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실제로 많이 들었던 이야기에요. 집에서와 학교에서의 모습이 다르다는. 확실히 신뢰를 주는 존재가 되어주면 아이들은 변화하고 마음을 열어주더라구요. 영상보면서 흉내내기에 그치지 않고 잘 배워 우리 아이들을 잘 보듬어주도록 할게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규칙을 통해 작은 성공을 경험하는 것. 중요하다는 것 공감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신뢰는 곧 '권위'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생각하고 일관적인 규칙지키는 것으로 권위를 만들어갈수있더라구요. 권위만 내세우는것은 안좋지만 양육, 교육에있어 권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영상이었어요!! 꼭 아이뿐 아니라 성인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제가 뭔가를 포기할 때는 사람과의 신뢰를 잃었을때 얐던 것 같습니다. 신뢰를 주는 멘토, 스승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복이고 행운인지,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소장님. 웬지 새해 활력이 차 보이십니다~^^ 역시 아이들은 어른들이 어떻게 끌어주고 무얼 넣어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저도 요즘 원래 제모습이 나오려다 다시 내 아이의 엄마로 돌아가자 여러영상들보고 공부하니 나아지네요. 엄마아빠들이 원래 내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할것이 아니라 계속 더나은 엄마아빠로 공부하고 원래의 내모습은 감춰야할것같아요.
저희 첫째와 정말 비슷해서..공감이 많이 갔어요..😃 새로운것은 거의 거부하는편이고 고집이 있는 편인데..얼마전 유치원 선생님이 첫째는 그림그리기나 새로운걸 할때 자기는 못한다고 얘기를 자주 한다고 전화 주셨어요ㅜㅠ집에서 자주 해보면 괜찮을까싶어 그림그리기나 만들기를 해보려하면 자꾸 엄마가 해달라고하고 자기는 못한다고하고..피하기만해요;;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는데..선생님 영상을 보고 아이를 믿고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은 정해주면서 노력해보려 합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선생님 채널에서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내가 남자로 살고 내부모의 아들이였음에도, 난 지금 내 아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사실을 인지했을때 인생에서 참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었다. 용기가 없어지고 마음이 떨리는 순간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에게서 느껴야했다. '그런거 더 크고 나중되면 암 것도 아니더라 좋아지더라 걱정마' 라는 위로가 되려 어쩜저리 태평한가 반문할 정도로, 나에겐 '그냥 포기해' 라고 들렸었다. 그렇게 지나온 일년의 시간이 저분 덕에 잘 버티고, 붙잡고, 이겨낼수 있었다. 지금은 스스로에게 '암것도 아닌것'이라 인정한다... 백퍼는 아니지만 ㅎ 부모가 더욱 대범해져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차주에 있을 학원원장과의 개강면담에서 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할까? 함축해야 하지만 정확히 전달되어야 하고, 광활하지만 세심해야하며, 걱정이 앞서지만 아이를 믿어야 한다. 잘해 왔으니깐 잘해주리라 믿어야 한다. 이후의 결과는 오롯히 나의 어깨에 멜 각오를 해야한다. 오늘도 이 대견한 아들의 눈을 바라보며 눈물이 나오려는걸 꾹 참는다. 그래... 오늘도 아빠는 달린다.
선생님의 영상을 보다 보면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 (요약) 지배욕이 있고, 새로운 도전에 어려움을 갖는 아이의 경우 원하는 대로 들어 주는 교육이 아닌, 규칙을 통해 작은 성공의 경험을 반복해서 겪을수 있는 경험 설계가 중요하다. 또한 어떻게 가르치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신뢰를 얻은 교육자가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아이는 키우지 않지만 여기서 얻은 지식을 성인한테도 쓸 수 있더라고요. 감정없이 단호하게 말하는거 정말 좋아요. 오히려 그게 상대한테 상처를 안줘요.
난 역시 ㄱㅇ워
@@hello_spear 찐이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선생님과함께 있으면 어떤아이도 너무사랑스러운 아이로변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감탄또감탄 하고 갑니다.
이런 아빠와 함께한다면..이나라가 훌륭해지겠다라는 생각 까지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2:15 자동차 비행기 총 칼 미사일 방구 똥 설사 오줌 코딱지 무슨 레퍼신가
역시 제일 중요한것은 언제나 강조하시는 라포형성이군요ㅡ 어떤 교육이든 시작은 아이와의 연결고리~~^^ 도전 피하는 아이에게 용기를 이끌어내 주시는 모습 감동적이내요^^
아이가대범해지고 의연해지는거 기특하고 선생님 정말 멋진것같아요!
