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제주서 '의문의 추락사'…보험금 노린 가족 범행?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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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13년 전 20대 여성이 제주의 한 다리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여성의 가족과 지인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두 사람은 사건 당시 '여성이 사진을 찍으려고 다리 난간에 앉았다가 떨어졌다'고 진술했습니다.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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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img/n.gif)
보험금타서 13년동안 놀고 먹고 여행가고 할거 다했겠네..가해자들 인권에만 신경쓰는 쓰레기같은 법과견찰들..죽음딸만 억울하지
부모가 죽이다니
계모나 계부인가~
@@깜찍이-g9l 계부고. 엄마는 친모
아니 경찰은 적극적이었어요
사망보험이 과도하게 가입되어 있으면 본인에게 인증 받는 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보험금 노린 살인이 너무 많아요...
맞슴다
과도한 사망보험금은 가입자체를 막아야합니다.
이미 사망보험은 피보험자 서면 동의 없이는 타인이 일방적으로 체결하지 못합니다.
옰소
본인인증이 뭔ㅡ의미. 지들도 그냥 다 좋다고 시인하고 하는건데. 그냥 과한금액과 여러개인게 문제인거지
꼭 숨진 여성 한을 풀어주시고 범인놈들 꼭잡혀서 죄값을 달게받게 해주세영.
대쿠시마 경북괴 출신일 가능성 99.9%
식구싹다 사형 판결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보험 타 먹으려 가족을 죽이는 것들은 무조건 사형 시켜라
우리나라법 손좀 봐라
인간 아니고. 인두겁 쓴 인면수심의 괴물악마들임. 그러므로 인권이라는게 그 말종들에게는 없는건데.
식구싹다 사형 판결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나는것은 알겠는데 법치국가 울나라는 사형제도가없음 ㅎㅎ
저 사건의 전모를 밝혀낸 것이 참 칭찬. 갈채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아무리 돈이좋아도 딸을 죽이다니 천벌을 받아라 저런 인간들은 얼굴,실명,사는곳 공개해야한다
식구싹다 사형 판결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생명보험은 앞으로 당사자 개인만 가입가능하도록 법이 개선되야 할듯
보험사들이 과연 그럴까요?
어차피 남생명 등처먹자고하는게 생명보험인데. ㅉㅉㅉ
@@user-lk7yf6xo9l 이혼한 니 전처나 혹은 전남편이 니명의로 생명보험을 가입했으면 넌 기분이 유쾌하겠냐???
아예 사망보험 자체를 없애야 됨.
내가 가입한 보험이 많을수록 죽을확률은 정비례로 올라간답니다. 내가죽으면 다끝음. 자식이고 마누라거 믿지마라 바람안핀다고 100퍼 자신하나?
계부하고 엄마가 죽여잖아
몰랐습니까
국민 여러분
돈땜에 딸을 계부하고 짜고
허 허 돈땜에 딸을
참 세상이 말세구나
천벌받을 것들
눈을뜨고 살아가고있니
그 죄를지고
무섭지 않지 니네 인간들은 사람 죽여놓고
세상에 불쌍해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가 자식을 돈때문에 죽인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악마아닌가
이미 전조증상이라면 중딩때 고아원나와서 다방다니는데
직접 다방와서 월급가져갔대
미성년 딸이 다방 다니는데 말리기는커녕 월급을 본인이 가져가기도 하는 엄마임
아무리 돈이 필요해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가 있나요 정말 무서운 사건입니다 같은 사람에게 저지를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고 이런 일이 앞으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는 꼭 합당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님의 생각과 상상에서는 없으면 하시겠지만 현실에서 발생한 팩트입니다..
경찰이 고기를 손질하기위해 부엌칼을 들고 가던 시민을 무차별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9일 오후 시민 A씨는 3명의 경찰관에게 진압봉과 발길질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A씨는 두 손을 들고 주저앉았지만, 테이저건까지 맞아 기절했는데도 경찰은 A씨의 목덜미를 발로 찍어 눌렀습니다. 그러나 A씨는 여자친구 집에 고기를 손질할 부엌칼을 가져다주는 길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경찰을 향해 '강도가 칼들면 도망가면서 고기 먹으러 칼들고 가는 시민은 때려죽이느냐' 며 분노했습니다
@@누가바-y7p 그 영상 저도 봤는데 댓글들 칭찬일색이던데요 님 댓글 빼고요. ㅋㅋㅋ 댓글마다 대댓글로
강도가 칼들면 도망가고
고기 썰려고 칼들고 가면 패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달고 다니시던데 님 혼자 의견이 누리꾼들의 의견은 아니지요.
