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문도그가 이런 말을 할 줄 몰랐음 술마셔서 센치해졌나 왜 갑자기 이임생을ㅋㅋㅋㅋㅋㅋ사람이 선수때는 그랬던데 지금은 맡은 일을 열심히하고 원래 사람이 여리다더라 이런 말을 왜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도그 팬인데 흑역사 될거같음 진짜 ;;;;;;;;
도그야…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문성이형이, 주호형이… 너같은 실력 좋은, 유명하지않는 지도자들이 프로 코치, 감독을 할수있는 더 나아가 국대 감독까지 갈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엇그제 그 일을 한건데.. 진짜 진심으로 핀트를 못잡는거야? 누가 명보가 아예 감독으로써 자질이 없다고하는거야? 너가 계속해서 못 올라가는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그래, 명보를 국대 감독으로 뽑듯이 이름값으로 뽑으니깐 그랬던거야…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박문성, 박주호 해설위원은 누구를 욕할려고 나간게 아니야, 너 같은 친구들을 위해서 시스템을 바꾸려고 했던거지.
홍명보의 감독 자질..? (이견) 문도그는 검독 자질이 없냐..? 있지..! 문도그는 감독 능력이 없냐..? 있지..! 문도그가 대표팀 감독 자질은 있냐..? 당연히 있지..! 그럼, 홍명보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감독 중 최고였냐..? 난 아니었다..! 그런데, 불가피한 선택의 감독으로서 절차의 공정성은 있었냐..? 이것도 아니었네..! 그래서, 홍명보 아웃..!!
문도그형 ㅋㅋㅋ 남이랑 싸우는게 좋은거 같은건 알겠어 근데 축협이 만들어놓은 규정도 다어겨 놓고 그게 할소리야??? 이세상 축구 1도 몰라도 형보다 10배는 똑똑한 사람 잘난 사람 많어 그런 사람들이 다 핫바지로 보이는거 본대 시녀들 말만 듣고 색안경 끼고 저기 생각만 옳다는 핀트나간 생각 그리고 반박하는 사람들때문에 열받은건 알겠는데 축구 같은 공놀이가 뭐라고 법과 원칙 민주주의 가 아닌 완놀이 완장 놀이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건방지다고 생각 안해? 형이 운동인 대표도 될 깜냥도 안되는것 같지만 편견 굳어지게 하는 대표 인물은 되지 말아야지...
커버 오지게 치네 그냥 홍빠네 ㅉㅉ 감독자격 이 있던 없던 지금은 절차와 공정성시비 때문에 이까지온거지 그리고 결정적인 본인의 말바꾸기 한나라의 국대감독을 뽑는데 실력도중요하지만 그사람의 감독선임절차 의 공정성 과 본인 소신 주관 이모든것들이 고려되야되는거지 무슨 과거이력이 어떻더니 전형적인 이거자나 결과만좋으면 다 커버되니까 감독 전술이나 이런거 가지고 깔사람은 아니다란 뉘앙스같은데 과연 홍명보가 하위권팀 부터맡아서 성과이룬게있냐? 첨부터 엘리트코스에 엘리트선수들과만 협업했지 바닥이 먼지도모르는 사람한테 과연 전술적인 성과가있었냐고하면의문인데? 적당히 쉴드치자 홍명보도 2002년 국대출신 월드컵 기득권자로 엄청난 이득과 특혜를받아서 여까지온사람이지 그리고 봉사료20억 받으면서 국가에 봉사한다는데 그게 봉사냐? 절차가 젤중요한 국대감독직에 아무절차없이 선임된거자체가문제인데 뭘자꾸 자격시비가있는건지? 이미 이런논란불거진자체가 자격이없다는거임 자진사퇴안하는뻔뻔스러움만봐도 노답
문도그님, 절차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절차가 먼저라면, 그 사람의 능력은 얘기할게 아니죠. 말씀하신대로 능력이 미달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리그 우승을 한 감독을 어떻게 능력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자질이 없냐? 자질이 없지 않죠. 지도자를 오랫동안 하면서 자리를 지켜오고, 때로는 증명(올림픽 동메달, 울산HD에서의 성적 등)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게 아니잖아요. 물론 홍 감독의 능력을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까고 깎아내리는 부분은 그 분들께서 포인트를 잘 못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나온 현안질의만 봐도 그렇습니다. 절차 상에 문제가 있고, 또 정관&규정에 맞지도 않는 행정절차로서 선임이 된것이 주요 쟁점이 아닐까요? 이 부분은 홍명보 감독이 아니라 다른 그 누가 선임이 되었어도 절차 상 맞지 않고, 공정하게 선임이 된게 아니라면 그 사람의 능력은 논할 거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최종후보 2인에 홍명보가 포함되지 않았었다는 얘기도 있죠. 홍명보가 능력이 있냐 없냐는 최종후보 외국인감독 2인에 비해 능력이 더 뛰어난지 아닌지를 비교해야 맞다고 봅니다. 현기차도 좋아요. 근데 벤츠 BMW가 상대적으로 더 좋죠. 문도그씨가 지금 주장하는건 비교군없이 현기차가 성능이 좋다고 얘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봅니다
