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한게 문제가 아냐..결혼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 자유지,,, 근데 왜 40다 되도록 부모집에 얹혀사나? 저게 문제란걸 모르나? 남편에게 시댁에 왜 희생해야 하냐고??? 그럼 네 부모는 뭔 죄는 나이 처먹은 딸을 평생 데리고살며 희생해야하나? 부모 입장에서야 결혼을 안한다는거지,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누구하나 거들떠도 안보니 하고싶어도 못하는거고 자기 스스로 결혼을 안하는거라고 스스로 자위하는거다,, 능력도 없으면서 철도 없는 저런 노처녀는 데려갈 남자도 없다
나는 혼자살기 외로워서 결혼했다. 그런데 혼자 살아도 괜찮다면 또는 가기가 싫다면 안 가야죠. 그게 왜 토론의 대상인가요...근데 지상렬이 절 받으십쇼 하니까 저 노란옷 입은 여자가 나이 딱 좋다고 하네? 44-35...안경낀 남자분 딸이 보면 참 자다가도 웃겟다...물론 인연이 되면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여자 35살이라고 다짜고짜 44살 남자랑 딱이라고 말하네...
부모님은 점 점 늙어가고, 언젠가는 돌아가신다. 혼자살면 외롭고, 없는 병이 생긴다. 그렇다고 아무나하고 억지로 결혼한다는 것도 큰 일이지. 작으나마 여자도 돈 벌이는 해야지. 혼자살아도 돈 벌이 해야하고, 결혼해도 맞벌이해야지 남자에게 경제적인 의존적으로 살면 안된딘.
40살 딸이 결혼 못하는 이유. 1.돈이 없다. 가방끈을 떠나서 모은돈이 3천 있는 여자들 많음. 그래서 독립은 못하고 아직도 부모에게 빌붙어 삶. 2.눈이 높다. 어느정도 외모에 학벌. 남자 연봉. 몸매. 성격. 심지어 개그코드까지 따짐. 성실하고 착한 남자가 좋다고 해도 주제에 까고 다님. 쓸데없는 판타지를 갖고 있음. 3.개념이 없다. 이 나이에 힘들게 살기 싫다고 함. 지는 돈도 없으면서 돈 많은 남자 찾음.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함. 즉 주부가 꿈이란 말. 4.아직도 젊다고 생각함. 얼굴은 주름이 늘고 세포는 줄어드는데 동안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함. 주변에서 예의상 하는 말을 마치 연예인이 된 것처럼 지가 이쁜줄 앎. 이건 10명에 8~9명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심한 사람은 40살인데 저는 20대 같아요. 혹은 20대에도 밀리지 않은 외모예요 하는 여자도 봤음. 5.비교를 함. 지 친구는 어디 아파트 산다고 은근 흘림. 그러니까 지도 그정도 아파트에서 살아야 된다고 함. 친구 남편은 직업이 뭐고 차는 뭐탄다 라고 말을 안해도 속으로 비교 함. (어쩌라고. ㅈ도 없으면서...남자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다 늙은 여자 먹여 살리고 싶지 않음)
이중성도 잇지만 한마디로 '부모 너님이나 잘사세요.'가 되시겠습니다. 딸이 셋이라는데 셋 다 안 갔어도-만약 이랬다면 더더욱 부모 탓임. 탓 이전에 자기 인생 살라고 하고 부모 인생 살면 됩니다. 누가 낳아달란 것도 아닌데 고통 줄 필요가 없어요. 결혼해서 행복하단 보장도 없고 특히 영상에서처럼 닦달하는 부모들 보면 애가 결혼해서 득볼 생각만 있네요. 행여 배우자가 망나니나 조폭, 빚쟁이여서 공짜로 애기 봐주고 돈대줄 생각은 전혀 없는 거죠. 이랬다면 너가 알아서 하랄 거면서-부모의 이 이중성이 더 토나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t2z 부모의이중성을 저는뎃글처금에인정했는데 결국님말은 부모가이중적이니 나도이중적이여야지 라는뜻임? 우리는 어느쪽이 ㅂㅅ이야 하고끝이지만 현실은 사람은 살아가는거임 내말은 당신이 저상황이고 부모가 말해도 꼰대면 자기가자기길가야된다뜻임 즉 결혼을 떠나 혼자살생각이없다는뜻임 40쳐먹도록 부모가 키워주는게정상이아니라는거죠 저사람이 부모에게 용돈이라도 줘봤을까 싶네요 근데 이걸 부모탓을한다고요??? 탓??? 부모가 꼰대야도아니고? 내가공부못하는건 부모가 닦달해서 반발심으로공부안했으니 부모탓하는거랑 뭐가다름?
