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0살 코치, 고딩코치하던 사람입니다. 본인은 정찬성 체육관 코치처럼 비선출이고 증명할 방법이라곤 스파링 영상밖엔 없지만 꽤나 괜찮은 실력으로 이번에도 종별선수권 고등부 은메달, 신인선수권 금메달, 경기체중 졸업생과 잡아주며 메달 가져올 수 있게 해준 나름 코치로선 중고등부 선수정돈 키울 만한 사람입니다. 저 고딩코치라는 사람 대회장에서 본 적도 없고요. 비선출 비엘리트이며 + 고등부 선수들 잡아줄 실력도 안 됩니다. 제가 제대로 한번 잡아드릴테니 댓글 보시고 긁히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인스타 드리고 연락받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아무데나 코치 갖다붙이지 마세요.
저런게 피지컬이 좋은게 아님. 오히려 피지컬이 후진거임. 한국인들이 유독 보이는거나 수치만 보는 열등한 애들이 많아서 그렇지.자동차로 치면 카니발급 크기에 앤진은 소형차 엔진 들어있는거나 마찬가지. 반대로 약간 키는 약간 작은데 어깨 넓고 인자강인 사람은 람보르기니라 보면되고. 자기 체급의 단점을 장덤으로 이용하고 장점을 더 살릴수있는게 진짜 피지컬임.
@@파무침-v1l 거기에 복부 한 번 맞으면 숨 안쉬어지면서 뭔가 느낌 이상한 고통이 전달되면서 전의상실되던데, 일반인들이 프로를 상대로 이기기 힘든게 체력도 체력인데 맞아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안면 정타 맞거나 복부 맞으면 당황스럽고 숨이 안쉬어짐 쉽게 설명하면 깊은 물에 빠진 느낌임
아니..20대..아니 갓 스물이 어찌 40대 아저씨보다 체력이 떨어지누..ㄷㄷㄷㄷ 그리고 보좌관님..도대체 어디가 대등한 경기입니까...ㅜㅜ 누가봐도 필살기님이 이기셨는디요😭😭😭 그래도 어린 친구!! 마지막에 솔직한 모습 보기 좋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둥!!🥰🥰🥰🥰
20대 친구가 참 착하네!^^ㅎ 운동선수답게 상대에 대한 배려가 갚어 보입니다. 깊게 뻗지 않고 눈치껏 짧게 치고 상대를 아프게 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짙어보입니다. 마지막 헤드기어까지 벋는 퍼포먼스 까지 완벽한 연기까지~^^♡ 우리 20대 고딩코치님 좋은 모습 귀감이 되고 감사합니다! ^ㅡ^♡
40대가 20대를 이긴것도, 체급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이긴것도 일반화 될 수 없고 그냥 자만심에 가득찬 가오충이 자기 관리 잘하고 열심히 수련해 온 중년 남자한테 발렸다라고 밖에는.... 나이 체급 보다 중요한게 열심히 운동 했냐 안했냐 인듯.... 나이,체급 따지는 건 비슷한 수련을 한 사람들끼리에서만 비교 우위...
보통 선출이라는건 미성년시절에 엘리트 체육을 하며 엘리트 시합 나간 사람을 의미합니다 태권도부.유도부.레슬링부.복싱부.야구부.축구부 등등이 있죠. 체중.체고가 아닌이상에야 일반 학교에서 엘리트 체육은 한종목 내지 두종목을합니다. 다들 학교다니면서 그런부들 본적있으시죠? 그런 엘리트체육선수들이 나가는 대회와 동네에 있는 사설체육관에 취미로 다니며 나가는 대회는 다릅니다. 일단 훈령량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제 시절에는 처맞으면서 하루 8시간했었어요. 체육관은 하루 2시간하면 많이한거죠. 그렇게 몇년을 지내면..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거기서 생깁니다.. 근데 여기서 헛점이 생기는데. 엘리트체육부에 소속되어있는 학생의 수가 일반적으로 20~40명 사이이고 관리하는 감독1.코치1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지도자들은 특정선수들에게 집중될수밖에없습니다. 그중에서 주전선수라고 해봐야 종목따라 틀리겠지만 8명 내외일거고 그 중에서 수준급이라고 할수있는 친구는 세손가락안에 꼽히겠죠. 그 세손가락들 모아서 도대회를 나간다면 그 학교에서 메달따는게 한명 될까말까가 일반적입니다. 확률적으로. 적어도 '나 선출입니다' 하고싶으면 전국대회까지는 안바래도 도대회 입상은 하고 말했으면 합니다. 근데 학교내 20~40명. 전국의 체육부가 있는 학교 수를 곱하면 선출이라고 할수있는 선수들이 엄청 많습니다. 개나소나 다 선출 명함을 달수있습니다. 중고딩 6년을 운동했는데 메달 못딴사람 수두룩합니다. 근데 그사람이 고등졸업하고 동네 체육관가서 슬슬해도 체급상관없이 대부분 바를수있습니다. 못바르면. 그 사람이 운동을 제대로 안했다는 얘기인거죠. 창피한일입니다. 동기들 사이에서 진짜 손절당할수있는일입니다. 전 종목도 다르고 저 두분이 뭐하시는 분들인지도 몰라서 이 스파링 자체를 전문적으로 평가할순없지만 엘리트 체육을 한 사람으로서 보자면.. 고딩이 엘리트체육을 제대로 했다는 전제하에 필살기님의 압도적인 승리라고 할수있습니다. 엘리트체육 출신이 아니고 동등한 아마 출신이라고 한다해도. 필살기님의 승리일것같습니다. 리치 차이가 큰거보니 체중차이도 있을테고. 나이차이가 엄청난데.. 보는 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로 허세에 끝나고 인터뷰의 비매너에.. 모든면이 부족해 보이는 선수, 아니 사람이네요. 부디 선출이라고 으시대고 싶으시다면. 연습을 좀 하시길바랍니다.
