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하나. 다름을 추구하는 이유가 주목받기 위해 다르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공유하고 싶은 방법론으로 선택하는 면도 있습니다.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1. 새로운 관점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 2. 다양한 의견들을 서로 공유한다는 의미 3.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함을 존중하자는 의미 에서 다름을 선택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주목이라는 단어가 주는 분위기 때문에 민감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MBTI 에서 I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겐 이 부분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거든요..
배경음악의 음량에 대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향후 올라올 콘텐츠에 적극 반영해서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비트겐슈타인 자막 넣으신 분 진짜 센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의 질이 너무 좋네요. 고민됐던 것을 다 끄집어내줬어요. 우와
아 너무 재밌다... 이거 연속해서 쉽게 볼 수 있게 1부, 2부 이런식으로 제목에 덧붙여주시는건 어떨까요?
송영길 부사장님의 인사이트도 좋지만 함께 대화하시는 분들의 열정이 한마디 한마디에서 느껴지네요.
좋은멘토와함께가시는분들
부럽습니다
배경음악에 대한
빠른 피드백도 👍 👍
너무 좋다... 나도 저기 입사하고 싶다...
독창성이 중요하다.
남들과 다르기에 오히려 주목받는 것
비트겐 슈타인 명언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알맞은 펀치라인이였다 ㅋㅋㅋㅋㅋ
킹아~ 부사장님 킹하~♡
여기 영상은 효과글씨나 효과음을 만화처럼 적절하게 잘 달아주는 것 같아요 ㅋ 감정 전달성이 팍팍 높아져있어서 리액션하기 좋은 영상이라는 느낌
배경음악이 조금은 릴렉스하거나 없어도 좋을 것 같아요. 내용은 엄청난 밀도를 가지고 있는데 내용을 음미하기에 마음을 흥분(?) 시키네요 ㅋ 몰입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참 좋아요👍🏻
질문의 질, 답변의 질 모두 최상이네요! 책만 봐도 송길영 부사장님의 엄청난 그릇을 알 수 있는데, 함께 일하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내가 하는 말의 밀도와
그안에 들어있는 지혜의 크기가 크면
압도시킬 수 있다"
언어의 집. 관점의 중요성
또 하나 배워갑니다 ! 😄
의견 하나. 다름을 추구하는 이유가 주목받기 위해 다르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공유하고 싶은 방법론으로 선택하는 면도 있습니다.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1. 새로운 관점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
2. 다양한 의견들을 서로 공유한다는 의미
3.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함을 존중하자는 의미
에서 다름을 선택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주목이라는 단어가 주는 분위기 때문에 민감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MBTI 에서 I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겐 이 부분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거든요..
대화가 배경음에 비해 작게 들려요. 오디오만 듣고 있는데 몰입에 다소 방해가 되어 말씀드려요.
오디오 관련 피드백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자리입니다. 부사장님과 신입직원들과의 대화라니.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가 너무 힘든 자리였죠. 형식만 있었을 뿐. 규모가 작은 회사들의 가장 큰 장점이 빠른 소통인데. 점점 소규모 회사로서 특징이 장점으로 대두되는 시대라는 생각이 명확해지네요.
킹아~~~
채널 정중행하는중에 바이브컴퍼니 주식이 있다는것을알게됐다...아놔...투자각 잡아야되나ㅡㅡ
엄청나다😃
생활변화관측소와 함께하니 사회에서 따 당하지 않겠어요~~ 더더,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실거죠?
킹아!!!!
셀프브랜딩은 아우라!
메시지만 중요한게 아님. 메신져도 중요함.
육아와 관련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애엄마가 이야기 하는거랑 애를 키워본적 없는 학생이 하는거랑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BGM이 너무 커서 내용이 반감되는거 같아요. 다음엔 30-40% 정도 줄여 주셔도 좋겠어요.
bgm 관련한 피드백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킹아...?
저도 저 자리에.. 보내주세요..
내용은 좋은데 배경음악이 몰입을 방해하네요
배경음악 관련 피드백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나오시는 분들은 어느 사업부이신가요??
들을수록 잽나요
오지촌노가
킹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