2:15 새로운 시작를 주저하는 아이의 모습
3:35 평가에 민감 추측
5:30 공격성 테스트 6:25
아이의 기질에 맞는 교육방법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부모가 되고 가장 힘든 부분이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는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실제로 많이 들었던 이야기에요. 집에서와 학교에서의 모습이 다르다는.
확실히 신뢰를 주는 존재가 되어주면 아이들은 변화하고 마음을 열어주더라구요.
영상보면서 흉내내기에 그치지 않고 잘 배워 우리 아이들을 잘 보듬어주도록 할게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이번편은 선생님 자존감이 많이 오른거같은데 ㅋㅋ
선생님 기뻐하시는 거 넘 귀여움ㅋㅋㅋㅋㅋ
선생님 영상을 쭉 보고 느낀건 남자아이들은 생각보다
섬세하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면 자신감을 많이 찾아가는거 같아요 ㅎㅎ 진짜 이건 어린 남자아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인거 같아요 ㅎㅎ
아 애기가 발전하는 모습보면서 내가 다 뿌듯하네 ㅎㅎㅎㅎ
신뢰!! 참 여운이 많이 남는 단어네요 제가 영상을 보면서 선생님한테 항상 느꼈던 마음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작은 성취가 순서대로 이루어져야한다는걸 알아갑니다^^
남자아이를 키우면서 자괴감에 많이 빠져 있는 상황에 이영상을 보게 됐어요ㅡ 많이 보고 배우고 자존감 높이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선겡님이랑 같이 웃고있는 아이를 보니 정말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ㅠㅠㅠ
+그와중에 선생님 영상마다 ㅋㅋ 괴물을 그리는데 잘그리셔 ㅋㅋ
남자아이를 잘 모르겠어요.
여전히
늘
ㅎㅎ 남아들 키우기 힘드시죠..저도 이곳에 보냈었죠..ㅎ아들 둘이거든요.
아이들의 성향파악이 제일 먼저고,
최소한의 아들대화법을 공부하고 실천하는게..조금이나마..^^;;
사랑과 은혜감사 효ㅕㅏㅐㅓㅊㅁㄷ셔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ㅑㅎㅅㄱㄹㅁㄴ폏ㄴㄴㅎ허ㅜㄹ화ㅐㅕㅅㅇㄹㅎ모
최민준님 영상을 보면 진짜 많은걸 배우면서 또 영상에서 아이들이 변하니까 뭔가 뿌듯해요 앞으로도 영상 올려주세요!!
규칙을 통해 작은 성공을 경험하는 것. 중요하다는 것 공감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신뢰는 곧 '권위'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생각하고 일관적인 규칙지키는 것으로 권위를 만들어갈수있더라구요. 권위만 내세우는것은 안좋지만 양육, 교육에있어 권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선생님 덕분에 우리아이의 기질을 꺾어나 바꾸려하지 않고 모양을 잘 다듬고 이해해 나가면서 아이랑 생활하니까 아이의 행동들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들은 상남자에 파괴왕 스타일이에요 ㅠ
상남자 파괴왕!! ㅋㅋ 킹키즈님 파이팅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영상이었어요!! 꼭 아이뿐 아니라 성인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제가 뭔가를 포기할 때는 사람과의 신뢰를 잃었을때 얐던 것 같습니다. 신뢰를 주는 멘토, 스승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복이고 행운인지,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왜 엄마는 작은 성공을 주어도 변화가 안되는걸까요?ㅜㅜ
이래서 선생님의 존재가 너무나 필요하다느끼네요
진짜 감동입니다! 👍
우리딸얘기네요 성향은 알고있지만 딸과 대면할때는 항상 살얼음판같아요 매번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6살 남자아이 엄마 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초등 강사하면서도 항상 여아는 너무나 쉬웠는데 남아동 중학생까지 이해하기에 너무나 마음이 어려울때가 많았어요 조카도 남자 유아인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되요 강의하시는 것도 봤는데 애정이 느껴지시고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소장님. 웬지 새해 활력이 차 보이십니다~^^ 역시 아이들은 어른들이 어떻게 끌어주고 무얼 넣어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저도 요즘 원래 제모습이 나오려다 다시 내 아이의 엄마로 돌아가자 여러영상들보고 공부하니 나아지네요. 엄마아빠들이 원래 내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할것이 아니라 계속 더나은 엄마아빠로 공부하고 원래의 내모습은 감춰야할것같아요.
