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하던 엄마 초롱이가 떠나고 식음을전폐한 꾸꾸가 2달만에 엄마 곁으로 떠났어요.. 13년동안 곁을 안 주던 꾸꾸가 마지막 떠나기 전 슬퍼하지말라고 나를 바라보며 내 손을 꼬옥 잡아주었어요.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아기때부터 아프기만하던 울 꾸꾸...고생했어.. 그립던 엄마 만났니..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엄마랑 실컷 뛰어놀으렴.. 우리 다시 만나자.. 내 곁에 와줘서 고맙고 미안해.. 너무너무 사랑한다.. 아프고 힘들어도 나를 기다리고있는 아이들 밥배달은 멈출수가없네요.. 짧은생 배라도 굶지않길.. *많은 길아이들과 구조한 38아이들을 보살피다보니 모래.사료,핫팩은 끝이 없이 들어가요. 늙고 아픈 아이들이 많아 병원비,약값 1층~3층 난방비까지 많이 들어가 염치없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커피 한잔값이라도 저희에겐 큰 힘이됩니다. 가여운아이들에게 도움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과구조한 아이들에게쓰여집니다. *물품후원 카* g903927y *페이팔후원 www.paypal.com/paypalme/ssuncat
이별은 언제나 소리없이 다가와 나 곁에서 떠나가지요🦋 우리는 늘 준비를 하며 삶을 삽니다 우리썬냥이님 너무 슬퍼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13년 동안 🐈⬛어미 초롱이와 꾸꾸 행복한 묘생 살다가게 보살펴주신 썬냥님 감사드리고 힘든 시기에 사랑했던 꾸꾸🐈⬛ 까지 떠나보낸🦋 썬냥님 위로드립니다
비보를 듣게되는것도 이제는 만성이되나봐요 아픈 아이들 떠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느끼고 살지만 때론 너무 감당하기가 힘들때도있지요 초롱이 보낸지 얼마안되어 꾸꾸마저 꾸꾸가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었을까요 앞으로 헤어지고 보내야할 아이들이 수많은데 그럴때마다 슬픔을 어찌 감담해야할지요 이제는 저도 집사님 맘 충분히 해아림니다 꾸꾸야 그동안 맘 고생 심했지 이제는 그리운 엄마 품에서 영원히 행복하고 떨어지지말고 다시는 지구별에 오지말거라 고별에있는 우리 썬냥이들 아아들아 모두 그곳에서 영원이 함께 행복하거라 집사님 맘 잘 추스리세요
썬냥님 글 읽으며 가슴이 너무 아렸습니다. 아가들 떠나보낼 땐 그 슬픔이 잘 가시지가 않더라구요. 썬냥님 그동안 초롱이, 꾸꾸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지만 조금 후원 하겠습니다. 늘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후원을 이제 처음 실행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꾸꾸가 결국 엄마곁으로 떠났군요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돌봐주시는 냥이가 하나 둘 냥이별로 떠날때마다 너무 아프고 힘드실 썬냥이님 구독자로써 영상을 접하는 저도 늘 맘이 아프고 슬픈데 하물며 썬냥이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도 돌보고 있는 3냥이가 떠날때를 생각만 해도 힘듭니다.모든 냥이들의 천사이신 썬냥이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작지만 조금 후원합니다
마음이 찢어 집니다. 저도 얼마전, 내 딸 고양이 떠내 보냈습니다. 무뎌지는게 아니라 모든 고양이들의 떠남이 떠올라 더 마음 아프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꾸꾸를 보며 내 모든 고양이들을 보내야 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이것이 삶이다라고 위로해 봅니다. 꾸꾸야, 대답도 잘 하고...편히 쉬렴💖
저희 아이도 몇달전 급성 신부전으로 떠났어요 떠나던날 무척 아파하면서도 아침부터 갑자기 구르릉대고ㅠ애교를 계속 부리고 한참을 무릎에 비비고 하더니 그날 오후 제 얼굴 한번 쳐다보고 떠났습니다. 마치 고맙다는듯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던애가 기어와 애교를 부리고.. 언니에게 마지막인사를 위해 마지막힘을 냈던거같아요. 꾸꾸도 그렇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떠났네요.. 아프고 텅빈마음 그 먹먹함 가슴에 묻고 또 남은 아이들위해 힘내고 있어요 썬냥이님도 그러시겠죠..
