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는 당일치기가 딱입니다. 생각보다 볼륨이 적어요. 그리고 소도시 답게 가게들이 일찍 닫습니다. 앵간한 가게들이 17~18시면 다 닫습니다. 저녁에 뭐 할게 없어요. 삿포로에서 아침 일찍가서 시장에서 카이센동 먹어주고 운하 좀 둘러보다가 스시 좀 먹어주고 거리 돌아다니다가 디저트 좀 먹어주고 그러면 진짜 끝남; 저녁은 그냥 삿포로 돌아가서 먹는 게 좋음. 그리고 소개해주신 상점가들 다 매력적이긴한데 자리가 굉~장히 협소함. 일행 많으면 못들어가요. 그래도 한 번 쯤은 가볼만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오타루에서 뭐먹어야될지 몰라서 요상한거 많이 먹고 다녔었는데 카이센동을 먹었어야했네요!!! 😀 러브레터에 나왔던 길도 가보고 운하도 보고 딱히 할 게 없어서 오타루에서 버스첫차타고 카무이 미사키 갔다가 카무이 미사키 온천까지 들러봤었는데 버스가 좀 오래 걸려 힘들기도 했지만 바다 풍경 원없이 보고 좋았어요~
3주전에 오타루 갔다 왔는데, 느낌이 새롭네요. 그러나 명성이나 이름값에 비해서는 그렇게 감동은 못 받은거 같아요. 거리와 상점은 너무 좁은데 사람은 많고 물가 비싸고...한번 가보면 그 다음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제가 못 본 곳까지 잘 설명해 주셔서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오타루는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가 실망감도 너무 컸음. 너무 많은 중국인(길막+시끄러움) 그리고 도톤보리만큼 많은 한국인 -> 그냥 기 빨리고 지침. 낭만을 느낄 수가 없음 ㄹㅇ로. 기차 왕복 7시간 다녀온 하코다테가 훨씬 먹거리도 많고 풍경부터 근대건물들까지 싹 다 예뻤음.
오타루는 당일치기가 딱입니다.
생각보다 볼륨이 적어요.
그리고 소도시 답게 가게들이 일찍 닫습니다.
앵간한 가게들이 17~18시면 다 닫습니다. 저녁에 뭐 할게 없어요.
삿포로에서 아침 일찍가서 시장에서 카이센동 먹어주고 운하 좀 둘러보다가 스시 좀 먹어주고
거리 돌아다니다가 디저트 좀 먹어주고 그러면 진짜 끝남;
저녁은 그냥 삿포로 돌아가서 먹는 게 좋음.
그리고 소개해주신 상점가들 다 매력적이긴한데 자리가 굉~장히 협소함.
일행 많으면 못들어가요.
그래도 한 번 쯤은 가볼만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진짜 생각보다 너무 일찍 닫아서 동선 잘짜야함
정말ㅋㅋ 4시부터 사카이마치도리에 사람 다 빠집니다
트립콤파니 님 덕분에 남편이랑 같이 홋카이도 여행 준비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콤~오타루 비디오 잘 봤습니다^^
오타루의 밤은 낭만적이네요
오타루 참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멋진 오타루소개를 보니 추억이 소환되는군요.
한동안 오타루꿈을 꾸며 살게될것 같습니다.❤😊
영상 진짜 잘 만들었다
오타루에서 뭐먹어야될지 몰라서 요상한거 많이 먹고 다녔었는데 카이센동을 먹었어야했네요!!! 😀
러브레터에 나왔던 길도 가보고 운하도 보고 딱히 할 게 없어서
오타루에서 버스첫차타고 카무이 미사키 갔다가 카무이 미사키 온천까지 들러봤었는데 버스가 좀 오래 걸려 힘들기도 했지만 바다 풍경 원없이 보고 좋았어요~
감성이 가득한 영상이네요.. 더불어 자세하고 유익한 설명까지, 너무 잘 봤습니다 👏👏
잘봤습니다. 혹시 최북단 왓카나이랑 소야곶은 다루실 생각 없으실까요?? 은근 관광수요도 있어서 갈까하는데 유튜버 중에서는 다루는 분들이 없네요...
제가 저번달에 다녀왔는데 시간여유가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가는길이 오래걸리지만 매력있는 곳입니다. 아사히카와에서 왓카나이까지 가는길에 기차가 계속 멈추는데 기찻길에 노루가 자꾸 돌아다녀서 그렇습니다. 그것또한 긴 이동시간중에 재밌는 부분이었습니다.
삿포로에서 최소 6시간 (왓카나이역+버스) + 교통비를 들여서 갈 곳읔 아니죠 일본친구들은 좋아햇어요
갈거면 여름에 가는게 맞아서 시기가 안 맞는듯 ㅋㅋㅋ
오늘 오토바이로 다녀와서 지금은 아사히카와 입니다. 소야나 그런 관광지보다는 풍력발전소나 시로이미치 같은데가 더 감동적입니다. 재료를 엄청올려주는 우니랑 가리비 덮밥도 한 번정도는 먹을만 합니다.
일단 겨울엔 가기힘들고 다른 여행지처럼 머물기엔 아무것도없어요.렌터카나 라이딩등으로 가서캠핑하고 들리기에누좋은곳이죠
지금 삿포로인데 오늘 오타루 가는데 급공부하고 갑니다. 특히, 마지막에 한번 더 정리해주시는 포인트 좋아요!
더 잘 기억할수 있었어요.
홋카이도 정말 매력적인 곳이네요 꼭 가보고싶어요!
