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밖에 없는게 차를 이용해서 오고 가야하니 출근 퇴근 교통시간이 김 미국은 도심지역은 주거비가 욕 나올정도로 미쳐있음 한국인이 서울 집값 보고 욕하죠? 미국은 그걸 넘어선 차원임 월세로 한국 기준 중산층 부부가 맞벌이하는 월급 절반 가까이가 털려나감ㅋㅋㅋ 미국은 한국같이 전세 개념이 없음 다달이 쌩돈 월세 땅에 버리는 개념으로 처박아가며 살아야함 세금도 존나 쎼기로 유명한 미국인데 월세까지 저정도로 털리는거 감수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직장 가진 사람들이나 도심지역에서 사는거임 그래갖고 외곽지역에 나와사니 어쩔 수가 없긴 함 혼자 살면 어디 허름하고 오래된 건물에서라도 살겠지만 가족을 이룬 가족구성단위면 선택을 피할 수 없음 한국처럼 30분 1시간이면 되는거랑 아예 차원이 다를 정도임 그러다보니 선택하는게 다 저런 거.... 끽해야 하루 전에 만든 야채 잘 넣은 샌드위치 정도 아침에 뜨신 요리 해다가 보온 도시락 챙길 여력이 안됨ㅋㅋㅋ 특히 애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부모님들은 출근해야되니 더더더더욱 준비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난이도임 한국은 세금 준나 때려박으면서 급식이라도 하는데 쟤네는 인종이 하나도 아니고 다인종에다가 좌파들은 비건식까지 찾아대니 일괄적으로 제공도 힘들어서 급식 자체가 상당히 고급 자제들이나 다니는 사립학교에서나 볼 수 있음 그게 아니면 메뉴 엉망진창인 우리가 흔히 보는 과일, 씨리얼에 이상한 가공식품 던져주는 급식이 최선임 인종이 다양하니 알러지도 다 가지각색이라 더더더더욱 난이도가 헬임 그러다보니 비용은 천정부지로 솟고 그런거 다 고려할 필요없는 올인원 같은 느낌의 저런 런처블을 선호하게 된거 배경을 알면 고개가 끄덕여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런처블 역사가 꽤 긴 가공품이라서 지금의 부모세대(30-40-50대) 들이 어릴때도 저런걸 먹고 컸어서 그 애들이 자라서 낳은 자식들한테도 자기들도 먹고 컸으니까 자식들한테도 먹이는 경우임... 물론 자기들도 저게 너무 간편식+투박하고 일반 음식보다 나쁘단걸 알지만, 미국도 여유있는집 아니면 맞벌이가 대부분에 매우 바쁘다보니까 급식 사먹으라고 돈을 주지만, 그 급식들 조차도 한국같이 잘되어있는것도 아니고 거의 쓰레기 음식 수준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저런거라도 챙겨주는 경우가 대부분인거에요. 저게 진짜 맛나고 좋다고 생각해서 주는게 아니라 하다못해 이거라도.. 의 의미에서 애들한테 챙겨 보내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서양은 동북아 보다 음식에 대해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임. 저긴 애초에 점심으로 샌드위치 몇번 씹고 그대로 하루를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저녁이나 좀 가족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차려 먹는정도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잘 안하고. 19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이래 유럽이나 서구권의 노동자들이 먹던 음식들 보면 진짜 이게 음식인지 사료인지 수준으로 다들 극단의 효율+간편식 으로 밥을 먹는 문화가 저긴 아예 전통문화처럼 자리매김한편입니다. 당연히 미국도 그쪽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고 그런 문화적 맥락을 생각해야 됨. 물론 나도 저런거 애들한테 챙겨주고 싶다 생각 1도 없지만, 마냥 욕 하기엔 저기도 나름 사연이 있음.
