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 마음없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로만 구원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크리스찬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지못하고 바른 크리스찬의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손가락질 받고 비방 받는 세상이 되어 복음의 문이 더 닫히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교리와 말씀으로 참 구원을 모르고 교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김경환 목사님의 바른 진리를 빨리 전하여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혼란한 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에게 하나님께서 바른 진리로 구원하여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구약시대 죄인은 셀 수 있는 율법의 준수로 은혜시대 죄인은 셀 수 없는 죄의 품성의 문제로 결정된다는 것! (38:03) "하나님 뜻때로 하는 슬픔이 있는가?" 죄를 끊는다, 또 죄지었다 하며 남과 자신을 정죄하는게 어리석은 일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교회의 의인과 죄인 기준은 자기 목사/교사 말 잘 듣느냐 마느냐에 불과 ;;) 구원에 있어 죄를 지을 때 자신의 마음의 상태가 주님의 슬픔에 있는지가 중요!! 교회에 있으면서도 혼란가운데 계신 분들에게 강하게 추천합니다!^^
솔직히 저도 드럼비트 안 들어가는 음악 안듣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락뮤직은 정말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근데이상하게도 가짜교회에서 락뮤직 찬송은 듣기 싫더라구요.. 찬송이 아니라서 그런지, 락스피릿을 느낄 수 없었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락뮤직으로 '찬양'을 한다? 본능적인 거부감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자매님 궁금하신 부분에 답글 드립니다.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죄는 인간이 금지된 열매를 먹은 것이 아니라 루시퍼가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고,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루시퍼는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다가 쫓겨난 반역자입니다. 최초의 찬양대 지휘자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었으며, 그는 고유의 악기와 모든 음악적 재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능력이 충만하게 지음 받은 루시퍼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것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 결과 루시퍼가 지휘했던 최초의 음악은 하나님의 창조의 경이를 노래한 것이었습니다. 욥기 38장에 의하면, 지구가 창조되던 날 당시 갓 창조된 지구는 그 아름다움의 극치로 인해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이 기뻐 소리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욥 38:7). 최초의 음악은 당연히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상에 사람들이 번성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이 세상 최초로 음악을 퍼뜨린 사람은 유발이라는 사람이었고, “유발”은 이 땅의 모든 음악가들의 조상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루시퍼는 타락 이후 인간들의 “문화”를 장악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는데, 음악을 하는 유발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조종을 받은 유발이 음악의 조상이 된 이래로 하나님을 경배할 목적으로 주신(욥 21:12) 음악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춤(시 150:4)이 인간의 육체를 즐겁게 하는 도구로 전락하면서 모든 인간의 육체를 즐겁게 하는 데 사용되고 말았습니다. 그후로부터, 인류는 급격히 타락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사게 되고, 결국은 홍수로 그들을 정리하시고 말았습니다. 그 후 음악은 출애굽기 15장까지는 등장하지 않다가, 음악의 본래 목적이 회복되어 노래와 춤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게 됩니다. 『이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께 이 노래를 노래하고 고하여 말씀드리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주께서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음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 속으로 빠뜨리셨음이라. 주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주는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께 처소를 예비하겠으며 내 조상의 하나님이신 주를 드높이리로다』(출 15:1,2). 그러다가 출애굽기 32장에서는 이 음악은 다시 바알에게 제사드릴 때 쓰는 도구로 급속하게 타락해 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벌거벗고, 먹고, 마시고, 뛰놀고, 춤을 추어댔고, 그 후 다윗 왕국 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이 음악은 다시 하늘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의식으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해 아래 새것이 없듯이 지상에서 음악이 사탄을 숭배하는 최대의 기능을 발휘하게 한 사건은 두라 평원에다 높이 60큐빗의 형상을 세운 사람을 위해 6개의 악기를 동원했을 때였습니다(단 3:1-7). 