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있지만,, 초기자본으로 너무 큰 금액을 요구하고 있고, 풀대출을 하면서 그 많은 이자를 감당할 여유가 없고, 내 직업특성상 한 지역에 오래 머무르지 않다보니 실거주로 사용될 겨를이 없고,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노른자땅 아니고선 오히려 가치하락이 발생할 것 같아서 그냥 주식하려 합니다
실거주 1주택, 혹은 투자용 1주택 + 금융자산이 현명해 보입니다. 전 부동산, 금융자산 적정 비율로 보유할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항상변하고 시장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예측하는것은 어려우나 세금적으로나 투자적으로나 우량한 부동산자산 1채가 주는 메리트는 분명해보입니다. 전세를 안고 갭투를 했을경우 10년안에 투자금이 회수될 확률은 100%에 수렴합니다. 전세도 결국 물가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다주택 포지션으로 가면 세제적으로 많은 불리함이 있습니다. 똘똘한 1주택 + 환금성 좋고 배당도 나오는 미국 금융자산으로 노후준비가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 청년입니다 일단 전제는 결혼안하고 혼자 살아갈 생각입니다. 제 생각은 부동산은 여유되는 한에서 2-3억 정도 되는 빌라를 매매한뒤 그냥저냥 지내도 저는 아무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비싼곳과 아파트는 초기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풀레버리지를 땡겨봤자 나가는 이자감당에 다른거 투자할 돈이 줄어드는건 너무 잘못된 투자라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 그 어떤세대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 저츌산 충격은 15년뒤 지금의 5세 아이들이 20살 되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땐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패러다임이 바뀔거라 보고 부동산에 목숨걸면 안되겠다 차라리 qld를 매월 꾸준히 10년이상 매도없이 매수만하면 부동산은 나중에 안사고 싶어도 아파트 충분히 갈수있을정도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인생 선배님들은 어떻게들 보시나요
전 갠적으로 둘다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거기서 부동산과 주식은 7:3이 적당한것 같아요. 서울 부동산은 근미래에 희귀성이 너무 크고, 돈을 벌더라도 매물이 없는 점이 있고, 주식은 가격이 오르더라도 소숫점 매매라든지, 아니면 그냥 매매가 가능하니 접근성이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둘의 장단점이 명확하니, 차라리 부동산과 주식 둘다 가져가서 서로의 단점을 상쇄하는 전략이 전 갠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플레이션 대비 효과는 부동산보다는 지수가 더 효과 있어요 과거 데이터가 증명함 심지어 코스피 지수가 한국부동산보다 더 성장했음 인플레이션 대비 투자할거면 부동산이 아니라 s&p500 지수 투자를 해야하는거고 단지 주거의 안정성을 느끼고자한다면 부동산을 사는거지 근데 솔직히 결혼해서 얘가 있는게 아니면 굳이 부동산을 사서 한 지역에 묶일필요는 없음
님말대로라면 왜 천조국 기축통화국인 미국주식이랑 한국부동산이랑 비교함 ㅋㅋㅋ 코스피랑 비교해야지. 그리고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레버리지 끼고 사는데, 부동산이 오르는게아님 화폐가치가 떨어지는거임. 코스피 채권 부동산 3가지중에 우리나라에서 돈있으면 할 수 있는 투자가 뭐가 있겠음, 세금생각하면 부동산말고없어서 오르는것임 님 무주택자죠 ㅋㅋ
@@BA-fu1so 그건 이제 과거 일반인들이 미국주식을 하기 어려울 때 이야기고요 지금은 방구석에서 핸드폰으로 기축통화국의 자산을 살 수 있는 시대잖아요 충분히 투자가능한 자산으로서 비교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뭐 부동산도 미국꺼 우리나라처럼 투자할 수 있으면 그때가서는 비교군에 넣어도 되겠지만 그런 시대가 올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추후 미래 세대가 주택 못 받아줄듯하여 임대아파트 입주하고 나머지 차액으로 미국주식 장투하고 있습니다 이미 3년치이상 월세 수익은 벌었고 재투자 꾸준히하고 있습니다 지금 거주중인곳 집매매하는것도 힘들고 추가로 근무지 이동도 할 가능성이 있어서 지금 부동산 시장 상황으로 볼때 매도하고 다시 이동지로 매매를 하는 유동이 힘들거 같아서 이런 결정을 했습니다 본인 자산은 본인의 선택으로 꾸려가야겟지요
저는 추후 미래 세대가 주택 못 받아줄듯하여 임대아파트 입주하고 나머지 차액으로 미국주식 장투하고 있습니다 이미 3년치이상 월세 수익은 벌었고 재투자 꾸준히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금가지고 거주중인곳 집매매하는것도 힘들고 추가로 근무지 이동도 할 가능성이 있어서 지금 부동산 시장 상황으로 볼때 매도하고 다시 이동지로 매매를 하는 유동이 힘들거 같아서 이런 결정을 했습니다 본인 자산은 본인의 선택으로 꾸려가야겟지요
