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오 시절에 중국 같은 세대 국대들이었던 왕리친 이나 마린이 영상의 류 회장님 말씀데로 치키타의 방향이 대각선이 거의 다 였던건 맞는 말씀인데 지금 판젠동이나 마롱, 왕추친, 심지어 린 가오위엔 등등 국대 경력 있는 탑 클라스들은 직선, 가운데, 대각선 까지 자유자재로 코스 변화줌. 중국 선수들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 선수들과 대만의 린윤주, 브라질의 칼데라노 같은 탑 레벨들도 마찬가지.
I didn't know exactly.but he explaining here how to solve 2nd ball chiquita attack either from Cpen or shake hands hold.schager said Ryu is good on anticipation he goes suddenly in the back hand corner and attack the ball with a sweeping forehand smash.but last video segment shows he countered chiquita with strong jpen backhand punch.
Ye hes talking in amatuer perspective since hes teaching. So basically chiquita in this level isnt good enough or doesnt have many spins and they are also coming mostly backhand corner 80% chance so if ur going against 2nd ball chiquita u can just attack right away at that position
생체 수준에서 어설픈 치키타는 유승민 말대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만 이번에 파리 올림픽 보니 바나나 플릭(치키타) 기술이 없는 사람은 대부분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가지 못함. 그 이유는 상대가 바나나 플릭을 할 지 푸시를 할지 알 수가 없으니 두가지 경우를 다 대비해야 하는 데, 상대가 바나나 플릭 기술이 없으면 푸시나 긴 볼만 대비하면 되니 경기가 훨씬 수월해짐
PD can you explain what Ryu says here on when he decides to step around and forehand that flip vs when he decides to stay put with the hard TPB push down that line? Thanks for your videos.
영상의 요지는 치키타를 구사하더라도 겁먹지말고 돌아서 덮으면 가능하다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선수들 백핸드 기량이 좋아져서 직선으로도, 구질변화도 많이 줄수 있죠. 한편..펜홀더의 시선에서 보는 치키타는 저렇게 생각하실수 밖에 없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백핸드에서의 디테일함을 이해하긴 확실히 어렵긴 하겠지만..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Eng] Attack vs Drive? _ 이왕이면 드라이브를 시작하세요. (Ryu Seung Min)](http://i.ytimg.com/vi/_R_CbmlSwys/mqdefault.jpg)
![[Eng] Attack vs Drive? _ 이왕이면 드라이브를 시작하세요. (Ryu Seung Min)](/img/tr.png)
![[Eng] Back Smashing errors? Check your body tension _ Ryu Seung Min](http://i.ytimg.com/vi/nJwpjb1rKf4/mqdefault.jpg)
펜홀더 보고 온 사람이면 추천❤❤❤
왕하오 시절에 중국 같은 세대 국대들이었던 왕리친 이나 마린이 영상의 류 회장님 말씀데로
치키타의 방향이 대각선이 거의 다 였던건 맞는 말씀인데 지금 판젠동이나 마롱, 왕추친,
심지어 린 가오위엔 등등 국대 경력 있는 탑 클라스들은 직선, 가운데, 대각선 까지
자유자재로 코스 변화줌. 중국 선수들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 선수들과 대만의 린윤주,
브라질의 칼데라노 같은 탑 레벨들도 마찬가지.
와..역시.. 유회장님만보면 펜홀더는 사기같음ㅎㅎㅎ
방송에서는 치키타 대신 바나나 플릭이라는 단어를 쓰더군요~ ^^ 유승민 회장님 영상 잘 봤습니다.
네 프로리그에서 용어를 통일시켰나 봅니다.
아마추어는 치키타를 구사할 기회도 적고(대부분 서브가 길기에 굳이 치키타 안해도 되고) 구사한다 해도 비실비실이 대부분이라 영상처럼 쇼트만으로도 쉽게 대처 되는거 같아요
5부이상중에서 열정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던데.. 박피디님은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유승민 회장의 말은 아마수준에서 치키타에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말라 ? 이정도 일듯 합니다. 선수부는 유승민 위원도 말했듯이 그 80%가 오는 기술을 20%로 오게 만들어 버리니까요.