공감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유도했었습니다. 기숙하며 아침부터 구보뛰고 오전엔 필수수업시간 채운다고 2~3시간 수업듣고(대부분 엎드려 잤습니다) 점심부터 9,10시까지 다시 운동했었습니다. 감독님이 어디가서 나 유도선수라 말할 정도되려면 태릉은 들어가고 말하라고.. 물론 감독님이 대단하신분이라서 기준치가 높았던거겠지만 어디가서 당당하게 나 유도선수다 말하려면 저정도는 되어야하구나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운동하며 감독님 말이라면 법으로 알고 있던시기에 들었던 말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제가 복싱을 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각 라운드 초반에만 활기가 돌고 얼마지나지않아서 허우적?대는걸 보면 기초체력이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어디가서 선출이다 프로다 하기 참으로 부끄러울 수준으로 보입니다.. 운동실력이 뒷받침 되어있는 애들이 자신감에 차있는것과 뭣도없으면서 조그마한 대회 하나 나간거가지고 선출이다, 대회나갔었다 으스되는것과는 많이 다르다 생각됩니다. 작은 대회나 경기나가면 선수라 불리기는 하는데 제 머릿속의 선수는 정말 엘리트, 큰 대회에 나가는 걸 선수라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선수와 프로선수 명확하게 나눠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아무래도 영상의 친구분은 아마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운동을 아주 오래 쉬신건 아닐까 싶네요
복싱은 일반 체육관 다니는 사람들은 프로테스트 보고 얼마든지 프로 될수 있어요 프로테스트가 그리 어렵지도 않고요(20년 전 기준이라 지금은 어려울 수도 있음) 그런데 중고등학교 복싱부 학생들은 일단 프로로 나가지 않아요 시,도대회,전국체전이 목표이고 궁극적으로는 올림픽이 우선이기 때문이죠(세계 순위권급 실력이 안되고 우리나라 챔피언 정도는.. 밥벌어 먹고 살기 힘들고 차라리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더 메리트가 있습니다) 체육관 다니다가 프로테스트 보고 프로자격 있는사람과 중고등부 엘리트체육 한 사람이면 무조건 엘리트 체육이 압살한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 한정으로요. 미국등 복싱이 인기있는 나라들은 올림픽은 어릴때나 나가고 대부분 목표가 프로선수입니다. 프로선수가 실력도 월등하구요.
고딩은 폼만 좋음 체력조루에 내실이 없음 펀치가 실효성이 없음 아재는 왜소하고 폼은 상대적으로 엉성해보이나, 펀치에 실효성이 있음, 내실이 있는 복싱..폼보다 실제로 유효타를 먹이는 복싱 20대의 허세와 40대의 내실이 여실히 드러나는 경기 20대는 허세부려도 세상이 봐주는 나이지만, 40대는 내실이 없으면 쓰레기취급받는만큼 실효성 내실 있는 모습을 보여줌 아재의 인생 내공이 보이는 경기
20대 친구들이 이걸 보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3.40대 나이가 들면 체력은 떨어질지 몰라도 힘과 맷집은 정점에 달합니다. 또 지켜야할게 많아져 때론 불가사의한 힘을 내기도 해요. 그대들이 우습게 보는 아저씨들 중 누군가는 학교 통이었고 적지 않은 수는 싸움 좀 하는 무리였고 대부분은 어디서 맞고 다녔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잃을게 많아 먼저 싸움을 걸 일은 없지만 선을 넘는다면 쉽게 끝나지는 않을 거에요.
40대 아재가 압도적이네요.
체력도 실력도 인성도~~
운동한다면 적어도 상대방에대한 예의는 갖춰라…
요즘 애새끼들은 안됨
재미를 위해 도발한거 같은딩.....
