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생각했는데, 수능 기도할 때 많이 찾는 곳이었군요. 어머님들의 정성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자식 걱정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산을 오르는 것도 힘든데, 산에 올라서 자식을 위해 계속 지극 정성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어머니의 간절함이 닿아 그 바램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분들께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설악산 봉정암 적멸보궁! 오대산 적멸보궁! 추억이 새록 난다... 대단하시고 불가사의하신 부처님 가피!!! 내가 얼마나 비우고 순수하고 절실한지를!!! 자식, 가족 기도 물론 함께 하지만 자신의 내생을 위한 일대사를 위한 기도 꼭!! 하셔야 합니다! 금생에 윤회를 끊는 방법!! 나무아미타불~~
1980년도에 갈때는 구비구비 산길로 되어있었는데...길많이 좋아졌네... 그때 다리가 아퍼서 갔는데 오르막을 못올라가서 힘들어할때 스님 두분이 뒤에서보고는 막대기를 쥐어주며 잡고 올라가자며 주셨어 감사합니다 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무언숙언중이라 말을 안하시며 웃길래 가져가던 과자와 쌀 중에 과자를 스님 배낭에 넣어주었던 생각이나네 지금 그스님도 그때 일을 기억하실까?? 한번 만나뵙고싶다
저희 엄마 제가 수능칠때 갓바위에서 하루종일 절하시고 저녁에 저보다 더 늦게 집에 돌아오셨었죠..ㅠ 실제로 이렇게나 많이 오시는 줄 몰랐네요..그 정성 덕분인지 저는 99년도 수능 제 목표대로 잘 쳤고 지금은 전문직에 종사중입니다..6~7년 뒤 저의 아들 딸 수능일에도 많이 애태우겠죠?? ㅠ
갓바위는 대구에서 올라가는 길과 경산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대구에서 올라가는 건 1시간 훨씬 넘게 걸리고 힘들고요,,경산쪽에서 올라가면 20분 정도면 쉽게 올라갑니다,버스나 차가 그만큼 산을 많이 올라와서 쉬운 것이죠,대구쪽에선 동대구역 뒤편에서 401번 타면 갓바위 입구까지 가고요,,경산쪽으로 갈려면 대구카톨릭대나 한 코스 더 지나 하양면사무소에서 갓바위 가는 버스 타고 가면 됩니다,,대구에서 가면 대구 카톨릭대까지 가서 갓바위 가는 버스 타고 갓바위 오른 뒤에 내려올 땐 대구쪽으로 내려와서 401번 타고 대구 드가는 사람이 많습니다,지하철 1호선이 하양으로 연장이 조만간 되는데 갓바위 가는 것도 시간이 훨씬 단축이 되겠지요..
공부나 어떤 일이나 내 스스로가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다. 노력햇음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무언가가 부족했거나 운이 안좋거나를 따져야지 저따위 돌덩이한테 절해봤자 의미없다. 진짜로 나 자신을 믿어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저런 돌덩이따위한테 시간낭비하지 말고
공부 안 하는 자식이면 철들게 되고 정신도 차리게 되는 것이 기도.. 실재 있었던 일들 일화 기도 가피가 수없이 많지만 한 가지 들자면 아들이 노름(도박)을 하는데 엄마가 모아둔 백만원 돈뭉치 3개를 빼앗아 들고 나갔는데 그때부터 노모는 밤새 염불을 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자신의 무릎에 돈뭉치가 세개 툭 떨어지더랍니다! 아침에 아들이 돈을 그대로 들고와서 무릎에 툭 던져주더랍니다! 이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무수한 신기한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지요!...
시험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나? 수험생 본인이 일찍부터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 부모가 기도를 한다고 너도나도 시험을 잘 볼것같으면 이 땅에 입시에 실패하는 사람, 공부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하긴 자식 위하는 부모 마음에 쓸데없는걸 알면서도 저것보다 더한 일도 할수 있겠지만, 종교장사꾼들이 문제다. 절간만이 아니다. 교회든 성당이든 수능철만 되면 특별기도회를 한다 뭐한다 하면서 기도회에 참석 안하면 뒤쳐지는것처럼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헌금채를 돌리며 돈을 뜯어내는데 혈안이니까.
