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주일예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광야로 몰아 내셨다."(마가복음2)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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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신정행
    @신정행 2 роки тому

    아무것도 없는 광야 오직 주님만 바라볼수 밖에는 없는 광야에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오직 주님한분만 붙들수 밖에 없는 그곳에서 주님의 사랑해 주심을 오롯이 느껴지는 귀한 시간 !!! 감사합니다

  • @전원우-w8y
    @전원우-w8y 4 роки тому

    아멘.감사합니다~.

  • @kathykang4793
    @kathykang4793 5 років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나는 광야로 가는 삶이 저주 같아원하지 않았지만 내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름을 깨닫게 하십니다. 광야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죽고 말씀으로 인해서 살아 나 생명이 되는 은혜로 살 수밖에 없는 그곳.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며 살 수밖에 없는 그곳에 두심을 감사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 @michellewhang8961
    @michellewhang8961 5 років тому +3

    호사다마한 광야와 같은 곳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이지만 믿는자들은 주님이 보고 계시고 주관하고 계심을 믿기에 " 늘 마음이 편하다 " 라는 찬송을 감사함으로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sabrinabae2175
    @sabrinabae2175 5 років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광야로 몰아내신 그 사랑을 오늘은 온 식구가 함께 듣고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 귀한 시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김순한-r8b
    @김순한-r8b 4 роки тому

    아멘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