@@RAN59593 뭔 소리하셔요? 40쳐먹도록 저렇게 키운 건 부모이고 자식이 저렇게 살고 싶어서 살까요? 더구나 저렇게 사는 자식이 뭐? 특별히 어떻게 말하긴 뭐하네요. 부모를 쥐어 패는 것도 아니고.. 그런들.. 이유가 있겠죠. 제삼자인 우리가 뭐? 님은 부모가 만든 틀 속에서 부모 말이나 들으며 살아가란 소리네요. 잘못되면 너 탓이야..이런 마인드.ㅋㅋ 노오력이 부족행~~ 유명하죠.
@@RAN59593 닦달해서 공부를 못한 거면 부모 탓도 맞지 뭔 개소리를 그렇게 ㅋㅋ 부모 잘못 만난 자식인 거지요. 그렇다고 뭐 있나요. 그런 부모 둔 자식인 거..(반복)나중에 그대로 부모가 되돌려 받는 이치. 결혼을 하든/안하든/못하든/공부를 안 하듯/못하든 내버려두는 게 답. 근본 원인은 부모 탓. 탓 이전에 부모 너나 잘살라..라고 했습니다.참고로 전 부모 입장 사람입니다. 돌아보니 이것이 맞는 것 같아서 세게 말씀드렸네요. 영상의 사미자 씨? 말씀에 공감.나이 들어서 보면 보이는 게 또 있으니까요.
옛날엔 결혼이란 게 부모의 하수인,돈통 두는 거였어요. 지금도 일부분 맞습니다. 결혼을 해야 부모한테 노릇(용돈,가정부 노릇,웃음조 등등)을 하게 되거든요. 결혼을 해야 부모 밑에 하수인이 생기거든요. 지금은 반대의 경우도 많고 자식 결혼시킨다고 노릇 기대할 시대가 아닌데도 늙은 부모들은 사태파악 못하십니다. 자기들끼리만 잘살고 팽 당하고 후회해봐야... 물론 다수는 부모 하수인 노릇 하고 살긴 합니다. 그래서 이걸 기대하고 재촉하는 거죠.
@@쩌는철휘옵빠 유산받고 잘산다고요? 그 돈이 공짜 아니죠. 정말 공짜라면 잘사는 부부(부모 말고)에게는 더없이 좋은 거고요. 흔하지 않던데요. 주변 보면 부부가 뜯기고 살거나(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지요), 부모 돈 적당히 뜯어서 노릇은 더 적게 하고 잘사는 부류는 있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유산 못/안 물려주는 부류가 더 많지요.
