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드벤처가 제 취향인것 같네요...다른건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영상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데 나가고 싶어서 라이딩 코스를 차로 갔다와봤는데..중간중간 자동차 전용도로 통과 하면서 대한민국 도로에서 바이크 소음이 사라질수 없는 이유가 이거다 싶더라구요..FTA 협상할때도 미국이 이륜차 규제 풀어라고 했는데 뭘 양보하고 안풀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주택가와 멀리 떨어지고 방음벽이 잘 설치되어 있는 도로 놔두고 일반도로로만 다니라고 하니 대한민국 도로에서는 절대로 바이크 소음이 사라질수 있을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그리고 돌아올때 자동차 전용도로 타고 오면서 보니 뭐가 그리 위험해서 횡단보도, 교차로, 신호등, 어린이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합류도로 등등이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못가게 하는지 또 한번 답답한 마음이...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성 들인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첫 바이크 선택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실제 접해보지 않고는 나한테 어떤 바이크가 맞는지 알기 어렵다는 거예요. 말씀처럼 여러 메이커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섭렵하고 여러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도 막상 선택할 때는 장르 불문하고 그냥 이쁜 넘으로 덜컥 계약을 해버리고 말죠. ㅋㅋㅋ 바링이 입장에서는 시승해보는 것도 참 쉽지가 않고 시승을 해봐도 약 한 달 정도 천키로 정도는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를 다 달려봐야 나한테 맞는 바이크를 찾게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래저래 라이더에게 기변은 숙명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은 바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iderKStory]오토바이니까 무조건 치워라?왜요???](http://i.ytimg.com/vi/2hmucAeHJW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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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이고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바이크 선택하고 입문하시는 분들이 꼭 보셔야 될 영상이네요.
전 어드벤처가 제 취향인것 같네요...다른건 봐도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영상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데 나가고 싶어서 라이딩 코스를 차로 갔다와봤는데..중간중간 자동차 전용도로 통과 하면서 대한민국 도로에서 바이크 소음이 사라질수 없는 이유가 이거다 싶더라구요..FTA 협상할때도 미국이 이륜차 규제 풀어라고 했는데 뭘 양보하고 안풀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주택가와 멀리 떨어지고 방음벽이 잘 설치되어 있는 도로 놔두고 일반도로로만 다니라고 하니 대한민국 도로에서는 절대로 바이크 소음이 사라질수 있을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그리고 돌아올때 자동차 전용도로 타고 오면서 보니 뭐가 그리 위험해서 횡단보도, 교차로, 신호등, 어린이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합류도로 등등이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못가게 하는지 또 한번 답답한 마음이...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바이크 입문하시는 분들이 꼭 봐야만 하는 바이블 영상이네요^^
편집너무좋다❤
바이크 입문 가이드 잘 봤습니다.ㅋ
👍 좋은 영상입니다!! ㅎ 바이크를 타기 시작하면 여러바이크 메이커들을 접해 보죠 ㅎ 자신에게 맞는 메이커는 분명 있습니다 그 메이커에 또 빠지게 되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 참고로 전 혼다 ❤️ ㅎ 꿈의 힘으로 갑니다요~~ ㅎ
첫 바이크 선택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잘~ 정리해 주셨네요!
파파목수 인사 드리고 영상 편하게 잘보고갑니다 ㅎㅎ 12월부터 2월까지 바이크는 봉인 하는데 빨리 3월달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 😆
장거리 투어러,도심용 스쿠터,오프로드전용,전천후 멀티 한 요정도 바이크는 구색을 갖추고 있어야
영상잘보고갑니다 👍 🤗
❤🎁❤Love your story❤🎁❤
바이크 선택이 먼저라는 조언이 정말 공감합니다.
정성 들인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첫 바이크 선택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실제 접해보지 않고는 나한테 어떤 바이크가 맞는지 알기 어렵다는 거예요. 말씀처럼 여러 메이커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섭렵하고 여러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도 막상 선택할 때는 장르 불문하고 그냥 이쁜 넘으로 덜컥 계약을 해버리고 말죠. ㅋㅋㅋ 바링이 입장에서는 시승해보는 것도 참 쉽지가 않고 시승을 해봐도 약 한 달 정도 천키로 정도는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를 다 달려봐야 나한테 맞는 바이크를 찾게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래저래 라이더에게 기변은 숙명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은 바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ㅋㅋ 스즈키 125cc 스프린트 스쿠터와 혼다 250cc 네이키드 두대를 탑니다 ㅋㅋ
현재도 할리
목소리 보다 노래가 좀 크네요^^;; 잘보고갑니다.
적당히 느리고 긴장감주는 무게감...겸손하게 만드는 주차장 후진...부산까지 안쉬고 달릴수있는 안락함.....스글이지요~~~^^/
할리만 바라본 나, 선택 고민 따윈 할 필요가 없었지요, 면허 따고나서 할리 현찰로 바로 구매 (중고) 그리고 헬멧 의류 부츠 고프로 가 정석순 밟았지요?^^
음악이 커서 말소리가 잘 안들려요...흐흐
현재 오토바이 스쿠터 타고있는데 키가 작고 다리가 짧아서 다른 오토바이는 꿈도 못꾸는 제가 너무 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