어떤 투자를 하던지 내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는게 모범답안이죠. 그러기 위해선 나를 잘 알아야하고요. 지금 저는 부동산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꼭 미국 배당주를 하고싶은 생각이 큽니다. 주식만큼 편리한 투자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인간의 무기는 금융,금리이죠. 가장 효율 좋은 현금흐름 투자는 부동산 월세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 상황에서는 10년이상 투자할 상황이 아니라서 과감히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고 나중에 상황이 풀리면 그때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편리한 주식으로 가닥을 잡고있습니다. 무튼 말이 길었는데요. 하고픈 말은 효율이니 안정성이니, 이게 더 좋고 나쁘고 따지면서 하는 투자보다 내 상황에 맞게 자산을 사모으는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환상감자님이 말씀하시는 부동산은 한국 아파트 시세차익을 말씀하시는것인데, 부동산도 종목과 투자법이 다양합니다. 저는 다세대주택 월세 현금흐름입니다. 배당주와 결이 같습니다.)
저 말씀하는듯 합니다~~~^^;; 소위 말하는 적폐입니다~~^^;; 제주도 1채. 신축 신도시 수도권2채. 신축 신도시 수도권 거주1채 총4채를 보유하고 이번달 제주도 수익 조금 보고 매도 했습니다. 주식 투자를 위해서요. 그리고 3년전에 수도권 신축 한채와 서울 상가는 모두 투자금 각각 100% 이상 수익보고 매도 했었네요. 근로소득보다 투자 수익이 더 높은것을 실감하고 저도 놀랬습니다. 세금 낼것 다 내고 합법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투자하며 국가에 세금은 지금도 꼬박꼬박 내고 있으며 세입자들도 저렴하게 들어와 만족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낸 많은 세금으로 저소득층이나 사회기반시설에 쓰이겠지요? 국가가 만든 제도안에서 다주택자인데 어느날 적폐가 되어있더군요~~^^;; 무주택자님들에게 죄송합니다. 한때 저도 무주택자이며 신혼때는 8평 원룸에서 첫 아이 키웠습니다. 그 설음을 알기에 악착같이 일했고 투자 공부했습니다. 암튼 결론은 부동산도 주식처럼 저렴하게 매수 해야 향후 몇년뒤 수익이 보장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신축 국평 기본8억이 넘어갑니다.저출산. 고령화 글로벌 기업부재로 향후 국가 경제 위기 예상 되는바 부동산 버블 사태 예상되어 고위험 부동산 투자는 더 이상 안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4년안에 거주집까지 모두 매도 해서 환상감자님 처럼 파이어족 생활 설계중입니다. 5년뒤 은퇴 할쯤에 토지가격 하락하면 저점에 매수해서 단독주택 살거나 다시 미국으로 이민 생각도 있습니다. 아들이 이번에 미국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이중언어를 하며 미국 학교에 잘 적응하더군요. 지금은 연저펀. IRP. ISA 계좌 꽉꽉 채워서 S&P 500. 나스닥100. SCHD. 미국 채권. 금. 개별 배당주에 분산 투자 중입니다. 최근에는 인도ETF 수량 늘리고 있으며 금리하락 대비해서 미국채권과 금 비중을 더 늘리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한국 주식에 투자 안합니다. 세계 자본주의 시장을 이끄는 미국기업에 올인 하기로 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부정 할수 없는 사실은 우리세대는 미국 기업 어깨에 올라타는게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미국서 10년 살면서 미국 회사와 미국 사회를 경험했을때 쉽게 무너질 나라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한국 부동산에서 미국 주식으로 투자처를 이동종입니다. 환상감자님 영상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지금 청년들은 무리하게 부동산 투자보다는 미국 주식에 안전하게(?) 투자하는게 위험 리스크를 줄입니다. 투자는 수익보다 리스크 해소를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긍정적 동기유발 감사합니다. 환상감자님의 인생 우상향을 응원 드립니다❤
부동산은 별로. 지금 전세도 월세로 바꿀려고 함. 전세 가격에 플러스 미래가치를 당겨온게 현재 매매가격이라면, 한국 부동산의 미래 가치란게 무엇인지. 주거라는 본원적 가치에 한강뷰와 인프라라는 부가가치가 더해져 30억이란 가격이 만들어졌다면, 본원 가치 가격은 얼마이고, 부가가치 가격은 얼마일까. 10억이 넘는 스포츠 카드와 리니지 무기가 그들끼리는 희소가치를 높게 쳐줄지 모르겠지만, 난 그것을 그 가격에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 부동산도 마찬가지.
