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터미널(1977)

[@호일-i9o]

77학번, 이리역 폭팔사건,
조미미선생님, 풋풋하였던 그 모습, 한여름 매미소리와 함께 멀리 라디오에서 바람에 실려 오던 그 노래 그 목소리 지금도 들리는듯 합니다.

[@김김진철]

참으로 아름답고 감미로운
목소리,노래 잘하십니다

[@주창돈-n4x]

그립고 많이생각납니다

[@이일우-x1j]

가끔 생각나는 가수입니다 조미미씨 노래 너무사랑합니다.

[@홍창식-n9f]

감사 드립니다.

[@박미한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덕희-b3q]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그립습니다 ~~♡♡♡

[@박운준-y2l]

터미널 ^^

[@홍륭]

꼬맹이 때부터 미미 누님 무척 좋아했는데 어쩌다 이젠 누님을 이승에서는 뵙지를 못하네요 너무나 그립고 그립습니다 누님노래 즐겨 부르며 누님을 그리는 맘에 젖어봅니다 누님 부디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시길 빕니다

[@홍순기-f3n]

78-79년 옥수동 살더
친구 옥수 너무보고십다

[@관운장-h3c]

아~조미미너무즣은
목소리그립습니다

[@K-Andrew-u8w]

•°🖤🖤°💦
고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니...ㅠㅠ

[@johnkwon4765]

안개낀 터미널 남부터미널 고속 터미널 상봉터미널 서부 터미널 지나 양주골 장흥면 권율 장군 묘소에 가보니 승상 부인 또한 조명우 조씨 조미미 터미널 생각나는대로 끌적대서 증말미안타

[@운편]

사람은각자취향이천차만별이지만조미미씨의목소리를너무좋아합니다.다만세상을너무짧게사셨다는게가슴에한이됩니다.

[@박미한합니다]

터미날. 노래는 동대문 터미넬에서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부초-d6p]

최고에 목소리 넘 생각나네요/

[@관운장-h3c]

잊을수가있을까
.

[@호연유-u4d]

오동잎최헌이랑같은달돌아가셨지요.

[@강성희-y8s]

군생활할때 첫사랑 고무신 꺼꾸로신고 떠났을때 나온노래.벌써40년이 훌쩍지났지만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있는 첫사랑. 우리도 이제슬슬 떠날때가 가까워오는...미미누님은 먼저 가버렸고...그리움과 아쉬움,모두 추억속에만 존재하는......

[@안돼면되게하라]

야간봉 끝나고 막차타고 다음날새벽4시길

[@구수식]

하때는 좋아 했는데

[@김기영-n1v]

그립습니다
보고싶읍니다
내마음속 연인 조미미 선생님🌹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ㅠㅠㅠ

[@사진석]

Yy

[@박충근-q6j]

그리 워요
하늘나라에편이시세요

[@로바다]

ㅗㅜ

[@sanyaroo]

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김순희-x4m9x]

노래듣고있어면기분이너무좋아요보고싶어요

[@강종식-b9w]

마음 속의그리움
보고시퍼 요

[@호연유-u4d]

조미미터미널도있엉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