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ver would’ve dreamed that I would learn an Italian song by way of a Korean instructor. Regrettably, I am a single-language speaker of English. This is the first lesson I found where I could actually understand the words as they were clearly and slowly articulated. Excellent job! I am so glad I found your site. Keep up the good work!
너무 훌륭한 교수님께 아주 품격높은 공부 하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1945년생 유통기한이 지난 dld man 입니다 어느 선생님께도 영어공부의 경헙이 없어 독학으로 좀 배웠고 가곡을 배우고싶어 우리동네 노인회관에서 조금씩 배웠는데 지금은 o sole mio. nella fantasia. torna a sorriento o mio babbino caro. non ti scordar di me. 등등을 악보보고 공부하는데 뜻을 전혀 모르고 연습하다가 우연하게 몇개월전부터 UA-cam을 통해 이기연오페라연구소를 접했고 정확한 뜻을 가느처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더구나 교수님께서는 산타체실리아 국립음악대을 수석으로 입학하시고 1년만에 조기졸업하신 천재 파아니스트라니 제가 명문음대에서 공부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마워요! 해설이있는 정말 멋진 레슨입니다 전 전공자도 아니고 나이도 칠십이 넘어 다소 따라 부르기엔 힘이 붙이지만 이젠 제법 잘 한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ㅡ까따리가 여자이름의 애칭이라 말씀하셨는데 아마도 까따리나의 애칭이 아닐까요? 이테리가 가톨릭국가 이고 보면 노래를 배우면서 그럴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가톨릭에선 어떤 단체,사회계층에 수호성인이 있는데요 이테리남자는 프란치스코,여자는 까따리나, 성가대는체칠리아,등등 작사자가 아마도 그랬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 감기 조심하세요,살롬!!
🌿🕊⚘ Dizione non perfetta in idioma Italiano ma Ja Una Voce che .. Da Senso al Testo che è la Cosa più Importante AD CUI DA GIUSTA INTONAZIONE , Bravissima pure pianista ...Un Volto al ⚘ Femminile per lo più al maschile..👍👏👏👏👏 ⚓💨⛵⭐ Ciao da Roma Italia e complimenti per Stupendo Pezzo Scelto che ha al """ SUO INTERNO UNA NARRAZIONE """ BEN SPIEGATA 🌹🐟maria novella Italia
이기연 님의 강의 레파토리는 그 대부분이 아주 옛날의 것이 많군요. 남몰래 흐르는 눈물/물망초, 그리고 카타리 등, 1960년 이전의 것들이어서 추억이 새롭습니다. 우리 세대의 그 황폐한 시절에, 나와 같은 많은 어린 영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던져 주었던 그 악곡들. 흘러간 그 시대의 작은 영혼을 위한, 등대의 불빛 같은 노래들. 그것들도 벌써 60년이 더 지나버렸다, 그 눈물과, 이해할 수 없는 운명의 무거운 발걸음. (이기연 님 화이팅!)
내나이가 74. 1968년 19세당시 프랑코-코렐리의 음성으로 듣던 카푸아작곡의 무정한마음 그리고 오~솔레미오. 그 젊고,어린 학창시절 나를 푸르게 낭만적으로 만든 명곡. 그래서 역시 전공을 해양학분야로 정하고 전세계 55개국을 23년간 전세계를 다녔고 한때는 푸른 지중해를 항해하면서 이탈리아를 방문 젊어서 들었던 명곡을 생각했다. 제노아.치비타베끼아.나폴리.아우구스타.바리.앙꼬나 등지를 입항했었다. 아름다운 음악강좌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엄청 분위기있는 노래 입니다 마지막 B플랫 부분 struggling 하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곡을 다른 많은 사람들도 좋아하는 바로 이런 노래들을 명곡이라고 일컬을수 있다면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Brava !!!!! 근데 “ 꼬타리,, 도 그런데로.....
교수님,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듣으니까 눈물이 핑 돕니다. 거의 60년전, 대학시절에 그 누구를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련해 집니다. 그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가끔 생각키워 집니다. 초로의 노인으로 지구촌 어디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지요. 사랑은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다가도 무정한 추상명사 입니다. 미국 뉴져지, Lawrenceville에서.