@@쩌는철휘옵빠 보통 남자들이 부모 유산을 많이 노립니다. 전통이 그랬고요. 그래서 안 그런다, 안 그런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부장, 시짜에 시달리기도 하지요.구시대 유물 아님. 단적으로 시부모 유산 때문에요.만약 시부모들 모두 유산 한 푼 없고 안 준다면 남성 위주 결혼제도도 필시 바뀔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남자들이 부모 돈 안 노리고도(돈 한 푼 기대하지 않고도) 과연... 모든 부모가 딸들한테만 유산 물려준다고 하면 결혼제도가 어떻게 흘러갈까요? 뻔한 거죠. 쫄아살기 싫다고 남자전쟁날 수도.ㅋㅋ
아내분들 결혼하면 본인만 희생하신다고 하시죠 남편분들도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게많습니다.대부분 회사에서 눈치보랴 고된노동에 스트레스 하지만 가장이기 때문에 다희생합니다.오히려 결혼 안하고싶은쪽은 남자쪽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일해서돈벌어 세금내 야군대가야지 결혼하면 가정을 위해서 돈벌어야지 물론 여성분들도 힘드시죠 근데 결혼이란게 양쪽다 희생하는거기 때문에 비혼주의자들분들중에도 결혼을 안했는데 결국곁에.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형제들도 결혼하면 혼자다보니 외로워서 결혼안한걸 후회하시는분도있고 또결혼해서 자녀가 있어서 불행한것도있지만 그만틈 더 행복이 크다는분이있어요 비혼주의자분들 들으세요 저는 비혼주의자분들 멋있게보고 존경하지만 부모님과 형제들은 끝까지 본인들을 돌바주지 못합니다.
우혁씨. 여자가 더 힘들어요. 결혼후에 임신하고 배 불러오기 전까지 일하다 퇴사하고. 애 뱃속에서 허리아파가며 키워서 낳고 2년넘게 새벽이고 뭐고 할거없이 애 챙기고 하면서 어느정도 키워놓고. 재취업 하려니 경력단절 기간 길어서 취직도 힘들어서 어렵게 취직해서 어린이집에 애 보내놓고 맞벌이 하고 집에오면 쉴시간 없이 집안일에 또 애 돌보고. 맞벌이+집안일+애 건사 이거 수십년을 무한반복 합니다. 그럼 누가 더 힘들거 같나요?
![바람끼 많은 관상은? [신세계 24회]](http://i.ytimg.com/vi/0ZQ5oK3KqB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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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살라고 집에서 기생하지 말고... 저렇게 버티는건 집에서 밥줘 재워줘이걸 다하니 그렇지
결혼하기 싫은데 하지 않는게... 괜히 결혼했다가 남의 인생 망칠수도 있으니까.
독립을 하든가.. 부모님께 평생 신세지려고
하는 건 너무 이기적이네요 ...
부모님 집에서 나와서 스스로 세상과 맞서서
혼자 사세요
혼자사시는걸응원해요!! 괜히했다가 남의인생망치는것도 아닌거같아요 이미조금늦으신거 눈치안보고 안하시는것도 당당하고 멋져보여요 골드미스 화이팅!!
혼자사는게 답이지.. ..얼마나 편한한데..
딸이 좋아하는 유형의 남자를 알면 소개를 시켜준다...ㅋㅋㅋ 그런 유형의 남자들이 저여자를 안좋아하는게 문제지 ㅋㅋㅋㅋ남여 바꿔도 똑같고
감정 이입되네. ㅋㅋ 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데 ㅋㅋ 부모들도 자기네들 필요할땐 다 이용해먹고. ㅋㅋ 나중에 딸 나이차니까 창피하니까 가라는데. ㅋㅋ 뺏긴 청춘은 어쩌란 말이냐
내가 보기엔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가는것 같구먼....
결혼을안하는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나이에 독립하지 않은게 진짜 문제네. 결혼이 중요한게아닌데!
이프로그램ㅓ참 재밌었는데:::
다시하면안되나요
근데 솔직히 여자나이 39이면 못해서 혼자 사는거지 안해서 혼자사는건 아닌것 같은데
뭐든 억지로 하는 것에는
역효과가 있다는
우물안에떨어지는 애새끼 구해주려고하는데 왜 참견질이냐고따지는격 그럼 답은하나임 놔둬라
결혼 안한게 문제가 아냐..결혼을 하고 안하고는 본인 자유지,,,
근데 왜 40다 되도록 부모집에 얹혀사나? 저게 문제란걸 모르나?
남편에게 시댁에 왜 희생해야 하냐고???
그럼 네 부모는 뭔 죄는 나이 처먹은 딸을 평생 데리고살며 희생해야하나?
