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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그늘 #하루기도 #매일기도 #기도문 #묵상
    기도로 하루를 살아가는 [하루를여는기도]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의 삶을 맡겨드립니다. (더보기 클릭)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억울할 때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손해를 참아야 할 때가 있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미운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데,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니
    억울하고 힘들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견딤이 복 되다고 하십니다.
    나는 힘들고 답답한데, 하나님은 잘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준비하신 상을
    참고 견디고 있는 나에게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눈물을 잊지 않으십니다.
    그냥 혼자 억울하게 참은 줄 알았는데
    그 모습을 보며 훌륭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아무도 몰라 준다며 억울해하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잘 견디게 하소서
    이 땅만 보며 답답해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실 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음까지 견디신
    나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문 : 장안동사랑의교회 / 녹음 : 이은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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