이곡은 왠지 물망초영화속 탈리아비니가 공연시 불렀던곡중 하나였을 느낌이 드네요. 곡 분위기상 힘차고 열정적인 가수들 보다, 조용히 애절하게 부르는 안드리아 보첼리가 더어울릴듯 합니다. Love is a splendid thing, but sometimes love is blue.
buongiorno, da napoletano permettimi un osservazione, in molte parole l'ultima lettera si perde nel finale, se ascolti la stessa canzone cantata da Caruso (napoletano) lo noti bene, per cui invece: di-ce-re = di-ce-r pa-ro-le a-ma-re= pa-ro-l a-ma-r ecc... grazie comunque per suonare ancora oggi le canzoni classiche napoletane ah grazie per KIM MIN-JAE, quest' anno vinceremo lo scudetto!
김호중 태너의 무정한 마음 검색하니 나오네요 김호중님의광주클래식 콘서트 때 이노래너무 좋아서 검색했는데 선생님의 보라슈트에 매료되어 영상 봤습니다 우리 팬덤에게 노출된건가 싶어 제작된거 보니 최근 영상이 아니라 깜짝 놀랐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니 순삭했습니다 이곡도 외워서 컨서트 때 써 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읍니다.제가좋아하는 애창곡을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명깊게 보고있읍니다.그런데 혹시 실례될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제가 옛날에 음악전공하는 연세대 음대생에게 지적을 받은적이 있어서 말씀드려보느데 O sole mio 를 "오솔레미오"로 발음했드니 "오소레미오" 로 발음 하라고 해서 어느 발음이 맞는것인지를 회신바랍니다.송태연 올림( 010-5136-6181)
-세계적인 테너들이 사랑한 이태리 깐초네 '무정한마음'을 배워 봅시다.
-애절한 멜로디가 가슴절절한 시련의 아픔을 잘 표현한 곡입니다.
-까타리~ 까타리~ ^^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시련-----> 실연???
I never would’ve dreamed that I would learn an Italian song by way of a Korean instructor. Regrettably, I am a single-language speaker of English. This is the first lesson I found where I could actually understand the words as they were clearly and slowly articulated.
Excellent job! I am so glad I found your site.
Keep up the good work!
앞으로 전진해 가려고 노력도 하지만 오래전 영상임에도 소탈하고 재밌는 영상 그눔의 까타리 ㅎㅎ
란 멘트에 밤중에 웃음이 터졌네요 ^♡^
가을학기에 교수님 뵐께요
고맙습니다^♡^
복습하고 나갑니다
들을수록 매력있는 노래입니다
Brava!!!
너무잘가르처주십니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훌륭한 교수님께 아주 품격높은 공부 하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1945년생 유통기한이 지난 dld man 입니다
어느 선생님께도 영어공부의 경헙이 없어 독학으로 좀 배웠고 가곡을 배우고싶어
우리동네 노인회관에서 조금씩 배웠는데 지금은 o sole mio. nella fantasia. torna a sorriento
o mio babbino caro. non ti scordar di me. 등등을 악보보고 공부하는데 뜻을 전혀 모르고
연습하다가 우연하게 몇개월전부터 UA-cam을 통해 이기연오페라연구소를 접했고 정확한 뜻을
가느처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더구나 교수님께서는 산타체실리아 국립음악대을 수석으로 입학하시고 1년만에 조기졸업하신
천재 파아니스트라니 제가 명문음대에서 공부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 제가 영광입니다~^^ 음악이 있어 행복한인생을 보내고계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될수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많은곡을 배우겠습니다.
옛날 아팠던 맘을
어찌 그리 나폴리 사투리로
표현하고 노래에 실었을까요
정말 그때의 저한테 ㅋ
그리고 지금도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지나간 레슨 영상 이지만
한편한편 정성들인 레슨 멘트멘트
요즘 가을날씨 야외연주든
실내연주 든 썩 잘 어울리는 곡이어서 한번 도전해 보려
영상보며 다시 정리 해 보았습니다
카타리 카타리 순희야 영희야
어찌그리도 쉽고 다정하게 설명하시는지 ㅎㅎㅎ
곡 해석이 너무 좋으시고 멋진 곡을 쉽게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특히 쥬세페 디 스테파노와 호세 카레라스 버젼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 곡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질 않네요. 많은 분들이 이 곡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러 보고 싶었던 노래. 너무 어려워서 망설여 졌던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아하는곡입니다 이렇게 무정한 마음 을피아노를치면서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성펜입니다......40년전에 배울려고 많이 불러본 무정한마음....로마생각이 남니다...
