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상징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니라는거!! 특히 질량이 큰 은하의 경우 초신성 폭발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만으로는 가스의 수축을 막을 수 없어 초대질량 블랙홀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만약 퀘이사의 활동이 없었다면 별의 생성량을 조절할 수 없어 은하의 밀도는 지금보다 10배 이상 더 높고 별의 수도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퀘이사의 활동은 약 110억년 전을 최고점으로 가장 활발하였고 이후 점차 줄어들었다. 실제로 우주에서 퀘이사의 활동이 끝나가는 80억 년 전부터 은하 내부의 별의 생성이 현재와 비슷해 질 정도까지 줄어들었다
나무위키에서 퍼오셨군요 퀘이사가 멸망의 상징이 아니다에 대한 반박입니다 중성자별과 같이 위험한 퀘이사는 제트를 뿜어냅니다 길이는 퀘이사 마다 다르나 대략 몇광년에서 몇십광년의 길이로 뿜어내며 그제트에 직격당하면 모든 생명이 소멸하는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퀘이사의 첫관측은 1950년이고 110억년전이 최고점이다는 하나의 가설일뿐입니다 2021년 기준 100만개의 퀘이사가 발견되었습니다
@@dreamer2383 은하 중심 퀘이사 설명드린겁니다~~~~~~~~~~~~~ 은하중심 퀴이사는 북쪽과 동쪽방향으로 제트를 뿜으니까 그은하에 있는 별들은 큰 타격이 없겠죠? 그리고 퀘이사 활동으로 인한 은하의 질량 조절기능에 관해 말하는데 제트는 왜나오죠? 제가 제트현상을 부정 했었나요? 그런글은 안보이는데 그리고 또 이상한점이.. 첫관측이 1950년 이라고 하시고 110억년 최고점이다는 가설일 뿐이라고 하셨는데 1950년대에 발견 됐다고 1950년도에 존재하는 퀘이사를 발견 했다고 말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과학자들이 110억년 최고점이었다고 말하는 근거는 110억광년 거리 이상 떨어져있는 시기부터 퀘이사가 가장많이 관측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가설이 아니구요...
나 언제 우주를 갑자기 탐사하고 있었는데 지구에서 태양까지에 거리를 가는 속도가 5~7초가 걸리는 그속도로 엄청나게 빠르게 이동하면서 우주를 탐사 했는데 블랙홀 안에 우리은하가 있고 그안에 태양계가 있는 꿈꿨는데 그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서 할머니가 나를 깨우셨는데 그때가 방학식 이였는데 그로부터 딱10일후 이 영상을 보고 이댓글을 달았다 라고한다.......
크기 때문에 포함되어 위험한 것이 아니라 행성 같은 것이 빨려 들어가는 과정에서 생긴 에너지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그것에 의해 만둘어진 감마선과 프라즈마 분출이 생기는데 그 에너지의 위력이 분산되지 않고 나름 집중되므로 그 방향에 있는 쪽이 매우 겅한 에너지에 노출되어서 제법 먼 거리까지 영향을 주므로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영상의 설명에서 잘못 설명한점,,, 영상설명에서 중력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뀐다 하셨는데 이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중력과 중력장 및 중력에너지는 그 천체의 질량과 더불어 고정되어 있습니다. 조금도 다른 에너지로 바뀌지 않습니다. 이는 중력공식에도 확실히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이 퀘이사가 그 엄청난 빛을 내는 주원인은,,, 주변에 멀리 있는 수많은 은하군과 은하단들이 빨려들어올때 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 엄청난 위치에너지의 절반정도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면서 이 운동에너지가 강착원반에서 빛(전자기파)으로 바뀌면서 빛을 내는 것입니다. 또 이로인해 이 강착원반 안쪽에서는(사건의 지평선면 주변) 핵융합도 일어납니다. 이 2개의 에너지가 합쳐져서 그 엄청난 에너지를 발합니다. 이렇습니다.