부모 입장에서야 결혼을 안한다는거지,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누구하나 거들떠도 안보니
하고싶어도 못하는거고 자기 스스로 결혼을 안하는거라고 스스로 자위하는거다,,
능력도 없으면서 철도 없는 저런 노처녀는 데려갈 남자도 없다
나는 혼자살기 외로워서 결혼했다. 그런데 혼자 살아도 괜찮다면 또는 가기가 싫다면 안 가야죠. 그게 왜 토론의 대상인가요...근데 지상렬이
절 받으십쇼 하니까 저 노란옷 입은 여자가 나이 딱 좋다고 하네? 44-35...안경낀 남자분 딸이 보면 참 자다가도 웃겟다...물론 인연이 되면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여자 35살이라고 다짜고짜 44살 남자랑 딱이라고 말하네...
부모님은 점 점 늙어가고,
언젠가는 돌아가신다.
혼자살면 외롭고, 없는 병이
생긴다. 그렇다고 아무나하고
억지로 결혼한다는 것도 큰 일이지. 작으나마 여자도 돈
벌이는 해야지.
혼자살아도 돈 벌이 해야하고,
결혼해도 맞벌이해야지 남자에게 경제적인 의존적으로 살면 안된딘.
혼자살 능력 넘치면 혼자 사는거지
60대까지 결혼하지 않고 사시면 백마탄 왕자님께서 여러분을 데려갈거에요! 결혼을 못하신 40대분들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김경란 사회자 말씀이
옳은 말씀 입니당
임자를 만나면 자연히
결혼 합니당, 나이와 상관 없이 ,부모님들 제발좀
Pushing 하지 마세요...
독립이 문제다
결혼은 선택이니까
혼자 살자구요. 얼마나 편한지.
우리나라는 오지랖이 가장 문제임. 남 일에 관심 좀 끊고 사삼
결혼하기 싫은사람은 억지루 보내지마세요 남의인생도 망가질수 있습니다
결혼 하면 손해라는분들은 혼자사세요
매사 손익을 계산할거면 불행합니다
어흥 지당하신말씀
결혼에 손익을 계산 안할 수는 없지만 손익에 목숨을 거는 분들은 하지 않는게 나을 것 같아요. 창녀 창남마인드와 같이 살며 스트레스받을 반려자는 무슨 죕니까
여자들도 동등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 해야 됩니다
자기인생 알아서 살게 냅둬...
사람 나타나면 가지말라고 해도 가니까..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최소한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날때 까지 기다려줘야지
억지로 이사람 저사람 엮으려고 ㅉㅉ
본인들이 손주 보고싶으면 입양하던가..하나 더 나으세요
저 나이에 독립을 하는게 먼저인듯.
결혼 안해도 후회 해도 후회
Marriage is, your choice
썸네일 얼굴이 썩어버린 얼굴이네 ㅋㅋㅋㅋ
대역배우 보니 식욕이ㅜㅜ
누가 나래 ㅋㆍㅋㆍㅋ
39면 못하는거 아닌가?남녀 상위10% 빼고
여자가 눈이높은거맞음 저나이대 누굴선택해 ㅋㅋ
4:11초부터 노처녀가 공개됩니다.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이것보다 좋다 생각 되면 한 본 쯤은 동거로 가보세요. 혼인신고는 절대 하지 마세요.
