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305강 고집쟁이 남편 - 집똑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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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24
- 질문: 동안거 3회차 때 한국에 들어와서 질문을 드렸던 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하는 일이 27~28년 정도 되었는데, 그 일이 보통 1월 말, 늦으면 3월 초가 되어야 끝나는데 이번에는 12월 29일에 다 끝났습니다. 너무 좋은 소식아라 스승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명상 중에 있었던 일을 먼저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스승님께서 태국 사무실에 금테를 두르시고 사무실에 오셔서 둘러보시고 제품창고까지 보시고 나오셔서 "좋구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의문점과 결혼생활 36년째인데, 제가 이 공부를 하다 보니 자꾸 남편에 대한 콩깍지가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남편이 고집스럽고 상당히 지식도 많고 머리도 좋고 한데 실행을 안 합니다. 사업을 하다 작년에 거의 접다시피 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남편에 대해 자꾸 보이는 것입니다. 콩깍지가 덜 벗겨지기 위해서 스승님 강의를 들어보라고 말씀드렸는데, 물론 제가 많이 변한 것을 남편도 느끼면서도 고집스러움 때문에 듣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없는 동안이라도 강의를 듣게 할 수 있는지, 또 4차 공부 때 "청말때들은 올해부터 상당히 좋은 기운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집에만 있으면 병난다."라고 하셨는데 하루 종일 집에만 있습니다. 올해는 좀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라고 해도 실행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질문2: 조금 전에 두 가지를 질문드렸는데, 스승님께서 꿈에 오신 것을 질문드렸습니다.
[정법강의] 2305강 고집쟁이 남편
강의 일자 : 2014년 1월 12일 [화성 라비돌 신텍스] / 정법시대 : 02-2272-1204
#시키면안한다 #지혜발휘하라 #가족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