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인으로써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대신 사과할수 있다면 미안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싶어요~😰😥😢😭 우리 진희씨 지금껏 잘 인내하며 이겨내고 승리 하셨으니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 할거라 믿습니다🙏 성장한 딸도 엄마랑 행복만땅입니다!💖💖 오늘도 애쓰셨고요 다음회엔 슬픈일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진희씨 홧팅요✊️
시어머니로 명의를 옮기면 나중에 죽고 상속할 때 또 상속세를 내야하니 남편 누나한테 다 옮긴거죠. 제가 추측해 볼 땐 남편이 누나랑 시어머니한테 정신적으로 굉장히 종속되어 있었고, 그래서 아마 늦게까지 결혼도 못 하고 있었던거 같고, 경제적으로는 본인이 벌어 먹여살리면서 정신적 지배 상태에 놓여 거역을 못했을걸로 보이네요.
진희 님, 22, 23회 듣고 일주일 내내 우울하고 괴롭고 슬프고, 옆에 진희 님이 있다면 붙들고 엉엉울고 싶었어요. 정말로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늘 24회 듣고보니 악마를 만났네요. 인두껍을 쓴 인간같지도 않은 그 인간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벼락이나 맞을까부다.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못보겠습니다 이거 공소시효가 어느정도되나요?? 언론에 나올 일입니다. 남편분은 서류떼는데 왜 동의하셨을까요?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남편분이 시집살이 시작됐을때부터 분가하고 부인, 아이먼저 보호하는게 맞는겁니다. 결혼했으면 엄마에게서 독립해야죠. 시엄마는 말할것도없고 미친집구석이네요. 법 모르고 기댈곳없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비정상적인 집을 만나서 고생하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제가 탈북민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채널을 봐왔는데 이건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이를 키울수있다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하늘이 진희씨 진심인데 통했나보네요 돈이뭐라고 사람을 이리 가슴에 피멍을 들게하나요 진희씨 목숨걸고 사랑찾아온건데 어쩌면 하늘도 무심하시지....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찟겨나갔을까 감히 위로조차 하지 못하겠네요 😢고상한척은 인간이 하는건데 악마가 무슨 고상을 떨고 참... 그래도 친구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그분들 벌 받습니다 같은 나라 사람으로써 제가 죄송합니다 나쁜사람도 있지만 좋은사람들이 더 많으니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사람들과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본 분들중에 가장 가슴시린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용기내세요
세상에나…. 아무리 그웬수같은돈이 주기가 아깝다생각이 든다해도 내아들이 마지막 남기고가야할 피붙이인데.. 아직 숨도 넘어가기전인 .. 죽어가는 아들눈에 한을 품고가게하는 모질디모진 그어머니 참으로 대단하오..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죄는 반드시 이승에서 받고가야할것이임
남편이야 몸이 아프니 생각못했을 수 있으나 시모와 누나가 남편 데리고 나가 어차피 여자는 젊으니 새로운 사람 만날것이고 애를 키워준다고 남편을 설득해서 남편이 감언리설에 넘어가 재산 넘겨주었을 듯. 남편 동의 없이 넘기지 못하죠. 남편이 마지막 길 가면서 애를 위한다는 생각에 진희씨를 버린 것 같아요. 애는 데려 왔다니 다행이고 남편은 1년 8개월이 아니라 혼인신고하고 하루만 살아도 마누라인 데 진희씨에게 무책임한 사람 그만 잊고 새 삶 잘 살아나가세요~