꾸꾸야❤ 에고 에고 꾸꾸야😰 그동안 아파서 많이 고생했구나 제일 약하게 태어나서 ㅠㅠ 😢😢😢😭😭😭 마지막에 엄마손 잡아주고 떠났구나 그동안 고마와요 하고 그래 이젠 쉬어 13년을 살았구나 엄마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세월 우리 꾸꾸❤ 이제 안녕 😭😭😭 잘가 꾸꾸야 초롱이 엄마랑 만나서 뛰어다니고 행복하렴 😘😘😘🥲🥲🥲
![[전지적 할부지 시점] ep.206 "하부지 이거 아니야!" 먹짱곰 후이의 워토우 거부 사태 & 나무 위 농성(?) 사건까지🫢│ Panda World](/img/n.gif)
의지하던 엄마 초롱이가 떠나고 식음을전폐한 꾸꾸가 2달만에 엄마 곁으로 떠났어요..
13년동안 곁을 안 주던 꾸꾸가 마지막 떠나기 전 슬퍼하지말라고 나를 바라보며 내 손을 꼬옥 잡아주었어요.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아기때부터 아프기만하던 울 꾸꾸...고생했어..
그립던 엄마 만났니..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엄마랑 실컷 뛰어놀으렴..
우리 다시 만나자..
내 곁에 와줘서 고맙고 미안해..
너무너무 사랑한다..
아프고 힘들어도
나를 기다리고있는 아이들 밥배달은 멈출수가없네요..
짧은생 배라도 굶지않길..
*많은 길아이들과 구조한 38아이들을 보살피다보니 모래.사료,핫팩은 끝이 없이 들어가요.
늙고 아픈 아이들이 많아 병원비,약값 1층~3층 난방비까지 많이 들어가 염치없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커피 한잔값이라도 저희에겐 큰 힘이됩니다.
가여운아이들에게 도움의손길을 내밀어주세요.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 ♡영
*모든 후원금은 길아이들과구조한 아이들에게쓰여집니다.
*물품후원 카* g903927y
*페이팔후원
www.paypal.com/paypalme/ssuncat
이별은 언제나 소리없이 다가와 나 곁에서 떠나가지요🦋 우리는 늘 준비를 하며 삶을 삽니다
우리썬냥이님 너무 슬퍼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13년 동안 🐈⬛어미 초롱이와 꾸꾸 행복한 묘생 살다가게 보살펴주신 썬냥님 감사드리고 힘든 시기에 사랑했던 꾸꾸🐈⬛ 까지 떠나보낸🦋 썬냥님 위로드립니다
너무슬프네요얼마나엄마가보고싶프며두달동안식음을전패하고힘들어을까요꾸꾸엄마만났니~~
정말 눈물나는 이야기네요😢..사연없는 냥이들이 없어요..집사님 고생하셨고 영상자주 보는데 밥배달 등 비용 많이 들겁니다..저도 길냥이 3녀석 입양 8년차, 동네 냥이들 밥배달, 여기저기 후원등 이달 못해도 메모했다가 조금이나마 후원할께요..
꾸꾸 초롱이 저 세상에서는 행복하길. 항상 고생하시는 집사님..힘내세요
응원해주시고 곁에서 큰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또 한 아이가 별이 되었내요 영상보며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좋은곳으로 보내주신 썬집사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끝까지 대답해주는모습 마음이 아픕니다. 꾸꾸야 잘가렴
영상.보고.많이.울었습니다.가슴에.묻어둔.내고양들이.그리워서요.또.남은.아이듷을.생각하면.걱정이지만요.꾸꾸는.행복.했을겁니다.
