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듬어 달라는 처음 본 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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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김찬엽-k9c
    @김찬엽-k9c 3 роки тому +3

    강아지가 모두 펜스 옆에 붙어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ㅎㅎ

    • @진폴동
      @진폴동  3 роки тому +1

      그렇죠? ㅎㅎ 많이 해봤는데 바로 펜스 옆에 찰싹 달라붙는게 너무 귀엽드라구요 :) 다음에는 다이어트 핑계로 사놓은 닭가슴살 들고 가보려구요 ! ㅎㅎ

  • @김주희-e5o2t
    @김주희-e5o2t 3 роки тому +1

    호구랑 황구인거같네요. 보통 진돗개들은 주인만 좋아하는성격인데 사람들많이 만나는 아이들중 사람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 @진폴동
      @진폴동  3 роки тому +1

      아! 저 진한색의 아이도 호구이군요 :) 저는 연한색 호구 개들만 보다 보니 저 아이는 흑구라고 해야하나..? 생각했거든요 ㅎㅎ 애들이 나이가 그렇게 많은것 같지 않고, 공장 단지 안에 운동하다가 본거라 아마 공장 직원 분들이 많이 귀여워 해주시나봐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김주희-e5o2t
      @김주희-e5o2t 3 роки тому

      @@진폴동 호구도 털색이 진한아이도있고 밝은 아이들도있어요. 저희집 진돗개도 호구인대 털색이 진한편이거든요.

  • @김승훈-k3k
    @김승훈-k3k 3 роки тому +3

    이구이구 두마리다 순둥이여 귀엽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