무당이뒤에서보험금노린사주한사건이네요
돈이 필요하면 중국에서는 장기도 파는데요 뭘
인제에서벌어진.. 추락사인줄.. 제주도에서도 그런일이있었구나.. 인제에서 벌어진 사건은 아직미해결ㅜㅜㅜ 늦게라도 꼭범인이밝혀졌음 좋겠네요.. 그리고 보험때문에 사건이 너무많이생김 법적제도가필요함..제발좀
고인의 명복을... 저가해자는 천벌을 받기를
다리위로 올라가서 찍자고 했겠죠
암것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했다가
비명횡사 한거죠
범인들에게 사형을 시켜야죠
사형 맞습니다
재판없이 당일사형
누구도 올라가서 못 앉는 난간이라는데..
물리적 판단에 죽인후 떨어트린것 같더라구요
수면제먹이고 안아서 떨어뜨린걸로 추론
이은해 장하영도 안시키고 있음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분 꼭 봐주세요
진짜 친엄마.계부 의심스러운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그알봤는데 진짜 무섭고 끔찍하다.....살인 설계까지 하고 연기까지 할 생각한게... 친모가...진정 니들이 인간이냐..지금이라도 억울한 죽음이 밝혀지길
가족관계라면 부모인지 친척인지 확실히 밝혀 주셨음 합니다
돈이 살인을 부른다
안타가운 사건이네요
단순보험사기도아니고 사람의목숨을담보로한 보험살인은 종신형에 처해야만합니다
진짜 살인이 맞다면
똑같이 해주세요.
사형제도 필요없고.
그냥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좋아요
따봉
"사형제도 필요없고. 이에는 이,눈에는 눈.."
그럼 누구더러 해달라는 건가요?
킬러?
그 다리에서 사형을 처해야 할듯...
공무원들 한국전쟁때 죄없는민간인들도 닥치는대로 학살했는데 살인자한명 다리에서 밀어버리는건 껌이지
보험가입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본인이 직접 인감도 내고 싸인제도가 아날로그로 회사에 동행해서 하지 않으면 직접가입이 안되는 걸로 타인에 의해 가입하고 사건사고가 많아지는것 같네요
가족이라 고만하고 엄마인지 이모인지 안알려주네
엄마와 계부라네요
가족상대든 사람의 생명을 상대로 들어주는 수억원의 사망보험은..더이상 없어져야합니다.
건강보험 실비 보험은 괜찮고 사망보험은 넣으면 안되요
사례를 이걸로 봐서 그렇지 사망보험금으로 가장없이 살아가는 가정도 있다는것도 생각하셔야..^^
@@냥냥냥-p2u 이게맞지...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이유는 만약 가족중 한집안의 가장이 죽으면 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거기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는게 사망보험인데 무작정 없애기에는 좀 그런듯... 그걸 악용하는 사례들을 잡아야지
보험업계의 자성이 필요하다.자기들의 이익만 추구하면서 보험가입을 함부로 시키다보니 저런 사건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것이다.
@@류숙형-k3x 보험업계도 문제이지만 가입자들이 정말 나쁜사람이 더러있네...남의 목숨을 어찌..,돈으로
여성이 이모던 엄마던 남자는 내연남일듯 ..
내연녀나 내연남이 엮이면 꼭 자식을 건들이더라 … 불쌍해.. 자식보다 이성에 푹 빠져서 왜들 그러는건지 ㅜㅜ
경찰이 고기를 손질하기위해 부엌칼을 들고 가던 시민을 무차별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9일 오후 시민 A씨는 3명의 경찰관에게 진압봉과 발길질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A씨는 두 손을 들고 주저앉았지만, 테이저건까지 맞아 기절했는데도 경찰은 A씨의 목덜미를 발로 찍어 눌렀습니다. 그러나 A씨는 여자친구 집에 고기를 손질할 부엌칼을 가져다주는 길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경찰을 향해 '강도가 칼들면 도망가면서 고기 먹으러 칼들고 가는 시민은 때려죽이느냐' 며 분노했습니다
@@누가바-y7p 정신 분열 또 시작이네
@@누가바-y7p 시민이 아니고 불법체류자 외국인 베트남사람이다
@@누가바-y7p 베트남 불체자도 시민이냐 ㅋㅋㅋㅋ 선족이냐 베트콩이냐
어린이집이 있는 길가에서 칼을 내리찍는듯한 행위를 하며 지나가며 히죽 웃는 이상한 베트남인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볼 사람이 있겠냐?
