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늘만산다-r6x 주웠을 당시 만약 10만원에서 5만원 빼고 사진 찍어서 난 주웠을 때 5만원 뿐이었다. 여기 사진 증거도 있다고 해도 그게 증거로 인정될 거 같음? 애초에 진짜 5만원만 있었는지 10만원있었는데 5만원 빼고 사진을 찍었는지 증명 불가능함. 그런데 주인이 원래 10만원 있었다고 하면서 빼돌렸다고 주장하여 의심받기 시작하면 피곤해짐. 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시간적, 정신적인 막대한 피해가 생김.
저는 저 승객보다 더 억울한일 당했고 회사를 관둬야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회사에서 급하게 화장실을 뛰어가는중 땅바닥에 지갑이 떨어져 있는걸보고 주을려다가 주변에 아주머니들이 계셨습니다. 아주머니들한테 아줌마 여기 지갑요하고 급하게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약1시간정도 흐르고 대리님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하기에 내가 아까봤는데 아주머니들한테 말하고 화장실을 갔다오고나니 없었다. 그랬더니 왜 안주웠냐고 그러더군요 급하게 뛰어간다고 주을 상황도 아니었고 그게 왜 제 책임이냐고 물으니 본 사람이 너밖에 없으니까 아줌마들은 잡담하느라 내가 뭐라는지 못들었고 지갑을 본적없다고한다. 결국 과장, 사장 모두가 내책임이라고 하니 내가 그돈 드릴테니 을마있었는데요 물으니 80만원 있었다고합니다. 와 ㅅㅂ 도둑넘이라고 속으로 말하며, 그냥 드러워서 관두겠다고 하니 내 월급에서 차감한답니다. 상식적으로 지갑에 80만원을 넣고 다니면서 잃어버리는게 이해가되나요? 내가 너무 화가나서 그냥 제 잘못이라면 처벌받을테니 신고하세요 그리고 월급 차감하면 저도 법대로 합니다. 그랬더니 과장님이 그냥 조금씩 걷어서주자 이럽니다. 내가 법을 아는데 내가 지갑을 보기는했지만 줍지않았고 내가 주웠다는 증거가없어 처벌이 안됩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온갖 개같은일 다격는데 직장 상사에게 따졌다가 찍히고 힘들어집니다. 그냥 너무 화가나서 울분을 참지못하고 너무 억울해서 못살겠다고 자잘못을 따져봅시다. 결국 회사에서 해고하면 부당해고가 되니 스스로 나가라고합니다.
현실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입니다. 나 역시. 살아오면서 두번이나 저런일을 겪으면서 형사적.금전적. 시간적 손해를 보고. 정신적으로 오랫동안 힘들어 했던 일이 있어서~~ 지금은 어떤 상황에서. 남을 돕는 일에는 트라우마가 있어. 망설여지고.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옜날속담에 물에 빠진놈 건져 놓으니까. 내보따리 내놓어라고 하는거 현실에서 자주 발생한답니다. 또. 한국 형사법은 위기에 빠진 남을 돕다가 형사적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을 돕는일도 조심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지갑줏는경우 112전화해서 경찰드리면됩니다. 전혀귀찮지않습니다. 직접 찾으러 출동해주십니다. 사람이 정의롭게 살아야지 무슨중국인들처럼 악하게 남돕지않고 선을행하지않으면아니됩니다.. 모든중국인들이 다그렇진않지만 문화적으로 그들도 중국 무관심 문화 나쁘다고 알고있더라구요. 한국은 그나마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은편 입니다.