엄마 갔다고 꾸꾸도 따라가네요
얼마나 의지했음 그리웠음. ㅠㅠ
감사드려요
지켜보는 저희도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it's Make me cry😢😢😢
이별은 절대 익숙해지지도 무뎌지지도 않더라구요~ 늘 아픈아이들 보듬어주시는집사님 존경합니다~ 꾸꾸가 고맙단 인사하고 가는것 같아요~ ㅜㅜ
꾸꾸야 잘가 ㅜ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엄마 만나서 행복하렴 ㅜ
이세상 모든 길고양이나 강아지들이 곤단한 삶 살지않고 학대당하지 않는삶을살수 있길 바래봅니다
집사님 수고에 감시ㅣ드려요
♡♡모든. 사랑의
아이들이 ~♡사랑속에서. 행복하게. 떠나~ 하늘에서 사랑으로 빛나길. . ♡♡♡~~~
작지만 마음을전합니다 아이들위해사용해주세요~ 사랑으로 아이들 돌봐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썬냥님.
헤어짐은 늘 힘들지요
냥이들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아가 잘가요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저 힘 내란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ㅠ
수고 많으셨어요 천심으로 돌보시는 썬양집사님 울지 마시고 건강 잘 지키세요😊
꾸꾸하니 죽음의 문턱에서 대답하는 모습이 넘 눈물나네요~
엄마를 그리워하다 병까지 얻고ᆢ
꾸꾸야,
엄마, 그 곳에서 만났지 ᆢ
그 곳에선
아픔없이
자유롭게 뛰어 다니렴..
다시는,
이 땅에 냥이로 태어나지 말고
마지막 가기전 내민 작은손이 그동안 돌봐준 엄마에 대한 감사인사구나 ㅠ
오늘은 더 마음이 무겁고 슬픕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집사님도 마음 잘추스리시고 힘내요
맘이 너무아프네요ㅜ 몇동안 집사님과 함께 고양이 별로 보낸 냥이들 볼때마다 저도 힘든데ᆢ집사님 맘은ㅜㅜ 힘내세요ㅜ 남은 아이들을 위해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별은 늘 아퍼🥲😭😭😭😭😭😭😭😭😭😭😭
이별은 언제쯤 익숙해 질까요 넘 마음아프네요
아가 꾸꾸야 😂😂
힘든 외로운 밥배달을 멈추지도 못하시고 애들 돌보고 떠나는 모습 보는게 얼마나 지치시겠어요 많은 분들이 위로와 응원만 해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푹 쉬거라
꾸꾸야 고별에서 엄마랑 같이 편안히 푹 잘 쉬어라 집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네요 저두 노묘있으서 항상 긴장속에 있는데....집사님 감사합니다~~~
꾸꾸야 좋은곳으로가서 편히쉬렴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집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힘 내세요 늘 존경합니다
꾸꾸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꾸꾸야 엄마 만났니
마지막 손도 잡아주고 대답도 잘하고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뛰어 놀아
썬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에구 수고 많이 하셨어요😢😢😢😢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잘 살거에요😊😊😊😊😊힘내시구 홧팅🎉🎉🎉🎉❤❤❤❤❤
수고많으셨어요❤넘슬퍼요
꾸꾸야고양이별에서행복하렴❤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곁에서 큰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꾸야 엄마초롱이 만나서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썬냥이 엄마도 기억하렴~~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내는 모습 많이 슬퍼요
썬냥이 집사님 힘내세요.ㅠ.ㅠ
힘도 없을 텐데 꾸꾸 부르면 있는 힘을 내어 답을 하는 꾸꾸.. 엄마만나 행복할 겁니다..