탕후루는 애초에 중국 옛날 전통 길거리 과자임.. 우리 호두과자나 붕어빵 사먹던 것처럼. 나도 한국에서 유행하기전 15년전쯤 이미 인천 차이나 타운 갈때마다 사먹었었음. 유행하기 시작한건 최근이니까 그 얘기중인데 뭔 언제부터 존재했다 이딴 얘기가 왜나옴? 모두가 A를 얘기하는데 혼자 AB나 B를 대답하는 당신같은 사람을 맥락맹이라고 함.
미국의 식 문화는 존중하지만 내 아이들한테는 못 먹이겠네요~
근데 미국도 잘안사주니 애들이 부러워하겠죠? ㅋㅋㅌㅌ
본인이 안먹는다고 애들까지 못 먹게하네... 그집애들이 불쌍하다
저런게 점심이라고 부러워 하네.. 역시 미국이야.. 우리나라 초등급식보면 놀라겠구만..
미국인들이 살 찌는 이유를 알겠네 ㅜㅜ
부모들이 저런 걸 애들 도시락이라고 싸주니 어려서 부터 정크푸드에 길들여 질수 밖에
재들은 케찹이 채소라고하는 것들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차를 이용해서 오고 가야하니 출근 퇴근 교통시간이 김 미국은
도심지역은 주거비가 욕 나올정도로 미쳐있음
한국인이 서울 집값 보고 욕하죠? 미국은 그걸 넘어선 차원임
월세로 한국 기준 중산층 부부가 맞벌이하는 월급 절반 가까이가 털려나감ㅋㅋㅋ
미국은 한국같이 전세 개념이 없음
다달이 쌩돈 월세 땅에 버리는 개념으로 처박아가며 살아야함
세금도 존나 쎼기로 유명한 미국인데 월세까지 저정도로 털리는거 감수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직장 가진 사람들이나 도심지역에서 사는거임
그래갖고 외곽지역에 나와사니 어쩔 수가 없긴 함
혼자 살면 어디 허름하고 오래된 건물에서라도 살겠지만 가족을 이룬 가족구성단위면 선택을 피할 수 없음
한국처럼 30분 1시간이면 되는거랑 아예 차원이 다를 정도임
그러다보니 선택하는게 다 저런 거....
끽해야 하루 전에 만든 야채 잘 넣은 샌드위치 정도
아침에 뜨신 요리 해다가 보온 도시락 챙길 여력이 안됨ㅋㅋㅋ
특히 애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부모님들은 출근해야되니 더더더더욱 준비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난이도임
한국은 세금 준나 때려박으면서 급식이라도 하는데
쟤네는 인종이 하나도 아니고 다인종에다가 좌파들은 비건식까지 찾아대니
일괄적으로 제공도 힘들어서 급식 자체가 상당히 고급 자제들이나 다니는 사립학교에서나 볼 수 있음
그게 아니면 메뉴 엉망진창인 우리가 흔히 보는 과일, 씨리얼에 이상한 가공식품 던져주는 급식이 최선임
인종이 다양하니 알러지도 다 가지각색이라 더더더더욱 난이도가 헬임
그러다보니 비용은 천정부지로 솟고 그런거 다 고려할 필요없는 올인원 같은 느낌의 저런 런처블을 선호하게 된거
배경을 알면 고개가 끄덕여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샤샤는 항상 좋아
사랑해 샤샤^^
런처블은 심각하네.
저게 애들 점심이라고??
이제야 미국애들이 우리나라 급식보고 광분한 이유를 알겠어요. 저런 비스켓 따위를 부러워하다니
우리아들이 미국학교 처음갔을 때 애들이 비스킷 같은걸 먹고 있어서 점심 시간인줄 모르고 하루 종일 굶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급식 정말 좋은것 같아여
미군 전투 식량 이 차라리 더 낫겠네!
미국애들이 불쌍해보이기는 처음...
그래서 한국인 소녀가 김밥을 직접 싸서 먹는 영상이 인기가 있었구나
런처블은 간식거리나 하면 딱이겠네... 식사대용으로 영 아닌 듯한데...
