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 수록 순수하고, 가공되지 않은, 무언가의 본질을 통째로 내놓아 담아서 들려주는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드네요. 1:30 부분에 보면 분명히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소품을 건드리는 실수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보통 저런 장면이 촬영 중 나오게 되면 끊고 다시 재촬영을 할 텐데 지금 저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주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저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주려고 시도했다는 거죠. 다시 찍으면 나올 수 없는, 의도되지 않고 무언가 개입하지 않은 당시의 순간과 공간 안의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어떠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을 그대로 보여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규칙이 없는 제스처들, 그리고 굉장히 강한 색채를 가진 직관적인 배경들, 이런 장치들은 영디보와 그의 음악에 집중하는 데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면서 한편으로 강렬하고 간결한 영상미를 자아내는데, 사실 영디보의 정신세계라면 "우주"처럼 훨씬 어지러운 느낌의 영상을 찍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것은 몇 년에 걸쳐 디보의 예술성이 점점 방향성을 가지면서 발전하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이죠. 보통의, 평범한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나 아티스트들이 어떤 감정과 의도를 가지고 가사를 만들고 곡을 쓰면서 자신이 갖고있는 것을 그 작업물 안에 최대한 유사하고 정교하게 담아내는데 노력한다면, 심현보와 영디보는 그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음악" 그 자체에 접근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심현보씨와 영디보는 별개의 개체라고 생각을 하는데, 심현보씨가 음악 작업을 하는 방법은 말하자면 이런 겁니다. 어떠한 시공간 속에 존재하는 영디보가 개연성 없이, 우연히 심현보씨에게 소리소문 없이 건네주는 어떠한 "흐름"에 한없이 가까운, 언어로 설명하기 힘든 "알 수 없는 무언가" 를 심현보씨가 캐치한 후에 그 "흐름" 에 자신의 내면을 섞어서 영디보에게 다시 건네주고, 영디보는 그것을 내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사용해 표현하고 있는 거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영디보가 만들어내는 이 "소리"는 어떠한 의도도, 의미조차도 개입해있지 않고 심지어는 심현보 본인이 느꼈던 감정마저도 억제하면서 온전히 그 "소리(Sound)" 자체가 전달하는 모종의 흐름 그 자체에 주목하게 합니다. 보통의 음악이 가지고있는 "소리"들은 그것을 만들어낸 아티스트가 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감정, 영감, 의미를 내포하기 위해 사람에게 익숙한 "느낌과 감정"이라는 프레임이 필요했던 나머지 "직관적"인 반면에, 영디보가 우리에게 주는 음악은 한없이 순수(純粹)하고, 백색이며, 가공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라서 나머지 듣는 이로 하여금 그나마 주관적이며 비교적 덜 직관적인 "영감" 이라는 프레임 조차 벗어나 "흐름" 그 자체를 최대한 여과와 불순물 없이 그대로 준다는 데서 영디보라는 아티스트의 독보적인 예술성이 드러납니다. 언젠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디보라는 로봇의 조종수다, 디보와 나는 가장 친하다, 다른 사람들은 디보를 흉내내려 한다."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사실 그는 영디보에게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직접적 개입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특정 시공간에 존재하는 영디보(흐름과 느낌)에 자연스럽게 탑승해 그 당시의 영디보가 주려했던 "흐름"을 최대한 소리에 가깝게 표현해 들려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음악이 가지고있는 가장 근본적인 정수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가장 이상적이고 본질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과 가장 많은 소통을 언어로, 그중에서도 "소리"라는 매개를 이용하는 저희 인류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말이라는 것은 나의 "의도"와 "느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해 "의미"를 가진 "소리"를 이용하여 전달하는 것이라는 부분에 집중하면, 말 한마디를 뱉으면서도 당시 본인의 감정과 상황, 혹은 전달하려는 의미 때문에 그 말이 갖고있는 "소리"라는 본질을 많이 훼손하는 우리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죠. 만약 저희 인류도 영디보를 조종하는 매커니즘을 알게 된다면 그 순간부터는 어떠한 타인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누기만 해도 서로 상대방의 모든 원초적인 근간과 감정,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며 본질적인 "하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laptopboy on the future
Prod by Laptopboyboy
비트 오졋구여
디보전용 프로듀서;;;
이젠 퓨처까지;;
새 시그니처인가요
진짜 잘하네 곡을 중간에 못끄게 하는 매력이 있음
이거팩트 플로우 예측불가라
디보가 한곡한곡 낼때마다 양동근을 더욱 존경하게 된다
Suho Shin ㅇㅈ
ㅆㅇㅈ 갓디보
왜요? 양동근이 디보의 스승이에요?
