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 사회다. 돈 안 쓰는 게 최고다. 회사에 충성 해도 도살 당할 수 있다. 항상 스스로의 살 길을 개척해야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승자로 살 길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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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변큰울림
    @변큰울림 День тому +4

    맞습니다. 자기 자신의 성장에 집중해야 합니다. 회이팅 입니다!

  • @user-dv1cd9ut8m
    @user-dv1cd9ut8m День тому +2

    김부장님 말씀 들으면 위안이 됩니다.

  • @airsun6198
    @airsun6198 День тому +1

    매일 김부장 유튜브 듣고 있습니다 현실적이고 정확한 조언들입니다

  • @용기-b6p
    @용기-b6p День тому +2

    퇴직한 60대입니다.
    빚은 전혀없고, 구축아파트1채에서 삽니다. 연금+이자 280으로 부부가 살아요. 30년전 재직시부터, 워낙 구두쇠생활로 절약이 몸에 배어서, 지금도 예전처럼 삽니다. 15년전부터, 2천만원이하의 물건은 현금 결재로 살아왔는데, 현금 결재로 재산이 많이 늘어났읍니다. 신용카드는 달랑1개로 50만원이하의 무조건 일시불입니다. 아끼지도 않고, 낭비도 안 하는데, 신중히 검토후 물건을 구입합니다. 충동구매는 거의 안 합니다(현금 결재의 장점) 노후생활은 신경 안 쓰고 삽니다.

  • @전기-q8t
    @전기-q8t День тому

    결론은
    불안감
    입니다

  • @류하이퍼포머
    @류하이퍼포머 День тому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도 버티시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충성하지 않는것과는 다른건가요?

    • @Kim.bujang
      @Kim.bujang  День тому +1

      회사에 머무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에 올인하고 회사에만 충성해도
      언제든 버려질 수 있는게 현실이기에
      각자의 대비, 준비도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 @Kim.bujang
      @Kim.bujang  День тому

      회사에 머무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에 올인하고 회사에만 충성해도
      언제든 버려질 수 있는게 현실이기에
      각자의 대비, 준비도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