tmi : 퀘이시 스텔라 오브젝트, 줄여서 퀘이사 한국에선 항성 같이 보인다 하여 준항성체 또는 준성 으로 부릅니다 에너지 발생원인은 여전히 미스테리 알려진 정보만 적어보겠습니다 1. 퀘이사의 중심에서 거대한 질량의 블랙홀 그리고 큰 은하의 중심인걸 확인 했습니다 2. 태양계 정도의 좁은 범위에서 1초당 약 지구3개 분량의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이런 현상은 퀘이사 말곤 없으며 이를 방어하거나 피할 매커니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3. 발생원인은 여전히 이론들만 가득하며 사실 확실히 알지 못 합니다 4. 퀘이사는 아주 먼 거리의 은하 중심에서만 발견됩니다. 즉, 은하의 생성초기에만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관측 되는 거리는 수억광년 이상입니다
영상의 설명에서 잘못 말한점,,, 강착원반에 마찰로 인해 중력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뀐다 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겁니다. 중력은 불랙홀질량이 감소하지 않는한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다른 에너지로도 바뀌지 않습니다.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중력법칙을 보면 그대로 들어납니다. 이는 먼 거리에 있던 수많은 은하들이 이 불랙홀에 끌려올때 이들 은하들이 가지고 있던 위치에너지 가운데서 절반정도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면서 이 불랙홀에 끌려와서 어떤 원인으로 인해 빛에너지로 바뀐겁니다. 이렇습니다.
@@ES-hg4wh 님,,, 의문의 답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의문에 정확히 자세히 답하려면 중력과 중력장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야 되는데 여기서는 유튜브댓글이라 아니 되고,,, 어쨌든 중력장이 성립하려면 중심부에 질량이 있어야 합니다. 이 질량없이 중력과 중력장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래서 쉽게말해 질량과 중력장은 일체로 고정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 중력장에서 중력작용이 일어납니다. 이 작용으로 인해 중력현상이 나타납니다. 아인쉬타인같이 공간이 휘여져서 중력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는 아인쉬타인이 중력장과 시공연속체의 공간 및 중력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몰라서 그랬던 것입니다. 아뭏은 이 중력작용현상을 오늘날 대충 관측한 것이 바로 중력파란 것입니다. 님께서는 중력파란 얘기는 들어보셨지요. 바로 중력장의 공간에서 이 장의 작용을 말합니다. 이 작용을 파동형태로 관측한 것을 중력파라 말합니다. 이런데 이 중력장내에서 다른 질량과 중력장이 서로 겹쳐져 있으면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즉 서로 중력작용하게 됩니다. 이때 양쪽에 질량이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 가운데서 절반 가량이 운동에너지로 바뀔수 있는데 이렇게 바뀌어지면 양쪽 질량이든, 한쪽 질량이든 끌려오게 됩니다. 이 중력에 의해 끌려올때 이 운동에너지와 중력장의 중력작용을 포함한 이 모두를 가지고 우리는 일명 중력포텐셜이라 합니다. 이렇습니다. 이래서 양쪽에 질량이 서로 중력작용을 할때 어느쪽이든 그가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 가운데서 절반 가량이 운동에너지로 바뀌지 않으면 끌려오지 않게 됩니다. 태양에 행성이나 혜성이 근일점일때 더이상 태양에 떨어지지 않는것은 물론 원심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행성과 혜성이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가 더이상 운동에너지로 아니 바뀌였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퀘이사에 강착원반에 가스들은 모두 최초에는 멀고도 먼 거리에 있던 은하단들이 이 퀘이사의 중력(사실 여기서의 중력은 우리가 아는 중력이 아닌 암흑에너지의 중력이라 이렇게 보아야함)에 끌려와 끌려올때 그 엄청난 운동에너지가 이 퀘이사표면에서 곧바로 빛에너지로 바뀐것이 아니고 퀘이사둘레를 고속으로 스핀하다가 즉 회전하다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상당량의 이 운동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뀌어서 우리에게 날아온다 이렇게 보아야 합니다. 이렇습니다. 이래서 이 퀘이사에서 이 퀘이사의 중력이 빛에너지로 바뀌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퀘이사에 중력은 이 퀘이사의 질량에서 변화가 없으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변동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는 중력법칙을 보아도 확연히 알수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영상을 전부 보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도 지구가 멸망했다는걸 알 수 있다*
ㅋㅋㅋ ㅇㅈ
옛날부터 멸망 ㅔㄴ딩
태양계 멸망
아닌데! 아닌데에.