@@나야야-n4r 쇼미때 양동근만 인정한 래퍼였음
나야야 그때당시 프로듀서 8명 중 양동근만 인정하고 뽑고 계속 가져갈려고했는데 바스코랑 붙어서 떨어졌고 2차예선 보면 아는데 그때 랩수준은 진짜 지금 디보를 아는 우리여도 뽑기 힘들정도의 랩인데 양동근은 그 기운을 느끼고 뽑았던거
하늘에 구름이 하나도없군....디보..ㅡ그자체가 클.라.우.드...이기때문인가
곰아저씨 ㅋㅋㅋㅋ미쳤넼ㅋㅋㅋ아
이기?? 신고합니다
ㅋㄱㄲ
어느 구름따위가 디보 앞에서 비비려고 하겠음;;; 나같아도 도망치겠다;;
이런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에서 오토튠 이정도로 맛깔나게 쓰는애 진심 없는거 같은데
이학지 국내가 아니라 외계인데
재키와이 나만 잘들림?
창모
PNM
재키랑 홍철밖애 없음
나는 아직 애송이인건가..이 곡을 이해하기엔 너무 이른것 같아....대류현상부터 공부하고 와야지
미래에서 오셔서 그럽니다 저희는 아직 범접을 못하죠...
블랙홀현상부터 다시공부하셈
ㄴ 1절만합시다
이 노래는 전기없이 핸드폰을 충전시킵니다.
텐타시온 노래 댓글 ㅋㅋㅋ
아직폰쓰냐.뭐내 2018년도에사냐? 4080년도에는거런거안쓴다
두환박 ..님드립이요...진정하셔요
충전시키면서틀었는데 폰터짐
@두환박 Wls
머리 잘사는 집에서 키우는 푸들 같다
뮤비 색감 좋다. 디보 뮤비 만드시는분들 진짜 잘만드시는듯
와 진짜 점점 성장하고있네 ㄷㄷ 빨래방에서 뮤비찍을때가 엊그제인데ㅋㅋㅋㅋㅋ
Bohemian Pabe ㅇㅈ
실력은 탑이라 이제성장못함
우리 영갓디보의 신곡....지구와 우주의 중간 지점 느낌이다...스타일리쉬해...
0:46초까지 들으면서 뭔가 정상적인 노래가 들리길래 제 두 귀를 의심했습니다. 갓디보가 정녕 세상에 굴복한줄알고..허나 그 뒤 나오는 오토튠이 제 달팽이관을 후려치면서 역시 갓디보의 기강은 살아있는 것을 알게해줬습니다.
진짜 디보의 랩은 세계 무슨 래퍼든 따라잡을수없는 창의적인 랩임
김민서 우주할땐 괜찮았는데 점점 오토튠 쳐넣고 망함 ㅅㄱ
rex y 오토튠이 edmㅋㅋㅋㅋ
너가 취권을 알면 얼마나 알어 앙?
rex y EDM이 뭔줄 모름??? 뭔 EDM이야 오토튠이 이디엠이라는 사람은 처음봤다
아는척 할려다가 망함
My favorite thing about DBO's lyrics is that even after translation, I still don't know what they mean.
김현서 ㅋㅋㅋㅋ
no body can understand his lyrics except Dddddbo
보면 볼 수록 순수하고, 가공되지 않은, 무언가의 본질을 통째로 내놓아 담아서 들려주는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드네요.