이미 늦었다 혼자 사세요
40살 딸이 결혼 못하는 이유. 1.돈이 없다. 가방끈을 떠나서 모은돈이 3천 있는 여자들 많음. 그래서 독립은 못하고 아직도 부모에게 빌붙어 삶. 2.눈이 높다. 어느정도 외모에 학벌. 남자 연봉. 몸매. 성격. 심지어 개그코드까지 따짐. 성실하고 착한 남자가 좋다고 해도 주제에 까고 다님. 쓸데없는 판타지를 갖고 있음. 3.개념이 없다. 이 나이에 힘들게 살기 싫다고 함. 지는 돈도 없으면서 돈 많은 남자 찾음.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함. 즉 주부가 꿈이란 말. 4.아직도 젊다고 생각함. 얼굴은 주름이 늘고 세포는 줄어드는데 동안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함. 주변에서 예의상 하는 말을 마치 연예인이 된 것처럼 지가 이쁜줄 앎. 이건 10명에 8~9명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심한 사람은 40살인데 저는 20대 같아요. 혹은 20대에도 밀리지 않은 외모예요 하는 여자도 봤음. 5.비교를 함. 지 친구는 어디 아파트 산다고 은근 흘림. 그러니까 지도 그정도 아파트에서 살아야 된다고 함. 친구 남편은 직업이 뭐고 차는 뭐탄다 라고 말을 안해도 속으로 비교 함. (어쩌라고. ㅈ도 없으면서...남자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다 늙은 여자 먹여 살리고 싶지 않음)
여기뎃글들이하나같이 개인의선택만말하는데
개인의선택인건맞지
근데 그럴려면 최소한
나가서 살아야지 캥거루도
아니고 자기길을생각해야지
혼자살생각이면 혼자살준비를
잘하던가 40가까이쳐먹고
부모한테 의지하면서사는건
아니지 성인까지키웠으면 부모가할도리는다한거고
그럼에도 부모한테의지하면서는
살고싶고 부모말은 듣고싶지않고
이건 토나오는이중성이지
이중성도 잇지만 한마디로 '부모 너님이나 잘사세요.'가 되시겠습니다.
딸이 셋이라는데
셋 다 안 갔어도-만약 이랬다면 더더욱 부모 탓임.
탓 이전에 자기 인생 살라고 하고 부모 인생 살면 됩니다.
누가 낳아달란 것도 아닌데
고통 줄 필요가 없어요.
결혼해서 행복하단 보장도 없고
특히 영상에서처럼 닦달하는 부모들 보면
애가 결혼해서 득볼 생각만 있네요. 행여 배우자가 망나니나 조폭, 빚쟁이여서 공짜로 애기 봐주고 돈대줄 생각은 전혀 없는 거죠. 이랬다면 너가 알아서 하랄 거면서-부모의 이 이중성이 더 토나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t2z 부모의이중성을
저는뎃글처금에인정했는데
결국님말은 부모가이중적이니
나도이중적이여야지 라는뜻임?
우리는 어느쪽이 ㅂㅅ이야 하고끝이지만 현실은 사람은 살아가는거임 내말은 당신이 저상황이고 부모가 말해도 꼰대면 자기가자기길가야된다뜻임 즉 결혼을 떠나 혼자살생각이없다는뜻임
40쳐먹도록 부모가 키워주는게정상이아니라는거죠
저사람이 부모에게 용돈이라도
줘봤을까 싶네요 근데 이걸 부모탓을한다고요??? 탓???
부모가 꼰대야도아니고?
내가공부못하는건 부모가 닦달해서
반발심으로공부안했으니 부모탓하는거랑 뭐가다름?
@@RAN59593 뭔 소리하셔요?
40쳐먹도록 저렇게 키운 건 부모이고
자식이 저렇게 살고 싶어서 살까요?
더구나 저렇게 사는 자식이 뭐?
특별히 어떻게 말하긴 뭐하네요.
부모를 쥐어 패는 것도 아니고..
그런들.. 이유가 있겠죠.
제삼자인 우리가 뭐?
님은 부모가 만든 틀 속에서
부모 말이나 들으며 살아가란
소리네요.
잘못되면 너 탓이야..이런 마인드.ㅋㅋ
노오력이 부족행~~ 유명하죠.
@@RAN59593 닦달해서 공부를 못한 거면 부모 탓도 맞지 뭔 개소리를 그렇게 ㅋㅋ 부모 잘못 만난 자식인 거지요. 그렇다고 뭐 있나요. 그런 부모 둔 자식인 거..(반복)나중에 그대로 부모가 되돌려 받는 이치.
결혼을 하든/안하든/못하든/공부를 안 하듯/못하든 내버려두는 게 답. 근본 원인은 부모 탓. 탓 이전에 부모 너나 잘살라..라고 했습니다.참고로 전 부모 입장 사람입니다. 돌아보니 이것이 맞는 것 같아서 세게 말씀드렸네요. 영상의 사미자 씨? 말씀에 공감.나이 들어서 보면 보이는 게 또 있으니까요.
