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청바지로 가방 만들기/청바지 재활용/빈티지 가방 만들기/Hand made bag with blue jean

심심할 땐 가방을 만들어요. 남들이 버린 청바지로 만드는 걸 특히 좋아하죠.
패턴? 샘플? 그런 거 없습니다. 원단 보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자르고 꼬메요.
어떤 이는 거지같은 가방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갤러리에서 전시 하자는데...
만드는 게 재미있으니 그걸로 만족~~!
I make bags when I'm bored. I especially like to make jeans for someone else.
Pattern? Sample? There is no such thing. I just saw the fabric and cut it as I thought.
Some say it's a beggary bag, and a gallery ask to show up at the gallery ...
It is fun to make it so satisfied wit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