예전에 제가 들었던 말이 생각이나네요 어느 노인분들이 남은 생에 서로 위로가 되고 반려자로써 같이 사시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얼마만큼의 재산을 할머니께 주섰답니다(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그런데 오래 함께 하지 못하고 할아버님이 먼저 세상을 뜨섰데요 그래서 할머니가 받은 재산이 내것이 아닌것 같다며 할아버지의 자식에게 주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그 자식들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새어머님께 주신것이니 어머님이 쓰세요" 하더랍니다 자식들은 살아생전 아버님의 뜻을 존중해 드린것같아요 진희씨의 남편의 가족들은 악착같이 다가져가서 남은생 무슨 큰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아들 병걸린게 본인 유전자 탓은 안하고 며느리 탓하는 시어머니 수준하고는.. 진희씨 처음에 연애 이야기를 너무 신나게 하셔서 이런 아픔이 있으신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진희씨는 밝은 성격이 장점이니까 앞으로 좋은날들 많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 ~
진희씨의 지나온 시간들 이야기를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여기 남한도 과거에는 진희씨 만큼 당하면서 삶 음 살아온 사람도 있었지요 진희씨가 북에서 왔기때문은아닐겁니다 그러나 이유가있다면 주위에 내편이없다는 것이겠지요 지금은 그나마 아이들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부디 가족들 모두 건강과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너무 마음 아프고 화가 납니다. 돈때문에 그렇게 악독하고 모진 짓을 한 시댁 사람들은 반드시 응징을 받게해서 대한민국에서 얼굴 못들고 살게 해야 합니다. 아니 할 수만 있다면 김정은이 밑으로 보내서 살게해야 합니다. 싸우실거면 진희씨 용기가지시고 이길 때까지 싸우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너무 해도 해도 너무 해서 ㅜㅡㅜ 다툼때문에 난리가 났어도 본인의 목적이 돈이건 뭐건 다 되었으면 임종 앞둔 사람은 만나게 해줬어야지요 ~ 갓 돌지난 애를 우리가 키울테니 니 앞길가라는 좋은 뜻?? 이었다 해도 아이랑 지낼것인지 본인에게 의사를 물었어야지요 ~~~~~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진희님 이야기 보면서 너무 치가 떨리는데... 제 친가 식구들이 진희님네 시댁 이랑 너무너무너무 비슷한 치들이었어요. 지금은 친조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징글징글한 고모들도 인연 끊고 안 본지 20년이 넘지만 지금도 꿈에서라도 보면 그 날은 조심할 정도로 악몽같은 기억들이거든요. 돌아가신 제 엄마도 지독한 시집살이(시부모&고모5섯명 식구들)에 시달리고 결국 이혼할 때 빈손으로 나와 고생고생하고, 성년이 된 저랑 다시 산지 10년도 못돼서 돌아가셨어요. 진희님 이야기에서 제 과거를 그리고 제 엄마의 아픔을 느껴 더 속상했고 걱정이 됩니다. 시댁 그 분들 사람들 아니에요. 이야기 유튜브 뿐 아니라 에세이로도 꼭 남겨서 자녀분께도 남겨주세요. 이렇게 강하고 멋진 사람이라는거 꼭 꼭 남겨주셔야 해요!
저도 같이 울면서 인생 이야기 들었습니다~~고난과 역경이 힘든만큼 삶을 악착같이 견디 셨군요~~목숨을 끊지 않고 살아서 정말 다행입니다~~그런 용기로 살아 왔으니 오늘 여기에서 이야기 할수 있겠지요~~남은 나날들 행복하게 사시고 오빠를 따라 왔으니 한국에 와 있는걸로 위안 삼았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북한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목소리에 힘이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목소리 큰 아줌마 해피엔딩 스토리인줄 알았습니다 내가 강씨인게 미안하고 남편이 당진 사람인게 또한 미안 합니다~어떻게 이런일이 있습니까 중간 내용은 가슴이 떨려서 못보고요 제가 할 수 있는게 후원금 조금 보내는거 밖에 없다는게 가슴이 미어지네요 제발좀 버텨 주세요 주여! 살려 주세요
![[김진희_26] 모든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나를 같이 살았던적도 없던 사람으로 만든 시댁, 그래서 받은 돈이 월14만원? #김영철콤프레샤 #소통상회 #김진희](http://i.ytimg.com/vi/sX8LMhZlPqM/mqdefault.jpg)
![[김진희_26] 모든 재산을 차지하기 위해 나를 같이 살았던적도 없던 사람으로 만든 시댁, 그래서 받은 돈이 월14만원? #김영철콤프레샤 #소통상회 #김진희](/img/tr.png)
![[김진희_최종회] 시한부선고를 받았습니다. 내 아이들이 내가 그리울 때 나를 찾아 볼 수 있게 이 영상을 남깁니다 #김영철콤프레샤 #소통상회 #김진희](http://i.ytimg.com/vi/qcm4zl1w9cw/mqdefault.jpg)
![[김진희_25] "그래도 세상은 따뜻했어요" 가족이라고 살아 온 사람들보다 처음 본 사람이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김영철콤프레샤 #소통상회 #김진희](http://i.ytimg.com/vi/riPnOPg7T7s/mqdefault.jpg)
시댁식구.특히 재산 빼돌린 당진에 강모씨는 천벌을 받을겁니다.