@@RAN59593 부모의이중성을
저는뎃글처금에인정했는데-언제 인정하셨어요?너 선택대로 살려면 나가 살라는 게 인정인가요?ㅋ
결혼 안해도되.혼자 살수있으면 살면되지
ㅋㅋ 좋은사람 만날수있지 자연스럽게 ㅋㅋ 근데 여자 나이 35이상이면 임신이 힘드니까 엄마입장에선 걱정될만하지
그놈의 손주타령 ㅡ.ㅡ
진짜 개극혐 입니다.
독립을 해야지
부모밑에 같이 사니까 더 답답하지
딸가진父母중 정상인이 없음...lol
독립시키세요 품안에 끼고 살필요없음
이영자,안문숙 씨 좀 보소 어머니 ㅡ.ㅡ
옛날엔 결혼이란 게 부모의 하수인,돈통 두는 거였어요. 지금도 일부분 맞습니다. 결혼을 해야 부모한테 노릇(용돈,가정부 노릇,웃음조 등등)을 하게 되거든요. 결혼을 해야 부모 밑에 하수인이 생기거든요. 지금은 반대의 경우도 많고 자식 결혼시킨다고 노릇 기대할 시대가 아닌데도 늙은 부모들은 사태파악 못하십니다. 자기들끼리만 잘살고 팽 당하고 후회해봐야... 물론 다수는 부모 하수인 노릇 하고 살긴 합니다. 그래서 이걸 기대하고 재촉하는 거죠.
나이가몇살인지? 결혼해서 유산받고잘사는사람들이 더많음
@@쩌는철휘옵빠 유산받고 잘산다고요? 그 돈이 공짜 아니죠. 정말 공짜라면 잘사는 부부(부모 말고)에게는 더없이 좋은 거고요. 흔하지 않던데요. 주변 보면 부부가 뜯기고 살거나(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지요), 부모 돈 적당히 뜯어서 노릇은 더 적게 하고 잘사는 부류는 있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유산 못/안 물려주는 부류가 더 많지요.
@@쩌는철휘옵빠 보통 남자들이 부모 유산을 많이 노립니다. 전통이 그랬고요. 그래서 안 그런다, 안 그런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부장, 시짜에 시달리기도 하지요.구시대 유물 아님. 단적으로 시부모 유산 때문에요.만약 시부모들 모두 유산 한 푼 없고 안 준다면 남성 위주 결혼제도도 필시 바뀔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남자들이 부모 돈 안 노리고도(돈 한 푼 기대하지 않고도) 과연... 모든 부모가 딸들한테만 유산 물려준다고 하면 결혼제도가 어떻게 흘러갈까요? 뻔한 거죠. 쫄아살기 싫다고 남자전쟁날 수도.ㅋㅋ
@@하루하루-t2z 왜이리 생각이 삐뚤어져있습니까? 여자꼴페미 같은데 말하는거보닌깐? 누가 시부모 재산을노린답니까? 찌질남들만 봤나요? 돈은 남자가항상 많이들고오는데요? 님 연애한번못해본 쿵쾅이죠?ㅋㅋ 뚱뚱하고 극도로 자격지심있는 히키코모리같은데 이뻐져서 사랑받아보시길..
아닌 말이지만 부모 돈만 받고 부모는 모른 척 부부만 잘 사는 게 최고이긴 합니다. 아니면 유산만 물려주고 부모가 일찍 돌아가신 게 최고. (본질을 말한 거임)
교수야 퐁퐁당한거임 ㅋㅋ
결혼을 안하는건 이해 하는데 집에 눌러살려면 생활비나 보태라 ㅋㅋ. 그것도 일종의 자립이라고 할 수 있다. 집 살림에 보탬이 되면 머라고 할 사람 없음. 결혼을 하든 못하든
40대중반되면 100퍼 후회함 나이드신 분들 이야기 들어봐라 남성보다 여성들이 자식한테 의지하고 싶어하는데 나이 들고 부모님 떠나면 옆에 아무도 없으면 진짜 후회할거다 그리고 아파봐 신경써주는 사람 없으면 진짜 슬픔 .이건 나이들어보면 알어.그때가면 결혼하고싶어도 못함
차라리 애 낳고 이혼이라도 하는게 훨 나음.
