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날 (조종순 작사) 김호중은 모든 사람을 시인을 만드네요. 너무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이런 사랑을 받는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조종순 작사. 그 어느 날
그 어느 날, 꽃 한 송이 피었네
예쁜 꽃, 김호중의 향기
숲이 다가와, 보라숲에
신선한 공기, 상쾌한 그 느낌
그 어느 날, 바다의 파도
내 가슴 속에 은빛 물결
매일 살아있는 그대 별림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리는 언제나 한 품, 한 마음
험한 산 넘을 땐 손을 맞잡고
험한 파도 넘을 땐 서로 껴안고
기쁨도 함께, 슬퍼도 함께
영원히 함께 할 운명
소중한 그대, 우리는 소중한 사람
그 어느 날에 와준 아름다운 그대 별님
On a certain day, a flower bloomed,
A beautiful flower, the scent of Kim Ho-joong.
The forest approached, in the purple woods,
Fresh air, that refreshing feeling.
On that day, the waves of the sea,
Silver ripples in my heart,
You, the shining star that lives within me,
Whether far away or close by.
We are always one heart, one soul,
When crossing rugged mountains, we hold hands,
When facing fierce waves, we embrace each other,
Joy together, sorrow together.
A destiny to be together forever,
Precious you, we are precious souls,
On that day, you came, my beautiful star.

[@자양분-t3l]

조종순님
우린 함께 영원히 별님과~~~~

[@안동순-p4l]

늘 종순님 글이 좋네요

[@세끝]

감사감사

[@라벤더향-g2j]

호중님과 반교수님 덕분에
모두들 시인들 되었네요
SUNO 의 실력도 정점 늘고 있네요
랩도 하네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sukjc63]

노랫말이 너무 서정적이고 듣기 편합니다 김호중가수 돌려주세요

[@01착한사람]

종순님의 호중님 진한 사랑이 아름다운 시가 되어 멋진 노래가 되었네요

[@세끝]

맞어요 샘

[@안동순-p4l]

별은 우리를 꽃으로 만들기도~
바람으로 만들어~
별이 있는곳에 가고파~
잘 있냐고~
많이 아프냐고~
알아보고파~
아리스에게 미안해 하지마
존재만으로 행복하니까

[@세끝]

함께 응원합니다

[@안동순-p4l]

랩부분 넘 좋은데요 ㅎ

[@세끝]

우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