저도 개인적으로 주거는 해결하고 주식으로 넘어가는게 주식 투자에도 오히려 나은거 같습니다.
부동산 받아줄세대가 없는데 수도권 노른자빼곤 힘들듯..주식이 차라리 나을듯
요약 : 똘똘한 1채, 안전한 지수 추종 투자하자
*정책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음
내집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있지만,,
초기자본으로 너무 큰 금액을 요구하고 있고, 풀대출을 하면서 그 많은 이자를 감당할 여유가 없고, 내 직업특성상 한 지역에 오래 머무르지 않다보니 실거주로 사용될 겨를이 없고,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노른자땅 아니고선 오히려 가치하락이 발생할 것 같아서 그냥 주식하려 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완죤 동의합니다 저도 지금 29세인데 45세까지는 주식으로 자산증식에 집중하고 그 이후에 그 증식된 자산 중 일부로 실거주 매매 하려고 합니당
부동산도 주식처럼 생각하면 장기투자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우리국민 인식은 아직도 주식을 부동산만큼 장기투자 할 생각을 안합니다.
감자님이 여유되신 다면
같은 금액으로 두 투자비교를 해주시면 더욱 청자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해봅니다.
실거주 1주택, 혹은 투자용 1주택 + 금융자산이 현명해 보입니다. 전 부동산, 금융자산 적정 비율로 보유할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항상변하고 시장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예측하는것은 어려우나 세금적으로나 투자적으로나 우량한 부동산자산 1채가 주는 메리트는 분명해보입니다. 전세를 안고 갭투를 했을경우 10년안에 투자금이 회수될 확률은 100%에 수렴합니다. 전세도 결국 물가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다주택 포지션으로 가면 세제적으로 많은 불리함이 있습니다. 똘똘한 1주택 + 환금성 좋고 배당도 나오는 미국 금융자산으로 노후준비가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레버리지로 실거주 1채
(너무 비싸고 분수에 맞지않은건 말고)
+ 미장이 정답
정답은 없죠 ㅎㅎ 물론 장기적으로 봤을때 수익률이 높을 가능성이 높죠
20대 청년입니다 일단 전제는 결혼안하고 혼자 살아갈 생각입니다.
제 생각은 부동산은 여유되는 한에서 2-3억 정도 되는 빌라를 매매한뒤 그냥저냥 지내도 저는 아무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비싼곳과 아파트는 초기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풀레버리지를 땡겨봤자 나가는 이자감당에 다른거 투자할 돈이 줄어드는건 너무 잘못된 투자라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 그 어떤세대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 저츌산 충격은 15년뒤 지금의 5세 아이들이 20살 되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땐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패러다임이 바뀔거라 보고 부동산에 목숨걸면 안되겠다 차라리 qld를 매월 꾸준히 10년이상 매도없이 매수만하면 부동산은 나중에 안사고 싶어도 아파트 충분히 갈수있을정도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인생 선배님들은 어떻게들 보시나요
실천 해내면 대단한 일이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실천이 개개인의 능력입니다.
뭐가 되었든 잘 되시길.
@@Kallagothere 조언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회사 사택 덕에 주거 문제가 해결된 입장으론 편하게 주식에 힘을 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훌륭한 회사군요!!
