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싸나이는 바로 이 남자, '아오시마' 아니겠습니까?

[@로켓-p8j]

아직 이 드라마를 뛰어넘을 작품을 못찾음

[@gametallica]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작품! 일드 자체가 과하게 교훈을 주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모든 면에서 깔끔 그 자체!

[@playkid_777]

sp까지 싹다 모아서 몇년에 한번씩 보고있습니다.. ㅋ

[@victory7942]

아오시마 피쉬테일 m-51 기본 후드 달린거 인기가 한일 둘 다 폭발이였지요……가격도 폭발 😂😂😂😂
절대 m-65 아님….😊😊😊😊

[@victory7942]

오다 유지의 ’돈이 없어‘ 도 있으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봐서요…

[@쌍율-d5y]

썸네일의 우치다 유키 보고 들어왔습니다..

[@hf_citrus]

잘 보고 있어용

[@wonhwajung3136]

제 인생의 첫번째 일본드라마였습니다

[@책쾌안생]

난 이거 드라마 말고 영화 극장판 봤었는데 레인보우 브릿지를 사수하라 재밌었음

[@곽상준-i7y]

드라마상의 커리어랑 논커리어를 우리나라식으로본다면
커리어는 경대출신으로 경위부터 시작하는 경찰들
논커리어는 경시로 순경부터 시작하는 현장직들
관료주의를 코미디로 보여주는 블랙코미디의 정석
우리랑 일본이랑 몇안되는 공통점 관료주의는 안버리는다는점이죠

[@최규춘-w7n]

이게 지금도 그런다고...

[@ib3257]

배우들 젊은것봐....

[@superfullmoon1985]

후카츠에리 ㅎㅎ

[@jaeger153]

요약 영상만 보면 뭔가 만화를 실사화 한듯한 일드 특유의 느낌이 넘 강해서...
일드 자체가 좀 그런 느낌이긴 하지만서도, 로코나 드라마 같은 장르면 괜찮은데 수사물이 저러니까 요약본인데도 끝까지 못 보겠어요
봤던 일드라곤 해봐야 몇편 되지도 않는 저도 들어 봤을 정도면 엄청 인기 끌었던 시리즈 같은데...

[@넛크래커]

개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