경찰이 이런경우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택시 기사인데 손님이 운전중에 핸들을 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치고 도주할려고 달리는 차에서 문을열고 도망을 쳤습니다 그래서 저도 10번째 폭행까지 참다가 이날은 안경까지 깨져서 쫓아가서 4대 때렸습니다 그리고 까만 물체를 줍는 영상이 나오는데 경찰이 수사하면서 팀장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왜 그사람 지갑을 가져갔어요 이러더니 지갑 빨리 다시 가져오세요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목소리 높였더니 또 다른 형사가 왜 지갑 가져가 놓고 목소리 높이냐고 하더군요 이때 전 이래서 억울한 사람이 옥살이도 할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결국 거짓말 탐지기를 받기로 했는데 형사말로는 99.9프로 맞다네요 전 거짓말 탐지기랑 취면수사도 하고 싶거든요 주운물체가 아직도 먼지 넘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무혐의 처리 대면 그 경찰서 가서 갱판한번 놀려고 합니다 합리적인 의심은 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지갑을 가지고 오라니요 그날이후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습니다
선행이 옳다는 건 다들 학교에서 배우고 그게 맞는 거지만... 현실에서 남을 도와주려는 행동을 했다가 칭찬이나 보상은 커녕 누명 쓰고 그 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막대한 정신적 시간적 물질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거의 보상 받지도 못합니다. 그냥 외면하세요. 본인을 위해서요.
버스블박이 운전석쪽에
삭제됐다는게 어이가없네
문제는 줍는영상은 삭제안하고
왜있냐고ㅎㅎ
버스기사가 범인이구만ㅎㅎㅎ
가능성이 충분하네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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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니? ㅋㅋ 소홀? ㅎㅎ
나쁜 사람같다
버스기사 위증죄로 어찌됐나? 마무리를 해줘야지 보도를 뭐 이리 하십니까
반쪽자리 보도 이네여
당신들은 프로 아닙니까 아님 아마추어입니까
시청자요
탁구선수입니다.
MBN 이면 아마추어죠 뭐 ㅋㅋ
지갑을보면 줍지도말고 경찰서에 같다주지도 말아야한다 혹시 돈 만원밖에 없었는데 백만원 있었다고 하면 골때린다 ㅋㅋㅋ
보자마자 바로 캡처해야됨
담당 경찰을 징계해야 이런일이 안일어납니다
이제 버스기사 기소할일만 남았네?
좋은일 하고 범죄자로 몰리고..
대한민국 경찰들 선량한 시민을 범죄자로 만들려고 하고, 참 대단하다.
아오 생사람 잡을때만 일 열심히 하네
얼마나 억울하면 거짓말탐지기가 요동치겠어
버스기사야 돌려줫냐? 니가챙겻냐?
우리나라에서 하면안될일
지갑줍지말자 남도우지말자 쓰러진사람
그냥지나가자
중국이 그렇습니다
@@신가영-w8j 지금 상황이 여기가 그러구있다.
알려주는것이 아니냐...
정답.. 착한 세상은 착한일이 빛은 내지만 .. 드러운 세상에서는 조까튼 일들이 벌어지징..
줍는 장면의 감시카메라는 있는데
기사 쪽 카몌라 영상은 왜 없지?
청년이 무죄라니 다행이고
그렇다면 버스기사가 유죄가 되야겠지.
본인이 무죄면 기사가 훔친건데
왜 기사 얘기는 없음?
빙고..
그러게 말입니다.
버스기사의 의구심 제기는
한마디도 없네요..ㅠ
범인은 버스기사.... 항소까지 간다는건! 나는 죄가없다! 떳떳하니깐 가는거다...
거짓말 탐지기 믿을수 잇을까요? 화가나면 불안하고 부들떨리고 울화통치미는데
참 나쁜 경찰입니다,기사도
왜 거짓을 얘기했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돈을 갈취해서 그런것같아요
이러니 대한민국 에서는
누명 쓸까봐서 좋은일
하려고 해도 외면하게
되고 선한 마음을 이용해서
자기 이득을 취하려 한다
그럼 지갑은 누가 경찰에 전달 한거?
지갑은 주인 찾아갔나??
억울해도 너무 억울한데~
변호사비용 재판기간 뭐로 보상할겨~
지갑 없어졌네요
지갑 주인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버스 블박을 보니
대학생이 지갑줍는 장면만 있어서
범인으로 생각했네요
학생 주소를 알아 내고 하는데
8개월 걸린듯
잡았다 했는데 기사에게 주었다 ᆢ
경찰 : ? ? ?