한국도 비만이 늘고 있는게 이유 가 있음 햄버거 피자 이런거 식사로 먹어도 살 안찜 .하지만 식사하고 햄버거 피자 이런거 간식으로 먹으니 비만이 늘어 나는거임..
런처블 역사가 꽤 긴 가공품이라서 지금의 부모세대(30-40-50대) 들이 어릴때도 저런걸 먹고 컸어서 그 애들이 자라서 낳은 자식들한테도 자기들도 먹고 컸으니까 자식들한테도 먹이는 경우임...
물론 자기들도 저게 너무 간편식+투박하고 일반 음식보다 나쁘단걸 알지만, 미국도 여유있는집 아니면 맞벌이가 대부분에 매우 바쁘다보니까 급식 사먹으라고 돈을 주지만, 그 급식들 조차도 한국같이 잘되어있는것도 아니고 거의 쓰레기 음식 수준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저런거라도 챙겨주는 경우가 대부분인거에요.
저게 진짜 맛나고 좋다고 생각해서 주는게 아니라 하다못해 이거라도.. 의 의미에서 애들한테 챙겨 보내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서양은 동북아 보다 음식에 대해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임. 저긴 애초에 점심으로 샌드위치 몇번 씹고 그대로 하루를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저녁이나 좀 가족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차려 먹는정도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잘 안하고. 19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이래 유럽이나 서구권의 노동자들이 먹던 음식들 보면 진짜 이게 음식인지 사료인지 수준으로 다들 극단의 효율+간편식 으로 밥을 먹는 문화가 저긴 아예 전통문화처럼 자리매김한편입니다. 당연히 미국도 그쪽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고 그런 문화적 맥락을 생각해야 됨.
물론 나도 저런거 애들한테 챙겨주고 싶다 생각 1도 없지만, 마냥 욕 하기엔 저기도 나름 사연이 있음.
70, 80년대 새벽에 일어나서 식구들 따뜻한 아침밥 챙겨먹이고, 삼형제 학교 점심으로 보온 도시락에 국/밥/반찬을 담아 챙겨놓고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시던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바쁜 우리 어머니들 뜨신밥엔 국밥 매일 해주셨죠.도시락도
런쳐블은 미국에서도 저소득층 아이들이나 먹지 저런거 안 먹음
미국 급식보면 저거랑 딱히 달라보이진 않던데요
런처블 술안주 아녀?
런쳐볼 쓰레기를 주네 애들한테ㅋㅋㅋㅋ
한때는 아침식사로 간편하게 시리얼이 좋다고 햇지만 건강에는 죄다 가공 과자나쿠키 역시 오늘 소개되는 아이들 간편도시락에 미국식 포장도시락은 별로같네요 건강에...
미국은 저거 영양가가 있긴 한 거냐 ㅋㅋ 탄수화물 단백질 이게 다인 것 같은데
미국?? ㅋㅋ 저기 나오는거 전부 다 몸에 안 좋은거야.
런쳐블은 2교시때 먹는거고 점심시간에는 굶어야 하나?
고등학교때 2교시때 도시락 까먹고 점심 시간에 매점에서 국밥 먹고도 배고파서 미치는줄 알았구만~~
런쳐블 같은거 애들 먹이면 안되,,,건강 나빠져
캐나다에 사는 한국엄마 유튜버. 캐나다아빠 사이에 아들 딸이 초등학생인데 한식을 먹으면서 하는말이 이 맛있는걸 못먹는 또래 친구들이 안스럽다고 말하더라...
시작을 한국 젤리로 하더니...
일본인이 탕탕후루후루...
대만에 한류 영향이 크긴 한 모양이오.
저 짬짜면 그릇 한국의 일반개인이 개발한거임.
혼자 생각해서 금형공장에 주문했다고함.
미국은 점심이 식사가 아니고 간식인듯. 직장에 점심식사 시간도 없고.
런처블 건강제로
내 친구는 런쳐블에서 햄, 치즈 집어먹고 나머지는 버렸다고 고백했다
런처블?? 저거 간식 아니냐?? 저거 먹고 배불러??