여기서 문제는 찬양을 받는 자가 적그리스도의 예표인 느부캇넷살왕 이었는데, 가증스럽게도 우상 숭배에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음악이 동원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로 최초에 루시퍼가 사용했던 “북들과 관악기들”은 오늘날 관능적인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재즈 음악에서 사용되는 드럼과 색스폰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이 후 음악은 사탄의 주도로 역사가 흘러갈수록 점점 더 육신적으로 타락하여 재즈나 록이라는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 낼 정도로 타락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알수 있는 사항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초토화시켜버린 미국의 재즈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루이지아나를 기억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분노하셨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골로새서 3:16의 권고대로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를 좋아하는 반면, 재즈 음악은 루시퍼가 찬양받고 싶어 했던 바로 그 음악이었기에 현재까지 음악은 고전주의, 낭만주의, 근대주의(모더니즘), 자연주의로 이어져 오면서 계속해서 타락의 길로 치달아서 이 세상에서 그를 추종하는 자치고 이런 종류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고전적인 찬송가를 제외하고는 많은 기독교 음악들이 문제투성입니다. 가사가 올바르면 곡이 문제가 있고, 곡조에 문제가 없으면 가사가 비성경적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찬송가를 따로 번역하고 영적인 곡들만을 모아서 예배찬송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낯설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분명히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에 따라서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의 거의 모든 음악들은 타락하여 사탄을 숭배하거나, 명상할때 사용하는 마귀를 불러오는 음악들이나, 뉴에이지 노래들로 장차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위한 노래들로 관장되어있음을 기억하시고, 세상의 음악에서 평안와 위로를 얻기보다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구원받은 성도들이 불렸던 찬양으로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찾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임을 기억하시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지혜로 너희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되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또 말에 있어서나 행실에 있어서나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골 3:16,17).
@@REALBible1611 답변 감사합니다. 헨델의 메시야같은건 괜찮고 베토벤은 안되고 그런건가? 혼자 생각했습니다.집에 있는 CD 거의 다 버렸는데....핵심은 음악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함이고, 세상의 음악으로 즐거움을 얻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시죠? 기존 찬송가도 부르면 안되는게 섞여있어서 골라서 부르긴하는데...어렵네요.
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살아가기란 쉽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무엇보다도 "세상과 성별하라"라고 명령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일 2:15-17) 음악치료, 명상음악 등...많은 부분이 혼적인 부분, 즉 감성적인 부분을 터치하고, 결국은 우리의 귀에 듣기 좋은 음악과 선율들이, 몸에 속한 귀의 영역으로 통해 세상의 것들이 혼을 자극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영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결국에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우리의 영이 세상의 문화와 마귀를 찬양하는 세상의 음악의 리듬, 음조, 박자 등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진실된 교제에 방해가 되게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기보다는 감성적인 혼의 터치만 점점더 찾게되는....결국에는 영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길로 가기 때문에,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될수 있는한 구원받은 성도들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와 그런 합창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아야 된다는 것임을 기억하시며, 믿음의 경주를 해 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회개의 참 뜻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마음을 잡아주세요 주님
김경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구약과 신약의 죄인의 판별 기준이 하나님의 뜻에서 달라진다는 것을 이제야 확실히 알았습니다
분별할 수 있는 귀한 설교 감사합니다
회개와 구원
이제 구원의 확신과 간증을 할 수 있습니다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구약의의인은율법을지켜야의인이고신약의의인은주님의보혈로값없이의인이된거죠.죄지울수밖에없는죄인이회개하고하나님앞으로돌아와서감사함으로믿음생활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회개와
그리스도를 의심없이 믿는것이 참구원
그리고 죄에길에서 벗어나는것~목사님 말씀으로 오히려 자유로움을 얻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성경데로 알아야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아야 참된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모두가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여 회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지
잘 마음에 새겼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최대한 많이들을려고 노력합니다
목사님 못뵈었지만 늘옆에계신것같이 친근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희지역에도 교회가주님의은혜로 세워지길기도합니다
목사님건강하셔서
오래오래귀하신 하나님말씀전해주세요
늘감사합니다
아멘!
이용연씨 누가 정통진리를 전하시는지 미혹되지 마시고 바른 분별 하시길 기도하며 눈돌렸다면 김경환목사님 설교로 돌아 오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동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다시 들어도 새롭습니다! ❤
다시 들어도 놀랍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언젠가 뵐수있기를..