20대 젊은 사람이 50대 늙은사람을
위해서 생명보험을 들어놓는다는게
말이 않되지
제발 않 안틀리면 안되겠니
@Ewrd Bjko ㅋㅋㅋㅋㅋ
ㅎㅎ
남도
죽이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친가족을 죽일수가 있나?!
난,
산에 가다가도 개미떼를 만나면 혹여나 밟혀서 죽을 까봐서
조심조심 피하면서 걷는데...😡
개미떼는 무섭죠..달려들면 온몸다깨무는데..ㅋㅋㅋ
@@jnyun3042 악어떼는 어때요?
돈에 눈이 어두워 가족을 죽인얘는 많습니다
돈 때문에 사람이기를포기한 짐승인거죠
@제이 for english 지렁마세요
@제이 for english 저도 숲에 놓아줬어요.
사망보험이 인생을 바꿔줄 로또가 아니라.
진심으로 보호하고싶은 남은 가족들을위한
한 방편이기를 바라며
사망보험 가입 갯수와 금액의 한도가 있어야하고,
수익자 지정에 반드시 본인확인과 동의가 있어야하고,
...
모두가... 건강히 행복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가족이.. 돈이 되는세상..
늘 볼때마다 소름돋도록 서글픕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지 못한 분들이 가해자입니다
아 진짜 악마들이냐.
정말 모르는 사건 수백 수천개 일거야...
ㅠㅠ 정말 억울함 풀어주자..제발..
여기서 보험사도 문제가 있는것이 사기보험 전력이 있었던 사람이 아무리 가족이라도 젊은 사람을 고액보험에 들어주는것도 보험사 문제죠 보험가입 받어주고 나중에 보험금 지급 하지 않고 ..(위사건을 예을들은것 절대아님)
보험사가 살인장려 하려고 보험 만든게 아니잖아여
그 50대 여성이랑 여성 지인이 어떤 관계인지 피해자랑은 어떤 관계인지 정확히 밝히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2009 프랑스 한국인유학생 개인정보유출 불법촬영 조직스토킹 범죄자들이 아직도 체포되지 않고 있어요. 범인들의 지능적인 학대로 피해여성이 자살을 시도했음에도 범인들은 범행을 계속하고 있죠. 일방적인 묻지마 조직범죄라 진범을 확인할 수 없어 피해여성이 직접 고소하기가 힘듭니다. 신고, 제3자 고발 또는 피해여성에게 범인과 범죄증거 관련 제보하시기 바랍니다.
생명보험 자체를 없애버리세요 죽어야 받는 그딴 더러운걸 만드니 사건사고가 생기지 ㅉㅉ
보험회사에서 절대 안 없에겠죠
개소리하지마
참 그러네요 이렇게 악용이 될줄이야...광고에선 갑자기 가장이 사고로 사망했을때 남겨진 가족은 블라 블라 웬만한 가정에 하나씩은 다 들어저 있을텐데
이건 명백한 살인인데...법원에선 그놈의.직접증거 그걸로 지난번 만삭아내 90억 보험금 살인도 무죄로 풀어 줬으니 유죄를.받을지 의문이 든다.
그알보니 어느부모가 딸보육원보내고 커서 다방보내고 월급 가로채서 삥띁고 죽기전 사망보험 여러군데 3개월전에 중첩으로 보험가입하는 부모가 있을까요?정상적인 엄마와딸 관계가 아닙니다 비상식적인 관계죠.
이엄마년 세번 재혼했는데 딸죽기오년전 두번째남편도 죽었대요 가족보험살인전문입니다
저도 제주도민 인데요 저 산록교
다리 난간위에는 절때 걸터안아서
사진을 못 찍습니다 왜냐하면 저 다리 난간 붙잡고 밑으로 내려다
보기도 무서운 다립니다.