예의가 없는 운동은 운동이 아니고 걍 양아치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을 하게되면 정의롭거나 하지 않고 저신감이 생겨서 진짜 본성을 드러내게 됨. 운동하고 착한 사람들은 운동을 해서 여유가 생겨서 착한게 아니라 본성이 그런 사람들이고
근데 솔직히 저정도면 양반임 ㅋㅋ 더 한 사람이 한 바가지
솔직히 20대코치는 겸손함을 먼저 배워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0살 코치, 고딩코치하던 사람입니다. 본인은 정찬성 체육관 코치처럼 비선출이고 증명할 방법이라곤 스파링 영상밖엔 없지만 꽤나 괜찮은 실력으로 이번에도 종별선수권 고등부 은메달, 신인선수권 금메달, 경기체중 졸업생과 잡아주며 메달 가져올 수 있게 해준 나름 코치로선 중고등부 선수정돈 키울 만한 사람입니다. 저 고딩코치라는 사람 대회장에서 본 적도 없고요. 비선출 비엘리트이며 + 고등부 선수들 잡아줄 실력도 안 됩니다.
제가 제대로 한번 잡아드릴테니 댓글 보시고 긁히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인스타 드리고 연락받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아무데나 코치 갖다붙이지 마세요.
아재분이 확실히 전원 승리셨겠지만ㅋㅋ
저 고딩코치라는 분이 진짜 코치라면
이런 분들한테 제대로 뚜드러맞아야함
고딩코치님 이분한테 답글ㄱ
지금은 코치 안하시나요~?
ㅋㅋㅋ둘다 쇼맨십은 엄청나네. 예능감도 풍부하네 둘다 ㅋㅋㅋㅋ
남성은 위험하지만 그로부터 지켜주는것도 남성이라더니.
질서를 잡는것을보고계십니다.
40대 아재가 압도했구만 뭘 생각보다 잘해 ㅋ
심지어 마지막에 이겼다고 생각한다는데 뭐 생각은 자유니까
어린놈이 연장자인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나 존중도 없고 싸가지가 전혀 없네, 저런 참교육만이 답이었네
? 그냥 시비붙어서 싸우는건데 뭔 예의를 차리길 바람?
@@꼬르륵-o4o 길거리에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시청자가 있고 정식대로 권투룰로 싸우는데
예의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임
싸가지없는거 맞음
@@꼬르륵-o4o 동물이냐? 기본은 지켜야 사람이지
@@jaeyoungsim927 딸피들 동년배라고 과몰입하긴ㅋㅋㅋ 서로 아무 관계도 아닌데 뭔 예의나 존중을 찾아? 일상적인 관계면 선만 안넘으면 그만이지. 거기다 서로 시비붙어서 스파링하려고 만난 마당에 잘도 예의 차리겠다ㅉㅉ
@@꼬르륵-o4o넌 하룻강아지임? ㅋㅋ쥐좆?
40대 아저씨가 걍 복싱을 더 잘함
동체급이었으면 고코 사망 ㅋㅋ
아저씨 승
저도 젊은시절 복싱 15년 정도 했었는데... 상대의 힘을 빼놓고 시작하는 노련미가 돋보인 시합이었습니다.
고딩코치 1라운드에 지친다면 선출은 아닌것 같아요. 특히 상대가 기량이 우위인데 크랩가드? 판단력도 실전경험 부족한게 보임. 둘이 그냥 스파링하면 재미없어서 어그로 끈것 같기도.
코치라는 사람이 쨉도 모르는거 같은데 복싱안해본 사람이봐도 스트레이트만 꼽는데
20살...그리고 복싱코치...
1라운드에 지친 모습 자체가 어이가 없네
생활체육복싱 3회전급도 안돼 보이는구만 뭔 코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만 가득차서는
쳐맞기전까지는 코치랍니다
진짜 정신승리만큼만은 코치급 , 실력은 절대 코치아닙니다 절대로
고딩코피 인데 오타나서 그만...
한번 더 시합함
그래도 고딩이가 멘탈은 세계 챔피언이네.
키 체급 나이 리치 다 압도하는데 이걸 지넼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 피지컬이 좋은게 아님. 오히려 피지컬이 후진거임. 한국인들이 유독 보이는거나 수치만 보는 열등한 애들이 많아서 그렇지.자동차로 치면 카니발급 크기에 앤진은 소형차 엔진 들어있는거나 마찬가지.
반대로 약간 키는 약간 작은데 어깨 넓고 인자강인 사람은 람보르기니라 보면되고. 자기 체급의 단점을 장덤으로 이용하고 장점을 더 살릴수있는게 진짜 피지컬임.