요즘도 크래커를 점심으로 사오는 애들 있더라고... 유치원생들인데도...좀 잘 싸오면 식빵에 잼 발라서 과일 한쪽이랑 가져오더라고...
카이랑 어디감?
대만사람들 착하네 ㅋㅋㅋㅋ 영양적인 부분 아무도 얘기 안하네
이 방송 PPL엄청 많음.
미국은 미군들에게 제공하는 전투식량을 아이들 런치박스로 제공하면 대박나지 않을까.. ㅋㅋ
미군 한끼당 비용이 우리나라돈으로 17000원 정도 되는데 미국 초등학생 급식비는 한끼에 4500원정도 합니다.
미국은 애들한테 폐기물을먹이네 맛도없고 몸에도안좋고 최악이다😊
피자 하프&하프가 있으니 반반문화는 한국에만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런처볼로 고도비만이 될 가능성은 전혀 없지. 저거 먹는 애들은 가정에서도 더 쳐먹으니 고도비만이 되는거지.
문제는 포만감이 전혀 없으니 자각을 못하지.
런처블?우리 애들에겐 절대 반대다
런처블 저런 과자때기를 어찌 애들밥으로 먹여. 미국은 세계최강 선진국인데 이해안되는게 많네.
돈써서 바꿀려면 얼마든지 바꿀수있을텐데
런처블 우리나라에서 팔면 위스키 마실때 안주로 딱 좋겟네.
엄마가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광고하는 꼴이네 저걸 사보내는 아줌마 뭐임 워킹맘이라도 심하다
요즘 젋은 것들은 지가 본게 처음인줄 착각하고 살아
몇년이나 살았다고 지가 본게 답인줄 착각하고 사는건지
내가 탕후루 처음 본게 25년 전에 일본이다
탕후루는 사실 오래전에 일본에 있었죠...근데 인기가 있었음? 탕후루 먹는 일본인을 전 사실 본 기억이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어서 탕후루가 일본에 인기가 있어진겁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죠? 니뽕씨?
탕후루는 애초에 중국 옛날 전통 길거리 과자임.. 우리 호두과자나 붕어빵 사먹던 것처럼. 나도 한국에서 유행하기전 15년전쯤 이미 인천 차이나 타운 갈때마다 사먹었었음.
유행하기 시작한건 최근이니까 그 얘기중인데 뭔 언제부터 존재했다 이딴 얘기가 왜나옴? 모두가 A를 얘기하는데 혼자 AB나 B를 대답하는 당신같은 사람을 맥락맹이라고 함.
기원은 중국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근데 기원은 의미없죠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인기폭발을 하고 그 영향으로 일본에서도 유행이 됐다는게 중요한거죠
@@마간다-n3t일본은 꾸준히 탕후루 팔았음 그 시대의 영상물 보면 일본 축제나오면 항상 어디 구석에 보임 빨간 사과로 만들어서 최근 스타일은 아님 한국에서 유행하기 전에고 유튜버들이 일본의 의문의 음식 따라만들기 영상으로 사과탕후루 만드는 거 꽤나 나옴
미국인으로 안 태어난 게 다행
먹을 때만큼은 한국이 극락이쥐
한국 게스트 여자분 교체하면 안되나.... 그리고, 저 어깨 파진옷은 안 입었으면 좋겠다. 보기 불편.
하이고~~~별게 다 불편...
@@진동백 내가 예민해
런처블이라는 타이틀이 한국에선 절대 안되는거지.
차라리 미군 전투식량이 더 나은 거 아니야? 너무하네.
런처블 궁금해서 사먹어봤는데
사람이 먹을게 못됨
맛이 술안주 햄치즈크래커 하위 호환버전 같음
뭐지 미국은 정말 아이들에게 저런걸 점심으로 준다고? 좀 뭔가 우리완 정서가 너무 다른 나라인가? 미국은 애들에게 태어나서부터 짐을 짊어 주는군 비만과 질병이라는 짐.
한때 저렇게 먹는것도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