높이가30m가 넘는 다리난간위에
걸터앉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넘는 다리
감히 걸터앉아 찍을 엄두를 못낸다고 생각할 높이라는듯
가족이라고만 하고 어떤관계인지는 얘기가없나요. 그게먼저확인이됐을텐데요.보는사람 답답하게만하고
@기레기가 사는 세상 저분말은 그만큼 저기서 당연히 사진찍을만하다 생각하기엔 너무 비상식적인 행동이란 뜻이겠죠 의심해볼상황이란 뉴스에도 스턴트맨 체조선수 산악인등 앉을수있냐고 실험했을때 앉을수 없다했다잖아요 ㅋㅋ다앉을수 없다그러는데 님취향이라고하네?ㅋㅋ님취향인거아님?
@기레기가 사는 세상 ㅉㅉ
@기레기가 사는 세상 다른 댓글 어느분 얘기를 보니 저 난간이 일자가 아니라 안쪽으로 휘어졌다네요 즉 세로로 된 지지대 잘보면 약간 곡선이고
젤 위쪽 단보다 그 아래단이 살짝 들어감 05:03
보통 걸터앉을때 가장 안정적인 자세가 나오는 구조는 윗단보다 아랫단이 바라보는 방향 앞으로 나와있는 구조로 이는 의자에 앉는것 같은 자세가 나오죠
만약 일직선이면 걸터앉긴 하지만 다리무릎이 앞으로 튀어나와 다리가 난간에 대해 삼각형모양이 되어 약간 앞으로 수구려지며 불안정한 자세가 되죠
그런데 저 난간은 걸터앉을시 발을 놓을 아래 단이 엉덩이보다 약간 안쪽에 있죠
체조선수도 저기에 못앉는다는게 이거 때문인듯 합니다
앉을때 뒤로 안넘어가려면 앞쪽으로 무게를 둬야하는데 그 무게를 둘수있는 역할을 하는 발을 디딜수 있는 곳이 엉덩이보다 약간 안쪽이기에 이게 균형이 안잡히고 앞으로 수구려지는데 앞으로 수구려지는걸 막으려면 상체를 약간 뒤로 젖혀야하죠 하지만 상체를 뒤로 젖히면 발이 앞으로 가게되고 디딜곳이 없어 붕 뜨게될겁니다
즉 발로 디딜려고 하면 앞으로 넘어지려고 하고 앞으로 안넘어지려고 상체를 젖히면 뒤로 넘어가려고 하니 체조선수도 안된다하는것 같네요
죽은딸이진짜 사진찍다죽었다 쳐도 위험하다고 야단치는것이 부모다 가족이아니었던 마음으로ㆍ돈만생각하고 일을 꾸며 밀때 간절히 도움을 바랬을 그딸의 한이 풀리기를 바랍니다
보험이 좋은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이 너무 많아요
고액 보험이 문제가 많다 제도적 보완이 있어야 보험금때문에 생기는 살인사건들이 왜케 많은지 제도가 나쁜건 아니지만 이를 악용하는 인간들이 많다는건 분명 문제점이 많은 것이고 꼭 개선이 되어야 할 사항인듯
저런건 진짜 돌맞아 뒤질 인간들이지...
다리 난간에 앉아라 그래놓고
뒤로 떠밀어 버리면....
30m 아래로
추락하는 순간 사망자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판사는 사형이 정답이란걸 명심해라..
꼬라지가 딱봐도 그것이알고싶다 방송봤는데
부모들 처음에 응대했던 모습과 다르게
나중에갈수록 말바꾸고 보험 부분도
뭐 운전자 보험? 근데 실비보험 죽기전에 몇달전부터 여러개 들었네 솔직히
범인100% 같은데 무서운 집안이네
저렇게 떨어져죽을수가있나 겁이나서
왠만한 남자도 밑에가 낭떠러지인데
저기 기대서 사진찍겠냐
범인 확실하다 처죽일것들
부부 첫인상부터 쓰레기던데요.특히 남자 배불뚝내미는게 아주전문범죄자의 방어태세.