@@수미송-p9y개소리야 영상속 애가 실력이 좆망이라서 그런거지 선출이 저 수치 피지컬이면 한방한방이 오함마질로 느껴진다 바디 한방만 맞아도 20년전에 먹은 건빵까지 나올거 같은 느낌든다
그만큼 저딴게 코치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ㅋㅋㅋㅋㅋ
@@수미송-p9y 뭔 한국 타령임 격투기에서 신장, 체중, 리치가 중요한 건 만국 공통인데
@@수미송-p9y 뭐라는거야 싯팔..
@@peppersteak8416근데 체력 스피드가 없으면 말짱꽝이지
20대 쟤 모야....ㅋㅋㅋㅋㅋㅋㄱ
니가 상대를 평가할게 아닌데?
개쳐맞고 뭔ㅋㅋㅋㅋㅋㅋ
실제면 재밌고 주작이면 떡락 😅😅😅
롸가리파이터는 그게 인생의 낙이야!
ㅋㅋㅋㅋ호빠선출 드립이 진짜 합리적이네 ㅋㅋㅋㅋ
저 왁꾸로 호빠 선수도 어렵다고 봅니다
@@seungbumpark 호빠 와꾸 박살난 애들도 하더라 ㅋㅋㅋ
10:17 실력이 안 되니까 인신공격 ㅎㄷㄷ 다른 걸 떠나서 20대초가 40대초보다 체력이 먼저 떨어졌다는 게 말이 되냐? 팬텀급 vs 라이트 헤비급 체급차이면 라이트 헤비급이 무승부라 해도 진 거입니다.
조또 MZ가 다그런건 아닌데 다 저따위임 정신승리 원툴
@@7LivemyLife7좀많이모자란친구네 편협한데다 일반화 지린다
아재 탈모공격은 자신의 실력없음을 감추려는 고딩의 필사적 노력이네ㆍ체력도 길러야하지만 인성을 더욱 연마하길ᆢ
지는 안빠질줄 아나 봄 ㅋㅋ
진짜 코치가 저정도 실력이라고? ㄷㄷㄷㄷ 저 체육관 이제 어쩌냐
고딩체육관 ㅋㅋ
설마 코치겠나요ㅋㅋ 그냥 닉넴이 코치겠지요ㅎㅎ
@@만돌이-l3r진짜 코치라고합니다. 저 체육관에서 쟤한테 배우는사람들은...불쌍하네그넝
버섯 댁알이들은 과학ㅋㅋ
@@야광망또야광망또 닉네임이 고딩코치인거고 걍 선출임 코치는아니고
깜도 안돼는게 한참 형님한테 난쟁이니 탈모니 어이가 없네😂
어케 코치가 1라운드에 지치는 모습을 보여주냐 ㅋㅋㅋ 입만 살았다고 셀프인증한 영상이다 이건
ㅋㅋㅋ걍 운동 안한거.. 진짜 운동 잠깐 배우거나 일반인이 스파링하면 1분 2분 정도만 하면 솔직히 승부고 뭐고 숨차고 힘들어서 못함 그 순간 어떠하 인생에 중요한 순간이라고 해도 걍 주저 앉고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상 실력이 비슷하다고 하면 체력싸움임.
술,담배 다하고 유산소 안하면 진짜 저래요, 아무리 날아다니는 20대라도
@@파무침-v1l 거기에 복부 한 번 맞으면 숨 안쉬어지면서 뭔가 느낌 이상한 고통이 전달되면서 전의상실되던데, 일반인들이 프로를 상대로 이기기 힘든게 체력도 체력인데 맞아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안면 정타 맞거나 복부 맞으면 당황스럽고 숨이 안쉬어짐 쉽게 설명하면 깊은 물에 빠진 느낌임
@@나치피보정확히 말하면 복부 맞거나 레프트 바디 (일명 간장 치기) 맞으면 어떤 느낌이냐면 물마시고 전력질주 달리기 했을때 배아픈 고통의 딱 두배! ㅋㅋㅋ 장이 꼬이는 느낌 나면서 숨 쉬기 힘들어짐!
심페는 운동 안하면 빠르게 저하돼용... 아마 저친구도 선출은 맞겠지만 그저그런 선수엿을듯 저도 선출이라...
40대는 복싱을 제대로 배운 사람이네. 필살기의 승.
40대 아재 체력 개쩌내ㅋㅋ 실력으로도 이기고 ㅋㅋ
평생 고통받겠네 이 영상때문에....
아재가 압살했네
아니..20대..아니 갓 스물이 어찌 40대 아저씨보다 체력이 떨어지누..ㄷㄷㄷㄷ
그리고 보좌관님..도대체 어디가 대등한 경기입니까...ㅜㅜ
누가봐도 필살기님이 이기셨는디요😭😭😭
그래도 어린 친구!!
마지막에 솔직한 모습 보기 좋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둥!!🥰🥰🥰🥰
맞으면 겸손을 배운다.