@@천사-x8f 개소리좀 하지맙시다 ㅡ.ㅡ
애낳고 이혼하는게 인생 더 망치는거구만 ㅡ.ㅡ
@@dhb1101 그럼 넌 걍 애없이 이혼하면 됨
사람마다 달라요
그리고 아이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데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 많아요
그 나이는 어차피 애 낳기도 힘들껀데 그냥 포기해요
배우를 써도 좀 예쁜 비쥬얼로 써야지 완전 썩은 두부 으깨서 나온걱처럼 그런 ... ㅉㅉㅉ
얼평 오지시네ㅋㅋㅋㅋㅋ 님 얼굴은 뭐 얼마나 잘나서ㅋㅋㅋㅋㅋㅋ
남의 얼굴 평가할 시간에 니 얼굴이나 거울 한번 더 보세요!
아내분들 결혼하면 본인만 희생하신다고 하시죠 남편분들도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게많습니다.대부분 회사에서 눈치보랴 고된노동에 스트레스 하지만 가장이기 때문에 다희생합니다.오히려 결혼 안하고싶은쪽은 남자쪽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일해서돈벌어 세금내 야군대가야지 결혼하면 가정을 위해서 돈벌어야지 물론 여성분들도 힘드시죠 근데 결혼이란게 양쪽다 희생하는거기 때문에 비혼주의자들분들중에도 결혼을 안했는데 결국곁에.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형제들도 결혼하면 혼자다보니 외로워서 결혼안한걸 후회하시는분도있고 또결혼해서 자녀가 있어서 불행한것도있지만 그만틈 더 행복이 크다는분이있어요 비혼주의자분들 들으세요 저는 비혼주의자분들 멋있게보고 존경하지만 부모님과 형제들은 끝까지 본인들을 돌바주지 못합니다.
그니까 하지말라고~
조직에서 일을 힘들게 안해봤으니 희생 같은 소리하는거죠 기업에서 일해본 여자는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납니다.그리고 결혼하면 바로 퇴직하죠.힘든 일을 안해봐서 배부른 소리하는거
@@천사-x8f 이사람 진짜 개소리만 골라서 하네?
결혼하면서 퇴사하는 경우는 결혼하면서 바로 애 생기는 경우거든?
보통 임신하고 나서 배불러오기 시작할 때 그만둔다고.
근데 그렇게 그만두면 나중에 재취업 하고싶어도 힘들어 지는게 여자지.
우혁씨.
여자가 더 힘들어요.
결혼후에 임신하고 배 불러오기 전까지 일하다 퇴사하고.
애 뱃속에서 허리아파가며 키워서 낳고 2년넘게 새벽이고 뭐고 할거없이 애 챙기고 하면서 어느정도 키워놓고.
재취업 하려니 경력단절 기간 길어서 취직도 힘들어서 어렵게 취직해서 어린이집에 애 보내놓고
맞벌이 하고 집에오면 쉴시간 없이 집안일에 또 애 돌보고.
맞벌이+집안일+애 건사
이거 수십년을 무한반복 합니다.
그럼 누가 더 힘들거 같나요?
@@dhb1101 1년전 댓글에 ㅂㄷㅂㄷ거리며 댓글다는 노처녀 댓글이 와이리 웃기노ㅋㅋㅋ왜 이런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나요 아줌마?^^
김경란씨 결혼해서 이혼까지 하신분이 저렇게 말을하는게 불편하네요
이때는 김경란 결혼하기 전입니다 ㅎㅎ 이때는 미혼이었어요 결혼해서 평생 남편이랑 잘 살수 있었는데 이혼해서 좀 아쉽네요... 다시 좋은 남자 만나 재혼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당시 결혼전이에요
나중에 혼자되면 외로워 미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