다 죽는 ㄱ
멸망의 상징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니라는거!!
특히 질량이 큰 은하의 경우 초신성 폭발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만으로는 가스의 수축을 막을 수 없어 초대질량 블랙홀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만약 퀘이사의 활동이 없었다면 별의 생성량을 조절할 수 없어 은하의 밀도는 지금보다 10배 이상 더 높고 별의 수도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퀘이사의 활동은 약 110억년 전을 최고점으로 가장 활발하였고 이후 점차 줄어들었다. 실제로 우주에서 퀘이사의 활동이 끝나가는 80억 년 전부터 은하 내부의 별의 생성이 현재와 비슷해 질 정도까지 줄어들었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퀘이사의 활동이 끝나가는데 왜 별의 생성이 줄어드나요?
@@yeeeeeeeeeeeeeeeeeeeeeeeee6 어...먼지나 구성물질들이 다 항성이나 행성을 이뤄서 주변에 이제 먹을게 없음 먼지가 별을 만드는데 퀘이사를 약간 청소기 라고 생각하시면 편함
나무위키에서 퍼오셨군요
퀘이사가 멸망의 상징이 아니다에
대한 반박입니다
중성자별과 같이 위험한 퀘이사는 제트를 뿜어냅니다 길이는 퀘이사 마다 다르나
대략 몇광년에서 몇십광년의 길이로 뿜어내며
그제트에 직격당하면 모든 생명이 소멸하는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퀘이사의 첫관측은 1950년이고
110억년전이 최고점이다는 하나의
가설일뿐입니다
2021년 기준 100만개의 퀘이사가 발견되었습니다
@@dreamer2383 은하 중심 퀘이사 설명드린겁니다~~~~~~~~~~~~~ 은하중심 퀴이사는 북쪽과 동쪽방향으로 제트를 뿜으니까 그은하에 있는 별들은 큰 타격이 없겠죠? 그리고 퀘이사 활동으로 인한 은하의 질량 조절기능에 관해 말하는데 제트는 왜나오죠? 제가 제트현상을 부정 했었나요? 그런글은 안보이는데 그리고 또 이상한점이.. 첫관측이 1950년 이라고 하시고 110억년 최고점이다는 가설일 뿐이라고 하셨는데 1950년대에 발견 됐다고 1950년도에 존재하는 퀘이사를 발견 했다고 말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과학자들이 110억년 최고점이었다고 말하는 근거는 110억광년 거리 이상 떨어져있는 시기부터 퀘이사가 가장많이 관측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가설이 아니구요...
진짜 공포는 저거지
존재하지도 않는 귀신따위가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코스믹 호러
ㅋ
궤도형이 귀신이 존재한다면 ㅈ나팰수있대 그럼 애당초 귀신이 존재해봤자 걔네한테는 우리가 공포일지도몰라!
저것도 가설인데…
귀신 있음
역시 고구마머리 영상마다 멸망이 끊이질 않는군 ㅎㅎㅎ
영상에 멸망 한번씩은 나옴ㅁ..
반짝이는 별들이 하나가 될 때, 새로운 믿음이 미래를 비춰준다. 밝은 빛의 길이 돼라! 리미트 오버 액셀 싱크로! 진화의 빛, 슈팅 퀘이사 드래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나니...
나 언제 우주를 갑자기 탐사하고 있었는데 지구에서 태양까지에 거리를 가는 속도가 5~7초가 걸리는 그속도로 엄청나게 빠르게 이동하면서 우주를 탐사 했는데 블랙홀 안에 우리은하가 있고 그안에 태양계가 있는 꿈꿨는데 그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서 할머니가 나를 깨우셨는데 그때가 방학식 이였는데 그로부터 딱10일후 이 영상을 보고 이댓글을 달았다
라고한다.......
8번째줄 첫번째 글자랑 두번째 글자 사이 '을, 을 쓰지 않았다
그렇다고한다....