마음 준비해도 준비되지 않은 이별 ~~~
삼가 초롱이와 꾸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고양이별에서 극락왕생하며 영면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초롱꾸꾸만났니디음생에는엄마와딸로사람몸받자
꾸꾸야 엄마가 많이 그리웠구나😢
고양이 별에서 엄마 만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거라🙏
비보를 듣게되는것도
이제는 만성이되나봐요
아픈 아이들 떠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느끼고 살지만 때론 너무 감당하기가 힘들때도있지요
초롱이 보낸지 얼마안되어
꾸꾸마저 꾸꾸가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었을까요
앞으로 헤어지고 보내야할 아이들이 수많은데
그럴때마다 슬픔을 어찌 감담해야할지요
이제는 저도 집사님 맘
충분히 해아림니다
꾸꾸야
그동안 맘 고생 심했지
이제는 그리운 엄마 품에서
영원히 행복하고 떨어지지말고 다시는
지구별에 오지말거라
고별에있는 우리 썬냥이들 아아들아 모두 그곳에서
영원이 함께 행복하거라
집사님 맘 잘 추스리세요
아가야..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잘지내렴 ❤❤❤.
꾸꾸야 편히쉬렴❤ 이세상 길에 사는 아이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꾸꾸가 엄마가 너무 그리웠나봅니다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꾸꾸가 마지막 고난의 길을 집사엄마 손 꼭 잡고 부축 받으며 갔군요.
고생했다 꾸꾸야.
그동안 너무 예쁜 꾸꾸 모습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썬냥님.
썬냥님 글 읽으며 가슴이 너무 아렸습니다.
아가들 떠나보낼 땐 그 슬픔이 잘 가시지가 않더라구요.
썬냥님 그동안 초롱이, 꾸꾸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지만 조금 후원 하겠습니다.
늘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후원을 이제 처음 실행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썬냥 집사님 흘리시는 눈물을 보네요. 꾸꾸야~ 별에 도착하면 엄마 초롱이 만나서 인사 잘하고 썬냥 엄마와 행복하게 살다왔다고 전해줘야한다. ㅜㅜ.... 고생많았어.... 집사님도 자식같은 아이들 별로 멀리 보낼 때마다 얼마나 슬프실까요.....힘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꾸꾸야 좋은 추억만 간직하고 가렴 고별에서 잘 쉬고 다음생은 멋진 삶으로 우리곁에 돌아오는거야 사랑해 꾸꾸
꾸꾸야 넘 고생많았다 .이제 푹쉬렴~~❤❤❤혼자남은 애기는 외로워서 어째여ㅜㅜ
넘~~수고하셨어요 꾸꾸가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하는거 같네요 아무리 많은 아이들을 보냈어도 이별은 참 어려운 거지요 집사님 힘내세요 ~ 꾸꾸는 엄마곁에서 행복할 꺼에요 참 힘든일을 걷네요 수고하세요
꾸꾸야 고양이별에서 엄마만나서 뛰어놀렴 썬냥이님 마음고생많으셨어요 ㅠ 마음도 힘드실텐데 다른애기들 케어도 바쁘시고
힘내세요~
꾸꾸야 엄마만나고 친구들만나고 그곳도 나름 괜찮을거야 남겨진 집사님이 더 그 걱정입니다 꾸꾸 안녕 잘 지내
초롱아 꾸꾸, 너한테 간데🙏마중나와 그곳에서도 꼭 같이 있어야되🙏🙏🌻🌼
꾸꾸❤😭😭😭😭😭😭😭😭😭😭😭😭😭😭엄마초롱이천국에만나서행복하니😭😭😭😭
늘 곁에서 지켜주고 의지하던 엄마가 없다는게 아픈 꾸꾸에게는
세상전부가 싫었나봅니다 ㅠ
살뜰히챙겨주시는 집사님 사랑에
그나마 두달가량 버틴것같네요
이런걸보면 동물들 감정도 상실감으로인한 우울증 스트레스로 인한 기타 각종질병발병들은 인간이랑 똑같다는걸 새삼 느끼게해주네요
꾸꾸 잘가렴
가는그곳에는 꼭 행복의만개한
아름다운 세상 있을꺼야
엄마랑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렴❤❤
꾸꾸 잘가 ~엄마 만나서 행복하렴 ㅠ
꾸꾸아...그동안 힘들게 잘 버텨왔는데 고생많았어ㅠㅠ 다 잊고 편안해라..