😂 40:17 40:42
41:04 😢
41:21
하나님께 대한 회개의 촛점인 구원 받을때 필요한 회개를 정확하게 죄인의 입장에서 자세하게 말씀이신 하나님 말씀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목사님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1:50)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맨
회개하는 마음없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로만 구원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크리스찬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지못하고
바른 크리스찬의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손가락질 받고 비방 받는 세상이 되어 복음의 문이 더 닫히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교리와 말씀으로 참 구원을 모르고 교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김경환 목사님의 바른 진리를 빨리 전하여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혼란한 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에게 하나님께서 바른 진리로 구원하여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구약과 신약의 회개가 다르고, 따라서 구원의 방법도 다르며, 슬기롭고 지혜롭게 구령해야 하는 구령자의 사명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약과 신약에따라 구원받는 방법이 다르듯이 회개하는 방법도 다르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목사님, 바른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을 때마다 비진리를 진리로 하나씩 하나씩 바로 잡아가고있어요 감사해요
아멘!!! 진리의 영으로 인도받으며 비진리들을 구별하게 됩니다.
이걸 두려워하는 가짜목사들은 온갖 거짓말과 술수로 진짜 구원받은 사람을 이단, 교만, 은혜가 없는 사람 등으로 논점이탈을 하죠..
결국은 구원받은 즉시 성경적인 교회로 몸을 옮겨야 한다는 것!
구약시대 죄인은 셀 수 있는 율법의 준수로
은혜시대 죄인은 셀 수 없는 죄의 품성의 문제로 결정된다는 것! (38:03) "하나님 뜻때로 하는 슬픔이 있는가?"
죄를 끊는다, 또 죄지었다 하며 남과 자신을 정죄하는게 어리석은 일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교회의 의인과 죄인 기준은 자기 목사/교사 말 잘 듣느냐 마느냐에 불과 ;;)
구원에 있어 죄를 지을 때 자신의 마음의 상태가 주님의 슬픔에 있는지가 중요!! 교회에 있으면서도 혼란가운데 계신 분들에게 강하게 추천합니다!^^
아멘~
아멘
재즈, 락, 이 있다면
한국엔 트로트, 국악 이러것들도 해당 되겠죠?
듣다보면 자기연민에 빠지고 세상 회의에 빠지는 리듬과 가사가 있으니까요.
솔직히 저도 드럼비트 안 들어가는 음악 안듣는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락뮤직은 정말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근데이상하게도 가짜교회에서 락뮤직 찬송은 듣기 싫더라구요.. 찬송이 아니라서 그런지, 락스피릿을 느낄 수 없었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락뮤직으로 '찬양'을 한다? 본능적인 거부감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약 시대의 회개 진리로 구령에 적용하겠습니다
롬 9:10을 트로트 리듬에 가사로 붙혀 부르는
목사도 봤습니다
한국 교회 수준에 기절할 노릇입니다
35:47
한국개신교는 목사만 주의 종이고 목사가 잘못한것은 하나님께서 처리한다고 목사의 잘못은 덮어버리고 그냥 교회만 다니는것같더군요.불쌍한 교인들이여!오직주예수그리스도와 오직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고 사시기바랍니다. 죽어서 심판이 있다는것을 모르십니까?히9:27
아~~~ 네 ~
음악을 어떤걸 들어야할까요? 궁금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자매님 궁금하신 부분에 답글 드립니다.
성경에 기록된 최초의 죄는 인간이 금지된 열매를 먹은 것이 아니라
루시퍼가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고,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루시퍼는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다가 쫓겨난 반역자입니다.
최초의 찬양대 지휘자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었으며,
그는 고유의 악기와 모든 음악적 재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능력이 충만하게 지음 받은 루시퍼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담당한 것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 결과 루시퍼가 지휘했던 최초의 음악은 하나님의 창조의 경이를 노래한 것이었습니다.
욥기 38장에 의하면, 지구가 창조되던 날 당시 갓 창조된 지구는
그 아름다움의 극치로 인해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이 기뻐 소리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언제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모두 기뻐서 소리쳤느냐?』(욥 38:7).
최초의 음악은 당연히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상에 사람들이 번성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이 세상 최초로 음악을 퍼뜨린 사람은 유발이라는 사람이었고,
“유발”은 이 땅의 모든 음악가들의 조상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루시퍼는 타락 이후 인간들의 “문화”를 장악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는데,
음악을 하는 유발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조종을 받은 유발이 음악의 조상이 된 이래로
하나님을 경배할 목적으로 주신(욥 21:12) 음악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춤(시 150:4)이
인간의 육체를 즐겁게 하는 도구로 전락하면서
모든 인간의 육체를 즐겁게 하는 데 사용되고 말았습니다.