![[다큐3일★풀버전] 후한 인심과 따스한 정으로 살아가는 방앗간 골목의 사람들 "100년의 정 - 정읍 샘고을시장 방앗간 골목"(KBS 20151213 방송)](http://i.ytimg.com/vi/MtlSXny5V3A/mqdefault.jpg)
![[다큐3일★풀버전] 후한 인심과 따스한 정으로 살아가는 방앗간 골목의 사람들 "100년의 정 - 정읍 샘고을시장 방앗간 골목"(KBS 20151213 방송)](/img/tr.png)
![[다큐3일★풀버전]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되는 정비사들의 일상! (KBS 20170827 방송)](http://i.ytimg.com/vi/yoaNiPDZWNY/mqdefault.jpg)
대단한 어머님들.이 정성들이 모여 자식들이 대학입시가 잘 안되더라도 살아가는데 분명 큰 힘을 받고 살아갈꺼라 생각합니다.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하고 계심에 머리숙여 집니다.
갓바위에 올라 정성을 드리는 모든분들께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
갓바위.부처님도.대단한.원력이.있어요.성공한.사람.많음.모두.부처님.친구가.되어서.행복한
삶을.살아갑시다.관세음.보살
다큐3일은 계속 됐어야합니다......좋은 프로였는데....
어릴때 가족의 평안을위해 야간버스타고 가시던 어머니따라 두번가봤던 길이네요
정상가는동안 이런저런생각도하고..
정상 다다를수록 노스님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바위위에서
약사여래불 경을 외시던 기억이나네요ㅎ
어머니들의 저렇게라도 자식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저렇게 되는거보면 짠 합니다..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의 깊이야 어찌감히
헤아릴수 있겠어요
26년전 저희 어머니도 저기서 지극 정성으로 절을 드렸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되셨기에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팔공산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생각했는데, 수능 기도할 때 많이 찾는 곳이었군요. 어머님들의 정성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자식 걱정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산을 오르는 것도 힘든데, 산에 올라서 자식을 위해 계속 지극 정성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어머니의 간절함이 닿아 그 바램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분들께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부모님 마음이란...끝이 없네요
갓바위 한번가보니 모든이들의 간절한마음이 전해지더라구요
다같은 엄마맘 입니다
우리아들 이번 수능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
어머니의 자식에대한 애틋함은 끝이 없다 ... 자식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만 한다면 똥물도 마실분들이다 ..
자식에 대한 애틋함이 아니라 욕심
설악산 봉정암 적멸보궁!
오대산 적멸보궁!
추억이 새록 난다...
대단하시고
불가사의하신 부처님 가피!!!
내가 얼마나 비우고 순수하고
절실한지를!!!
자식, 가족 기도 물론 함께 하지만
자신의 내생을 위한 일대사를 위한 기도 꼭!! 하셔야 합니다!
금생에 윤회를 끊는 방법!!
나무아미타불~~
낳으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ᆢ
자라서 문기대어 기다리는맘ᆢ
가히없어라 어머님 ! 어머님 ! 노래 !
맞네요. 부모 품을 떠나는 시기는 점점 느려지고 뒷바라지기간은 길어만 지네요. 위아래로 뒤바라지 힘들죠
준현이 아버지 저 거룩한 기도가 꼭 이루어지기를
발원 합니다..
1980년도에 갈때는 구비구비 산길로 되어있었는데...길많이 좋아졌네... 그때 다리가 아퍼서 갔는데 오르막을 못올라가서 힘들어할때 스님 두분이 뒤에서보고는 막대기를 쥐어주며 잡고 올라가자며 주셨어 감사합니다 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무언숙언중이라 말을 안하시며 웃길래 가져가던 과자와 쌀 중에 과자를 스님 배낭에 넣어주었던 생각이나네 지금 그스님도 그때 일을 기억하실까?? 한번 만나뵙고싶다
부모의 마음이 감동적이네요.
실력과 정성..그리고 운도 함께 따라서
좋은 결과 맺으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건강하게 웃는 모습...참으로 예쁘네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팔공산갓바위.너무좋아요.저도가밧는데.자식들잘대게해주세요.돈.로또잘풀리게해주세요
공부좀 몬해도 아들이 가자고 한게 너무기특하고 참 착하게 보인다 인성은 1등 이네 화이팅아들 멋진어른이 되길 잘 될거야 우등생이 성공하는거 아니고 인성이 똑바르고 훌륭한부모님밑에서 올바르게 자라면 그게 성공하는지름길
15년전에 어머니가 기도 드렸던 자식들은 지금 어떻게 변했을지 궁굼하네요.
종교가 사람들 연약한... 약한 인들이 모여 하는 집단의힘이지요
부모의 정성으로 자식에게 좋은 기운이 가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갓바위 자주 가요 올라가면 그냥 좋아요 기도는 다 좋은것 같아요
수능생어머님들화이팅!!!!!!