필살기님 20살 대학생일때 태어난 애기니까 조카뻘이네 ㅜㅜ 다른건 몰라도 예의는 갖춰라 그게 스포츠맨십이다
저 경기에서만 비겼다고해도 그건 진거나 마찬가지자나;;; 체급, 나이, 체력만 따져도 비기면 안되는거 아니냐
이거 뻔치 채널에서 당시에 라이브로 봤는데 꿀잼이었지😂
썸넬보고 와 추억이다 하고 들어왔는데 겨우 2022년도 사건이었네? ㅋㅋㅋㅋ 왜 이렇게 오래된 거 같지?ㅋㅋㅋ
20대 친구가 참 착하네!^^ㅎ
운동선수답게 상대에 대한 배려가
갚어 보입니다.
깊게 뻗지 않고 눈치껏 짧게 치고
상대를 아프게 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짙어보입니다.
마지막 헤드기어까지 벋는 퍼포먼스
까지 완벽한 연기까지~^^♡
우리 20대 고딩코치님 좋은 모습
귀감이 되고 감사합니다! ^ㅡ^♡
저런코치한테 배우면 체력은줄고 건방만 늘겠네
필살기 씨 승 같은 40대인데 체력관리 잘하셨네요 누가 봐도 당신의 승리 입니다
40대 필살기님이 확실히 연륜이 돋보이네요. 완벽한 방어와 공격이었던거 같아요.
40대가 20대를 이긴것도, 체급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이긴것도 일반화 될 수 없고
그냥 자만심에 가득찬 가오충이 자기 관리 잘하고 열심히 수련해 온 중년 남자한테 발렸다라고 밖에는....
나이 체급 보다 중요한게 열심히 운동 했냐 안했냐 인듯.... 나이,체급 따지는 건 비슷한 수련을 한 사람들끼리에서만 비교 우위...
아니 아재가 개쳐발랏구만 뭔 허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추해보이네 누굴 가르칠 실력이 아닌데 줄넘기부터 배워야할듯 ㅋㅋㅎㅋㄱㅋㄱㅋㅋㅋㅋ
탈모 놀린거 후회할 날이 올거다 ㅋㅋㅋ
필살기행님 리스펙..!!
맞으면 겸손해 집니다
보통 선출이라는건 미성년시절에 엘리트 체육을 하며 엘리트 시합 나간 사람을 의미합니다
태권도부.유도부.레슬링부.복싱부.야구부.축구부 등등이 있죠.
체중.체고가 아닌이상에야 일반 학교에서 엘리트 체육은 한종목 내지 두종목을합니다.
다들 학교다니면서 그런부들 본적있으시죠?
그런 엘리트체육선수들이 나가는 대회와 동네에 있는 사설체육관에 취미로 다니며 나가는 대회는 다릅니다.
일단 훈령량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제 시절에는 처맞으면서 하루 8시간했었어요. 체육관은 하루 2시간하면 많이한거죠.
그렇게 몇년을 지내면..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거기서 생깁니다..
근데 여기서 헛점이 생기는데.
엘리트체육부에 소속되어있는 학생의 수가 일반적으로 20~40명 사이이고 관리하는 감독1.코치1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지도자들은 특정선수들에게 집중될수밖에없습니다.
그중에서 주전선수라고 해봐야 종목따라 틀리겠지만 8명 내외일거고
그 중에서 수준급이라고 할수있는 친구는 세손가락안에 꼽히겠죠.
그 세손가락들 모아서 도대회를 나간다면 그 학교에서 메달따는게 한명 될까말까가 일반적입니다. 확률적으로.
적어도 '나 선출입니다' 하고싶으면 전국대회까지는 안바래도 도대회 입상은 하고 말했으면 합니다.
근데 학교내 20~40명. 전국의 체육부가 있는 학교 수를 곱하면 선출이라고 할수있는 선수들이 엄청 많습니다.
개나소나 다 선출 명함을 달수있습니다. 중고딩 6년을 운동했는데 메달 못딴사람 수두룩합니다.
근데 그사람이 고등졸업하고 동네 체육관가서 슬슬해도 체급상관없이 대부분 바를수있습니다.
못바르면. 그 사람이 운동을 제대로 안했다는 얘기인거죠. 창피한일입니다. 동기들 사이에서 진짜 손절당할수있는일입니다.
전 종목도 다르고 저 두분이 뭐하시는 분들인지도 몰라서 이 스파링 자체를 전문적으로 평가할순없지만
엘리트 체육을 한 사람으로서 보자면..
고딩이 엘리트체육을 제대로 했다는 전제하에 필살기님의 압도적인 승리라고 할수있습니다.
엘리트체육 출신이 아니고 동등한 아마 출신이라고 한다해도. 필살기님의 승리일것같습니다.
리치 차이가 큰거보니 체중차이도 있을테고. 나이차이가 엄청난데..
보는 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로 허세에 끝나고 인터뷰의 비매너에..