저희 아이랑 성향이 비슷해서 유심하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첫째와 정말 비슷해서..공감이 많이 갔어요..😃
새로운것은 거의 거부하는편이고 고집이 있는 편인데..얼마전 유치원 선생님이 첫째는 그림그리기나 새로운걸 할때 자기는 못한다고 얘기를 자주 한다고 전화 주셨어요ㅜㅠ집에서 자주 해보면 괜찮을까싶어 그림그리기나 만들기를 해보려하면 자꾸 엄마가 해달라고하고 자기는 못한다고하고..피하기만해요;;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는데..선생님 영상을 보고 아이를 믿고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은 정해주면서 노력해보려 합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선생님 채널에서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촬영용 성향파악 수업을 신청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신생아때부터 직장맘이었는데, 7살 아들과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과감히 육아휴직을 내었습니다. 부디 저에게도 우리 아들의 성향파악수업을 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상나라래ㅠ 너무 사랑스럽다
뭔가 어머니께서 아이에게 거는 기대가 크고 그걸 아이에게 많이 내비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이도 그 기대에 부응해야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굉장히 많이 의식하는 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브 잘보고 있어요 ~!!덕분에 배워가고 잇어요
그리구 아이들 가르치면서 뿌듯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론 스트레스도 있으신건지ㅠㅠ 젊으신데 군데군데 흰머리가 뽀록뽀록 보이네요..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제딸과 비슷한 친구예요. 늘 심심하다 하는데 함께 놀아주기가 너무 힘든 그 느낌적인 느낌... 신뢰가 쌓이고 나면 가르쳐줄수있는게 많아진다. 이부분이 참 와닿습니다. 아이말을 다들어주지 않기 작은 성공경험 설계해주기
엄마와 쌓여진 감정의 깊은 골들이 정말 회복될 수 있을까요? ㅜㅜ 저아이도 그 골의 깊이가 꽤 있어 보이네요 (우리아이같이)
그럼요 회복가능하시답니다
규칙, 작은 성취부터 얻는 자신감, 서로에 대한 신뢰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좋은내용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잘 부탁드려요!
선생님같은 아빠를 만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진짜 보면서 엄마미소 지어져요(엄마도아니고 결혼도안했는데)
선생님 대단하세요~!🥺👍
엄마가 이것저것 다해주는듯
아이 스스로생각하고 하게끔
하지않고ㅋ
아들이기 이전에 남자인것...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기질이 다르고 성별은 구분일 뿐이니깐...
ㅜ ㅠ 오늘도 힘든 육아 끝에.. 영상을 접하네요..
신뢰를 얻는건 항상 어려운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잘 다가갈수 있을까요
저희아들 43개월인데... 너무 똑같아서 깜짝놀랬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질을 바꾸지 말고 그 기질을 인정하고 나아가야 하겠죠??.. ㅋㅋ 아 저랑 너무 다른 제 아들.. ㅋㅋㅋ이런 종류의 아이들 한번더 심층적으로 다뤄주세요!!!
아이가 최민준 소장님을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요. 신뢰감 라포형성속에 일관성있는 교육과 양육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역시 최고예요
내가 남자로 살고 내부모의 아들이였음에도, 난 지금 내 아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사실을 인지했을때 인생에서 참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었다. 용기가 없어지고 마음이 떨리는 순간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에게서 느껴야했다. '그런거 더 크고 나중되면 암 것도 아니더라 좋아지더라 걱정마' 라는 위로가 되려 어쩜저리 태평한가 반문할 정도로, 나에겐 '그냥 포기해' 라고 들렸었다. 그렇게 지나온 일년의 시간이 저분 덕에 잘 버티고, 붙잡고, 이겨낼수 있었다. 지금은 스스로에게 '암것도 아닌것'이라 인정한다... 백퍼는 아니지만 ㅎ 부모가 더욱 대범해져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차주에 있을 학원원장과의 개강면담에서 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할까? 함축해야 하지만 정확히 전달되어야 하고, 광활하지만 세심해야하며, 걱정이 앞서지만 아이를 믿어야 한다. 잘해 왔으니깐 잘해주리라 믿어야 한다. 이후의 결과는 오롯히 나의 어깨에 멜 각오를 해야한다. 오늘도 이 대견한 아들의 눈을 바라보며 눈물이 나오려는걸 꾹 참는다. 그래... 오늘도 아빠는 달린다.
화이팅!!
너무 눈물이 나 어떤글을 ...
사랑합니다
저희 아빠또한 .....
와~
완전 기적 같아요.
아이를 어떻게 이끌 수 있는지...
책으로는 알 수 없는 부분을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열상도 열심히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너무 감동적이에요
정말 멋지고 공감 갑니다 계속 시청하고있어요 믾이 도움 되네요 ~~^^♡♡♡♡♡
11살 잼민 입니다 존경합니다😆
0:00=우리누나
어머님들이 디베이트를 좀배우시면 참 좋을텐데 싶어요ㅠ 저도 아들 둘입니다..ㅠ
아이구 상어레온 옷이니?? 🤣🤣🤣 전부 이해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 사랑스럽게 자라길 바래💕
와 진짜 신기하다
10:38 정말 뿌듯해보이신다ㅋㅋ
아이 성격이 성인 시각으로 봤을 때 집요해보이네요 궁금 한게. 성격 형성에 대해서는 선천적인게강한가요 후천적인게 강한지가 궁금하네요. 유전적으로 선천적인게 뒤늦게 발현 되는건지.
