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스키초보 유투버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영상으로 전하시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발베니는 자체 증류에 사용하는 보리중 겨우 10~15% 만을 지역보리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사다씁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발베니 생산량이 얼마나많은데 자체보리 많으론 어림 없습니다 또한 수제방식으로 생산하는것도 아주 극소량일뿐 몰트자체를 거의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실제 전과정을 아직도 수작업으로 하는곳은 스코틀랜드 전체 증류소중 두세곳에 불과하죠 대표적인 곳이 바로 스프링뱅크죠 게다가 발베니는 거의 전체품에 색소를 쓰고 필터링을 합니다 게다가 도수도 40~43 도로 물도 많이타죠 싱글배럴인데도 CS 가 아니라 물을타서 나오니 ...
알코올이 상당히 쎄서 먹기 부담스러운데 이게 진짜 맛있는 위스키가 맞나요? 발베니12 싱글몰트로 입문했는데 어렵네요. 12년도 저숙성 위스키처럼 알코올이 상당히 거슬리는 위스키네요.
첫 소개에 중요한 내용이 있네요 ㅎㅎ
거쳐서 가는!!! ㅎㅎㅎㅎ
위스키계에 입문하면 누가나 입술 한번은 적셔야하는 위스키죠!! ㅎㅎ😄
엔트리급 최애 위스키입니다. 저는 뚜따 하자마자 꿀맛 달콤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오~ 발베니~ 좋아요^^ 오늘도 자세한 소개영상 감사용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기운이 납니다! 😄
코스트코에 가면 항상 파레트 널려있는 발베니 글렌피딕 맥켈란 이었는데 아오 짜증
우리 물량을 돌려달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만원대가 딱 적정가라고 생각합니다..
명성에 비해 별 맛 없어서 실망하는 위스키..
밸런스가 좋네 뭐네 하지만 맛이 있어야..
피니쉬는 아예 없는 수준으로 목넘기는 순간 그냥 없어져버리고 ㅎㅎ;
발베니는 40도라는 위스키 치고는 낮은도수때문에 에어링이 되어가면서 향이 많이 빠지는것같아요. 따고나서 한달이내 다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힘이빠지면 음식페어링으로 좋아요
한달만에 보내주기 너무 아쉽네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편집은 참 잘하신것같은데 피아노소리 너무 크고 목소리가 많이 울립니다~그래도 좋은 채널이 생긴것같아 기분좋네요 잘보고갑니다!
발성이 좀 그렇죠! 하이톤으로 시작하다가도 점점 다운되더라구요 ㅎㅎ 더 노력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가격생각하면... 너무 맛있는 위스키들 대체품이 수두룩 합니다 ㄷㄷㄷ
맞는 말씀입니다. 대체품 찾는 컨텐츠도 구상중입니다~😁
음 마땅한게 뭐가 있을까요
수두룩한 대체품이 뭐가 있죠???
@@포모남-v9v 13만원 아래에 훨씬나은 위스키 정말정말 많아요... 그래서 일일히 다 말씀드리기도 번거롭고, 욕심이 있으시면 달리나 데샷어플 깔아서 쭉 보시길 바랍니다...
한개만이라도…
9만원할때
모르고 들고 왔는데
그렇게
유명한것 였네
판매사원이
주길레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발렌타인 샹각나서
다들 블렌디드 위스키 마시던 기억으로 시작하는거죠 ㅎㅎ 😆
오늘 판매점에 보이긴했는데 가격이 별로네요... 그정도까지는 아닌거같습니다...
전반적인 위스키 가격을 알면 12년숙성은 10만원 이상주기 좀 아깝지요~ 😂
참 좋아라 하는 발베니의 정보를 요모조모 알게 되어 재밌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정보와 컨텐츠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끼고 아껴서 마시는 중
위스키는 천천히 즐기시면 더욱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묘미를 갖은것 같습니다!☺
저도 주량이 3잔인데 발베니는 밤마다 생각나는 위스키더라구요. 알린리한테 시작하기 좋은 위스키
개봉하고 스파이시함이 조금만 수그러들면 정말 부담감이 없을것같습니다! ☺️
타임스퀘어에서 15만원에 팔던데 미친건가?
