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의 기술을 모아서 보여주는 영상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류의 영상 만들기 힘든거 아시지만 많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덕분에 스킬의 디테일을 많이 연구해서 여러무로 잘활용하고있숩니다! 부디 포기 하지않고 영상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화이팅!!
킥볼은 파울이 아니라 오히려 허슬에 가깝다고 봅니다. 상대방에게 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온몸을 사용하여 수비하는건데 디플렉션 나거나 라인아웃 되면 소유권도 가져오지 못하는걸요. 또한 잠깐의 인터벌로 팀 수비를 재정비할수 있기도 하니까요. 리그가 아무리 공격장려 형 룰을 만든다고 해도 이걸 파울로 규정하면 이해가 안 갈것 같네요…
@@seokyb47 의견 감사합니다. 허슬이냐 아니냐를 따지면 개인적으로는 허슬은 아니라고 봅니다. 직접적인 수비를 포기하고 파울로 끊는다는 점에서 허슬보다는 전략적 수비법이죠. 그점에서 저는 인텐셔널 파울(클리어 패스 파울)과 궤를 같이한다고 봤습니다. 요즘처럼 스크린을 많이 사용하는 리그 트랜드에서 만약 ‘모든 2:1 바운드 패스를 킥볼로 끊어라’ 지시하는 팀이 늘어나면 경기에 질적 하락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미 측면에서 어시스트 하이라이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클리어 패스 파울을 적용한 것 처럼 룰을 제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TaeksuKim-x6j 바이얼레이션과 파울은 구분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킥볼을 파울이 아니거든요... 트래블링이나 캐링더볼과 같이요... 저도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농구는 공격수가 극도로 유리한 게임입니다... 그렇다면 수비수 입장에선 "파울"이 아닌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비가 맞지 않을까요? 축구처럼 손을 사용하면 "파울"인 스포츠와는 다르게 농구는 발을 사용한다고 해서 "파울"인 스포츠는 아니니까요.
낚시성 제목같지만 킥볼은 디플렉션 스탯으로 집계되는 항목이며 덴버는 킥볼을 장려하는 팀입니다.
해설 멘트와 함께 감상해 주세요~
패싱라인을 이미 알고 있는 느낌이네요
내가 저기서 패스한다면 이렇게 했겠다 그런생각하면서 발 쭉~ 뻗네요 ㅋ
진짜 여우 ㅋㅋㅋㅋㅋ 같은 곰 ㅋ
역시 유럽출신이라 발재간이 좋네요
니콜라 요키치 라길래 패스 영상이라고 예상 했는데 ㅋㅋㅋ 발도 정말 잘 쓰네요
이런 선수의 기술을 모아서 보여주는 영상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류의 영상 만들기 힘든거 아시지만 많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덕분에 스킬의 디테일을 많이 연구해서 여러무로 잘활용하고있숩니다! 부디 포기 하지않고 영상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화이팅!!
덴버 경기 보면 킥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격 조립하고 들어가려는데 킥볼로 흐름 끊기면 상대팀 짜증날듯 ㅋㅋㅋ
시간도 줄어드는데 터프샷 위주로 때릴수 밖에 없어서 턴오버나 스틸, 야투율 수치를 줄여서
덴버쪽 공격으로 전환할 확률이 올라가겠네요
와우
전술적으로 저게 맞긴하다 파울수가 올라가는건 아니다 보니 효과적인 수비 전술이네
누가 요키치 픽앤럴 맛집이래!!
와 신박하네ㅋㅋ 킥볼에 대해서 알게됨
딱 한 장면만 10초 이내였고 전부 14초이상이거나 언저리네요 대나나다 요키치
킥볼은 아무리 많이 해도 페널티가 없나요?
별도의 페널티는 없습니다.
거의 골키퍼 수준 이네요..
요키치가 하니까 팔쓰기 귀찮아서 대충 발로 막는거같네요
혹시 워커 케슬러에 대한 영상 가능할까요? 수비랑 스크린보면 루키가 아닌 것 같아서요
자료가 조금 더 쌓이면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리그 내에서 이런 식으로 수비하는 게 잦아지면 인텐셔널 킥볼 같은 파울이 생길 수도 있을까요?
킥볼은 파울이 아니라 오히려 허슬에 가깝다고 봅니다.
상대방에게 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온몸을 사용하여 수비하는건데 디플렉션 나거나 라인아웃 되면 소유권도 가져오지 못하는걸요.
또한 잠깐의 인터벌로 팀 수비를 재정비할수 있기도 하니까요. 리그가 아무리 공격장려 형 룰을 만든다고 해도 이걸 파울로 규정하면 이해가 안 갈것 같네요…
이건 노력이죠 바이얼레이션이 아니라
@@seokyb47 의견 감사합니다. 허슬이냐 아니냐를 따지면 개인적으로는 허슬은 아니라고 봅니다. 직접적인 수비를 포기하고 파울로 끊는다는 점에서 허슬보다는 전략적 수비법이죠. 그점에서 저는 인텐셔널 파울(클리어 패스 파울)과 궤를 같이한다고 봤습니다. 요즘처럼 스크린을 많이 사용하는 리그 트랜드에서 만약 ‘모든 2:1 바운드 패스를 킥볼로 끊어라’ 지시하는 팀이 늘어나면 경기에 질적 하락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미 측면에서 어시스트 하이라이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클리어 패스 파울을 적용한 것 처럼 룰을 제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TaeksuKim-x6j 바이얼레이션과 파울은 구분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킥볼을 파울이 아니거든요... 트래블링이나 캐링더볼과 같이요... 저도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농구는 공격수가 극도로 유리한 게임입니다... 그렇다면 수비수 입장에선 "파울"이 아닌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비가 맞지 않을까요? 축구처럼 손을 사용하면 "파울"인 스포츠와는 다르게 농구는 발을 사용한다고 해서 "파울"인 스포츠는 아니니까요.
요키치가 패스 줄기를 미리 알고 잘끊어서 그렇지 저렇게 발로 패스 끊기 쉽지 않죠. 제 생각에는 저것도 수비 능력의 한부분으로 생각합니다. ㅎㅎ
이제 킥볼에대한 페널티 룰이 추가 될 것 같네요 게임 흐름을 방해하긴 하니까
그러면 공격수들이 상대 수비수 발에다가 대놓고 맞추면 대응을 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