꾸꾸야 엄마초롱이 만나서 그곳에선 늘 행복만해라~아가야 잘가ㅠㅠ
꾹꾹아 고별에가서는 아프지말고 자유롭게 뛰어 다니고 집사님의 사랑으로 꾸꾸도 행복 했을 겁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꾸꾸야 잘가~~~❤
반려동물 키우며 이별을 생각안할수가 없네요.
집냥이 3마리 (장애외눈이 막내 똘이는 1년전에 데려왔네요)
오래오래 안아프고 살기를.
보기도 전에 눈물부터 나네요.. 이별은 늘 슬프고 힘겨운듯..
아이를 품어주시고 떠나보내기까지 썬냥님 감사드리고 위로합니다
꾸꾸야 엄마만나서 행복하렴..
울 시골냥이 윗집개한테 물려죽었을때 언ㅇ니라 얼마나 울었던지 정말 둘이 펑펑 울면서 묻어준 기억이 생각나네 좋은곳에가서 편히쉬거라 꾸꾸야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썬냥이님 당신은 천사집사님 ❤챙겨줄 아이들 생각해서 힘내세요.얼마나 힘들지 공감하는터라 어떻게 위로해야될지 먹먹하지만 건강챙겨주세요❤
존경합니다
우리 캣맘들은 무엇때문에 이렇게 느닷없는이별을 해야할까요 허무하고 어처구니없고 슬퍼요
꾸꾸야 무사히 잘도착해서
엄마 만낫니??
집사님 수고많으셧어요
조금만 슬퍼하시고
힘내세요
도움이 못되드리고 죄송하네요
저도 거두는 아이들이 많아서
여유가 없네요
항상 이별은 익숙해지지않고 힘들지요 힘들어할 겨를없이 아이들 돌봄은 계속해야하는 집사님의 고통이 느껴지고 너무나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그래야하는 현실이 내 친구들 잘 부탁해요 엄마...라며 떠난 모든 아이들의 바램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애많이 쓰셨어요...😢
꾸꾸가 결국 엄마곁으로 떠났군요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돌봐주시는 냥이가 하나 둘 냥이별로 떠날때마다 너무 아프고 힘드실 썬냥이님 구독자로써 영상을 접하는 저도 늘 맘이 아프고 슬픈데 하물며 썬냥이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도 돌보고 있는 3냥이가 떠날때를 생각만 해도 힘듭니다.모든 냥이들의 천사이신 썬냥이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작지만 조금 후원합니다
꾸꾸야 엄마를 잘만났니ㅠ
꾸꾸가는길 마지막까지 외롭지않게 잘떠나게 보살펴주신
썬냥이 집사님 감사합니다
새해福많이받으세요~
아이그 슬퍼요~ 아가 ㅇ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한 곳에서 살아되 잘가❤❤❤구독 좋아요 했어요 여러분도 하시고 보세용~😢
곁에서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꾸야🙏❤️아픔없는
곳에서 엄마 초롱이 만나 평안하거라 떠나기전 13년 긴 시간을 돌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썬냥집사님 품에서 떠났구나
꾸꾸야❤️🙏
참 대단한 정성입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 항상 집사님 같은 분이 모든 뜻하시는 일 잘되시고 부자되셨으면 합니다
먼저 떠난 엄마가 얼마나 그리웠을지..
13년동안 곁을 안주던 아이가 마지막을 알았던걸까요.
떠나기 전에 꼬옥 손잡아주는 꾸꾸..
아가 고통없는 곳에서 엄마랑 훨훨 뛰어다니거라 🙏
초롱이 꾸꾸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길냥이들 돌봐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
초롱이와 꾸꾸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썬냥이 ♥️♥️♥️♥️♥️
마음이 찢어 집니다. 저도 얼마전, 내 딸 고양이 떠내 보냈습니다. 무뎌지는게 아니라 모든 고양이들의 떠남이 떠올라 더 마음 아프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꾸꾸를 보며 내 모든 고양이들을 보내야 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이것이 삶이다라고 위로해 봅니다. 꾸꾸야, 대답도 잘 하고...편히 쉬렴💖
꾸꾸야엄마만났어~~엄마초롱이만났니꼭엄마만나꾸꾸...!