헐.. 11만원도 엄청 고가로 잡은건데 15만원은 말도 안됩니다!!😭
최근 위스키초보 유투버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영상으로 전하시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발베니는 자체 증류에 사용하는 보리중 겨우 10~15% 만을 지역보리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사다씁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발베니 생산량이 얼마나많은데 자체보리 많으론 어림 없습니다 또한 수제방식으로 생산하는것도 아주 극소량일뿐 몰트자체를 거의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실제 전과정을 아직도 수작업으로 하는곳은 스코틀랜드 전체 증류소중 두세곳에 불과하죠 대표적인 곳이 바로 스프링뱅크죠 게다가 발베니는 거의 전체품에 색소를 쓰고 필터링을 합니다 게다가 도수도 40~43 도로 물도 많이타죠 싱글배럴인데도 CS 가 아니라 물을타서 나오니 ...
맛있는건 맞는데 왜 이리 비싸고 인기 많은지는 모르겠던 술....
그렇죠~ 맛이 없지도 않지만 진열대엔 항상 있어야할 위스키인데 말이죠 ㅎㅎ☺
낮은 도수치고 풍미가 깊은게 히트 포인트
핵심이십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의점에 11.9에 파는거 보고 저걸 누가 사가나 했는데 다음날 보니 팔렸더라고요
저도 초보시절 리쿼샵을 모를때는 대형마트랑 편의점 이용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만원하던때가 그립네요... 이게 오픈런을 해야될정도는 아닌데
전 코스트코 잔세트가 너무 그립습니다. 오픈런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없슈.. 구할수가 없슈 ㅜㅜ
쉬지않고 풀리는 물량봐서는 점점 나아지는 듯이 보입니다! 좀만 힘내세요! 👍
햏... 저도 마지막 남은 1병 못따고 있네요 ㅠ 아는맛이라서 더 먹고싶.. ㅠ
하... 영국 동네 ASDA에서 43파운드였는데... 우리돈 65,000원... 한국에선 12만원으로도 구하기가 힘들어졌네요.
주세, 수입사, 유통도매에 엄청난 위스키 붐까지 ㅠㅜ 차차 나아지겠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제 동네 롯데마트에 발베니 더블우드가 전시되어있길래 데리고왔어요 1개 딸랑 있길래 5초정도 생각후 바로 내손으로 ㅋㅋㅋ11만원인건 함정..
11만원이 정가 같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ㅠ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제가 아직 사놓기만하고 가쿠빈으로 하이볼만 만들어먹어봤는데 듀어스12 ,몽숄 이 두개중에 뭐부터 마셔볼까요? 둘다 입문용이라고 해서 오늘 사왔는데 아직 맛을 모르는 신생아수준이라 ㅎ..
팔아야사죠 ㅠㅠ
숨겨져있는 물량아 풀려랏! 얍! 🤗
딱 한병있네요ㅋㅋ
빈병이 아니시라면 대한민국 상위10%이십니다! 😆
두병은 있죠 근데 비어있음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값 못하는 위스키 8만원이 적당하다
12년숙성은 8만원 가격대가 좋긴하죠! ㅎㅎ 😅
수입사 물량 조절로 폭리...8만원정도가 적정인 위스키를 너무 띄우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비교 시음이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체감상 맥캘란보단 조절을 덜하는 듯하나 실상은 알기 힘들죠. ㅎㅎ. 비교시음 컨텐츠 구상하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픈런의 아버지ㅠㅠㅠ
아버지~ 제자리로 돌아와주세요~
한병 이상 가지고 있는게 문제이지요...흑흑...영상 잘 봤습니다.
누군가에겐 문제 누군가에겐 안심 ㅠ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어 보고 싶어도
구매를 못해서 못먹고 있어요!
웃돈 드릴테니 판매 하실분
댓글 달아 주세요!!!!
꼭 약올리는 리뷰 같아요 ㅋㅋ
이번달에 많이 풀릴것 같습니다! 화이팅!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픈런을 하는 이해 안가는 위스키
위스키를 새로 즐기시는 입문자분들이 많아져서 더 그런듯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