경찰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하세요..
이런일 터지면 앞으로 누가 남을도울까..
접수완료
앞으로 뭐 떨어진거 보면 모른체해야겠다
옛날에 이것과 비슷한 일들 많았잖아요 성폭행 피해당할 뻔한 여성 도우려 범인 잡았는데 피해여성이 잠수타고 되레 범인이 폭행죄로 고소해서 피해본 사건들 요즘은 뜸한거 같긴한데 진짜 좋은일 한다고 하는데 되레 피의자가 되는일이 많아지니....
한국에서는 사건일어나면 모르는척하는게 답 옆에서 누가죽건 폭행당하든
신고해도 경찰이 신원보호안해주니 모르는척하면 반은갑니다ㅋ ㅋ
ㅇㅈ합니다.견찰들이 할일은 견찰들이 해야죠...월급과 연금에 비해서 일 너무 안함...
싸움말리다가.같은폭행죄로.잡혀가는사람도있어요.보고도.못본척.
뭐든 모른체해야겠구나 도움주면 범죄자됨
가만히 지나가면 중간은 간다. 나도 그렇게 사니까 별 탈 없이 지내고 있음. 물론 다친 사람이 있으면 119에 전화 정도는 해주고. 딱 거기서 끝.
노 터치 노 터치. 괜히 사람 살려보겠다고 심폐소생술이라도 했다가 살인자 된다. 착한 사마라인 법?ㅋㅋ 응 ㅈ까 안 믿어.
버스기사가 빼돌렸구만
견찰이또견찰했네...
착한 사미리아법?
웃기지마라
이런나라에서 무슨 착한짓을 바라냐ㅋ
요즘 세상이 무서움. 뭔가 도와주려고 하면 안됨... 자꾸 이런일만 터지니....
노노. 지갑줏는경우 112전화해서 경찰드리면됩니다. 전혀귀찮지않습니다. 직접 찾으러 출동해주십니다.
사람이 정의롭게 살아야지 무슨중국인같은 사상입니까? 언짢아하지마시고 선을생각해주세요.
@@djj9774 남한테 훈수두기전에 중국인을 안좋게 말하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djj9774 증인과증인이 없으면 선량한 시민.그자체 편법사용해도 감수하구 넘어가야하는대 우리나라기 편법사용하는거 막을려구 집착을하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거
@@djj9774 난 편법을 사용해서 위기에서 벗어나구 싶음 마음밖에 없다
@@djj9774 지갑을 줏어서 남한테 돌려주어도 범인으로 의심안받을수 있는 특별법을 만들어야함 남을 도와줄때 손과발로 도와주어도 범인으로 몰아가선 안됀다는 법을 만들어야함
그 버스기사가 의심된다
전달받는 영상만 골라서 지워질리 없기 때문이다
경찰서가서 긴장안하는 사람이 어딧노 꼬라지들 하고는ㅠ
한국에서 함부로 남돕고 착한일하다 큰일 당한다. 남구하다 죽으면 개죽음....도움을 받을 상황도 만들지 마라....
무고죄로 역고소 해야지!!!!
선행을 해도 범죄인이 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버스 기사도 그렇지만 역시 견찰이 견찰짓했네
저랑 똑 같은 누명 당했네요.집앞 차도에서 핸드폰 주인돌려주었더니 30만원 없어졌다고 신고를 하여 저도 경찰조사도 받았고 이 사건이 검찰까지 넘어가 있는 상태예요.참 이세상은 좋은일은 절대하지 말아야되는건가봐.
좋은일하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3년동안 피해를 본 건 경찰이 보상을 해야 된다.경찰들 사무적이고 주먹구구식으로 조사해서 문제가 된건 경찰 징계를 해야 된다.징계가 안되면 경찰의 신뢰가 무너진다.아직도 무식하고 사무적이고 인성 개판인 경찰이 남아있다.