그후로부터, 인류는 급격히 타락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사게 되고,
결국은 홍수로 그들을 정리하시고 말았습니다.
그 후 음악은 출애굽기 15장까지는 등장하지 않다가,
음악의 본래 목적이 회복되어 노래와 춤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게 됩니다.
『이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께 이 노래를 노래하고 고하여 말씀드리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주께서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음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 속으로 빠뜨리셨음이라. 주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주는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께 처소를 예비하겠으며 내 조상의 하나님이신 주를 드높이리로다』(출 15:1,2).
그러다가 출애굽기 32장에서는 이 음악은 다시 바알에게 제사드릴 때 쓰는
도구로 급속하게 타락해 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벌거벗고, 먹고, 마시고, 뛰놀고, 춤을 추어댔고,
그 후 다윗 왕국 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이 음악은
다시 하늘의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의식으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해 아래 새것이 없듯이 지상에서 음악이 사탄을 숭배하는
최대의 기능을 발휘하게 한 사건은 두라 평원에다
높이 60큐빗의 형상을 세운 사람을 위해 6개의 악기를 동원했을 때였습니다(단 3:1-7).
여기서 문제는 찬양을 받는 자가 적그리스도의 예표인 느부캇넷살왕 이었는데,
가증스럽게도 우상 숭배에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음악이 동원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로 최초에 루시퍼가 사용했던 “북들과 관악기들”은
오늘날 관능적인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재즈 음악에서 사용되는
드럼과 색스폰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이 후 음악은 사탄의 주도로 역사가 흘러갈수록 점점 더 육신적으로 타락하여
재즈나 록이라는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 낼 정도로 타락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알수 있는 사항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초토화시켜버린 미국의 재즈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루이지아나를 기억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분노하셨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골로새서 3:16의 권고대로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를 좋아하는 반면, 재즈 음악은 루시퍼가
찬양받고 싶어 했던 바로 그 음악이었기에 현재까지
음악은 고전주의, 낭만주의, 근대주의(모더니즘), 자연주의로 이어져 오면서
계속해서 타락의 길로 치달아서 이 세상에서 그를 추종하는 자치고
이런 종류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고전적인 찬송가를 제외하고는 많은 기독교 음악들이 문제투성입니다.
가사가 올바르면 곡이 문제가 있고, 곡조에 문제가 없으면 가사가 비성경적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찬송가를 따로 번역하고
영적인 곡들만을 모아서 예배찬송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낯설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분명히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에 따라서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의 거의 모든 음악들은 타락하여 사탄을 숭배하거나, 명상할때 사용하는 마귀를 불러오는
음악들이나, 뉴에이지 노래들로 장차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위한 노래들로 관장되어있음을 기억하시고,
세상의 음악에서 평안와 위로를 얻기보다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구원받은 성도들이 불렸던 찬양으로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찾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임을 기억하시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지혜로 너희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되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또 말에 있어서나 행실에 있어서나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골 3:16,17).
@@REALBible1611 답변 감사합니다. 헨델의 메시야같은건 괜찮고 베토벤은 안되고 그런건가? 혼자 생각했습니다.집에 있는 CD 거의 다 버렸는데....핵심은 음악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함이고, 세상의 음악으로 즐거움을 얻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시죠? 기존 찬송가도 부르면 안되는게 섞여있어서 골라서 부르긴하는데...어렵네요.
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살아가기란 쉽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무엇보다도 "세상과 성별하라"라고 명령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일 2:15-17)
음악치료, 명상음악 등...많은 부분이 혼적인 부분, 즉 감성적인 부분을 터치하고,
결국은 우리의 귀에 듣기 좋은 음악과 선율들이,
몸에 속한 귀의 영역으로 통해 세상의 것들이 혼을 자극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영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결국에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우리의 영이
세상의 문화와 마귀를 찬양하는 세상의 음악의 리듬, 음조, 박자 등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진실된 교제에 방해가 되게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 받기보다는
감성적인 혼의 터치만 점점더 찾게되는....결국에는 영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길로 가기 때문에,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될수 있는한 구원받은 성도들이 작사, 작곡한 찬송가와 그런 합창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아야 된다는 것임을 기억하시며, 믿음의 경주를 해 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