부동산은 투자보다는 실거주목적으로 생각할뿐입니다 주식이 더 좋아요
수도권 살면 장기대출 있으니 해볼만하지만 지방은 자가 아니면 수익형 부동산으로 구매 후 자가 전환 돌리고 주식 가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전 갠적으로 둘다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거기서 부동산과 주식은 7:3이 적당한것 같아요. 서울 부동산은 근미래에 희귀성이 너무 크고, 돈을 벌더라도 매물이 없는 점이 있고, 주식은 가격이 오르더라도 소숫점 매매라든지, 아니면 그냥 매매가 가능하니 접근성이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둘의 장단점이 명확하니, 차라리 부동산과 주식 둘다 가져가서 서로의 단점을 상쇄하는 전략이 전 갠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다 투자하면 됩니다.
부동산은 1채이상 있어야 마음이 안정적입니다. (물론 서울,수도권한정)
인플레대비 효과는 부동산 만한게 없죠😂
인플레이션 대비 효과는 부동산보다는 지수가 더 효과 있어요 과거 데이터가 증명함 심지어 코스피 지수가 한국부동산보다 더 성장했음
인플레이션 대비 투자할거면 부동산이 아니라 s&p500 지수 투자를 해야하는거고 단지 주거의 안정성을 느끼고자한다면 부동산을 사는거지
근데 솔직히 결혼해서 얘가 있는게 아니면 굳이 부동산을 사서 한 지역에 묶일필요는 없음
부동산 평균 상승률이 주식에 훨씬 못 미치지만,
부동산 상승론자들은 전국평균은 의미 없으니 서울로 한정해야 한다고 딴지 걸거에요.
그것도 안 좋으면, 강남으로 한정해야 한다 할 거구요.
이런식의 팽배한 부동산 불패를 좀 내려 놓아야 생산적인 대화가 될텐데 말이죠.
1. 전국평균 vs spy
2. 수도권평균 vs qqq
3. 서울평균 vs soxx
4. 강남평균 vs 엔비디아?
@@열한시반-g5u 강남 부동산 투자할정도로 돈있는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ㅎㅎㅎ
하지만, NVIDIA는 한주에 얼마 안하니...
님말대로라면 왜 천조국 기축통화국인 미국주식이랑 한국부동산이랑 비교함 ㅋㅋㅋ 코스피랑 비교해야지. 그리고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레버리지 끼고 사는데, 부동산이 오르는게아님 화폐가치가 떨어지는거임. 코스피 채권 부동산 3가지중에 우리나라에서 돈있으면 할 수 있는 투자가 뭐가 있겠음, 세금생각하면 부동산말고없어서 오르는것임 님 무주택자죠 ㅋㅋ
@@BA-fu1so인성 무엇?
@@BA-fu1so 그건 이제 과거 일반인들이 미국주식을 하기 어려울 때 이야기고요
지금은 방구석에서 핸드폰으로 기축통화국의 자산을 살 수 있는 시대잖아요
충분히 투자가능한 자산으로서 비교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뭐 부동산도 미국꺼 우리나라처럼 투자할 수 있으면 그때가서는 비교군에 넣어도 되겠지만 그런 시대가 올려나 모르겠네요
저는 추후 미래 세대가 주택 못 받아줄듯하여 임대아파트 입주하고 나머지 차액으로 미국주식 장투하고 있습니다
이미 3년치이상 월세 수익은 벌었고 재투자 꾸준히하고 있습니다
지금 거주중인곳 집매매하는것도 힘들고 추가로 근무지 이동도 할 가능성이 있어서 지금 부동산 시장 상황으로 볼때 매도하고 다시 이동지로 매매를 하는 유동이 힘들거 같아서 이런 결정을 했습니다
본인 자산은 본인의 선택으로 꾸려가야겟지요
근데 주식으로 일정자산 이상넘어가면 자산기준초과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기가 힘들텐데 그러면 부동산으로 넘어가실계획이신가요?
@@LIMONATA-y2q 2-3년안에 연고지로 발령이 날지보고 집 매매는 고려해볼려고요
잘봤습니다 감자형님❤
부동산투자만 하다가 배당주공부하면서 미주도 하고있네요 부동산하다 미주하니 성에 안차지만 소득의 다각화가 필요해서 시작했습니다 각자 맞는것을 하면될것같네요
역전세 맞으면 임차인이 예전처럼 많이안기다려줍니다 바로 경매로 넘깁니다 , 그래서 갭투 다주택포지션은 위험하고 실거주한채로 가는게 맞는거같아요 ,다른 투자로는 할것이 무수히 많습니다 잘선택하심이,...