대한민국인으로써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대신 사과할수 있다면 미안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싶어요~😰😥😢😭
우리 진희씨 지금껏 잘 인내하며 이겨내고 승리 하셨으니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 할거라 믿습니다🙏
성장한 딸도 엄마랑 행복만땅입니다!💖💖
오늘도 애쓰셨고요 다음회엔 슬픈일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진희씨 홧팅요✊️
법적인 조치가 꼭필요합니다
일방적 묵인은 범죄이고 무효 입니다
진희씨 그 모진 세월 잘 견디신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ㆍ
제가 제일 걱정되는 것이. 그. 억울한 고통속에서. 진희님의. 심신 건강이. 염려됩니다.
꼭 건강챙겨셔서. 자녀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아니. 진희씨는. 꼭. 행복 하실. 겁니다
머라할말도없고 그냥ᆢ기가막힐뿐이네요ㆍ나뿐인간들이라고게속되네일뿐입니다ᆢ 막속이상해서어떻게하면좋을지모르겟네요ㆍ손이 가슴이 마구떨립니다 같은여자로서ᆢ애휴ᆢ맘아픔니다ㆍ 속시원하게 다 토해내셔요ㆍ응원합니다 진희씨ㆍ애들이라하심은 당시에임신중이었나요? 임신중인것도모르고있었나보다ᆢ아고ᆢ
세상은 뿌린대로 거둔대요.. 내눈에
눈물나게 했던 사람들 꼭 지 눈에선
피눈물 나기를!!
진희님 봄이 코앞까지 왔어요 이렇게
좋은날 그 눈물 다 쏟아내고나면 이젠
나를 위해 살아요 우리^~
내가 있어야 자식도 있고 내일도 있고
희망도 있는거잖아요
진희씨를 응원합니다^~
남편넘이 서류승인해서 넘긴것
찾기 힘들것으로봄
그것도 상속이 아닌 매매로 넘겼다
아주 악위적인 방법임
최소한 부인과 자식에게는 살길을
넘겨줬워야지 쓰레기들에게
당했네
시어머니로 명의를 옮기면 나중에 죽고 상속할 때 또 상속세를 내야하니 남편 누나한테 다 옮긴거죠. 제가 추측해 볼 땐 남편이 누나랑 시어머니한테 정신적으로 굉장히 종속되어 있었고, 그래서 아마 늦게까지 결혼도 못 하고 있었던거 같고, 경제적으로는 본인이 벌어 먹여살리면서 정신적 지배 상태에 놓여 거역을 못했을걸로 보이네요.
진희씨 ~
너무 맘이 아파서 가슴이 답답 하네요~
뭐라고 위로을 해야 할지~~
힘내세요 ~~^^
자꾸 화가 올라옵니다 뭐 이런 가족들이 다 있는지요 집단으로 벌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넘슬프다 맘아픕니다 진희님 그세월어찌견디셨나요
눈물 여러번 흘리게하시네요
가슴이 먹먹하고 아픕니다
남편분은 진희씨를 대한민국으로 오게하는 다리 역활뿐이었나보네요
한편의 드라마보다 더 눈물나게 하는 사연입니다 시어머님과 시누이들 모두 다 천벌을 받았을거예요 진희씨 지나간 일 모두 싹털어버리시고 누구보다도 더잘사시길 ~~앞으로 딸과 함께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사람 대한민국에 있다니! 너무가슴 아파요.
힘내시고 고통이 밑거름 되어 앞으로 꽃🌼 길만 있길...
진희씨 시댁 시어머님포함 온가족이
승냥이가 따로 없네 부디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OK-xe6cx 개과동물로 북에서 많이 쓰는 심한욕,
한반도에는 멸종 되었다고봄, 인도에는 인도 들개라고 함.
@@OK-xe6cx 승냥이 맞는듯요
이건 뉴스감이다 넘나뿐 시댁식구들이네요 진희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들어도 들어봐도 기가막혀 머리가 하야지네요 진희씨 오뚜기 처럼 꿋꿋하게 일어나 보란듯이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건강잃지 마시고요.