일펜입장 일수도 있지만. 쉐이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드라이브 걸고. 아님 쇼트로 밀고.
지금은 화백으로 다 갈라서 해버림.. 화쪽에 넣어도 화쪽까지 가서 치키타로 양쪽 더 깊게 갈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타구선수권대회
직관해보면 저때와 선수들의 플레이와
실력이 급이 다름…세월에 장사없네요ㅋㅋㅋ지금탁구는 미쳤음
私は日本人です
柳承敏の大ファンです
この動画は韓国語で全く分からないので韓国語の勉強をしたいと思います
最近チキタをたくさんするのにチキタをすると７０％ではバックで来る確率が高いので、回ってドライブをかければいい
相手がチキタを使うかどうかわからない場合
ショートで攻撃回転だからショートで攻撃できる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휴일 잘보네세요💟
치키타를 구사하는 사람의 수준과 실력에 따라 이 치키타도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임. 누구에겐 무서운 기술일수도 있고 반대로 자신에게 손해가 될수도 있다 라고 봄.
I didn't know exactly.but he explaining here how to solve 2nd ball chiquita attack either from Cpen or shake hands hold.schager said Ryu is good on anticipation he goes suddenly in the back hand corner and attack the ball with a sweeping forehand smash.but last video segment shows he countered chiquita with strong jpen backhand punch.
Ye hes talking in amatuer perspective since hes teaching. So basically chiquita in this level isnt good enough or doesnt have many spins and they are also coming mostly backhand corner 80% chance so if ur going against 2nd ball chiquita u can just attack right away at that position
아마추어 중에서 치키타 품질이 좋은 사람이 거의 없기에 가능한 이야기.
영상에서 왕하오를 치키타 때문에 이겼다고 하는데 왕하오가 아마추어임?
@user-jk5ti5dg3t 저당시 왕하오의 이면타법은 완성형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라 어느정도 예측가능성이 있었고 유승민 선수가 왕하오 맞춤형으로 김택수 감독이 볼박스를 하루 천개씩 했다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발이 빠르고 팔이 긴 유승민 선수의 장점도 주효했구요.
판젠동의 치키타는 방향이 예측불가임
@@레트바브 왕하오도 올림픽때나 한번 이긴거지 그 전부터 그 이후부터 줄창 털리기만 했음.
@@레트바브얘는 문해력이 씹창났네 ㅋㅋㅋ 아마추어중에 거의 없는게 왜 왕하오가 아마추어가됨 ㅉㅉ 선수중에서도 옛날에는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는거지
생체 수준에서 어설픈 치키타는 유승민 말대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만 이번에 파리 올림픽 보니 바나나 플릭(치키타) 기술이 없는 사람은 대부분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가지 못함.
그 이유는 상대가 바나나 플릭을 할 지 푸시를 할지 알 수가 없으니 두가지 경우를 다 대비해야 하는 데, 상대가 바나나 플릭 기술이 없으면 푸시나 긴 볼만 대비하면 되니 경기가 훨씬 수월해짐
아마추어 생활체육에 한해서 가능한 플레이입니다.
탁구의 낭만은 펜홀더 포핸드 드라이브지. 수지 키즈까페에서 10년전 유승민 선수 애기데리고 오신거 봤네오
PD can you explain what Ryu says here on when he decides to step around and forehand that flip vs when he decides to stay put with the hard TPB push down that line? Thanks for your videos.
When he think its chance ball, forehand attack but if he is not sure then short
판젠동은 좀 달라보이던데.....
걔는 어나더레벨이라서...
쉐이크도 장지커이후에는 완성형이라고 봐야됨.
교수님 수업을 못따라가겠어요
The announcer her in 2004 Olympics keep saying Koreana but in Philippines it means beautiful 😍 korean woman.