저는 추후 미래 세대가 주택 못 받아줄듯하여 임대아파트 입주하고 나머지 차액으로 미국주식 장투하고 있습니다
이미 3년치이상 월세 수익은 벌었고 재투자 꾸준히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금가지고 거주중인곳 집매매하는것도 힘들고 추가로 근무지 이동도 할 가능성이 있어서 지금 부동산 시장 상황으로 볼때 매도하고 다시 이동지로 매매를 하는 유동이 힘들거 같아서 이런 결정을 했습니다
본인 자산은 본인의 선택으로 꾸려가야겟지요
어떤 투자를 하던지 내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는게 모범답안이죠. 그러기 위해선 나를 잘 알아야하고요.
지금 저는 부동산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꼭 미국 배당주를 하고싶은 생각이 큽니다.
주식만큼 편리한 투자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인간의 무기는 금융,금리이죠.
가장 효율 좋은 현금흐름 투자는 부동산 월세이기 때문에 그리고 제 상황에서는 10년이상 투자할 상황이 아니라서 과감히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고 나중에 상황이 풀리면 그때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편리한 주식으로 가닥을 잡고있습니다.
무튼 말이 길었는데요. 하고픈 말은 효율이니 안정성이니, 이게 더 좋고 나쁘고 따지면서 하는 투자보다 내 상황에 맞게 자산을 사모으는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환상감자님이 말씀하시는 부동산은 한국 아파트 시세차익을 말씀하시는것인데, 부동산도 종목과 투자법이 다양합니다. 저는 다세대주택 월세 현금흐름입니다. 배당주와 결이 같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말이 조근조근 하셔서 소리 조금만 더 키워주심 좋겠습니당
저는 부동산과 미국주식을 함께 하는데, 사실 우량부동산 실거주 1-2개는 미국주식처럼 그냥 우직하게 가져가면 되더라구요.
실거주 아파트 1채+미국주식
현재는 7:3이지만
향후 아파트 5~6억, 미국주식 10~15억 비트코인 1억정도로 맞추고 은퇴할생각입니다..
국내인플레이션방어와 주거의 안정 노후에 주택연금까지 생각해서 실거주 1채는 필수
한국의 미래를 생각해봤을때 저출산 고령화등으로 더이상의 경제발전은 어렵다고 판단
해외자산을 보유하고있는것이 안전하기때문에 미국주식투자
어느정도 자산이 형성된다면 자산의 10%정도는 비트코인으로 자산가치방어를 해놓는것이 좋다고 생각함
옳소옳소
수도권이나 극히 일부 뜨는 지방 부동산 못살거면 무조건 미국주식이라 생각합니다.
1세대가 열심히 모아서 집한채 남겨주면 2세대는 일하면서 금융자산모아가며 계층이동을 해야함.
근데 요즘은 집한채 가격이 상속.증여세 구간에 들어오면서 계층이동이 더더욱 힘들어짐
저 말씀하는듯 합니다~~~^^;;
소위 말하는 적폐입니다~~^^;;
제주도 1채. 신축 신도시 수도권2채. 신축 신도시 수도권 거주1채 총4채를 보유하고 이번달 제주도 수익 조금 보고 매도 했습니다. 주식 투자를 위해서요. 그리고 3년전에 수도권 신축 한채와 서울 상가는 모두 투자금 각각 100% 이상 수익보고 매도 했었네요.
근로소득보다 투자 수익이 더 높은것을 실감하고 저도 놀랬습니다.
세금 낼것 다 내고 합법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투자하며 국가에 세금은 지금도 꼬박꼬박 내고 있으며 세입자들도 저렴하게 들어와 만족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낸 많은 세금으로 저소득층이나 사회기반시설에 쓰이겠지요? 국가가 만든 제도안에서 다주택자인데 어느날 적폐가 되어있더군요~~^^;; 무주택자님들에게 죄송합니다. 한때 저도 무주택자이며 신혼때는 8평 원룸에서 첫 아이 키웠습니다. 그 설음을 알기에 악착같이 일했고 투자 공부했습니다.