모든면이 부족해 보이는 선수, 아니 사람이네요.
부디 선출이라고 으시대고 싶으시다면. 연습을 좀 하시길바랍니다.
공감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유도했었습니다. 기숙하며 아침부터 구보뛰고 오전엔 필수수업시간 채운다고 2~3시간 수업듣고(대부분 엎드려 잤습니다) 점심부터 9,10시까지 다시 운동했었습니다.
감독님이 어디가서 나 유도선수라 말할 정도되려면 태릉은 들어가고 말하라고.. 물론 감독님이 대단하신분이라서 기준치가 높았던거겠지만 어디가서 당당하게 나 유도선수다 말하려면 저정도는 되어야하구나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운동하며 감독님 말이라면 법으로 알고 있던시기에 들었던 말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제가 복싱을 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각 라운드 초반에만 활기가 돌고 얼마지나지않아서 허우적?대는걸 보면 기초체력이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어디가서 선출이다 프로다 하기 참으로 부끄러울 수준으로 보입니다..
운동실력이 뒷받침 되어있는 애들이 자신감에 차있는것과 뭣도없으면서 조그마한 대회 하나 나간거가지고 선출이다, 대회나갔었다 으스되는것과는 많이 다르다 생각됩니다.
작은 대회나 경기나가면 선수라 불리기는 하는데 제 머릿속의 선수는 정말 엘리트, 큰 대회에 나가는 걸 선수라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선수와 프로선수 명확하게 나눠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아무래도 영상의 친구분은 아마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운동을 아주 오래 쉬신건 아닐까 싶네요
@@abakan21 저도 유도였는데ㅎㅎ 반갑습니당
예의바른 글을 보니 그대야말로 선출이 틀림없구만.
저는 복싱도 안했고 투기종목이 아닌 기록경기 선출입니다만 옆에서 구경만 해본 눈으로 봐도 엘리트 체육 선출은 죽어도 아닌거 같아요
어디 체육관에서 지역협회에 등록하고 경기라도 나가봤나보죠
복싱부원끼리 연습하는거 봤을때 상체무빙 지리게 하면서도 체력이 쌩쌩했는데 주먹만 뻗어놓고 너무 금방 지치네요
복싱은 일반 체육관 다니는 사람들은 프로테스트 보고 얼마든지 프로 될수 있어요 프로테스트가 그리 어렵지도 않고요(20년 전 기준이라 지금은 어려울 수도 있음) 그런데 중고등학교 복싱부 학생들은 일단 프로로 나가지 않아요 시,도대회,전국체전이 목표이고 궁극적으로는 올림픽이 우선이기 때문이죠(세계 순위권급 실력이 안되고 우리나라 챔피언 정도는.. 밥벌어 먹고 살기 힘들고 차라리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더 메리트가 있습니다) 체육관 다니다가 프로테스트 보고 프로자격 있는사람과 중고등부 엘리트체육 한 사람이면 무조건 엘리트 체육이 압살한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 한정으로요. 미국등 복싱이 인기있는 나라들은 올림픽은 어릴때나 나가고 대부분 목표가 프로선수입니다. 프로선수가 실력도 월등하구요.
운동을 하다보면 진짜 고수들은 자기보다 강한 고수는 많으니 항상 겸손해야 함을 강조하던데, 저 코치는 허세만 가득하고 패배도 인정안하고 ㅎㅎ... 누굴 가르칠 자격은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2번째 인터뷰 때는 상대의 기량을 인정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 20살의 패기와 자존심 때문에 나중에라도 인정하는 모습을 대중에게 보이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용기 있는 청년이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겸손하고 올바른 청년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코치는 요즘 아무나 써주나보네요..
ㅋㅋㅋ대한민국 복싱 개망한지 오래라 코치 수준 개낮음 일반 관원들이 짬 좀 차면 코치 함
가격이 문제겠죠
20대 초중반에 실력이 안되니까 선수는 못하고 코치 타이틀로 살아가는거지 ㅋㅋㅋ 태권도로 예를들면 쉽지 선수할 실력은 안되고 어중간하면 동네 태권도 도장 사범으로 빠지잖아 ㅋㅋ
초딩코치 했나보죠.? 3 학년 미만.....ㅋㅋㅋㅋ
선수때는 어땠을지 몰라도 코치하면서 운동도 안하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기름진 음식먹고. 몇년 그러면 체력 거지되는거지..40대 아저씨말대로 운동하면서 담배도 안하고 자기관리 진짜 열심히하니 체력이 그냥 압도적이네..3라내내 가드 올리는것만도 왠만한 20대는 불가능한데. 대단하고 존경스럽네.
