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udio] 정준일 (Joonil Jung) - 고백 (Confession) (가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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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getz6533
    @getz6533 Рік тому +5

    노래 너무 좋다. 정준일이란 가수도 너무 뭉클하고. 안아줘
    때문에 알아서 미안하고요.

  • @isabelcanadasavivar4883
    @isabelcanadasavivar4883 2 роки тому +9

    목소리가 너무 이쁘고 음악이 너무 감미로워 사랑에 빠집니다 😍😍

  • @수지-g9b
    @수지-g9b 4 місяці тому +6

    오늘 불후의명곡에서 정준일님보고 팬이되서 검색하다 노래하나씩 다 들어보고있는데 너무 최고입니다!감동입니다!❤❤❤❤❤

  • @헬로키티-o5h
    @헬로키티-o5h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랑해

  • @calli9225
    @calli9225 4 місяці тому +1

    불명보다 왔어요
    정준일 가수 멋지십니다 ㅜ

  • @IH01
    @IH01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GOAT

  • @해민맘
    @해민맘 2 місяці тому

    와 노래 진짜 좋다 ㄷㄷ

  • @sinnaNOW
    @sinnaNOW 4 місяці тому

    왜 이렇게 슬프죠 ㅜㅠ

  • @mnsgmimlv2391
    @mnsgmimlv2391 4 місяці тому

    私たち、もうやめよう
    二度と会わないように
    そうして過ごそう
    何も変わらないよ
    人生なんてそんなもんだ
    いつもと同じように僕らはいつも一人だった
    思ったより簡単だと思う
    君のいない一日を過ごす方が
    僕にとっては今より
    ドキドキしながら君を待った一日より
    たぶん一人の方が楽だろうから
    それなのにどうして今
    君を恋しく思うのか
    君のいない毎日が
    どうしてこんなにつらいの
    君に会いたいって、会いたいって
    伝わらないようなことばかり言っていたけど
    やっと私の気持ちがわかるような気がする
    久しぶりに誰かに会って
    卑猥な話をして
    大声で笑ったり
    大丈夫だと平気な僕を見て
    君の心が少しだけもっと痛かったらいいのに
    それなのになぜ今、私は
    君がいない毎日が
    君のいない毎日が
    どうしてこんなにつらいの
    君に会いたいって、会いたいって
    伝わらないようなことばかり言っていたけど
    やっと私の気持ちがわかるような気がする
    大丈夫だと言っていた友達の
    大丈夫だと言ってくれた友達の慰めに
    やっと笑ってみるけど
    どんなに走っても結局はその場所に
    僕は君が恋しいんだ
    ごめんね僕は今、君に
    走っているよ
    どうしても君に言えなかったこと
    もう告白するよ
    君を愛してるって 愛しすぎるって
    愚かな僕を受け入れてくれる?
    やっと俺が俺を知ってるような気がする
    こうして僕は君が恋しいのに

  • @까르페디엠-o5y
    @까르페디엠-o5y 2 роки тому

    🥰🥰🥰🥰🥰

  • @오오헤엥
    @오오헤엥 5 місяців тому

    00:15

  • @lover2694
    @lover2694 2 роки тому +6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 @s317071
    @s317071 Рік тому +4

    바이브레이션 쉬지않고 요동치네요 노래는 좋은데

    • @smkim9167
      @smkim9167 Рік тому +1

      그게 뭔 단점인것 마냥 말하시네ㅇㅇ

    • @s317071
      @s317071 Рік тому

      @@smkim9167 여기가 뭔 북한도 아니고 말도 못해 왜?

    • @smkim9167
      @smkim9167 Рік тому +13

      @@s317071 말하셈ㅇㅇ 그래서 나도 말함

    • @s317071
      @s317071 Рік тому

      @@smkim9167 어휴 그래 니똥 굵어~

    • @열무김치달인
      @열무김치달인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찐 ㅋㅋ

  • @PYOYOP
    @PYOYOP Рік тому +5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P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