가족을 상대로 어떤 보험사기를 쳤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경찰이 고기를 손질하기위해 부엌칼을 들고 가던 시민을 무차별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9일 오후 시민 A씨는 3명의 경찰관에게 진압봉과 발길질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A씨는 두 손을 들고 주저앉았지만, 테이저건까지 맞아 기절했는데도 경찰은 A씨의 목덜미를 발로 찍어 눌렀습니다. 그러나 A씨는 여자친구 집에 고기를 손질할 부엌칼을 가져다주는 길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경찰을 향해 '강도가 칼들면 도망가면서 고기 먹으러 칼들고 가는 시민은 때려죽이느냐' 며 분노했습니다
@@누가바-y7p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포리너 말한 사건 베트남 20대 남성 불체자가 흉기 휘두르며 길 가다가 시민 신고로 경찰에 제압됨. 경찰에 여자친구에게 칼을 주러 가던중이라고 진술. 누리꾼들은 경찰의 제압이 정당했다고 칭찬.
@@누가바-y7p 영상보니까 칼 꺼내들고 존나 아래 위로 찍어내리면서 가더라구요. 누가 칼을 갖다주는데 저러고 갖다줍니까?
@@누가바-y7p 외국인 이신듯. 외국인들은 한국이 만만한가 뻑하면 인권따지고 피해자 행세를 하네.
말같은 말을 해야지 삼십미터나 되는 난간에서 내 가족이 올라타 사진을 찍는데 옆에서 안말렸다고? 무슨 개소린건지원
슬프지만 진짜 가족도 믿으면 안됩니다...
니 인생이나 믿지마
@@김고니-z1h ㅉ안봐도 이런 댓글 다는거 보니 당신을 둔 가족들이 불쌍하네요..안봐도 눈에 보입니다.니 인격!!
@@im7487 가족이란 파이를 부모형제까지라면 못 믿고 살 건 없는 거 같습니다만?
물론 가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대부분은 괜찮지 않을까요?
가족이라도 못믿음 참 사는게 너무 팍팍할거같음
@@가은-g9g 근데..현실이 점점 그렇게 변해가니..경각심을 갖자는 뜻입니다. 세상이 변했잖아요..예전같지 않고, 점점 가족 범죄들이 늘어나니..ㅠㅠ
속상하지만..나를 지키려면 가족이라고 너무 내 몸처럼 믿어서도 안될거 같아요..ㅠㅠ
가족이 누군가 직계가족인가
아님 새엄마인가
20대가 왜 수억 생명보험에 들었을까
그러게요. 20대 아가씨가 억대의 보험을 든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kaypak2375 예전에는 본인이 보험가입서류에 자필사인을 안해도 5년뒤에는 통과됨~~~
오히려 저런 곳이 cctv가 없으니,,, 보험사기단 진짜 치밀하네요
제주도민인데요
미치지않고서야 저기 앉을 생각안합니다.
난간도 낮고 낭떨어지라 겁나 무섭습니다.
20대 한참 좋을나이에 억울하게
돌아가셨네요..ㅜㅜ
지금 그알에서 이사건 다뤘는데 엄마라는 인간하고 계부가 보험금 노리고 죽인거임
미혼모로 딸 낳아서 보육원에 맡기고 중딩때 다방에서 일하게하고..동거하던 남자도 죽어서 또 다른 남자랑 살던데 저런것도 엄마라고...
딸은 다방월급삥뜯고 두번째남편은 죽인것같음.
돈에 아무리 눈이 뒤집혀도 자식보다 내연남이 우선인가요 ??? 그여자는 언젠가는 그남자한데
죽게 되어있습니다 부부도 믿을수 없는데 하물여 내연남 ?? 20대가 왜 생명보험을 이것부터가
처음부터 죽일라고 작정했군요 퍼즐이 딱딱 맞아들어가네
돈을 위해서라면 가족도 필요 없다 다 죽이는 세상
친엄마가 아니겠지...
@@민복자-t9x 친 엄마가 아니라고 그런 행동 해도 되나요
@@민복자-t9x
친엄마고 아니고는 중요치 않지.
친엄마 일 수도 있어.
계모라서 그랬을 거라는 것도 편견.
인간 군상은 다양함.
@@李貞淑-u1e 콩쥐 팥쥐에 계모가 나쁘게 했지
@@까꿍-s7e 그런뜻으로 예기한것은 아닌데~~ㅎㅎ.