카타리 인지 까따린지
그 여인 참 까탁시럽네 노래도
까탘시럽고
옛날 쟈니 윤 님께서 방송에서
한번 불렀던기억이 나네요
카타리~ 카타리~
이것만 기억 납니다.
노래가 까탁시러웠나
노래가 애절해요
항상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
어릴적에 의미도 모르면서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보니 제대로 알거같네요.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Brava, maestra cara ! Molte grazie.
참 재미있으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가르쳐 주시네요. 덕분에 멋진 곡 잘 배웁니다.
크 참 재미있는 선상님
새로운 장르에 재미 들렸네요 짱
알기 쉽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 좋아하는 곡이에요. 특히 호세 카레라스가 부른 곡을 제일 좋아해서 수없이 들었고 지금도 듣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더 좋네요..^^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 시간이 넘 고급스럽습니다.
이기연쌤은 정말 멋진분이예요^^ 피아노도 잘 치시고 곡 해설과 발음도 어쩜 쏙쏙 들어오게 하시는지~ㅎ
덕분에 요즘 이태리가곡에 빠졌습니다. 👍짱^^
가사 읽기에만
초점을 두다가
내용까지 알게되니
정말 감사합니다 ~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멋지게 불러보고 시포용♡
1990년 월드컵때 세 명의 테너가 부른 음반이 나왔을 때, 처음 접하고 순전히 카레라스의 음반의 발음을 그대로 따라서 외워서 지금까지도 외우고 있는데, 실제 철자를 보며 다시 부르니 너무나 좋아요.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호세까레라스가 부르는 무정한마음이 너무나 좋아 천번은 들은거 같은데 이태리 가사가 넘 어려버 불러볼 엄두를 못냈는데 이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배워보네요. 참말로 감사합니다 ㅎㅎ
Your a great teacher!!!!
70년대, 대학 시절 실연(?) 하고 자습으로 터득한 엉터리 이태리어로엄청 불렀던 노래 입니다.
그 때 이기연씨가 있었고 우투브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국민의 음악코치(한국인의 음악코치) 이기연씨 화이팅입니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ᆢ이 노래에 푹 젖어서 살던ᆢ
그 시절이 몹시 그리워진다 ~~
이 노래를 부르게 한 이는 현실인물일까 ?
상상의 인물일까 ᆢ? 무정한 사람이 아니라
혼자서만 사랑한 것 같다고 봅니다ᆢ
그러니까 슬퍼할 이유가 없다고 보구요 ᆢ
정말 쉽고 이해하기 좋게 잘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덕분에 쉽게 배웠어요
잘 부르면 너무나 멋진 곡인거 같아요
교수님 반주에 맞추어 한번 불러보고파~~솔~~ 라 ㅎㅎ
모르는 곡인데 아주 애절한 가사네요~~
잘 배우고(배우긴?)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코치이십니다! 강의도 잘하시고 피아노연주까지 환상적입니다
20년도 넘은 대학때 이태리딕션을 배우곤 했는데 다까먹고 이젠 이기연 쌤 딕션을 따라 부르며 열심히 노트하며 "돌아오라쏘랜토~무정한마음꼬래 ㅎ 까지 너무재밌고 감사해요 늘좋은곡들 많이많이 가르켜 주셔요..싸랑합니데이..
이기연선생님 나의 젊은 시절 너무곡이 좋아 이태리 어 뜻도 모르면서 흥얼거리면 서 다년씩 던 그시절울 떠 올리게 하네요.
아무리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아름다운 반주와 노래 해설까지 너무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마워요! 해설이있는 정말 멋진 레슨입니다 전 전공자도 아니고 나이도 칠십이 넘어 다소 따라 부르기엔 힘이 붙이지만 이젠 제법 잘 한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ㅡ까따리가 여자이름의 애칭이라 말씀하셨는데 아마도 까따리나의 애칭이 아닐까요? 이테리가 가톨릭국가 이고 보면 노래를 배우면서 그럴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가톨릭에선 어떤 단체,사회계층에 수호성인이 있는데요 이테리남자는 프란치스코,여자는 까따리나, 성가대는체칠리아,등등 작사자가 아마도 그랬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 감기 조심하세요,살롬!!