저래서 거짓말 탐지기하자고하면 하면안된다
저거 도둑들 간땡이큰인간들이 거짓말탐지기하면 구라까도 진실로나옴
근데 저런거 첨하고 평소 긴장잘하는사람들은 저거하면 깜짝깜짝놀라서 거짓반응나옴
절대 하면안됨
아하
친구가 고속도로 휴계소에 지갑이떨어 있었는데 왜 줍지않앗는지 이해가되네!
물어보니 친구왈(주우면 귀찮아서리 ㅋ)
경찰 답답하다 수사도 재대로 못하고 사건처리 미숙에 개판이다 저런 경찰은 징계받아야하는데 세금이 아깝다 훌륭한 경찰분도 계시긴하지만 생양아치같은 경찰도 있더라
좋은일도 안하는게 상책이다.
대법원까지 가는 동안 스트레스가 ㅜㅜ
앞으로는 옆에서 누가 죽어도 나서지 말자
이래서 누구 도와주면 손해야
경찰이 그럼 그렇지 ㅋㅋ
시민은 좋은일 하시고도 욕을 드시고
누명쓰시고
버스기사분은 왜 거짓을 하셨는지!
휴대폰 임자 찾아주다가 열 받은적 있어서 절대로 떨어진 물건들 쳐다도 안 본다
경찰들 업무소홀. 업무태만.
그로 인한 피해발생시!!!!!!
법적처벌. 피해보상. 소송.
다~!! 때려라! 그럼 조심할껄??
역시👏👏👏이래야 대한민국 경찰이지.
죄 없는사람 막 집어넣고 귀찮으니 대충수사하고 👍
저가 딱 하고 싶은말이네.대충수사
지갑 주으면 안됩니다 고의적으로
빈지갑 떨어 트리고 주변에서 지켜보는 사람 바로 신고합니다
빈지갑 주어서
돈많다고 주장하는 사람
절대 지갑 주으면
덤탱이 습니다
주웠다면 내용물 캡쳐부터
@@5늘만산다-r6x 그런 거 안통해요. 돈 빼고 나서 찍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증명함? 그래서 원래 돈 많았었는데 받고 나니 사라진 돈이 있다고 하면 주웠을 당시 사진 증거로 내밀어도 애초에 돈 빼돌린 후에 찍었다고 의심하면 그만이죠.
@@lIlIIlllIl-lIIIIl 그런식이면 어차피 얼마가 들었다고 해도 안 믿지 ㅋㅋ
@@5늘만산다-r6x 주웠을 당시 만약 10만원에서 5만원 빼고 사진 찍어서 난 주웠을 때 5만원 뿐이었다. 여기 사진 증거도 있다고 해도 그게 증거로 인정될 거 같음? 애초에 진짜 5만원만 있었는지 10만원있었는데 5만원 빼고 사진을 찍었는지 증명 불가능함. 그런데 주인이 원래 10만원 있었다고 하면서 빼돌렸다고 주장하여 의심받기 시작하면 피곤해짐. 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시간적, 정신적인 막대한 피해가 생김.
안줍는게 답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한적있어요.
대한민국법 알겠습니다
여자가 맞아도
돈을 주어도
불이나도
개가 학대당해도
싸움이나도
경찰이쳐맞아도
옆집에 도둑이들어도
지하철에서 성추행해도
술먹고 행패부려도
절대 도와주면 안된다..가르쳐주어서
감사합니다..대한민국님
그렇다고 선한것이 무너지면 안 됩니다
@@로댐 무너진 정신건강은 어쩔려고
@@로댐 원칙적으론 그게 맞지만 누명써서 입은 막대한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런 것 없이 무책임하게 선한 행동을 요구할 순 없는 겁니다.
세상이 흉흉하니 떨어진 지갑도 줍지말라
곤경에처한 여성이있어도 도와주지마라 어휴
저는 저 승객보다 더 억울한일
당했고 회사를 관둬야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회사에서
급하게 화장실을 뛰어가는중
땅바닥에 지갑이 떨어져 있는걸보고
주을려다가 주변에 아주머니들이
계셨습니다. 아주머니들한테
아줌마 여기 지갑요하고 급하게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약1시간정도 흐르고
대리님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하기에 내가 아까봤는데
아주머니들한테 말하고
화장실을 갔다오고나니 없었다.