노망이 나도 적당해야지 나이쳐먹고 할짓이 없엉서 하나뿐인 딸을 죽이냐 저런것들은 옛날마냥 정신병원 독방에다 가둬버려야됨
누가 저만한 난간에 걸터 앉아 사진을 찍는가
남자도 아닌 특히 운동신경 떨어지는 여성이 난간에 걸터 앉는다면 두 다리는 공중에 떠 있을텐데 더욱이 둥근봉은 미끄럽기에
그럼 중심을 읽고 바로 뒤로 넘어간다. 그런 상황을 모를 일 없는 그녀가 저길 걸터 앉아 사진을 찍는다고?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이라면 저런데 걸터 앉지 않는다.
저기서 떨어졌다고 한다면 가해자가 피해자를 유인 방심한 틈을 타서 들어올려 던져 꽂아버린것이다.
그알 보니깐 의식없는 상태에서 타인에 의해 추락한 거 같군요 범인은 그자리에 있었던 엄마,계부 가능성99.9%
이런식으로 보험금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는데.. 왜 사망보험이란 상품을 폐지하지 않는가? 그냥 없애버리면 될것을.. 보험이 사람을 악마로 만들고 있다.
보험사가 이리 허술하게 보험금 지급할리가 없을텐데..쨌든 엄여인 뺨치는 인간일세
사망보험금때문에
살아있는 사람 여럿이 죽이네
돈에 눈까리 디짚히가 안타깝네
불편하고 부족하게 살지언정ᆢ
불안하게는 살지말자 ᆢ인간들아
송재현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굉장히 논리정연 하시고, 아주 설득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곳네 사진을 찍는것부터 의삼해봐야지.
차다니는도로인데
범죄자.사기꾼.성폭력범.폭력폭행범 .마약류 사회문란죄.등등
눈알뽑는 법만들어라
범죄 줄어든다
이 미개한 법관들아!
친가족인 엄마가보험들어놓고 지인 남자시켜 던진거네 올라 가지못하고 앉지도 못하는데어떻게 떨어지냐,
여자한텐 허리넘는곳이니 들고
던진거지ㅉㅉㅉ
이게 맞는거 같음. 던진거. 그래서 남자동행이 필요했고. 그리고 젊은 미혼 이십대가 얼마나 극한직업을 가졌길래.. 이십대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상해보험이나 사망보험 쉽게 들지않을텐데. 정말 그것도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그랬다면 저 가족은 인간이 아닌 악마다.
여자 혼자서 밀어 떨어뜨리기 실패할 수도 있으니 확실히 밀거나 던질수 있는 남자 동행을 데리고 간듯.. 같이 사진 찍으러 가자고 난간쪽으로 데리고 간뒤 남자가 확 들어 던진듯,,
@@begiter 13년전 cctv없고 더군다나
그시절 한적한 제주도 완전범죄꿈꾼듯.
나도 그생각 했는데,,
엄마라는 여자가 잔짜 그랫다면 찢어쥑일 연이죠
부모가 난간위 위험한곳에 위에 올라가는것을 그냥 유도해서 사진을 찍으려했다? 이해안감... 저렇게 위험한곳인데?
단순변사사건으로 내사 종결한 경찰관들 파면해라!!!! 그리고 다시 수사해서 진실을 밝힌 경찰관들은 그만큼 보상해줘라!!!
2년간 미제라서 종결한거지. 어떻게 그 사건만 목메고 다른 사건 처리를 미루나.. 미제사건 전담팀으로 넘어간 것 같구먼. 결국엔 잡았고. 행정상에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단순하다 증말
경찰도 사람이다 증거없는사건을 계속 수사하라고
13년이면 보험금도 다썼겠네요..죽은사람만 불쌍하고 ~살인죄 가중처벌 받아야해요
헐 가족 50대 여성이면 친엄마 일수도 지인 남성이면 교제한 남성 일수도 하 진짜 미친거 아님? 저게 부모냐? 너흰 천벌 받을거다
가족인거보니 친엄마.
친엄마라면 저럴수는 없는건데 자녀를 버리고 남자를택한건가
기대서서 찍으려고 했다면 몰라도 그렇다면 사고가 안났을 것이고, 저 아찔한 곳에 걸터 앉아 찍으려고 했다고? 피해자가 제정신인 사람 이였다면 인간의 공포심은 본능적인데..말이안됨.. 이건 또 하나의 경찰의 초동수사 미숙이다.