크기 때문에 포함되어 위험한 것이 아니라 행성 같은 것이 빨려 들어가는 과정에서 생긴 에너지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그것에 의해 만둘어진 감마선과 프라즈마 분출이 생기는데 그 에너지의 위력이 분산되지 않고 나름 집중되므로 그 방향에 있는 쪽이 매우 겅한 에너지에 노출되어서 제법 먼 거리까지 영향을 주므로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진짜 우주는 신비롭다... 숨이 턱턱막히고 하찮아짐ㅋㅋ
운동에너지...열에너지..빛에너지
베인에 쌓여있는 카이사 폼 미쳤다 ㄷㄷ
저기 아조씨 여기 아니에여
롤대남이 또...
실제로 퀘이사에서 이름딴거맞음
영상의 설명에서 잘못 설명한점,,, 영상설명에서 중력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뀐다 하셨는데 이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중력과 중력장 및 중력에너지는 그 천체의 질량과 더불어 고정되어 있습니다. 조금도 다른 에너지로 바뀌지 않습니다. 이는 중력공식에도 확실히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이 퀘이사가 그 엄청난 빛을 내는 주원인은,,, 주변에 멀리 있는 수많은 은하군과 은하단들이 빨려들어올때 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 엄청난 위치에너지의 절반정도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면서 이 운동에너지가 강착원반에서 빛(전자기파)으로 바뀌면서 빛을 내는 것입니다. 또 이로인해 이 강착원반 안쪽에서는(사건의 지평선면 주변) 핵융합도 일어납니다. 이 2개의 에너지가 합쳐져서 그 엄청난 에너지를 발합니다. 이렇습니다.
이채널 영상들보면서 느낀게 오류가 너무 많음 이과가 아닌것같음 이과라면 이상한학교 다니는것같음
즁력에너지가 중력포텐셜 에너지 말하면 똑같은 말 아닌가요
@@null9636ㄹㅇㅋㅋ
고구마 머리! ↘️↘️↘️↘️↘️↘️↘️↘️ 귀여워요ㅠㅠ 진짜로 한대 쿽 쥐어박아 주고 싶다ㅠㅠ
빛을 [비츨]
빗을 [비슬]
이슬
당신의 말은 참입니다@@llliliillilillli7895
저도 그말 하고 싶었어요. 나레이션이 좀 거슬리더라구요.
이거지
중력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뀐다니
너무 신기하다.
정확히는 강착 원반의 엄청난 마찰로 열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뀌는거임 보통 마찰의 열 에너지로는 가시광선 영역의 빛이 아닌 싱크로톤 복사라고 해서 전자파 영역의 빛을 내뿜어냄
그리고 그 빛 에너지 식으면 다이아몬드 됨
구라임
저 에너지를 쓸수 없을까
@@lp5375 태양에너지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기술력으로는 무리임
너무 신비로운 우주
베일에 싸려 있다고요? 가래스 베일?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아닌가요?
고구마 마성의 목소리😂
비슬 비시 비슨 ㅋㅋㅋㅋㅋㅋㅋ
빛이 빗이 되는 마법
진짜 ㅈㄴ쎄구나 퀘이사
역시 카이사
역시 카사딘
역시 카섹스
역시 카섹
@@김민성-e3c9p퀘이사에서 이름딴거 맞음
우주적 스케일로 넘어 가면 상상하기도 힘든
일들이 벌어 지는 구나... 저 퀘이사 자체도 우주적 관점에서는 아주 작은 이벤트 일것 같다...
😮 오랫만에 보는 고구마님인데 발음이 엄청 좋아지셨네
중력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뀌는건, 별똥별이랑 같은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구마 귀엽땅..
난 ‘빛은’ ‘빛이’ 등등을 [비슨] [비시] 라고 발음하는걸 참을 수가 없어..
머리빗는 빗이 저 발음인데 빚 빛. 다 빗으로 발음을 해버려서 불편함
와 이 말 하러 왔는데ㅋㅋㅋ 진짜 개같이 불편함
이과시잖아~
@@박시원-p2p 이과도 언매하시잖노ㅋㅋ
@@박시원-p2p이과 애들도 기본적인 발음과 맞춤법 정돈 알아 이자식아
예전에 과학잡지에 가설중 하나가 블랙홀이 질량 최대치에 도달하고 폭발하면 또 하나의 우주가 탄생한다는 가설이 있는데 이걸 기준으로할때 우주는 무한에 가깝게 많아진다
고구마머리 귀여워ㅎㅎㅎ
자다가 핸드폰 보는것 만큼 밝다니 ㄷㄷ
펄서도 소개해주세요!