자꾸 눈물만 흐르는건...
부모 마음이란게... 참으로 어렵다
현재 53세인 주부입니다
제가 고3때 친정엄마랑 다녀왔을때가
기억나네요
대학생인 아들 딸 입시때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세상모든 부모님들 자식을위해 간절한 맘
대단하십니다
어머니들 정상드려 절올리터. ㅜㅜ 어머니의 정성이 아니라 자식의 정성입니다ㅜ
어머니는 고생마시고 자식들 더 단단히갖도록 말과 행동을 하여 자식이 알아듣도록ㅜ
팔공산 갓바위
자주갑니다🏕🏕🏕
이제 갓바위 오르기가
힘이들어 슬프기도합니다
영상 최고입니다
잘보고가겠습니다 ㅡ🏏
저희 엄마 제가 수능칠때 갓바위에서 하루종일 절하시고 저녁에 저보다 더 늦게 집에 돌아오셨었죠..ㅠ 실제로 이렇게나 많이 오시는 줄 몰랐네요..그 정성 덕분인지 저는 99년도 수능 제 목표대로 잘 쳤고 지금은 전문직에 종사중입니다..6~7년 뒤 저의 아들 딸 수능일에도 많이 애태우겠죠?? ㅠ
참새롭네요.아이들수능칠때몇번가본적이있어요.
올라가서보니까러무신비롭던데요.
나무관세음보살모두승불합시다🎉🎉🎉🎉🎉🎉🎉
자랑스런부모님이십니다
갓바위부처님이부산을바라보고계신다고해서몇번갔었어요
너무신기하고좋았읍니다관세음보살🎉😂❤🎉😂🎉🎉🎉🎉🎉🎉나 🎉🎉🎉
수능애들도 없는데.
괜한 눈물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경오생 우리아들 11월 2일 공무원시험 합격 발원합니다❤
엄마 고마워.. 수능은 아니지만, 몇년 준비한 시험.. 올해 좋은 결과 있길 간절히 기도해.. !
수능대박🧟♀️
주식회사 갓바위, 부처님은 깨달음을 주시는 분이지 소원을 이뤄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갓바위 예전운동할때 주말마다 뒷길로뛰어올라갔던기억이나네요....
진짜 쉬지도못하고한번에뛰어올라갔던기억이
그리곤 운동힘들어 코치님피해 도망나와서
밥먹으러 갓바위올라갔던 기억이 지금도생생하네요 ㅎㅎㅎ
우와 뒷길을 단숨에 오르다니 대단하시네요 ~~
우리 k어머니들 모두 건강 행복 발원드립니다. ❤❤❤❤
갓바위한번 가보고싶다 소원빌고싶다
마음이 가면 몸은 따라간다고
이미 반은 출발했네요...
오래전 영상인가요?
지금 공양간 운영 안할텐데..
어릴땐 최소 한달에 한번씩 가족산행 삼아 갔던 곳인데 21세기 되고는 한번도 안가본듯..
요즘도 절밥 주는가 모르겠네. 가면 꼭 절밥 먹고 왔었는뎅
그리운 내 고향ㅠ 15년 전 311번 버스를 이렇게 보니 왜이리 반가운지 크흐ㅠ
내년이면 아들이 고3 입니다 감정이입 되네요...요번주에 가려고 하는뎁...열심히 기도 드려야겠네요
두 달째 매일 가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참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난 저렇게 해주지도못했는데 훌륭하십니다
갓바위는 대구에서 올라가는 길과 경산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대구에서 올라가는 건 1시간 훨씬 넘게 걸리고 힘들고요,,경산쪽에서 올라가면 20분 정도면 쉽게 올라갑니다,버스나 차가 그만큼 산을 많이 올라와서 쉬운 것이죠,대구쪽에선 동대구역 뒤편에서 401번 타면 갓바위 입구까지 가고요,,경산쪽으로 갈려면 대구카톨릭대나 한 코스 더 지나 하양면사무소에서 갓바위 가는 버스 타고 가면 됩니다,,대구에서 가면 대구 카톨릭대까지 가서 갓바위 가는 버스 타고 갓바위 오른 뒤에 내려올 땐 대구쪽으로 내려와서 401번 타고 대구 드가는 사람이 많습니다,지하철 1호선이 하양으로 연장이 조만간 되는데 갓바위 가는 것도 시간이 훨씬 단축이 되겠지요..