1:30 부분에 보면 분명히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소품을 건드리는 실수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보통 저런 장면이 촬영 중 나오게 되면 끊고 다시 재촬영을 할 텐데 지금 저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주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저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주려고 시도했다는 거죠. 다시 찍으면 나올 수 없는, 의도되지 않고 무언가 개입하지 않은 당시의 순간과 공간 안의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어떠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을 그대로 보여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규칙이 없는 제스처들, 그리고 굉장히 강한 색채를 가진 직관적인 배경들, 이런 장치들은 영디보와 그의 음악에 집중하는 데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면서 한편으로 강렬하고 간결한 영상미를 자아내는데, 사실 영디보의 정신세계라면 "우주"처럼 훨씬 어지러운 느낌의 영상을 찍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이것은 몇 년에 걸쳐 디보의 예술성이 점점 방향성을 가지면서 발전하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이죠.
보통의, 평범한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나 아티스트들이 어떤 감정과 의도를 가지고 가사를 만들고 곡을 쓰면서 자신이 갖고있는 것을 그 작업물 안에 최대한 유사하고 정교하게 담아내는데 노력한다면, 심현보와 영디보는 그것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음악" 그 자체에 접근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심현보씨와 영디보는 별개의 개체라고 생각을 하는데, 심현보씨가 음악 작업을 하는 방법은 말하자면 이런 겁니다.
어떠한 시공간 속에 존재하는 영디보가 개연성 없이, 우연히 심현보씨에게 소리소문 없이 건네주는 어떠한 "흐름"에 한없이 가까운, 언어로 설명하기 힘든 "알 수 없는 무언가" 를 심현보씨가 캐치한 후에 그 "흐름" 에 자신의 내면을 섞어서 영디보에게 다시 건네주고, 영디보는 그것을 내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사용해 표현하고 있는 거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영디보가 만들어내는 이 "소리"는 어떠한 의도도, 의미조차도 개입해있지 않고 심지어는 심현보 본인이 느꼈던 감정마저도 억제하면서 온전히 그 "소리(Sound)" 자체가 전달하는 모종의 흐름 그 자체에 주목하게 합니다.
보통의 음악이 가지고있는 "소리"들은 그것을 만들어낸 아티스트가 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감정, 영감, 의미를 내포하기 위해 사람에게 익숙한 "느낌과 감정"이라는 프레임이 필요했던 나머지 "직관적"인 반면에, 영디보가 우리에게 주는 음악은 한없이 순수(純粹)하고, 백색이며, 가공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라서 나머지 듣는 이로 하여금 그나마 주관적이며 비교적 덜 직관적인 "영감" 이라는 프레임 조차 벗어나 "흐름" 그 자체를 최대한 여과와 불순물 없이 그대로 준다는 데서 영디보라는 아티스트의 독보적인 예술성이 드러납니다.
언젠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디보라는 로봇의 조종수다, 디보와 나는 가장 친하다, 다른 사람들은 디보를 흉내내려 한다."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사실 그는 영디보에게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직접적 개입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특정 시공간에 존재하는 영디보(흐름과 느낌)에 자연스럽게 탑승해 그 당시의 영디보가 주려했던 "흐름"을 최대한 소리에 가깝게 표현해 들려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음악이 가지고있는 가장 근본적인 정수인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가장 이상적이고 본질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과 가장 많은 소통을 언어로, 그중에서도 "소리"라는 매개를 이용하는 저희 인류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말이라는 것은 나의 "의도"와 "느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해 "의미"를 가진 "소리"를 이용하여 전달하는 것이라는 부분에 집중하면, 말 한마디를 뱉으면서도 당시 본인의 감정과 상황, 혹은 전달하려는 의미 때문에 그 말이 갖고있는 "소리"라는 본질을 많이 훼손하는 우리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죠.
만약 저희 인류도 영디보를 조종하는 매커니즘을 알게 된다면 그 순간부터는 어떠한 타인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누기만 해도 서로 상대방의 모든 원초적인 근간과 감정,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며 본질적인 "하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질을 담아 들려준다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가공하지 않았기에 더 순수히 그려지는 그림같은 곡이지 않나 싶어요
개소리를 ㅈㄴ 있어보이게 했네
시발 무슨 수능 비문학지문 보는 거 같네
읽다가 포기한사람?
