 심연의 고래가 깨어난 시기가 된 거고요.
좀 중구난방하지민 결국 연쇄소녀실종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원시모태바다의물, 이를 생산이든 조종이든 하는 것이 심연의 고래, 그리고 그 고래를 깨우고 전혀의도치는 않았으나 자극한 것이 타탈.
충분히 유죄판결날만함
그리고 타탈이 깨웠다고 했는데 타탈이 의도해서 깨운 건 아님. 그런 언급 없었고 타탈도 몰라서 스승인 스카크에게 물어본 것이었으니 결국 타탈이 고래를 깨웠다는 말은 타탈의 존재에 무슨 신비가 있기에 그 신비에 의해 고래가 '깨어난' 거죠
이런 흥미진진한 썰을 늦게 발견했네요😂 5막 너무 기대되는데 언제 열리나ㅜ
하, 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트롤짓만 하고 있다고.
폰타인 수위상승 이유는 클로린드입니다
타르탈리아는 트롤인가.....
5막에 대체 뭔 내용이 나올려나 ㅋㅋ 기대되네
하,나 타르탈리아는 매순간 깽판을 치고있다고
역시 류웨이의아들!
마약도 모르고 운반하고 섭취해도 유죄이니 말있을듯
그리고 문득 든 생각인데 타탈이 마왕무장쓸때 푸리나가 상당히 당황한 이유가 허접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자기가 그토록 막아왔던 심연의 힘이 눈앞에서 대량으로 전개되니 당황한걸수도 있다고 생각이됨. 느비예트는 심연의 힘인지 모르니 그냥 뚜까팬거고
각성탈탈내놔!!! 아물론 여캐로
내가 원하는 수위가 아니야...
다시보니 푸리나가 일하긴 했는데 조치한 상태고 해결은 다음 5막에서 풀려가겠군요.
푸리나 뽑게 문열어!!!
솔직히 각성 하나만 나오면 지금 문제인 인플레도 어느정도 잡고 스토리도 무난하고 구캐릭터 도태에 대한 해결도 아느정도 되면서 기존유저들 할 것도 생겨서 좋을꺼같은데
과연 류웨이가 해줄까?ㅋ
이게 맞는듯 ㄹㅇ
폰타인 들어와서 직간접적으로 살인 마약 감시사회 바디호러 종족차별 성착취 등등 묘사나 언급 나올 정도로 수위 올라간 게 타르탈리아 때문이에요? 이름은 차일드(Childe: 귀공자)면서 수위 높은 거 좋아했네....
예언의 일부분일듯
아 스토리 너무 기대된다
난 왜 고래가 물의 용 같지.. 사실 느비예트랑 무슨 연관이 있을 것 만 같은..
하.. ㅅㅂ 나 타르탈리아는 그냥 때려치고 싶다고..
타르탈리아가 와서 원시모태 바다가 새어나왔다고 보기엔 소녀 연쇄실종 사건은 한참전부터 있다고 하지 않았나?
만약에 스커크 나오면
최고가 켄리아 사람일까?
최저가 켄리아 사람일까?
타탈 마왕무장 버전 출시까지 존버 간드앗 ㅋㅋ
계시판결장치가 원시 모태 바다 물의 희생자들과도 연결되어있고 타르탈리아 안에 괴물이 있어서 자신들을 이렇게 만든 원흉을 타르탈리아에게서 느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추측해봅니다
호요버스 최초로 캐릭터 리뉴얼 들어가나?
윤하
아오 타탈시치
오리혀 스커크가 흑막이고 아를레키노가 협력자가 될지도?
유출본 보면 주간보스가 고래인데 1페이즈가 고래 형태고 2페이즈가 타르탈리아로 추정됨. 타탈이인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공개된 패턴이나 이펙트가 딱 타탈이랑 겹침
와 진짜 엄청난 추측이다..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고래가 느비예트의 정체이자 지금 수문을 막은 느비예트의 힘을 감지한것이고
타르탈리아는 모태의 바다에서 막힌 수문에 힘이자 힘의 주인을 바라보는 시점인거 같습니다
진짜 딱 1년만 수감되서 안나왔으면
저 고래가 주간보스로 나올듯?
유출로보면 네 맞습니다
씨발난 폰타인이 수위가 상승하는지도 몰랐다고
어???
혼자 심해소녀 뮤비찍는 탈탈이.. 언제 나오려고..
리월 칼부림 테러남인데 이번에도 면죄부 이상하게 주면서 은근슬적 넘어가는 스토리면
얘는 류웨이 오너케인게 거의 확정이지
이제 금요일 공식방송에서 밝혀지겠지? 기대중
4.2에 타탈 주간보스로 또 나오는거 보면 걍 이놈이 문제가 많네
이격 나오냐
스커스 스승님 외형이 npc 외형이랑 똑같다면?
고뢔?
왠지 푸리나가 숨겨왔던 능력 개방하면서 타르탈리아 구해줄 듯... 그래서 심연의 힘에서 벗어 나서 물의 신의 권속 돼서 강해질 듯 하네요. 그래서 에필로그에서 무죄 판결 나는 스토리가 예상 됩니다. 우인단도 자기가 버려졌다는 사실 알아서 심적 변화가 있을 거 같습니다.
나탈매강 이격 가즈아!!!
스포 밴
너 나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