멸망 잡채..🤗🤗🤗
0:12 베일에 쌓여 -> 베일에 싸여
쌓는 건 물건 쌓을때나 쓰는 말임
우리 은하 중심에 있는 거대질량블랙홀은 퀘이사가 아닌가요?
헐 ..😮
걱정되서 잠이 안와요
질량은요?
우리은하 중심에있는
블랙홀 이야기도 들어봐야지..
퀘이사 크기가 태양계만한게 아니라 에너지의 방출영역이 대부분 중심부인데 중심부의 크기가 태양계만한거임;;
퀘이사 크기는 그냥 일반적으로 은하규모임;;
중력에너지라는 것도 있군요!
막대한 빗을 내뿜는다니...
도대체 얼마나 큰 빗을 누가 만들었고
누구 머리를 빗으려고 빗을 내뿜는다는 건지..
퀘이사가 뿜어내는 제트는 은하단 단위로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은하 한개가 아니라 은하단입니다
이런 상상이 되네요.. 블랙홀이 계속 빨아들이다 못해 더이상 빨아들일수 없고 수명이 다했을때..
지금까지 흡수했던 모든것을 내뱉는 현상이 아닐까 하고요.
우주에서 에너지 증가에는 한계가 없는법
우주는 광활해도 너무 광활해서 좋은 점(?) 인거 같음
빛을-비츨 라고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슬]라고하는건 오류입니다
퀘이사요? 감귤나라 아닌가요? 🤔
tmi : 퀘이시 스텔라 오브젝트, 줄여서 퀘이사
한국에선 항성 같이 보인다 하여
준항성체 또는 준성 으로 부릅니다
에너지 발생원인은 여전히 미스테리
알려진 정보만 적어보겠습니다
1. 퀘이사의 중심에서 거대한 질량의 블랙홀
그리고 큰 은하의 중심인걸 확인 했습니다
2. 태양계 정도의 좁은 범위에서
1초당 약 지구3개 분량의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이런 현상은 퀘이사 말곤 없으며
이를 방어하거나 피할 매커니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3. 발생원인은 여전히 이론들만 가득하며
사실 확실히 알지 못 합니다
4. 퀘이사는 아주 먼 거리의 은하 중심에서만
발견됩니다. 즉, 은하의 생성초기에만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관측 되는 거리는 수억광년 이상입니다
영상의 설명에서 잘못 말한점,,, 강착원반에 마찰로 인해 중력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뀐다 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겁니다. 중력은 불랙홀질량이 감소하지 않는한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다른 에너지로도 바뀌지 않습니다.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중력법칙을 보면 그대로 들어납니다. 이는 먼 거리에 있던 수많은 은하들이 이 불랙홀에 끌려올때 이들 은하들이 가지고 있던 위치에너지 가운데서 절반정도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면서 이 불랙홀에 끌려와서 어떤 원인으로 인해 빛에너지로 바뀐겁니다. 이렇습니다.