가사 개연성 없는 거 저렇게 해석하니 납득이 가는 것 같기도 판단의 이유도 붙이지 않고 마냥 개소리라고 하기엔 저분이 타이핑에 들인 노고가 안쓰럽지 않겠나
이게 젤 좋음 ㄹㅇ 뮤비부터 노래까지 완벽한 디보스러움
I really do not know what I see in this guy, but everything he does I love, breaks schemes 😂
진지하게 내 롤모델이다
이게 음악이냐 ㅡㅡ
예술이지
이 노래를 듣고 나서 뻔뻔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ㅆㅂ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와 이번껀 진짜좋네....왠지 디보의 인생곡이 될거같은 느낌은 뭐지...AHA의 TAKE ON ME 느낌나는 장면도 있어서 반갑고 DOPE하네요
............뮤비 진짜 잘뽑았다
로이갓 구독하면 애인생긴다 ㅇㅈ
life was something bro
물타기하지 않았다...클라우드..그 자체...디.....보
1000년에 한번만 나와야하는 래퍼
아니 노래 존나 좋네 ㄹㅇ 한국의 young thug이여
걍 듣다보니 왤캐좋냐.... 구성도 좋고... 요즘 다 비슷한 음악만 듣는 느낌이엿는대 언제나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주는 디보님께 감사.
복근도 그래픽으로 지운 갓디보
내일 시험인데 계속 듣고 있네..
예전에는 장난이였는데 이젠 진심으로 멋있다 ㄹㅇ
눈을 사로잡는 그의 복근과 수프림 팬티 스웩
외힙까지.. 갓디보 그는.. 도덕책
미춌당....
형님도 만만치 않아요..
링마이수!!
릴~마이습니다~!
맞어형 기모 리뷰해줘
콜라보해주세요
같은 토론토 출신 Pressa 채널링 한건가 외국에서 잘먹히는 스타일 다 소화해내는 갓디보
와 마지막 벌스는 진짜 디보를 새로 썼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을 기점으로 최고의 젖은 박재범이 아닌 디보다.
안녕하십니깐석원입니다 ㄴㄴ넘사벽 찌잼
갈수록 비주얼 떡상하냐
이것도 엄청나
Vizard Beatz 옼ㅋㅋㅋ형
오 형 ㅎㅇ
왜 여기 있엌ㅋㅋㅋㅋ
이것이 진정한 외힙의 뮤비간지인가..
쌀보형 디것같아...
YI Jake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 색감이 너무 좋다
이형은 대마하는거 언제 들키냐..
엄마 몸에 내장되있어서 들킬일없음
학문선교 이형 담배 안핌
국적 화성이라 상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 기정 사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동량 엄청나네 ㄷㄷ 처음에는 몰랐는데 듣다보니 중반부부터 너무 좋다 ㄷㄷ
음악들이 특이하네
하ㅜㅜㅜㅜㅜ디보오빠 좋아
디보 이 사랑스러운 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로우 타는듯 안타면서도 타는거 개좋다
이게 미고스보다 한국 공연 많이 한 디보의 클라스인가...
솔직히 진짜 한곡만 들으려고 했는데 전곡 다듣는중이다 열심히 앞에 나오는 광고보면서.. 엄청나 이남자
이세상의 모든 라임이 여깄네
앞부분 듣자마자 반했다
최홍철 디보님이랑 무사슨이죠?
한국힙합을 대표하는 양대산맥 사이요
마이크프레드 둘다 탈지구힙아닌가요?
박자가 그를 따라오는 선진문물형 랩 디보 그는,....이계인도 아닌 외계인
this world needs dbo
이 노래를 듣고 제 인생에 봄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디보노래중에 연이랑 이게 제일 좋음
노래를 들으면 임팩트만 인상깊이 남는데 디보는 자체가 힘이 없어서 멍하고 이게 뭐지 듣고있으면 노래가 끝난다
He is Alien 🌌✨🔘👽🚀💫
이번 뮤비는 색감을 잘 보여줬네
갓 디보 갓 디보 하더니 이제 제우스가 되어버린..