소장님 까타리는 몰라도 표정과 시원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짝짝짝 ~^^
기타리스트이지만 많이배웁니다... 수준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곡만 아니라 이탈리아를 자세히 해석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스페인어와 비교해보니 재미가 있네요. 덕분에 이탈리아를 덤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고
적어주신 가사 보며
들으니까
눈물이 또옥 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강의가 ^^
감사합니다 ^^
참 모든것이 다 아름답습니다.👍⭐🌈💥👌
늦었지만 참 고맙게 새롭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Dizione non perfetta in idioma Italiano ma Ja Una Voce che .. Da Senso al Testo che è la Cosa più Importante AD CUI DA GIUSTA INTONAZIONE , Bravissima pure pianista ...Un Volto al ⚘ Femminile per lo più al mas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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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novella Italia
Grazie mille Maria~^^
이기연 님의 강의 레파토리는
그 대부분이 아주 옛날의 것이 많군요.
남몰래 흐르는 눈물/물망초, 그리고 카타리 등,
1960년 이전의 것들이어서 추억이 새롭습니다.
우리 세대의 그 황폐한 시절에,
나와 같은 많은 어린 영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던져 주었던 그 악곡들.
흘러간 그 시대의 작은 영혼을 위한,
등대의 불빛 같은 노래들.
그것들도 벌써 60년이 더 지나버렸다,
그 눈물과, 이해할 수 없는 운명의 무거운 발걸음.
(이기연 님 화이팅!)
60년도에도 감상했던 이 노래, 그시절은 라디오가 유일한 노래를 듣고 감상하는 매체였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감회가 깊습니다.
노래도 교수님도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등학교 때 고 2 누나가 매일아침 무정한 마음을 고래 고래 소리질러 불러서 아버지한 테 야단맞던 기억이....
무정 무정한 마음 내생명 다빼앗아 가네!
내나이가 74.
1968년 19세당시 프랑코-코렐리의 음성으로 듣던 카푸아작곡의 무정한마음 그리고 오~솔레미오.
그 젊고,어린 학창시절 나를 푸르게 낭만적으로 만든 명곡.
그래서 역시 전공을 해양학분야로 정하고 전세계 55개국을 23년간 전세계를 다녔고 한때는 푸른 지중해를
항해하면서 이탈리아를 방문
젊어서 들었던 명곡을 생각했다.
제노아.치비타베끼아.나폴리.아우구스타.바리.앙꼬나 등지를 입항했었다.
아름다운 음악강좌
감사합니다.
참 멋있는 인생을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그것도 멋있는 음악과 함깨!!!
우리가 같은 도시에서 산다면 한번 만나보고 싶은분 이군요. 제가 나이가 좀더 많네요.
저는 평생을 Computer Program 과 함깨 살았네요!
어쩜 제 마음과 똑같네요!!
이번 레파토리는
꼬레 그라아토가 되지 않을까 마음으로 추측해 보았는데...
우와 정말 좋아요!!!
텔레파시가통했네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It is neapolitan dialect, reality beautiful
No one is like Giuseppe Di Stefano ~
La voce del cuore ❤🎉
Caro Pippo rimarrai sempre nel mio cuore!! 😢
선거운동 하느라 절절한 사람들에게 힘내라 누르고,
코로나로 애쓰는 사람들에게 격려의 이모티콘 누르고,
그 옛날, 그 까타리를 들으며 위로 받고 그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 노래 때문에 주제뻬 스떼빠노를 최고의 테너로 꼽습니다.
마지막 피아니시모로 연주하는 부분은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죠.
감샤합니다
호세 까레라스의 최고의 곡이라 생각하는 무정한 마음...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ㅠㅠ😍👍
너무잘해요 가사도너무쉽게 풀어내니!
유튜브를
노래를
인생을 즐기시는군요
미인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아름답고 엄청 분위기있는 노래 입니다
마지막 B플랫 부분 struggling 하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곡을 다른 많은 사람들도 좋아하는
바로 이런 노래들을 명곡이라고 일컬을수 있다면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Brava !!!!!
근데 “ 꼬타리,, 도 그런데로.....