'중력포텐셜에너지'?를 잘못 말한게 아닌가 싶음
@@ES-hg4wh 님,,, 의문의 답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의문에 정확히 자세히 답하려면 중력과 중력장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야 되는데 여기서는 유튜브댓글이라 아니 되고,,, 어쨌든 중력장이 성립하려면 중심부에 질량이 있어야 합니다. 이 질량없이 중력과 중력장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래서 쉽게말해 질량과 중력장은 일체로 고정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 중력장에서 중력작용이 일어납니다. 이 작용으로 인해 중력현상이 나타납니다. 아인쉬타인같이 공간이 휘여져서 중력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는 아인쉬타인이 중력장과 시공연속체의 공간 및 중력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몰라서 그랬던 것입니다. 아뭏은 이 중력작용현상을 오늘날 대충 관측한 것이 바로 중력파란 것입니다. 님께서는 중력파란 얘기는 들어보셨지요. 바로 중력장의 공간에서 이 장의 작용을 말합니다. 이 작용을 파동형태로 관측한 것을 중력파라 말합니다. 이런데 이 중력장내에서 다른 질량과 중력장이 서로 겹쳐져 있으면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즉 서로 중력작용하게 됩니다. 이때 양쪽에 질량이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 가운데서 절반 가량이 운동에너지로 바뀔수 있는데 이렇게 바뀌어지면 양쪽 질량이든, 한쪽 질량이든 끌려오게 됩니다. 이 중력에 의해 끌려올때 이 운동에너지와 중력장의 중력작용을 포함한 이 모두를 가지고 우리는 일명 중력포텐셜이라 합니다. 이렇습니다. 이래서 양쪽에 질량이 서로 중력작용을 할때 어느쪽이든 그가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 가운데서 절반 가량이 운동에너지로 바뀌지 않으면 끌려오지 않게 됩니다. 태양에 행성이나 혜성이 근일점일때 더이상 태양에 떨어지지 않는것은 물론 원심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행성과 혜성이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가 더이상 운동에너지로 아니 바뀌였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퀘이사에 강착원반에 가스들은 모두 최초에는 멀고도 먼 거리에 있던 은하단들이 이 퀘이사의 중력(사실 여기서의 중력은 우리가 아는 중력이 아닌 암흑에너지의 중력이라 이렇게 보아야함)에 끌려와 끌려올때 그 엄청난 운동에너지가 이 퀘이사표면에서 곧바로 빛에너지로 바뀐것이 아니고 퀘이사둘레를 고속으로 스핀하다가 즉 회전하다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상당량의 이 운동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뀌어서 우리에게 날아온다 이렇게 보아야 합니다. 이렇습니다. 이래서 이 퀘이사에서 이 퀘이사의 중력이 빛에너지로 바뀌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퀘이사에 중력은 이 퀘이사의 질량에서 변화가 없으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변동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는 중력법칙을 보아도 확연히 알수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이흥우-r3x이걸 의문이라고 해석한다고 ㅋㅋ
빛을 빚처럼 발음하는게 걸리네요 ㅋㅋ
근데 블랙홀이라고 예상하는것도 아직 그정도의 질량을 내뿜는게 블랙홀밖에 모르기때때문일듯 만약에 알지못하는 다른게잇으면..
사실은 asshole 이...
@@MyunJunghak 개쌉노잼
퀘이사도 은하인데 저렇게 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천체가 은하 중심에 있으면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이 존재 불가능한가요?
중력에너지가 아니고 운동에너지 아닌가요...?
새로운 경지 오버톱 클리어 마인드 !
슈팅 쾌이사 드래곤!
만약 이 퀘이사의 에너지를 100프로 활용할수 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크리스찬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단순히 중력이 빛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여타 다른 물질에 의해서 빛이 되는게 아닌가요?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쌓여 있습니다 아닙니다 제발
맞을걸요? 발음이 싸혀있습니다 인거고
TON618 가장 좋아하는 천체..
도우너가 기타를 타고 어디서 온겨?
은하철도999는 언제 도착하나요?
태양계크기에요? 너무 멀어서 작게보이는줄 알았는데..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어디로 나옴? 그냥 죽음? 아니면 다른 시공간이나 멀티버스로 이동됨?
원래 지구가 빨려 들어가면 작은 저도 너뭐 하니깐요 저기에 들어가면 새로운 우주
태양이 있어요
퀘이사야 말로.. 진짜 신기한 놈이다.
고구마머리 이 생퀴 점점 똑똑해지는 듯 ㅋㅋㅋ
더추가하면 퀘이사는 바로 블랙홀 중심부에서 성또는 성운이 빨려들어갈때 생기는 빛이라고 생각하면됨 잔인하게 말하면 블랙홀이 별을 천천히 흡수하면 마지막 발악으로 강렬한빛을 발생한다
비슬, 비시 완전 거슬립니다.
빛을,빛은=비츨,비츤
중성자별도 위험하지 않나요?