왕하오의 치키타가 약했어서 그렇지 요새 선수들의 치키타는 속도부터 차원이 다름
@@넹넹넹넹넹넹넹넹넹넹 거디다 이상하게 휨ㅠ
맞아요 요즘 치키타는 강해졌고 방향도 다양해졌음 ㅎㅎ 그리고 아마추어도 잘함
중국 선수들 치키타는 코스 자유자재입니다
올탁구나에서 연예인들 전국3부 만든다고할때
알아봤습니다
생체탁구 전혀 이해를 못하는 대탁회장이네요
선수입장에서는 오픈 3부나 지역7부나 그게 그거로 보이는거죠
솔까 늦게 입문한 하위부수 입장에서는 오픈3부는 불가능의 영역인데...
에이.. 설마 모를까요. 그냥 다 방송용멘트죠.
예능은 예능으로만 보셔야죠.
(예를 들어 거기 나온 오오기 실력이 딱 그 정도였다고까지 믿으시는건 아니죠?)
믿습니다
서브가 너무 좋아서 그래요 다음에 툭 밀듯이 친 기술 명칭이 뭐에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치키타 킬러가 있었넹
"전진속공"
근데 그건 형이자나...
シリーズお願いします
많은 백스핀이 먹어야.
잉! 유승민 왕하오 상대전적이 2승18패
왕하오 승리인뎅!
치키타 통했다는 말인디요!
영상의 요지는 치키타를 구사하더라도 겁먹지말고 돌아서 덮으면 가능하다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선수들 백핸드 기량이 좋아져서 직선으로도, 구질변화도 많이 줄수 있죠.
한편..펜홀더의 시선에서 보는 치키타는 저렇게 생각하실수 밖에 없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백핸드에서의 디테일함을 이해하긴 확실히 어렵긴 하겠지만..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확률^^
생체에선 맞는 이야기인데 선수들 사이에선 아님.상대가 이면 왕하오여서 전략잘짜서 이긴거지 장지커나 판젠동 한테 걸리면 암것도 못함.
맞습니다. 현대탁구는 쉴틈을 안 주죠. 전성기 때 유승민 vs 왕리친 세탁 시합만 봐도~
유승민 선수가 초인적인 풋워크로 버텨낸 게 팩트입니다
@@PDPark 요즘 치키타 고수들은 풋워크 하면서 몸을틀어서 반대쪽 구석에다 치키타 작렬해 버리는데 손도 댈수가 없더라구요.치키타만 쓰는것도 아니고 플릭 푸시 드라이브 찹플릭 걍 펜홀더는 쉐이크를 이길수 없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데쓰롸잇 백에서 보완기술이 나오지 않으면 어려운 게 팩트입니다
왕하오한테도 승률 10퍼밖에안됨.. 솔직히 걍 올림픽은 운빨터진거
저거는 유승민이라 가능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맞음 비슷한 수준이면 개털럼 ㅜ
근데 저렇게 치키타에 대해 잘 대처한다는 분이 올림픽이후에 왕하오를 단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음 ㅜㅜ
왕하오는 아테네 올림픽 후에 이면기술을 많이 발전시켰고 유승민은 그러질 못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일펜의 한계라고 봐야.
쯔쯔
ㅋㅋㅋ
치키타가 문제가 아니라 펜홀드가 쇼트,드라이브 약해서 인것같은데
이겨보고싶어서 연구했겄지 참나
이 영상이 조회수 5만이라는게..
매우 놀랍네요😅
Ryu joke 🤣 about chiquita shocking opponents coming too fast.chiquita of Wang Hao cpen is always coming backhand side of Ryu.
판젠동치키타도 저렇게대처가능?
판젠동 치키타는 완성형 기술이라 유승민 선수 시절과 다른 면이 있죠.
마롱선수가 저렇게 대처하지요 ^^
@@trcl1마룽도 치키타 좋아서 맞 백으로 조짐.
장지커, 판젠동 치키타 맞아보면 저렇게 말씀 못 하실듯ㅇㅇ
저당시에는 왕하오 중펜치키타가 완성형이 아니었고 우승민선수가 왕하오겨냥해서 연습 많이한걸로 알고있음. 쉐이크도 장지커이후 완성형이돼서 저렇게하진 못하죠.
그래서 아마추어에서는 펜홀더가 셰이크에 밀리지 않고, 가장 중요한 서브를 고려하면 더 우월할 수도 있음.
펜홀더 치는 분이 “내가 펜홀더의 한계 때문에 졌다”라고 말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