저는 시댁어른들보다 남편분에게 화가 나네요;;;;; 진희씨는 한국으로 오기위해 사선을 넘으며 사랑을 지켰는데 남편분은 본인의 죽음앞에서 무기력하게 사랑을 놓아버렸네요 ㅜㅜ 안타깝고 너무 슬프네요
시댁 식구 누구라도 반론 제기 좀 해주세요 더러운 인간들
너무 슬프네요. 진희씨의 절망감이 느껴지네요. 사악한 당진 시댁식구들 벌 받을겁니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2년 살 부비고 산 내가족이고 핏붙이 낳아준 아이엄마한테 너무 영악하고 악랄합니다
진희 님, 22, 23회 듣고 일주일 내내 우울하고 괴롭고 슬프고, 옆에 진희 님이 있다면 붙들고 엉엉울고 싶었어요. 정말로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늘 24회 듣고보니 악마를 만났네요. 인두껍을 쓴 인간같지도 않은 그 인간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벼락이나 맞을까부다.
남편분은 죽음을 목전에 둔 상태라 사리분별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나마 딸을 되찾아 오셔 천만다행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
⚘️🇰🇷🇰🇷🇰🇷🏃♀️
진희님 🏃♀️
건강더챙기시고 ⚘️ 화이팅 🎀
정말 야…소리밖에 않나오네요
무슨 그런 콩가루 집안이 있나요
화가나고 분해서 내가 답답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시댁 사람들이 정말 추악한 사람들 이었네요~
아~ 더러운 집 구석 이네.....
진희씨 얘기 들으면서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하니너무 속상해서 많이 울었네요. 무슨말을해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살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앞으로 딸과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과전쟁으로 가네요. 아이랑 잘산 이야기도 해주셔야 합니다.
시부모앞으로 이전하면 자식들한테 똑같이 분배해야하니까 형제앞으로 이전한것같습니다 ㅠ
마음고생 많이하셨네요
어쩌면 마지막가는 남편의 임종을. 못지키게했는지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진희씨 올곧게 잘 살아오신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같은 한국 사람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들어보지도 보지도 못했던 악종 못된 사람들이네요.
벌 받을껍니다.
힘내세요.
긴 세월 어떻게 사셨습니까,.
잘 사시는게 복수입니다.
진희씨처음부터지금까지 쭉우욱보았읍니다 진심으로 가슴이아파요 시댁하고는인연끈어세요 세상에 기가막히네요 가슴이너무아파요
정말 시댁식구들 이중인격자들입니다. 그래도 남편 친구들이라도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고요 지금 애와 같이 지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씩씩하게 시댁들 봐라는 듯이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애구애구...
무슨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마음속에 묻어둔 사연 이 기회에 훌훌 털어 버리시고 악착같이 사십시요. 웃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영철씨 수고하세요.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못보겠습니다
이거 공소시효가 어느정도되나요??
언론에 나올 일입니다. 남편분은 서류떼는데 왜 동의하셨을까요?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남편분이 시집살이 시작됐을때부터 분가하고 부인, 아이먼저 보호하는게 맞는겁니다. 결혼했으면 엄마에게서 독립해야죠. 시엄마는 말할것도없고 미친집구석이네요. 법 모르고 기댈곳없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비정상적인 집을 만나서 고생하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예고편을 보니 안좋은 얘기가 이어지나보네요.....활발하고 밝은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아픔이 있을줄은....
제가 탈북민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채널을 봐왔는데 이건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이를 키울수있다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하늘이 진희씨 진심인데 통했나보네요 돈이뭐라고 사람을 이리 가슴에 피멍을 들게하나요 진희씨 목숨걸고 사랑찾아온건데 어쩌면 하늘도 무심하시지....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찟겨나갔을까 감히 위로조차 하지 못하겠네요 😢고상한척은 인간이 하는건데 악마가 무슨 고상을 떨고 참... 그래도 친구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그분들 벌 받습니다 같은 나라 사람으로써 제가 죄송합니다 나쁜사람도 있지만 좋은사람들이 더 많으니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사람들과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본 분들중에 가장 가슴시린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용기내세요
마음이 찢어지네요. 어찌 어찌
눈물없이는 시청할수가 없네요
진희씨 듣는내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셨어요.
남에게 선을행하면 언젠가 복을 받듯이
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 사람들은 언젠가
자기눈에선 피눈물을 흘릴날이 옵니다.