그랬더니 왜 안주웠냐고
그러더군요 급하게 뛰어간다고
주을 상황도 아니었고 그게
왜 제 책임이냐고 물으니
본 사람이 너밖에 없으니까
아줌마들은 잡담하느라 내가
뭐라는지 못들었고 지갑을 본적없다고한다. 결국 과장, 사장
모두가 내책임이라고 하니
내가 그돈 드릴테니 을마있었는데요
물으니 80만원 있었다고합니다.
와 ㅅㅂ 도둑넘이라고 속으로 말하며,
그냥 드러워서 관두겠다고 하니
내 월급에서 차감한답니다.
상식적으로 지갑에 80만원을
넣고 다니면서 잃어버리는게
이해가되나요? 내가 너무
화가나서 그냥 제 잘못이라면
처벌받을테니 신고하세요
그리고 월급 차감하면 저도
법대로 합니다. 그랬더니
과장님이 그냥 조금씩 걷어서주자
이럽니다. 내가 법을 아는데
내가 지갑을 보기는했지만
줍지않았고 내가 주웠다는
증거가없어 처벌이 안됩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온갖 개같은일 다격는데
직장 상사에게 따졌다가
찍히고 힘들어집니다.
그냥 너무 화가나서 울분을 참지못하고 너무 억울해서
못살겠다고 자잘못을 따져봅시다.
결국 회사에서 해고하면
부당해고가 되니 스스로
나가라고합니다.
고대에서 주운 휴대폰 경찰서에 가져다 주고 우리 어머니가 지하철에서 주워오신 휴대폰 경찰서에 가져다 주니..나를 의심하더라는..참 어이가없어서..기분 되게 안좋더라는..
그래서 경찰이 아니고 견찰이라 합니다.
버스 기사가 의심간내
버스기사 꿀걱하고 빈지갑만
현실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입니다.
나 역시. 살아오면서 두번이나 저런일을 겪으면서 형사적.금전적. 시간적 손해를 보고. 정신적으로 오랫동안 힘들어 했던 일이 있어서~~
지금은 어떤 상황에서. 남을 돕는 일에는 트라우마가 있어. 망설여지고.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옜날속담에 물에 빠진놈 건져 놓으니까.
내보따리 내놓어라고 하는거 현실에서 자주 발생한답니다.
또. 한국 형사법은 위기에 빠진 남을 돕다가 형사적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을 돕는일도 조심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이 정도? 사건도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는데,
사람이 죽고 같은 자리에 있던 사람에게는 왜 거짓말탐지기를 사용하지 않을까?
블랙아웃이라고 주장하면 끝?
버스기사님께서 꿀꺽
민사상으로 재고소 하여 손배를 받아 내야겠네
국가 세금 으로 담아둔 국고금 또 줄여 지겠네
참으로 어이없는일이 일어나고 버스기사님이 진실을말해야겠네요
남자 사회자 목소리 너무 귀아프다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
ㅎㅎ열정적이셔서
진짜 듣기싫음 ㅜ ㅜ
저희딸도 저렇게 억울한일을당했는데 정말 똑같네여 ㅡㅡ 받은넘이 모른다하면 주워서 준사람은 범법자가되는세상이죠 ㅡㅡ
돌려주면 도둑으로
인공호홉이나 심패소생하면 성추행
부축해 주면 소매치기
112.119도 안할거다 용의자된다
법이 당신을 망가트릴 것이니
중국처럼 "무시"
남을 돕지 않는 것 그게 인생 꼬이지 않는 방법이다
맞습니다 신고자는 무조건 신원조회 들어 갑니다 절차라면서 민증번호 불러줘야 하고 때로는 참고인으로 조사에 협조 해줘야 하고 필요 경우에 따라 법원에 증인으로 출석 요구 할때도 있습니다 무시하고 그냥 가는길 가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도와 주려다 정신건강만 해롭습니다
지갑줏는경우 112전화해서 경찰드리면됩니다. 전혀귀찮지않습니다. 직접 찾으러 출동해주십니다.