보험 사기가 있었다니 더욱 의심스럽네요~~
패널들 진짜 무식하네..저런 난간은 위로 갈수록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올라탈 수가 없는것이다. 경찰이 체조선수, 스턴트맨 등으로 시험 한것은 매우 잘한 행동이다..20대 일반 여자는 올라갈 수가 없다
아,
그렇군요
몰랐던일반상식
배우고갑니다??
@@eunsohjjk5960 바깥쪽 맞아여
모든 생명보험은 본인아니면 절대로 들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 시켜라
그알 봣는데 엄마가 재혼한 남자도 죽엇던데 그남자도 보험 조사해봐야 된다. 엄마랑 두번째 계부가 약물로 의식 잃게하고 계부가 다리 밑으로 던졋다. 그래서 몸이 포물선 안그리고 바로 밑으로 떨어짐. 실험결과 의식이 없는 상태로 떨어지면 반동이 없어서 멀리안가고 바로 떨어짐
살인은 성공했을진 몰라도
톤 테오의 준엄한 심판은
빠져나가지 못하리라.
돈 어떻게든 안줄려고 경찰보다 더 자세하게 조사하는게 보험사 인데 보험사가 못잡아낸걸 잡아내다니 대단하네요
멍멍꿀꿀님이라는 제주도민 ; 제가 저기 잘아는데요 허리 정도 뿐이 안와서 추락 위험이 많은 곳이에요 라는말을 어필 하고 싶은건가 ?
1000cc급 바이크 사진보면 핸들틀어진 백미러보다 높은데 난간이 ? 멍멍꿀꿀님 혹시 당사자 세요 ?님 50대 남성 이세요? 아님 지인?
저런 바이크로 가늠하면 님키가 2m넘어야지 가능할거 같네요 ? 일반사람들은 명치정도겟고 여성이면 가슴쯤 높이겟는데 ?
모르는게 있내 오토바이는 차도있고 난간은 그위에 있잔어
개돼지보다못한~ 가족이라교묘하게 목격자라 내세워 일부러 차도 다니지도 않는장소까지 조합이 딱 맞네
그 '가족이라는 여자'의 진술에 의하면 본인 스스로 사진 찍다가 추락했다는데 그렇다면 카메라도 같이 떨어져서 산산조각났겠구먼... 사체가 발견된 31미터 아래에 깨진 카메라 조각이 있는지 찾아보면 답 나오겠네...
그런건 당연히 찾아봤겠지 설마 시체만 딸랑 수거하고 끝냈을거 같냐
ㅋㅋㅋ ㅋㅋㅋ ㅋㅋ
13년전 사건인데 그건 그때 이미 조사했겠지 13년전일을 현재시점으로 얘기를 하고있노
어휴
이런댓글에 좋아요 누르는것들은 지능낮은 잼민이나 틀딱이겠지?
그리고 우쭐해하는 글쓴이..부끄럽다 ㅉ
진짜..정말...왜 저럴까..
돈..
돈이 웬수
@@abcd6789lo 물질만능주의에서 제대로 적응한거야..다만 법을 어긴거지
본인한테 생명보험 들자는 넘하고는 절대 사귀면 안됨
초도 수사가 아쉬운 일입니다. 유능한 경찰이 과거나 현재나 필요한데...
거기서 올라가 사진 찍어 말도안되는 개소리
이렇게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있는데
잡아넣을수없다는거 참 바보같은 법이네요
재수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런 난간에서는 찰영금지 구역입니다 운명를 달리하신 피해자분의 명복를빕니다 죄를 지으신분 꼭강처를 해주세요 세상엔 믿를 사람없읍니다
50대랑 20대가 같이 제주도에 놀러가서 사진있다가 죽었는데 근데 50대가 수령할수 있게 보험을 들었다 누가봐도 살해했을거 같네요, 근데 승재현패널이 주장하는 그전에 그런곳에서 사진을 찍은 이력이 있어야 저런곳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주장은 전혀 납득이 안가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 방송 이것이 나오네요
살인저지른인간은 똑같은 방법으로 죽이는 법안이 생겨야함..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적극찬성!
함무라비법전
법과 판사가 국가에 권한을 받아 범죄자를 판결하는 역할을 맡지만
그 권한은 이제 AI가 맡아야한다고 본다
피해자의 한을 반의반조차 풀어줄수없는데...