이번기회에 흘리는 눈물이 카타르시스 작용을하여
지난 상처가 조금이라도 치유되길 빕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ㅠㅠㅠ 막장드라마에도 못나올법한일이 현실에 있다니 기가 막히고 어이없네요 1부터 재밋게 웃으며 봐왔는데 요즘거는 눈물없이는 못보겠어요 잘버텨줘서 고맙다는말 해주고싶고 힘내세요 딸과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악마가 있네요 같은 하늘아래 같이 숨쉬고 산다는게 부끄럽네요
진희님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그 인간들 잘살고 있는지 딸하고 가서 확인해 보세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부끄럽습니다 같은하늘아래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진희씨 처음부터 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자녀들과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빌께요 그인간들은 잘 산담니까? 누군지... 도대체,.
가숨 이 저리네요~ 이것이 바로 개인주의 와 물질만능이 만들어 낸~ 악랄함 입니다~~ 좋은 분 들 도 많이 있지만 그렇치 아니한~~자 들이 존재하는 세상 입니다 부디 힘 내시고~좋은 분들 많이 만나세요~~!!!~~
진희씨 힘든 애기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과거는 잊고 딸하고 행복 하세요
광명의그날 환희의그날
앙천대소할날이 곧 도래할것입니다
계속 얘기 들으며 기가막혀 가슴이 미어져 오네요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ㅠㅠ 시집식구들의 나쁜 행동에 듣는 제가 다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아기주고 재산도 어느정도 살게 해 줘야지 사람들이 돈에 눈이 멀어 몹쓸짓을 했네요.... 힘내세요
세상에 이보다 슬픈 드라마가 있을까요? ㅠㅠ 진희씨 이야기 들을때마다 너무 슬프네요 😭 해피엔딩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진희씨는 위대한엄마입니다ㆍ자신을 사랑하고 자긍심을기지세요ㆍ
너무 슬프다 ㅠㅠ
대단합니다, 진희님!!!
대한민국이 친정이 될 겁니다...
미안하네요 ㅠㅠㅠ
악착같이 살아서
꼬오옥 성공하세요 힘내요 진희씨!!
진희씨 세상의 어떤말로 당신께 위로를 드릴수 있으며
위로를 받게할 수 있을까요 ?
너무 가슴아프네요
앞으로 법개정 해서 모든 부동산은 부부입회 동의 하에 명의변경,매매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중앙아시아 나라는 자동차도 부부동의가 있어야 이전이 가능하다
세상에나….
아무리 그웬수같은돈이 주기가
아깝다생각이 든다해도
내아들이 마지막 남기고가야할
피붙이인데..
아직 숨도 넘어가기전인 ..
죽어가는 아들눈에 한을 품고가게하는
모질디모진 그어머니 참으로 대단하오..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죄는 반드시 이승에서 받고가야할것이임
진희씨 힘내시고 앞만 보고 사세요~
너무애절 합니다
지금은 탈북민들 마음 이해하시는
국민들 대다수 입니다만 그당시만해도
탈북민들 보는눈이 그리좋치만 않았지요 그렇트라도 아무리 봐도시댁분들
너무하시네요
모진 풍파를 견디고나면 평화가 온다고
했습니다 진희씨앞길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나 마음 아프네요
그런 시련을 격고 잘이겨내시고
지금까지 열심히 잘살아오셨네요
진희씨 힘내세요 화이팅 ❤️❤️
내가 울고 싶네요. 진희씨 힘내세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계속 든고있는데 잠를 못이루 겠드레요ㅠ 시대가 많이 지나왔지만 혹.손자라면 어떻을까 생각드네요 어서 좁은길이라도 찿아스면 좋으련만!!! 힘네세요~~~
진희씨 당신은 인간승리 여자입니다 너무너무 멋져요 당신앞길을
응원합니다 ❤
남편이야 몸이 아프니 생각못했을 수 있으나 시모와 누나가 남편 데리고 나가 어차피 여자는 젊으니 새로운 사람 만날것이고 애를 키워준다고 남편을 설득해서 남편이 감언리설에 넘어가 재산 넘겨주었을 듯. 남편 동의 없이 넘기지 못하죠. 남편이 마지막 길 가면서 애를 위한다는 생각에 진희씨를 버린 것 같아요. 애는 데려 왔다니 다행이고 남편은 1년 8개월이 아니라 혼인신고하고 하루만 살아도 마누라인 데 진희씨에게 무책임한 사람 그만 잊고 새 삶 잘 살아나가세요~
진희씨 운명이 너무 가혹함니다 정말 한심하고 기가참니다 이런 빌열하고 한심한 인간들 상종도 하지말고 사랑스런 따님 하고행복하고 몸과 마음 잘추스르시고 용기내서 힘차게 전진 하면서 행복하세요
진희님 힘내주셔서감사합니다 이제는 언니 동생 오빠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들었던 말이 생각이나네요
어느 노인분들이 남은 생에 서로 위로가 되고 반려자로써 같이 사시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얼마만큼의 재산을 할머니께 주섰답니다(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그런데 오래 함께 하지 못하고 할아버님이 먼저 세상을 뜨섰데요
그래서 할머니가 받은 재산이 내것이 아닌것 같다며 할아버지의 자식에게 주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그 자식들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새어머님께 주신것이니 어머님이 쓰세요"
하더랍니다
자식들은 살아생전 아버님의 뜻을 존중해 드린것같아요
진희씨의 남편의 가족들은
악착같이 다가져가서 남은생 무슨 큰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아들 병걸린게
본인 유전자 탓은 안하고 며느리 탓하는 시어머니
수준하고는..