중성자별도 매우 위험하긴 합니다
중력,온도 때문에 그렇다 쳐도
밝기 또한 매우 밝기 때문에 시각을 잃을수 있습니다
몇십만 광년 떨어져있다 해도 펄서 라는것 때문에 멸망할지도 모르고요
저거 빨리. 달 옆에다 가져다ㅡ놓으세요
아름답네요 훜닥 가져다 놓으세요
퀘이사의 크기가 태양계 정도가 아니라 전체 밝기의 대부분을 방출하는 영역의 크기가 태양계 정도입니다 학자들은 실제 크기는 더 클 것으로 추정합니다
우주에서 마찰이 생기나요?
고구마형은 맨날 멸망이래 ㅋㅋㅋ
아이무서워라~~~잠 다잤네
블랙홀은 뭔가 우주에 구멍이 뚫린거같다
사건의 지평선은 빛조차 빠져나올수 없고 물질의 지평선은 그보다 넓음
질문: 우주는 진공상태인데, 뭐랑 마찰하고 있는건가요??
우주의 대부분은 진공이지만 블랙홀에 있는 원반은 성간 물질입니당
@@정태영-t6h 감사합니다!
지구가 블랙홀에 들어가면 어떻게 돼요?
우주 넓이를 가늠할수 없을 만큼 퀘이사도 인간의 상상으로도 알수 없는 괴물이다.
블레이저 나오는것도 퀘이사가 맞나요?
우주에는 공기가 없는데 어떻게 마찰이 생기나요
원반은 가스, 먼지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끼리 마찰해 빛이 나는 겁니다.
무섭네요 ㅠㅠ
아무리 빨리와도 넌 이미 뒤져있음 안심해라
어렸을때 블랙홀과 퀘이사의 차이점을 몰랐었는데 지금도 모르겠음
인간의 생 100년으로는 확인 할 수 없을것이라는 점...
그냥 흥미로운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됨
그럼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에서 보면 블랙홀 가운데가 반타 블랙보다 어둡나요?
(당연한거 아닌ㄱ)
그래서 퀘이사 이게 도대체 뭔데여....
궁금증!
1. 우리랑 가장 가까운 퀘이사는 어디있는가
2.그렇게 ㅈㄴ밝으면 엄청 멀어도 걔 땜에 밤하늘이 환해야 하는거 아닌가
3.그래서 내가 퀘이사를 알게되면 뭘할수있는가...
케이사의 크기는 태양계 크기가 아닙니다. 아마도 우리 은하 크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럼 하나의 항성이 그렇게 클까요?? . 절대로 아닐것입니다. 12억광년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의 항성으로 보일 뿐입니다. 나는 틀림없이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은하일거라고 봅니다.
어쩐지 슈팅퀘이사 드래곤 개쎄더라
멸망 그 잡채 ....하여 우리는 퀘이사를 온화한 빛으로 인식한다!😋
퀘이사?아니!!저건 초월자의 탄생과정이다
노래 너무 웅장해
고구마 괴물얘기때 귀엽네 ㅋㅋ
비슬이 아니라 비츨!!
빛을 발음할때 비슬 아니고 비츨입니다
빗을 발음할때 비슬이구요
뭘하든 기본도 안된상태에서 하면 무식해보임
저 원반 위치에 지구가 있으면 지구도 발광 하려나 그냥 형체가 없는 상태것지...? 똑똑이분들 좀 알려줘요
우주에 흥미가 생긴 계기인 퀘이사
근데 녹음 하는 사람은 누구예요?
진짜 궁금한데 블랙홀이 빨아들이고 회전시켜 마찰시키고 운동에너지를 빛에너지를 만들고 그걸 빨아 들이고 반복하면 무한동력 아닌가요?
문송합니다
근데 블랙홀의 빛이 보인다는거 자체가 빛 빠져나온거 아님?
빛을 발음하실때는 비(ㅊ+을) = 비츨 이라고 발음하시는게 맞습니다. 비슬 이라고 발음하신건 조금 아쉽네용
퀘이사가 있는 위치로 순간이동하면 그자리에 더는 퀘이사는 없고 은하가 있죠
반대로 그 위치에서 우리은하를 바라보면 우리 은하가 퀘이사가 되어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