저희 아이도 몇달전 급성 신부전으로 떠났어요 떠나던날 무척 아파하면서도 아침부터 갑자기 구르릉대고ㅠ애교를 계속 부리고 한참을 무릎에 비비고 하더니 그날 오후 제 얼굴 한번 쳐다보고 떠났습니다. 마치 고맙다는듯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던애가 기어와 애교를 부리고.. 언니에게 마지막인사를 위해 마지막힘을 냈던거같아요. 꾸꾸도 그렇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떠났네요.. 아프고 텅빈마음 그 먹먹함 가슴에 묻고 또 남은 아이들위해 힘내고 있어요 썬냥이님도 그러시겠죠..
저도 얼마전 노령묘 셋을 차례로 떠나보내고 10여일을 폐인처럼 지내다 그래도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어 또 힘을 내고 있어요
매 번 아프고 힘들지만…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작지만 힘을 보탭니다
건강하세요!💜
곁에서 큰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꾸의 영면을 빕니다. ❤❤❤
꾸꾸..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갔구나 착한 고양이 ㅜㅜ.. 아픈 기억보단 좋은 기억 가지고 갔길 썬냥님 밥배달 매번하면 힘드실텐데 겨울에는 반자동 급식기 쓰시면 어떨까요~~
Ohh my GOD Very SAD too😢😢😢
반복됨에도 무뎌지지도 않는 이별
부디 고양이별에 가서 고통없이 행복하게 잘 지내거라 아가야
영상 볼때마다 고양이들땜에 맘이 아프면서 또 한편으론 혼자서 이 모든 걸 감내하시는 썬냥이님의 건강과 마음이 걱정이 됩니다. 적은 돈이지만 계좌로 후원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곁에서 큰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꾸꾸야❤ 에고 에고 꾸꾸야😰
그동안 아파서 많이 고생했구나
제일 약하게 태어나서 ㅠㅠ 😢😢😢😭😭😭
마지막에 엄마손 잡아주고 떠났구나 그동안 고마와요 하고
그래 이젠 쉬어 13년을 살았구나 엄마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세월 우리 꾸꾸❤ 이제 안녕 😭😭😭
잘가 꾸꾸야 초롱이 엄마랑 만나서 뛰어다니고 행복하렴 😘😘😘🥲🥲🥲
편히 쉬어 😢
꾸꾸야 엄마 초롱이 잘만났지?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아라❤ 썬냥님 아이들과 헤어질때마다 많이 슬프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마음아픈 일이지만 마음 잘 다스리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사랑하는 엄마하고 영원히 함께 하길 꾸꾸야 ~~~~ ^^ ^^ 💕 💕 💕 💕 💕 💕 💕 💕 💕 💕 💕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고 감명받아 울었습니다.
꾸꾸가 떠나갔구나 어미 초롱이 곁으로..
어미 초롱이와 옥탑방에서의 행복했던 기억들.. 썬냥엄마와 할부지 사랑 꾸꾸의 작은 가슴속에 안고 떠나가렴..
꾸꾸를 사랑한 할미도 마지막 꾸꾸가 가는 길에 ⚘️한송이 보내마~ 꾸꾸야 잘가~🐈⬛😭 이쁜 꾸꾸야 🐈⬛안 녕😭
❤❤❤
늘 곁에서 큰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꾸야 ㅜㅜㅜㅜㅜㅜ 고별에서 엄마랑 행복하게 놀고 있으렴 ㅜㅜㅜㅜ
사랑해 꾸꾸❤
😔😔🙏🙏🌸🌸🌸🙏🙏💘💘
집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꾸꾸야 다음에 썬냥이엄마를 만나면 그땐 애교 많이 부리렴. 😢
❤❤❤
곁에서 큰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길아이들과 집에있늑 많은 아이들 위해 한신하는집사님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
😭😭😭😭😭
집사님 만나서 꾸꾸 행복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꾸꾸야 아픔없는 그곳에서 편히쉬렴😭
이별이란 늘 가슴저리고 맘아픈 일이예요 😢
집사님 식사잘챙겨 드시구요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
집사님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