진희씨 처음에 연애 이야기를 너무 신나게 하셔서
이런 아픔이 있으신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진희씨는 밝은 성격이 장점이니까
앞으로 좋은날들 많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진짜 억장이 무너지네요...
다시한번 용기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욕나와서 계속 보기 힘드네요..
진희씨 꼭 잘살아서, 그시집 식구들 보란듯이 잘사세요,
내가 다 미안해지네..
진희님 꽃길 만 걷는 줄 알았는데!!!넘 맘이 아프네요
결혼이라는 것은 원래 부모품을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사는 것이지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곳이 갈수없는 북한이라는 것 뿐입니다 중국에서라도 만날수 있다면 만나면 됩니다
참 가엾은 인생 남은생 아이와 함께 부디 행복하게 살아 가기를 기원합니다
진희씨 힘내세요 세상사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요 인생살면서 저렇게 나쁜 사람들처음봐요 옛날 시집살이 심할때도 상주노릇은 하게하는데 그 세월 어떻게 견디셨어요 너무 억울하고 아팠을까요! 지금생활이 몹시궁금하네요 마음을 나눠주고싶고 안아주고 힘내시라고 응원해고싶네요 ~.
잔희씨! 살아있어줘서 감사해요
힘내시고 꼭 이땅에서 성공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런말까지 안하려고 햇는데 남편과 그가족들 전체가 쓰레기네요.
진희씨. 건강잘챙기시고요. 행복하십시요...행복하십시요.
진희씨 응원합니다
진희씨의 지나온 시간들 이야기를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여기 남한도 과거에는 진희씨 만큼 당하면서 삶 음 살아온 사람도 있었지요 진희씨가 북에서 왔기때문은아닐겁니다
그러나 이유가있다면
주위에 내편이없다는 것이겠지요
지금은 그나마 아이들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부디 가족들 모두 건강과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법적으로 진희씨 지분만큼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지않았을까요.?
아 그렇군요.그당시 경찰에게 물어보셨어도 알려줬을텐데 안타깝네요.
@@OK-xe6cx 공소시효가 있다해도 요즘은 법개정도 되는 시대입니다. 시댁분들 각성하시고 재산 어서 돌려주셔야죠
너무 슬픕니다. 65년 살면서 기막힌 이야기도 많이 듣고 나쁜 사람들 많이 보았으나 이렇게 몰인정하고 나쁜 인간들이 있다니 정말 할말이 없네요. 그것도 돈 때문이라니 악마의 화신같아보여 치가 떨립니다..
아니 한국에 저런 시댁이 있었네요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마음 아프고 화가 납니다. 돈때문에 그렇게 악독하고 모진 짓을 한 시댁 사람들은 반드시 응징을 받게해서 대한민국에서 얼굴 못들고 살게 해야 합니다. 아니 할 수만 있다면 김정은이 밑으로 보내서 살게해야 합니다. 싸우실거면 진희씨 용기가지시고 이길 때까지 싸우세요. 응원합니다.
그인간들은 죄보다 죽음으로 다할거요 진희씨 용기내서 그놈들 복수하세요
딸을 찾아 꼭 행복하게 잘 살아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진희씨의 행복을 빕니다.