얼마전 다녀갔는데 초공양.쌀공양.꽃공양 하던데 특히 초공양 불 켜자마자 누군가 초 주르륵~ 넘어뜨리고 포대자루에 담아 실어내려보내고 그 옆에선 또 촛불 밝힌다. 걸어올라가는 사람들 손에 큰 양초. 돈낭비.쓰레기생산. 씁쓸한 모습.
저는 팔공산 갓바위가서 기도드리고 울애기 생겻어요 아주 오래전 😊😊😊
저찹쌀모찌받을려고 꼭두새벽에밧바위올라갓던때가 엊그제같은데 ᆢ벌써10년이지낫네
공부나 어떤 일이나 내 스스로가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다. 노력햇음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무언가가 부족했거나 운이 안좋거나를 따져야지 저따위 돌덩이한테 절해봤자 의미없다. 진짜로 나 자신을 믿어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저런 돌덩이따위한테 시간낭비하지 말고
🙏🙏🙏
엄마 보고싶다.ㅎ아빠도..
내 수능시험때 이분들처럼 기도갔던거 기억난다.
거기는 좋지?
항상 좋을꺼야.ㅋㅋ
바다랑 잘 지내고 ㅋ
이따보자..
덕분에 대학 간거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ㅋㅋ
힘들게 지극정성으로 기도 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원하는대로 다 이뤄지길 간절하게 발원드립니다 나무약사여례불
나무약사여례불
나무약사여례불
마음은 이해해도, 공부 안하면 말짱 도루묵
빌어서 될일이면 머하러공부해?
자기위안일뿐
운이라는것도 분명 있으니~~~
공부 하나도 안하고 기도하는건 아무소용 없겠지만
공부도 열심히하고 기돈로 좋은 마음 주면 좋은거 아닌가?!
공부 안 하는 자식이면 철들게 되고
정신도 차리게 되는 것이 기도..
실재 있었던 일들 일화 기도 가피가 수없이 많지만
한 가지 들자면
아들이 노름(도박)을 하는데
엄마가 모아둔 백만원 돈뭉치 3개를 빼앗아 들고 나갔는데
그때부터 노모는 밤새 염불을 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자신의 무릎에 돈뭉치가 세개 툭 떨어지더랍니다!
아침에 아들이 돈을 그대로 들고와서 무릎에 툭 던져주더랍니다!
이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무수한 신기한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지요!...
기도
성취는 삼위일체
공덕이 이루워 진
결과이다
첫째 기도공덕
둘째 기도하는자 의덕
세째 받고저 하는자의 덕
덕도 않쌓고
공부도 계을리 하고
부처님께
빌기만 하면 되는지 ?
다규3일 다시 방송 해주시면 안됩니까...
많은 사람이 오르고 빌어 갓바위가 살짝 자측으로 기울려 졌습니다
저곳도 사람이 너무 밀집해 위험하다
부모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저곳에서 기도해서 다 시험잘봤을까
마음이 불안하고 기도라도 하고싶다면 가까운 절이라도 가세요
저높은 지붕옥상인데 무너질까 겁나네
그 자식이란것들.....이런 부모 마음을 알까요??
알아달라고 하는것 아닙니다.
자식을 낳아봐야 알겠죠
갓바위에서 기도한다고 공부하는 자식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부모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을려고 가시겠지요.
울나라의 기복, 구복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옷차림새가 눈에 익는다했더니 2007년이네. 한국 떠났던 그 해 20대후반 시절이었어 ㅠㅠ 뭔가 어색하겠지만 이때 당시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았고 폴더폰만 쓰던 무렵임.
촛불 타는듯한. 부모님의. 애타는듯 또한. 꼭같으리 라. 믿습니다 추위가 매세운. 산꼭대에 갓바위 부처님. 또한스님. 기도정성 이루 말할수 없이. 부처님의 가피로 그정성. 다하리라믿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 보살
부모 소원대로 점수가 나온다면야.
수험생의 능력이지.
100일동안 오르셧다고?