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지도도 정리 해서 깔끔하게 잘 보여 주셔서 덕분에 9월 여행 예정인데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올겨울에 오타루 아쿠아리움 갓다왓는데 생각보다 재미잇엇습니다 ㅎㅎ 쇼도 마니하고 동물들이 좁은곳에 갇혀잇는게 마음에 좀 안좋앗지만 관광객입장에서는 펭귄산책도보고 돌고래도보고 너무 좋앗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오타루역3번정거장에서 버스타시면 수족관까지 26분걸립니다
예전에 만난 친구랑 4박5일이라 삿포로 여행을 가서 오타루를 1박으로 갔었는데 생각보다 좋긴한데 당일치기가 좋은거 같아요. 야타이무라는 맨끝 오른쪽에 일본인이 하는 포장마차는 불친절하고 꼬치구이집은 진짜 친절하고 좋아요.
올겨울 오타루 여행을 앞두고 영상 시청중입니다
트닙콤파니 감사합니다~~^^
일본 갈 때 믿고 보는 트콤님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정리 완전 깰끔쓰. 영상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쏙쏙핵심내용 가득. 정말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고. 여행유튜버로서 최고십니다.
트콤 최고!!!!
엊그제 오타루 보고 지금 귀국했는데 그립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오타루보다 오타루까지 가는 길의 해변풍경이 제일 좋았음. 오타루 구경 솔직히 재미없었고 삿포로 돌아오는길에 중간에 있는 아사리역에서 내려서 구경한게 개인적으로 좋았음
보기만해도 힐링❤
노보리베츠 가고 싶었는데 신체리듬 주기 변화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료칸 취소하고 ㅜㅜ 앞으로 어떻게 돌아다녀야 하나 막막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감사해용!!❤
너무 춥게 다니시는 것 같아요 ㄷㄷ
테미야 공원등 공원은 4월말5월 중순에 가면 꽃이 만개해서 그때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유튭 댓글로 사진업로드 가능하면 공유해드리고 싶네요
추천지들 참고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
3주전에 오타루 갔다 왔는데, 느낌이 새롭네요. 그러나 명성이나 이름값에 비해서는 그렇게 감동은 못 받은거 같아요. 거리와 상점은 너무 좁은데 사람은 많고 물가 비싸고...한번 가보면 그 다음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제가 못 본 곳까지 잘 설명해 주셔서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홋카이도에 여행갈 예정이라
구독하고 공부하고 있어요.(ノ゜ー゜)ノ😊
6.7년전 삿포로 다녀오면서 다녀온 곳이 오타루 인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잘ㅇ봤습니다. 오타루 역 출구는 1개뿐인가요? 여러개라면 어느방향이 시내쪽일까요.
오르골 박물관이 떠 오르네요
내년에 떠나기 전에 공부 하고 가요
도쿄 근교 다루어 주세요
이번 설에
도쿄 스가신사
에노시마 가마쿠라
가와구치코 갓다 왓네요
군마 온천도 좋다고 하더군요
에노시마 가마쿠라는 오늘 저녁 공개입니다!
오타루비어 남바원 진짜진짜 추천합니다 ..
16년도에 게스트하우스 에서만난사람추천으로 갓섯는데 너무좋앗서요
그이후로도 북해도 갈때마다 들렷는데 지금은 사람이 엄청많아져 몰리는시간대에 웨이팅이생겻다는게 단점이라면단점입니다
텐구야마전망대 딱 러브레터 촬영지라서 의미를두는거아니면 영상에나온거처럼 굳이 가기애매하다는거
트콤님~ 낼모레 치토세~하코다테~삿포로가는데 날씨가 눈,비라네요 ㅜㅜ~~
와.. 여기 오타루 스시집에서 신나게 먹고마시다 막차타고 종점간 1인입니다…
작다고 우숩게보다 다리아파서 택시타야합니다.ㅋ작지않아요 ㅎㅎ 가까운 것 같아도 가깝지 않다는 함정.
오타루 완전정복 참고서네요..
저번 주에 갔다왔는데 아쉽네요 ㅎㅎ
👍🏻👍🏻👍🏻👍🏻👍🏻
근데.. 여기서 트콤 ... 왜 찾아요???
오타루 놀러가서 운하를 안 본 나는…ㅋㅋㅋ
오늘 다녀왔는데...낮에 가서 그런가... 별다른 감흥은 없었어요 그나마 가는길에 열차안에서의 바다가 좋았어요😂😂😂
낮은 정말 하늘 파~란날 아니면 좀 감흥이 떨어지긴 해요 ㅎㅎ
나루토 치밥 쥬낸짜구만..
오타루는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가 실망감도 너무 컸음. 너무 많은 중국인(길막+시끄러움) 그리고 도톤보리만큼 많은 한국인 -> 그냥 기 빨리고 지침. 낭만을 느낄 수가 없음 ㄹㅇ로. 기차 왕복 7시간 다녀온 하코다테가 훨씬 먹거리도 많고 풍경부터 근대건물들까지 싹 다 예뻤음.
헉 글쿠만요 전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노보리베츠 이렇게 2월초에 다녀왔는데 오타루가 확실히 감성 푸근하고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있게 느껴졌는데 그날그날 날씨랑 사람이랑 여러가지가 영향을 미치나봅니다
와 저도 딱 하코다테 하위호환이라 느꼈어요 ㅋㅋㅋ 대신 삿포로와 가까운
하코다테의 장점은 비수기에 가면 로컬느낌 빡시게 받음 여행객도 소수 서양인 or 홍콩 중국계 단체관광객 다수는 수학여행온 일본인 학생임 비수기에 가서 한국인 5~6명봄 2박3일 구경하면서 ㅋㅋ
오타루 진짜 별로 ㅎ 겨울 아니면 날벌레 너무 많고 볼거 별로 없음.
홋가이도 최북단 유빙떠다니는곳도한번가보고싶은데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오르골 박물관이 떠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