암튼 결론은 부동산도 주식처럼 저렴하게 매수 해야 향후 몇년뒤 수익이 보장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신축 국평 기본8억이 넘어갑니다.저출산. 고령화 글로벌 기업부재로 향후 국가 경제 위기 예상 되는바 부동산 버블 사태 예상되어 고위험 부동산 투자는 더 이상 안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4년안에 거주집까지 모두 매도 해서 환상감자님 처럼 파이어족 생활 설계중입니다.
5년뒤 은퇴 할쯤에 토지가격 하락하면 저점에 매수해서 단독주택 살거나 다시 미국으로 이민 생각도 있습니다.
아들이 이번에 미국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이중언어를 하며 미국 학교에 잘 적응하더군요.
지금은 연저펀. IRP. ISA 계좌 꽉꽉 채워서 S&P 500. 나스닥100. SCHD. 미국 채권. 금. 개별 배당주에 분산 투자 중입니다. 최근에는 인도ETF 수량 늘리고 있으며 금리하락 대비해서 미국채권과 금 비중을 더 늘리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한국 주식에 투자 안합니다. 세계 자본주의 시장을 이끄는 미국기업에 올인 하기로 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부정 할수 없는 사실은 우리세대는 미국 기업 어깨에 올라타는게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미국서 10년 살면서 미국 회사와 미국 사회를 경험했을때 쉽게 무너질 나라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한국 부동산에서 미국 주식으로 투자처를 이동종입니다. 환상감자님 영상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지금 청년들은 무리하게 부동산 투자보다는 미국 주식에 안전하게(?) 투자하는게 위험 리스크를 줄입니다. 투자는 수익보다 리스크 해소를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긍정적 동기유발 감사합니다. 환상감자님의 인생 우상향을 응원 드립니다❤
둘다 있어야 안전
감자님ㆍQYLD영상
잘봤어요 미국지수~투자이티에프만하고있어는데요 ᆢ 은퇴할쯤ᆢ일부매도해서
커버드콜ᆢ30프로정도 매수해서
생활비로 ᆢ쓰면 좋을것같아서
노후 생활비 ᆢ걱정했는데요
이방법도있구나 했어요
1인가구라서ᆢᆢ적게써요
반/반하면됩니다ㅎㅎ
자신있는분야로더투자하면
될듯합니다😮
부동산은 별로. 지금 전세도 월세로 바꿀려고 함. 전세 가격에 플러스 미래가치를 당겨온게 현재 매매가격이라면, 한국 부동산의 미래 가치란게 무엇인지. 주거라는 본원적 가치에 한강뷰와 인프라라는 부가가치가 더해져 30억이란 가격이 만들어졌다면, 본원 가치 가격은 얼마이고, 부가가치 가격은 얼마일까. 10억이 넘는 스포츠 카드와 리니지 무기가 그들끼리는 희소가치를 높게 쳐줄지 모르겠지만, 난 그것을 그 가격에 사고 싶은 마음이 없다. 부동산도 마찬가지.
저도 똘똘한 1채+주식투자 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축가능액 중에 부동산 자가 마련을 위해 일부는 현금 저축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올 주식 투자 후 자가 마련할 시점에 주식 매도를 해야 할까요?
자가주택은 당연히 먼저 챙기고...나서...
모르는 사람 만나기 좋아하면 아파트.
머리 아프면 주식.
우리나라는 임대인을 도둑 놈 취급합니다.임자인은 무조건 약자로 봄니다.
주식투자는 건전한 사람으로 취급하죠.
결코 해외주식
퇴사전 찍은거네요ㅎㅎ❤😂😢
둘다 해야죠 당연히
지방아파트7-80대출 받고 왜 즈그집인것마냥 착각하고 삼?
저도 이게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시세차익 해봤자 내가산 가격에서 두배가려면 엄청난 시간이 흘러야하고 또 세금도 상당히 많이나가는데 그전까지 레버리지 70퍼80퍼땡겨서 이자만 엄청내면 그리 이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이 먼저 입니다...절대 주식은 먼저 아닙니다...
틀
딱
ㅋㅋㅋ과연 앞으로 어떨지 시간이 지나면 알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