판사들도 어쩔수없이 사람일 뿐이자너
판사가 법률에 근거해서 기계적인 판단만을 내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게 법잘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착각함. 기계적인 판단만을 내리면 ai가 해도 상관없는데, 예를들어 배상을 해주는 판결을 내릴때,>>어떤 돈없는 양아치가 다른사람을 차로 쳤을때 양아치가 돈이 없는사람이라서 피해자에게 지급할 돈이 없는게 명백한 경우에 판사는 보험사에게 그 돈을 대신 지급하라는 판례를 내리기도 했음.
생각보다 선후사정을 많이 고려하고 인간적인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는 ai가 접근하긴 힘든부분이긴함.
네가한번앉아봐 그럼믿어줄께
생뚱맞게 위험한 난간에서 뭐하러?사진찍음 철저히 조사해서 엄벌해야함
저걸 단순 추락사로 결론낸 수사관들이 도저히 이해가안된다.가해자들 즉 보험살인자들의 거짓말만 믿고 저런 결론을 냈다기에는 너무나 의혹이 많다고본다.강력한 수사로 진실을 밝히고 살인자들을 엄벌에 처해서 억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의 원혼을 달래줘야한다.
의혹만으론 안되죠 증거가
없기 때문에 형사입건도 힘듬
밤에 꿈에 안나타날까?
억울하다고...
죽으면 끝이래요 안나타나요
저런게 먼가족이야 천벌받아
검수완박 시행되면 경찰이 종결한건 검찰에서 재수사 할 일이 없네. 아까비 좀만 더 있음 걍 추락사로 시마이 할낀데
10분 동안 들을 내용이라고는 여러 직군이 현장 갔다는 한마디 뿐이네.....
결론은어떻게
됐는데?
위의댓글
아주공감입니다
아무내용도없는웃긴뉴스'''''
엄미랑 계부가 범인맞네 악마들이다
이젠 사람도 "돈"으로 취급되는 세상...
자본가에겐 사람은 돈벌어주는 도구가 맞습니다.
미치지않고서야 저위에 앉아서 사진찍는다는게 말이안되죠.
엄마란 사람이 딸이 죽은 정황을 얘기하는데 눈물하나 안흘리고 슬퍼하지도 않더라 소름이게
가족이?? 어떻게 그럴수가..
누가저런. 위험. 한데서 사진을. 찤겠어요. 보험타먹기. 위한 타살이다
목격자가 가족 지인이라는거예요?? @@;;;; 목격자는 있었다는건데 그 목격자가 사진찍으려다 떨어졌다구 얘기한건가???? 나만 정리가 안되는건가?? ㅜㅜ 가족이 갔다는건 부모님이랑 갔다는건가???? 먼가 정리가 안되는 ㅜㅜ
20대 여성(피해자), 50대 여성(가족), 50대 남성(50대 여성의 지인)... 피해자가 추락사 했고 같이 있던 가족과 지인이 사진찍다가 추락한거라고 진술하여 단순 목격자로 처리됐음. 목격자처리됐던 50대 여성(가족)이 이 사망사건으로 수억원대의 보험금을 지급받을걸 확인하고 재수사 중
가족이 어린딸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죽인거임.
한국뉴스 두리뭉실하네요
없는일도 지어내서 뉴스만들어 조회수 올려도 아무도 반박못하게 두리뭉실.
A씨 B씨 등등
@@goodshot4719 그러니까 가족 누구냐고. 친모면 진짜 정신병자지
@@-him-sh3fr 친모와 내연남이 같이 목격자이자 살인범
가족끼리 보험사기는 진짜 혐의입증이 ㅈㄴ어렵다고 하다라 확실한 증거없으면 사실상 종결이라 확실한 증거없이 유가족을 상대로 피의자 수사한다는거는 위험부담이 워낙 커서
범인이 맞아도 검사가 입증못하고 기소해서 무죄나오면...
보험 특히 사망보험 피하세요
부모 형제도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안할까? 친척이든 계부모든 친 가족도 못 믿는데
그 나이에 수억을 수령 할 수 있는 보험을 가입 하지는 않잖아요.
보험사기 맞을 것 같아요.
풍경이 아름다우면 너희가
거기 올라가서 사진찍지~
꼭 범인 꼭 잡아 주세요.~
재수사하면 모해
이미 보험금 청구 했는데
변호사 구해서 처리하면 되고
그냥 엄마 의붓아빠가 범인인데 멀 ㅜㅜ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