고딩은 폼만 좋음 체력조루에 내실이 없음 펀치가 실효성이 없음
아재는 왜소하고 폼은 상대적으로 엉성해보이나, 펀치에 실효성이 있음, 내실이 있는 복싱..폼보다 실제로 유효타를 먹이는 복싱
20대의 허세와 40대의 내실이 여실히 드러나는 경기
20대는 허세부려도 세상이 봐주는 나이지만, 40대는 내실이 없으면 쓰레기취급받는만큼
실효성 내실 있는 모습을 보여줌
아재의 인생 내공이 보이는 경기
실력을떠나 어린늠이 싸가지가 너무없네.ㅋㅋ
유치원부 코치인가요?
" 교만은 패망의 선봉 "
20대 그냥 앞으로가 그려진다.
특히 요새 고딩들 30대 다 털수 있는줄 알더라;;; ㅋㅋㅋㅋㅋㄱ
개웃겼네
기본적으로 니네보다 불편한 세상에서 살아와서 기본체력부터 니네랑 달라 ㅋㅋ 다 니네처럼 고딩시절 있었어. 겸손이란걸 좀
제발.. 어딜가나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널려 있단다...
그니깐ㅋㅋㅋㅋㅋㅋㅋ
체력은 20대때보다 전성기인 30대 많죠. 특히 근력은 30대가 정점이고
선출 아닌듯. 일단 스텝이 엉망이고 원투도 힘으로 미는 주먹임. 아마출신이면 가드는 없을 수 있는데 대신 스텝은 빠질수 없는 요소임
예전에 봤던 영상인데도 재밌어 ㅋㅋㅋㅋ 역시 입으로 까불면 안되는거야
경기 매너는 두분다 좋습니다. ,
그리고 40대가 잘합니다. 소나기를 일단 피해야 합니다.
잘 피하고 잘 막고 한점 한점 유효타를 냈으니 40대 승리로 평가 합니다.
8:15 멋지다 ㄷㄷㄷ
저 40대 아재가 잘하는거임 저나이에 안지침 일반인이면 1라운드만 하고 바로 일어나지도 못함
선출소린 왜했고, 앞으론 넷상이라도 예의를 갖추길..
어이 젊은이, 신사답게 행동해!
생방 봤었는데 개꿀잼이었지
인생을 살아온 아재의 겸손을 배워라 아가야~
보면 인성좋은 사람들이 운동도잘함 누가봐도 40대아재 승!
20대.... 일단 20살 차이나면 그냥 이겨야되는데... 저런게 무슨 코치라고.... 에라이...인성에서도 졌다...진짜 개쳐맞았네.. 누가 이기긴...바보냐? ㅎ
한국의 아재들을 무시하지마라...젊은패기들이여
20대는 인성부터나 키워라... 사람 새끼가 아닌 것 같네
두분다 힘을 빼고 가벼운 스파링느낌으로 잘하시네요
흠 근데 20대분은 선출이라기엔 애매하네요 생체 우승자 정도의 실력인듯
일단 인성이 저모양이면 찐친은 주변에 없다고 봐야지
코치맞아?
그리고 고딩 흐느적거릴때 턱 노릴수있는데 안노림.
얜 이런실력으로 나대는데
쌈났으면 죽어도 젤먼저 죽었겠다..
선출아니자나요 ㅋㅋ 오히려 아저씨는 복싱배운적도없어보이는데 정타를 하나도안맞았어 ㅋㅋㅋㅋ
??
2라운드 마지막에 헤드기어 집어던지고 숄더 올리고 개똥폼 잡는건 갑자기 왜 저러는건가요?
아저씨가 ㅋㅋㅋ 대박이네 ㅋㅋㅋㅋ아저씨가 이긴거지 겁나개 쳐맞았음 고딩보이
고딩코치에게 고함! '우리 주위엔 무술의 고수, 싸움의 고수, 칼잡이, 특수부대 및 공작부대 출신들이 많다. 그러니 겅거망동하지마라!'
5회까지갔으면 ko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
8:15 아저씨 반응 ㄷㄷ
뭐 요즘 젊은 애들 특징 모두 가춘듯.
기본예의 없음, 자만함, 본인의 잘못이나 실수인정 안함, 상대에 대한 배려 없음... 뭐 한두개가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겸손을챙기는 아자씨 박수 보내드립니드.
영상이 왜케 끊겨!!!! 편집 재대로 안해? 프레임 ㅈㄴ 끊기자나
20대 싸가지좀 챙겨야 크게 될건데
설렁설렁하는 스파링 2라운드만에
저렇게 지쳐하는데 무슨 코치 ㅋㅋ
웃끼고 앉았네
20대코치ㅋㅋㅋㅋㅋㅋ
누구의 승리긴요, 도발걸기 전에 겸손한 사람이 승리한 거지요.
겸손하지 않으면 뭐든 항상 뒤끝이 안 좋습니다.