난 한번 가고 죽을것같앗는데😱
계단으로 오르는게 족히 두시간은 걸렷는데
두번은 못가겟는데 🤣
41:56
팔공산약사여래불님 찾아뵙겠읍니다 약사여래불
에고~
실력만큼 ㅠ
인간의 어리서코 무지는 끝이없네 😓😓😓
이 갓바위를 매일 오르는시는 남성분 / 여성분 한분씩 계시죠.. 약사여래불을 읊으시면서 항상 매일 같은시간 오르내리시는데 사연이 궁금합니다~
🙏☸️
시험을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나? 수험생 본인이 일찍부터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 부모가 기도를 한다고 너도나도 시험을 잘 볼것같으면 이 땅에 입시에 실패하는 사람, 공부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하긴 자식 위하는 부모 마음에 쓸데없는걸 알면서도 저것보다 더한 일도 할수 있겠지만, 종교장사꾼들이 문제다. 절간만이 아니다. 교회든 성당이든 수능철만 되면 특별기도회를 한다 뭐한다 하면서 기도회에 참석 안하면 뒤쳐지는것처럼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헌금채를 돌리며 돈을 뜯어내는데 혈안이니까.
공부 머리는 따로 있다
팔다쳐서도 아들결혼해달라고 빌어서요 소원이이루어질것 같아요 관세음보살.
15년뒤 지금 점수와 성적이 전부
과연 자식을 위해서일까?
부모의 욕심일까?
다 설대가면 소는 누가 키우노?
행복하게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해야 부처님도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을까?
기도하면 달라지는거야?..
ㅋㅇㅇ...애가잘해야지
@@태화아리랑 ㅉㅉㅉ
ㅈㄹ
이해가 안되서 그저 안타까움 ㅋㅋㅋㅋ
나무 약사여래불
이태원사건이후 많은사람 모여있는거보면 왠지 불안하다
공부안해도 기도만하면되는건가
미국 아전인수 亡 전쟁 남북통일 지식 몸 건너!!!!!!!!! X
한국 업장소멸 興 평화 윈윈남북 지혜 맘 발견!!!!!!!!! X
권능 세계일화 늘 생명 진선미 권능 中 빵상님+0-.......
수능보다 더 나은 입시 제도가 있지 않을까?
볼 때마다 괴로움.
시험은 학생이 공부를 해야
잘 치르는 것인데, 애끓는 부모는 할 것이 그것 밖에 없다시면서 자신에게 고통을
주고 받네....
본인 마음 편하자고 하는 짓이죠
참많이도갔다
저때는 다들 나이에 비해 늙어보이시는 듯
모르는 건 333333번
저 부처가기억할까요?
주책이다
부모 본인들 마음편하자고 하는기도 기도한다고 시험잘보나
부질없는 자기위안
평상시 불안하고 두려운 인간이 무언가 해야 하는 열심
저 시간에 잘 쉬고 남편 자식에게 맛있는 음식이나 만들어
저런거 짠함.. 엄마들도 좀 이성적으로 변했으면..
약사여래불 나무관샌보살
인간의 무지가 한도없구나 ~ 노력이 최우선이다~공부머리 안되면 기술배워라~
そちらに集まって祈りするこどもいいですけど 帰り前にお掃除することか先におねがいします
팔공산 신들이 언제부터 입시브로커고?
저기 오시는 모든분들의 안전을 꼭 생각해주세요
너무 많은 분들이 모여있어 괜히 불안합니다
お金を大事にしてよ自然を守る
재수생은 삼수를했겠는데 관상이
여기의 스님들도 벤츠 아우디 몰고
다니드라 그만큼 돈이된다 이거겠지~
빌지마세요ㆍ빌면ㆍ안들어줍니다.ᆢ왜빕니까.ᆢ
이거 기도하러 갈시간에 돈벌어서 문제집 한권 강의 한개 더 사주는거 낫겠다ㅋㅋㅋㅋㅋ
부모의 간절함..을 이용한 대 사기극
정신병이다 이 아줌마들아! 니 삶이나 살어라
이게엄마의마음이다.
너는대학교나왔냐?
ㅋㅋㅋㅋ
이제 할매임
기도한다고 뭐가달라지나???
할일ㅈㄴ없네......
구직 활동을 하다가 쉬면서 갓바위를 찾아가 안경점을 갖게 해 달란 소원 기도를 드린 후, 친구가 차린 안경점에 동업자로 취직한 사례도 있습니다. 갓바위 전설을 우습게 보지 말아주세요
달라지는건 없겠죠. 하지만 사람은 힘든 시기가 다가오면 어딘가 의지하길 바라고 엇나가는것보다 저런 기도라도 드린다면 좋습니다. 꼬여보지말고 넓게 보세요.
기도 안해서 니가 그렇게 사는거야
공든 탑이 무너지랴
이런 말 아시죠?
뭐든 공들인건 티가 나게
되어 있어요
무릎에 관절염 이나 생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