진희씨 힘내세요
그당시 얼마나 힘들어 겠어요
결국은 재산때문에 ㅉ ㅉ
욕 밖에안나와 사기꾼 수준이네 진희씨 힘 내세요 남편을 이해 할수없네
화가나서 견딜수가없네요. 망할것들,,,,,,
정말 너무 해도 해도 너무 해서
ㅜㅡㅜ 다툼때문에 난리가 났어도 본인의 목적이 돈이건 뭐건 다 되었으면
임종 앞둔 사람은 만나게 해줬어야지요 ~ 갓 돌지난 애를 우리가 키울테니
니 앞길가라는 좋은 뜻?? 이었다 해도
아이랑 지낼것인지 본인에게 의사를 물었어야지요 ~~~~~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참말로 예외적인 경우 같습니다!!
좋은 사람과 가족들이 더 많습니다..
부디 행복을 되찾기 바랍니다!!
인간의 탈을쓰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
진희씨 이제는 털어버리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영철씨 진희씨 도와주세요
법적으로 싸울수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진희씨 변호사 사무실 찿으셔서 문의하세요 이푸로을 보시는 변호사님 진희씨좀 도와주세요
정말 나쁜사람들 눈물이나고 화가 납니다
진희님 이야기 보면서 너무 치가 떨리는데... 제 친가 식구들이 진희님네 시댁 이랑 너무너무너무 비슷한 치들이었어요. 지금은 친조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징글징글한 고모들도 인연 끊고 안 본지 20년이 넘지만 지금도 꿈에서라도 보면 그 날은 조심할 정도로 악몽같은 기억들이거든요. 돌아가신 제 엄마도 지독한 시집살이(시부모&고모5섯명 식구들)에 시달리고 결국 이혼할 때 빈손으로 나와 고생고생하고, 성년이 된 저랑 다시 산지 10년도 못돼서 돌아가셨어요. 진희님 이야기에서 제 과거를 그리고 제 엄마의 아픔을 느껴 더 속상했고 걱정이 됩니다. 시댁 그 분들 사람들 아니에요. 이야기 유튜브 뿐 아니라 에세이로도 꼭 남겨서 자녀분께도 남겨주세요. 이렇게 강하고 멋진 사람이라는거 꼭 꼭 남겨주셔야 해요!
진심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지난아픔 잊었음 좋겠습니다.
찌져집니다 가슴이
너무나 슬퍼요. 진희씨는 힘들지만 그래도 이겨냈어 장합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세상에,,,,,뭐라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내 전 시엄마보다 더 독한사람은 없을거라생각했는데,,,더한 시가족들이 있군요,,,,천벌을 받을 꺼 에요,,,
아마 자기들한테 재산을 넘기면
진희씨와 애를 잘 돌봐 준다고 했을 거고,
어머니 한테 넘기면 다시 자녀 손자 한테 내려 가니
시누들 한테 넘겼나 봅니다.
힘내시고 잘 살아 오셨습니다.~~
그아픈세월을 어떻게
다 이야기하겠어요
딸보고 사시면 좋은날 올거예요
그것들 아오지턴광으로 보내...
정말 화난다.. 그리고 가슴 아프네요
시댁식구들속에 살아도 한식구가 되기 힘들어요
며느리는 끝까지 남입니다
저도 같이 울면서 인생 이야기 들었습니다~~고난과 역경이 힘든만큼 삶을 악착같이 견디 셨군요~~목숨을 끊지 않고 살아서 정말 다행입니다~~그런 용기로 살아 왔으니 오늘 여기에서 이야기 할수 있겠지요~~남은 나날들 행복하게 사시고 오빠를 따라 왔으니 한국에 와 있는걸로 위안 삼았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북한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목소리에 힘이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목소리 큰 아줌마 해피엔딩 스토리인줄 알았습니다 내가 강씨인게 미안하고 남편이 당진 사람인게 또한 미안 합니다~어떻게 이런일이 있습니까 중간 내용은 가슴이 떨려서 못보고요 제가 할 수 있는게 후원금 조금 보내는거 밖에 없다는게 가슴이 미어지네요 제발좀 버텨 주세요 주여! 살려 주세요
부끄럽네요
진희씨
대한민국에 좋은 사람들 많은데
왜 하필이면
잘 사시는게
그들에게 처절한 복수입니다.
응원 할게요
진희씨 넘 맘이 찢어지듯 아프네요 어찌 대한민국에 이렇게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긴 시간 어텋게 사셨어요? 많은 아픔이 배가 되어 기쁨의 선물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