중간부터 봤으면 동네 양아치 참교육 영상인줄 알겠네... 주먹이 날아오는데 눈감고 피하면 말 다했지 ㅉㅉ
두분 이제 싸우지마시고 서로 이쁜 사랑하세요~
20대 여러가지없는애가 한참졌구만
저런 것들이 사회 기어 나오니까 이 사회가 혼탁 해지는거다. 휴...중고딩들 학교에 군인들 배치해서 예전처럼 교련도 시키고 해야된다.
젊은 혈기에도 딱 20대 다운 혈기 왕성한 기운을 퍼뜨리며, 적당한 기세등등까지....하지만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는 모습과 경기 경과에 승복하는 모습에서 아직 성장 가능성을 봤습니다. 필살기님도 노장투혼 잘 봤습니다. 늦었다 생각이 들때 시작하라...좋은 말씀이심니다.
저정도 키차이에 체급차이가 나는데도 ㅋㅋ 못이기는데 저실력이 코치야?
선출 ㅇㅈㄹ 어디 호빠 선출이냐?
아 호빠 선출할 외모가 안되는구나
도대체 어디 선출이라는거야? 어린이 축구교실 선출임?
ㅋㅋㅋㅋㅋㅋ저체력이면.. 공격이다!!!우다다 뛰어가면 방전일듯
제 친구 중에 학창시절 우리 도시를 평장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도 키가 160cm정도 됩니다.
이러니 판슥이가 설치지
그래도 졌다고 인정할줄아니 다행이다!
세상에 강자는 많다~
그렇치만 힘으로 세상을 살 수는 없는법!
이젠 겸손해 지도록!
상대도 안되는데 ㅋㅋㅋㅋ 한 2라운드 더했으면 일방적으로 쳐맞다가 ko나왔을듯
아저씨가 체력분배와 경기흐름도 잘 잡고하시네요.
노련하심...라운드 더 돌렸으면
고딩은...음..수고하셨습니다.
40대 승이네
잼있당.. 아재가 이길줄은 몰랐넹..
세대별 운동강도가 다릅니다.
그건 좀 억지 꼰대 사상인듯 열악했다면 인정하지만 강도가 다르다라...
@@부산통 분명 다르더군요. 중학교 때까지 레슬링 선출입니다. 최근 선배가 재직 중인 학교에 가봤는데 저희 때처럼 했다간 큰일 난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열악함은 큰 차이 없고요ㅎ 그리고 격투기 운동에서 환경이 나아봤자 뭐 더 나아지겠나요?ㅎㅎ 기록종목이라면 몰라도..
뭔말이 하고싶은거야? 경계선 지능이라 아무말 하는건가 ㅋㅋㅋㅋ
@@부산통
일반 중학생도 체육시간내내 쉬지않고 조깅 했던 시절에 운동선수는 어땠을것같아?
그럼 경험해보지도 않은 것들을 나대는게 니들 세대냐?
그래서 세대 거듭할수록 기술이랑 훈련이 진화하냐 ㅋㅋㅋ과거 k1 선수들이 ufc 이길수있을것같음?
가오가 정신을 지배하고 있다는게 이런거구나
23cm차이가 저거밖에 안난다고? 160은 바이럴이고 딱봐도 170전후구만
서로 아는 사이는데 싸움 하라는 방장이 문제가 있지
가오가 몸을 지배하네 어리긴 어리다
상대가 아득히 나이 많은데 예의좀 갖추자
어린애가 복싱 코치??
한다고 어른을 우습게보고 까불다
된통당한 스파링
같은 체급이었다면
어린애는 1회ko패
어린애는 복싱
3개월은 했을것같고
40대는 2년이상 한것 같다
기량차이가 났던
스파링
답없다 고딩
선출 맞나 ㅋ
동네 체육관 선출이냐 ㅋ
키만크지 머리도크고 얼굴이 별로인데요
20대 친구들이 이걸 보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3.40대 나이가 들면 체력은 떨어질지 몰라도 힘과 맷집은 정점에 달합니다. 또 지켜야할게 많아져 때론 불가사의한 힘을 내기도 해요. 그대들이 우습게 보는 아저씨들 중 누군가는 학교 통이었고 적지 않은 수는 싸움 좀 하는 무리였고 대부분은 어디서 맞고 다녔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잃을게 많아 먼저 싸움을 걸 일은 없지만 선을 넘는다면 쉽게 끝나지는 않을 거에요.
생각보다 잘한게 아니라 니가 생각보다 못한거야...
ㅋㅋ 저 체급 차이로 저정도로 쳐맞으면서...;;;체급까지 감안하면 실력은 넘사차이인거고 나이까지 생각하면 그냥 실력이 비교가 안되는 차이임
20대 고딩코치는 평소에 운동을 안하니 움직이 둔하고 상대방 압박에 빠져나오는 이동자체도 너무 아니다 운동다시해라
스파링 지금도 유효한가여 고딩코치랑 한번 해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