반반인것같아요.기질+부모의 양육태도 ..둘다 영향을받는것 같아요. 정말 주양육를 많이닮는다는 사실..초등아이들보고 그 엄마만나보면 정말 성격이 닮아있어요.그래서 더 걱정되고ㅜ 조바심이나죠^^
경험에 따르면 어릴 땐 선천적인 기질>후천적기질, 클수록 경험의 데이터가쌓이면서 후천적인 부분의 비율이 커지는 것 같아요.
키우면서 보면 선천적인게 기본베이스라고 느껴요
양육에 따라 대응방법이나 감정다스리는 태도를 배워나간다고 생각하고
어른도 자리에 따라 캐릭터가 동일하지 않듯 아이들도 다중성을 가져가는게 아닐까요?
@@이서윤의초등생활처방 저도 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어릴땐 선천적인 것을 이길수?없고 자라면서 바뀌는부분이크다는.. 그렇지만 타고난기질은 깔려있는거같아요~^^;
정답
울 엄마가 보면 딱 좋겠닥
우리 아들이네요ㅠ 너무 닮았어요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본인만의 이상한 논리도 있고, 그러면서 새로운 것에는 거부감이 크고
아이의 행동이 일관성이 없으니
어렵네요
주장이 강한 친구들은 논리적 설득이 먹히는 경우가 많던데..공감질문형식의 대화가 필요하더라구요.ㅎ
아들..끊임없는 숙제지만
저는 아들들이 너무 좋습니다^^;;
딸이 없어서일지도모르겠지만요.ㅎ
@@user-1004gg 저는 아들 위에 5살 많은 모범생 딸이 있답니다.~
아무래도 그런 딸을 키우다가 아들을 키우니 더 어렵습니다. 물론 딸과 다른 귀여움도 있지만...어려운 숙제를 매번 푸는 느낌이네요~
미술학원 이름 자라다 맞죠?
제가 1년전까지 그 학원 다녔었는데!
어! 저 여기 다녔어요!
핸드폰 압수.
👍
부산엔 남아미술연구소가 없어진건가요? 찾아도 안나오네요ㅠ 초5되는 남자아이 사춘기가 너무 힘들어 한번 가보고 싶은데....
부산에 만들어주세요ㅜ
사직동에있어요 근데 원장선생님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ㅜ
@@뚜누눈 사직동에 있다고 봤는데 주소가 안나오더라구요ㅠㅠ
어른이 이렇게 평가에예민하고 힘들어하면 어떻하나요
9:30
왜! 샍ㅈ..
선생님의 영상을 보다 보면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
(요약)
지배욕이 있고, 새로운 도전에 어려움을 갖는 아이의 경우
원하는 대로 들어 주는 교육이 아닌, 규칙을 통해 작은 성공의 경험을 반복해서 겪을수 있는 경험 설계가 중요하다.
또한 어떻게 가르치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신뢰를 얻은 교육자가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100개째 댓글!
정말 보면서 느끼지만
아이의 나쁜 행동 습관은 모두 어른 때문이네요.
아닌데요 싫은데요하는태도가 가장 어렵다느꼈는데ㄷㅅㄷ
하........
선생님 마음엔?
선생님 가슴엔?
스~마~일이???
심장에도???
가~~~~~득 들어 있는거 같아요??
초음파검사 받아보세요??
(멋지십니다))
고집.. 우리애랑 비슷하당..
선생님이 원하는걸 정확히알고
거기에 맞춰주는거
거기에 맞는 멘트날리는거
그러면서 즐기는?
아닛...이거 우리아들이야기잖아..ㅜ
ㅎㅎ
1등ㅋㅋ 자주 보고있습니다~!!
알고리즘
어선생님거기혹시..자라다?..
와 자라다 아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볼때마다 매번 눈물나요 ㅜ ㅜ ㅜㅜ ㅜ 선생님 (´・ω・`) 화이팅❤️
ㅋㅋㅋㅋ
매일챙겨보고있습니다
7살아들인데 지나가는 작은 개구리를보여서 이거봐개구리야하고보여줬더니 갑자기발로밟아죽였어요...
그래서왜그랬냐하니 밟으면 피가나는지 궁금했다네요
이맘때에 이런호기심도 정상인가요?
네- 아직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지금은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하는 법도 모르고 미숙할때죠. 다만 생명소중함, 책임은 가르쳐야 한답니다
돌 아기 칭찬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근데 이 형은 맨날 코딱지네
애기들은 코딱지 좋아함 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