사람이 정의롭게 살아야지 무슨중국인들처럼 악하게 남돕지않고 선을행하지않으면아니됩니다..
모든중국인들이 다그렇진않지만 문화적으로 그들도 중국 무관심 문화 나쁘다고 알고있더라구요. 한국은 그나마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은편 입니다.
유치원 어디 다녀나....?
전화하면 가까운 경찰서로 ㅋㅋㅋ
주기는 뭘 줘 그 인간들이 조작할지 누가 알아
이런일이 생긴다면 기사에게 건네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으면서 처리해야겠군
이러니 길바닥이든 어디든
남의 물건 떨어져 있어도
쳐다도 안보고 지나가지..에휴
국가에서 보상해라 정말 한심 하기 그지없구나 인간 말종같은 경찰담당자 엄벌에차해라
경찰들 정신좀 차려야 합니다
한심하다정말
아니 그러니까 지갑은 주인 찾아갔냐구? 지갑 주인이 지갑 잃어버려서 버스 블박 확인해서 신고한거냐? 뭐 핵심은 얘기 안하고 변호사 여럿 앉혀놓고 노닥거리나 하고 자빠졌네?
이제 이사람 길거리에 뭐가 있거나 남이 곤란해도 본인이 오해를 받을수 있는 지 부터 생각하고 방어적으로 한다. 나부터라도 그렇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이 간다.
좋은일하고 뒤통수맞았내 나쁜놈들 버스기사 , 경찰놈들이 나뿐놈들이내요
요즘은 유치원에서나 학교에서 지갑을 주워 주인을 찾아주는 노력을 하지 않는답니다. 주워준 사람이 오히려 도둑으로 몰릴 수 있어서...
그래서 내가 휴게소에서 지갑이 떨어져있어도 그냥 지나감 일단 남의 물건은 손대지말자!!
이제 민사소송해야지 경찰 상대로..
똑같이 해줘야지. 본인 관활구역에다가 고발해서 경찰들 조사 받으러 오게 하세요.
바스기사습득물
회사에제출하지않았으면
버스기사범인
버스회사습득물서류확인하면확인가능함
경찰이 일하고싫엇구나
무능한경찰 선량한 시민을억울하게 만드는구나
오래전 부터 있었던 아주 흔한 사기수법이다. 식당입구에서 지갑을 습득해서 돌려 주려하면 오히려 현금이 없어졌다고 누명 씌워 망신을 주며 많은 합의금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수법으로 주의해야 한다.
착한 일를 했는데 벌금50만원을 내면 착한일를 하고 싶겠냐
착한일하고도 범죄자취급 이제 지갑떨어진걸 물건이든 뭐든 모른척 지나갈거야 저 녹취록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버스기사 의심 스러워 또또 견찰실수 견찰이 견찰했네
햐.. 진실이 밝혀진 게 진짜 천만다행입니다.
경찰이 이런경우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택시 기사인데 손님이 운전중에 핸들을 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치고 도주할려고 달리는 차에서 문을열고 도망을 쳤습니다
그래서 저도 10번째 폭행까지 참다가 이날은 안경까지 깨져서 쫓아가서 4대 때렸습니다
그리고 까만 물체를 줍는 영상이 나오는데 경찰이 수사하면서 팀장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왜 그사람 지갑을 가져갔어요
이러더니 지갑 빨리 다시 가져오세요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목소리 높였더니 또 다른 형사가 왜 지갑 가져가 놓고 목소리 높이냐고 하더군요
이때 전 이래서 억울한 사람이 옥살이도 할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결국 거짓말 탐지기를 받기로 했는데 형사말로는 99.9프로 맞다네요
전 거짓말 탐지기랑 취면수사도 하고 싶거든요
주운물체가 아직도 먼지 넘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무혐의 처리 대면 그 경찰서 가서 갱판한번 놀려고 합니다
합리적인 의심은 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지갑을 가지고 오라니요
그날이후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습니다
선행을 베풀면 내가 피해를 보는 나라~대한민국이네~ㅅㅂ~버스기사가 삭제한거 아닌가? 지갑 처 먹고 삭제한거 조사는 했나?
