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무브 - 신약] 15회 티모테오 1,2서 / 티토서 | 손상희 베드로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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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sunyounghwang9697
    @sunyounghwang9697 Місяць тому +3

    수녀님 또 들어도 .👍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수녀님 강의 또 기다립니다.❤

  • @sunyounghwang9697
    @sunyounghwang9697 Місяць тому +6

    감사합니다. ❤.

  • @only-jesus3
    @only-jesus3 Місяць тому +4

    아멘. 늘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삶은 평생 숙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께 미안합니다. 수녀님, 말씀 고맙습니다.

  • @유튜브의길
    @유튜브의길 Місяць тому +3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 @고사평
    @고사평 Місяць тому +3

    주님 평화을 빕니다

  • @양영순-j4q
    @양영순-j4q Місяць тому +2

    수녀님의 강의는 넘 감사합니다 ❤❤❤

  • @윤덕화-e1m
    @윤덕화-e1m Місяць тому +4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 @종스톤
    @종스톤 Місяць тому +9

    오늘도 주님 말씀 제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어 말씀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사랑에 새로운 기쁨과 형제들과 나눔을 통해 하느님깨 영광을 드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교회의 봉사자로 도움이 되는 티오테오, 티토 사랑의 가르침이군요 ㅎㅎ 삶 자체가 어머님과 할머니가 잘 살아내셔서 자연스럽게 성경을 접하게 되었군요 ㅎㅎ마음 아픈 아들과 상처받은 공동체가 함께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많은 분들 위해 교회로 돌아올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사목자가 만나는 주님 그 힘으로 사목을 하게되는 군요 ㅎㅎ 오늘도 에수그리스도의 자비에 힘을 받아 우리 함께 하느님의 시선과 이웃의 시선이 똑같이 하느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늘 기억하며, 기도가 필요한 분들위해 기도합니다.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구원에 애써야 됨을 깨닫습니다. ㅎㅎ 우리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실천이 믿음을 완성케하시기에 오늘도 견고하게, 완전하게 티모테오의 눈물을 기억하며, 좋은 자양분으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으로 말씀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들을려고 하는 마음 또한 청해봅니다. 기도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 @여복례-s1r
      @여복례-s1r Місяць тому +2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 @김정희-z3p7w
    @김정희-z3p7w Місяць тому

    수녀님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성령으로 채워 주심을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김브렌다
    @김브렌다 Місяць тому +1

    찬미예수님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분이-s3l
    @분이-s3l Місяць тому

    수녀님반갑습니다

  • @구영규-u3r
    @구영규-u3r 7 днів тому

    복음은 읽은것이아니다복음은먹어야산다 내가먹는것이다 남이 읽어주는것이아니고 남이먹여주는것도아니고 내가먹고소화하라 남한태는 지식은듣고 복음은 내지혜를다하고노력을다해서 먹어라 한소절을 먹어 이해할려면최하3~6개월은 빠저야 참 맛이난다 신약서를 먹다보면 엿맛이 날것이다 몃 소절을 골라먹다보면 복음이 이해가된다 꼭주의할점은 남으지식으로 끝내지말고 내가생각하고 내가판단하고 내가이해해야 내것이다 남이해주는것은절대 내것이될수없다

  • @구영규-u3r
    @구영규-u3r 7 днів тому

    지식은 남한태들을수는있다그러나지혜는 남한태 얻을수없다 지혜란 이렇다 우리가 성령 하지만 설명할수있는이가있는가 동정녀는12살 어린아이다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내가 생각해보지안고이해할수있는가 지혜는 내것이어야 복음을소화할수있다

  • @user-My-BBBig-Picture
    @user-My-BBBig-Picture Місяць тому +5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