진짜 뮤비 퀄리티 봐..
디보가 실력있다곤 생각안하는데 목소리가 뚜렷하고 잘들려서 자꾸 듣게 된다
그의 음색을 들은지 5개월.. 아직도 내머릿속에서 맴돈다.. 공유해 공유해~
이거 A yo 감독님이 찍은 거였구나... 와...
같은감독?!
디보형 제발 흥해서 다같이 디뽕에 취해보즈아!!!
듣다보면 끌리는 듯
ㄹㅇ 디보형 뮤비는 진짜 항상 좋다
얘 뭔데 좋냐ㅋㅋ 무거운데 가볍고 부담스러운데 부담없고 그냥 넋놓고 듣게되넼ㅋㅋㅋㅋ뭐지?
Dbo is an acquired taste, he's not for everyone and i love it 🥰😊lol
디보 작업량 요새 개쩌네 좋다
디보 노래는 항상 웃으면서 듣는다
뮤비 진짜 어떤 분 댓글처럼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같다.. 색감♡
169 169
최홍철 오늘도 개 지랄인 홍철씨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
최홍철님이 피쳐링하는거 듣고싶네요
ㅋㅋ
ㅋㅋㅋㅋ
점점 노래 좋아진당
그녀를 자극~
와아아앗 사정이 멈추지안ㅎ아여어엇!!!
원래 개성만 확실하고 완전 안다듬어졌었는데 이제는 영떡이 떠오르는 그런 느낌이다 계속발전하는거같아서좋당
뮤비색감진짜이쁘다
00:46 이거!!💓😼💓
노래 너무좋다
그냥 무슨 80년대 노래 같은데..; 2080년..
내가 젤 좋아하는 디보 노래.
디보가 정박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하고싶은 걸 하고 싶기 때문에..
진짜. 매일 듣고 보고.. 보고싶고?~ ㅋ 진짜 좋다.
진짜 형은 음악장르중 하나야
식케이:와 저건 못이기겠다..
song.party J ㅋㅋㅋㅋㅋㅋㅋㅋ
song.party J 빌스택스는 쇼미 나간적없는 신인래퍼인걸로 아는데요??
tj han 당연 드립이죠 ㅋㅋㅋㅋ
Issac Chase 빌스택스가 바스코임 랩네임 바꿈
댓삭하고 튀었지만 대충 어떤 상황이었는지 짐작은 간다 ㅋㅋ
평소에 힙합에 조금만 관심 있어도 이해 가능한 드립들인데
가면 갈수록 잘 가다듬어진다
아따 뮤비 때깔좋다
이노래 듣고있으면 차에 기름없어도 굴러감 진짜;;
왜 계속 디보 노래를 연속으로 듣고 있지..
와 노래 좋은거보소 디보라는분 처음들어보는데 응원합니다 잘하네
와 미친.. 진짜 디보는 알면알수록 빠져든다..
디보X노창X재키와이 이렇게만 한번 내줘요
뮤비 이쁘다
그패자부활전이 이런곡이여꾸나진짜 개간지 미친 개머시따....
비트 지렸고 디보 오토튠 지렸고..
점점 잘해지는구먼
이번 곡은 진짜 잘 뽑은거 가튼데??!
오토튠이 정말 잘 어울리고 잘 녹아들었다.
마치 트래비스 스캇의 오토튠을.. 아니 오토튠의 대부 티페인을 보는 듯한 활용.
*0:47** ~ **1:15*
*쇼미 1:1 재대결 와드*
김영권 오토튠넣으니까 엄청좋네
벌스 훅 다 지리네 이제는 인간도 적응할 수 있는 뮤비 노래 만드네 역시 갓디보
One of my favourites by Dbo 🙏
이게 벌써 3년전? 3년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잘하고 멋있다 디보❤️🔥
그녀는 천천히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