요즘 경찰이 우리나라 최고 이슈규만 안좋은걸론 일등입니다
썩은넘인간들이 많아서돌려줘봐야 본인만바보
이런 경찰의 수사실력으로 수사권 독립
걱정된다
민주당은 책임지시라
기사가 먹고 녹화 지웠네
늘~경찰이 문제!
이러니 억울한 시민이
많지요
그래서 경찰이 욕먹는겁니다
제발 제대로 좀 하세요
국민세금으로 살아가면
국민들 억울한 일은
없어아지요
매번 욕나온다
지갑에 남은 지문조사는 안하는지? 혹시 버스기사님이 받은적 없으면 지문이 안 나올것 같은데 ?
좋은 일 하고 남은거는 트라우마만 , 그사람의 인생은 〜
버스 기사가 받은 적 없고, 이 남자는 버스 기사에게 주었으니 지갑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지문도 조사를 할 수가 없겠죠?
경찰.검사. 1심판사 모두 공동배상에 나서야 한다.. 배상금 1억은 되어야 함...
모두 직무유기로 30% 5년간 감봉조치 해야 함..
손 정민이 사건도 해자~~
훔치지 않고 주워도 범죄
여자꺼든 남자꺼든
8개월 후에 경찰 조사?
그냥 가라
암것도 암 생각도 하지말고
어떤 상황에도 어떤 범죄가 일어나도
나만 모르쇠로 살아가야 하는 세상
도움도 주지말고 해피해피
휴대폰 두번 지갑두번 고속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주워서 전해줬었지, 전부다 여성이었지, 저런일이 생길수도있구나... 그냥지나가는게 답인듯
버스기사가 손님 한명때문에 운행하는게 억울했나보네
담당 경찰관국민세금이 아깝다 사직 하세요
사직 받고 근무 기록 삭제
대한민국에서는 아무것도 하지말아야 합니다.
학생이 세상물정 모르고 도와줬구나 이제는 그 누구도 도와주지말고 자신만 생각하며 살아요 그리고
지갑을 주었으면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가서 주면되는데 취업 어쩔....
그럴경우 버스기사가 신고할수도 있음....
괜히 견찰이 아니다.
버스기사가 돈다쓴거아님?
착한 일하려다.....물건 땅바닥에 떨어져도 줍지마세요!
버스기사 진짜 양심이 없네요.
경찰도 그렇고 버스기사도 그렇고. 멀쩡한 사람이 범죄자로 몰리는 이런 상황이 얼마나 많을까.
세상 너무 착하게 살지마라
8만원 사라졌다고 신고하는거 보면
그냥 꿀꺽해라
이세상이 이젠 옆에서 죽어도 모른척 할 세상
나는죄가없으니까괜찮겠지하다가저꼴당함 무조건사건에연루되면변호사대동하세요
띄어쓰기 좀 하세요
눈 아프니까 ㅋㅋㅋ
선행이 옳다는 건 다들 학교에서 배우고 그게 맞는 거지만... 현실에서 남을 도와주려는 행동을 했다가 칭찬이나 보상은 커녕 누명 쓰고 그 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막대한 정신적 시간적 물질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거의 보상 받지도 못합니다.
그냥 외면하세요. 본인을 위해서요.
남을 위한 선행이 이렇게 돌아오면 정신적 피해도 만만치 않을텐데 경찰.국가에서 피해보상 안해주나
통념상 지갑 흘린사람 잘못이 더 크지않나
물건 잃어버리면 간수 못한 사람 잘못이 제일 크다고 그렇게 배웠는데...
재판부는 남성에게 5억에 피해보상을해야만한다. 그리고 경찰은 조사한 경찰들 다 징계처리해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