꼬타리 조심하시고..ㅋㅋ 멋지게한번불러보셔요~♡
교수님, 정말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듣으니까 눈물이 핑 돕니다. 거의 60년전, 대학시절에 그 누구를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올라서 마음이 아련해 집니다. 그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가끔 생각키워 집니다. 초로의 노인으로 지구촌 어디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지요. 사랑은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다가도 무정한 추상명사 입니다.
미국 뉴져지,
Lawrenceville에서.
뉴저지 꼼빠님 환영합니다~^^
Commento canzone meraviglisoa! Mille Gracie!
기회가 되시면 Non t`amo piu (F. Paolo Tosti)도 부탁드립니다.
이곡은 왠지 물망초영화속 탈리아비니가 공연시 불렀던곡중 하나였을 느낌이 드네요.
곡 분위기상 힘차고 열정적인 가수들 보다, 조용히 애절하게 부르는 안드리아 보첼리가 더어울릴듯 합니다.
Love is a splendid thing, but sometimes love is blue.
음악이 좋와서
아버님이 어릴때 까투리 카뚜리 찾으시길래 민요인줄…그나저나 부르긴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감정표현이…넘 어려운곡이에요. 감사합니다.
buongiorno,
da napoletano permettimi un osservazione, in molte parole l'ultima lettera si perde nel finale, se ascolti la stessa canzone cantata da Caruso (napoletano) lo noti bene, per cui invece:
di-ce-re = di-ce-r
pa-ro-le a-ma-re= pa-ro-l a-ma-r
ecc...
grazie comunque per suonare ancora oggi le canzoni classiche napoletane
ah grazie per KIM MIN-JAE, quest' anno vinceremo lo scudetto!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함으로
U-tube를 열어 뵙게되네요.
저는 80을 발끝에 둔 maschile입니다.
선생님께 부탁드림은 Catalani의 작품, LA WALLY.
Ebben? ne andro lontana.
를 감상하고 싶네요.
기회가 되시면~~~~~~~.
" CORE N"GRATO의2절 가사.
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you ❤️❤️❤️❤️❤️❤️❤️❤️
미연씨 고마워어~
Well done ❤️
아 이거 부를려고 연습해봣는데 음치라 그 음 오르락 내리락 하는 부분들이 너무 어렵네요 미치겟어요 아오... 음절도 많아서 무슨 랩처럼 들리네요.... 차라리 꼬~~오오오 레 꼬오레 엔 그라아아토 하는 부분이 제일 쉬움 아오
소낙비 맞고 옷 말리고 나니 생각이 나서 선생님 반주에 맞춰 열씨미 불러보는데... '까타리 까타리' 하는 부분이 우리민요 까투리타령 중 '까투리 까투리'하는 부분과 온전히 오버랩 되었습니다. 둘 중 한 곡이 영감을 받은 거 같은데..지나친 비약일까요?
BRAVA~catari~
김호중 태너의 무정한 마음 검색하니 나오네요 김호중님의광주클래식 콘서트 때 이노래너무 좋아서 검색했는데 선생님의 보라슈트에 매료되어 영상 봤습니다 우리 팬덤에게 노출된건가 싶어 제작된거 보니 최근 영상이 아니라 깜짝 놀랐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니 순삭했습니다 이곡도 외워서 컨서트 때 써 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석우님, 오지원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
꼬타리~ㅎㅎㅎ
꼬타리 ~ ㅎㅎㅎ
빵 터진 2인 잿빛하늘님 행복하세요 ^^
잘듣고 있읍니다.제가좋아하는 애창곡을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명깊게 보고있읍니다.그런데 혹시 실례될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제가 옛날에 음악전공하는 연세대 음대생에게 지적을 받은적이 있어서 말씀드려보느데 O sole mio 를 "오솔레미오"로 발음했드니 "오소레미오" 로 발음 하라고 해서 어느 발음이 맞는것인지를 회신바랍니다.송태연 올림( 010-5136-6181)
Vive la tenente...vtabo
그런데 선생님 오늘투표일인데 투표했어요? ㅎㅎㅎㅎ
andro의 acceto grave가
빠졌습니다.
쌤의 목소리가 약간. ㅋ 그래서 좋아요
한국말 발음좀 가르쳐 주세요~
Vrabo sinjor
VERRY G O O D 1
선생님 발음이 까따리가 맞나요? 까타리가 맞나요?
까타리입니다^^
한국말로 한곡 번역해주셔요 ㅋㅋㅋㅋ
까나리 까나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