@@moondog10축구를 생업으로 하는 모든 분들이 다 축구인이지 . 근데 그게아닌 일반적인 축구팬들 일반인들은 자질과 자격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투명한 과정과 공정한 결과가 최우선이니까. 알음알음 행해지던 관행, 낙하산, 인맥 이런건 밖에서는 제일 용납 안되는 경우고. 형이 하는말이 무슨 취지인지는 알겠으나 ‘과정은 아직 모르겠고 홍명보의 자질은’ 이라는 말은 이미 앞뒤가 안맞는 말같아서 그렇게 하려면 홍감독이 제대로 절차밟고 올라왔어야 한다고 생각해
와 국대감독으로 국내감독 중에 유일하게 할만한 사람이 홍명보이고 그 이유가 국대감독 한번 해봤으니까라고? 2002 네임드 멤버이기 때문에 받는 특혜,원코인 얘기가 지금 나오는건데, 그 특혜받은거 때문에 자격이 있다니… 그럼 김도훈 감독이 더 자격있고 자질있고 국대감독으로 훌륭한 사람 아닙니까?
@@그루브-i3i 욕심 그득해서 월드컵 1년 남기고 감독직 수락 인맥축구로 본인이 아는 선수만 뽑아서 월드컵나가 1무2패 졸전탈락 (손흥민이 누군지 모르겠다 시전) 그의 전술적 무능은 월드컵에서 이미 증명되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아먹은 국대 한번 해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문도그 구독자고, 문도그 입중계를 즐겨듣는 입장이다. 그런데 이 방송의 내용에 대해서는 찬성하기가 어렵다. 문도그의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주요부분은 : 1. 축구협회 회장 정몽규는 물러나야 하는게 맞다. 그런데 현대가가 축구협회에서 물러나면 누가 맡을거냐? (현실적인 문제) 2. 홍명보 는 축구 감독으로서 능력이 어느정도 증명된게 맞고, 아직 불공정하게 선출되었다는 증거가 없으니 기다리자 근데, 만약 홍명보가 물러나면 누가 감독직 맡을거냐? (현실적인 문제) 이 두가지인데, 여기서 문도그가 욕먹는 이유가 자꾸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해서 그렇다고봄 나도 회사다니며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지만 현실적인 문제 이야기 하며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개선을 미루면 결국 그 조직은 언제까지나 나아질수 없음. 때로는 현실적으로 지금 어려워 지더라도, 맞는 원칙을 제대로 수립하고 그 원칙을 고수하며 어려운 길이더라도 뚫고 나아가야지만 밝은 미래가 있을수 있는거임 거의 모든 축구팬들이 지금 바라는게 바로 그 "올바른 원칙" 이 지금 축구협회에는 없다는걸 비판하는거고 근데 문도그는 자꾸 현실적으로 지금 저 사람들 없으면 어쩔껀데? 해결책이 있어? 라는 말을 함으로 인해 쓸데없이 안먹어도 될 욕을 쳐먹고 있는게 문제인거 같다. 그리고, 올바른 원칙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축구협회 조직이 운영이 되고 올바르게 나아가야지만 문도그 같은 인맥도 없고, 밑바닥 부터 올라온 감독이 "실력으로" 국가대표 감독이 될수 있는 길이 열릴수도 있는거다 그 누구에게 라도 같은 스타트 시점을 주어지길 바라는 "공정성" 이 국민이 바라는 길이고 올바른 길이니까 문도그의 반골 기질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너네는 축구판을 몰라서 그래, 현실을 몰라서 그래 라고 생각하는것도 잘 알고 있는데 이번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찬성할수 없고 스스로 그 더러운 축구판의 수렁에 빠진 정신상태는 아닌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함
어젠 또 갸우뚱 하다가도 맞는말 하는거 같다가도... 또 대댓글로 유저들이랑 싸움하고 다니는거 보면 멘탈 쎄시다고 하시던데 행동이 뒷받침 해주지는 않은거 같으시네요 ㅎ;;; 의견 달라도 이해한다 이해한다 괜찮다 괜찮다 화안났다 멘탈 안무너졌다 괜찮다 하시지만 행동이 정반대이신거 같아서 일관성은 없으신거 같네요 날카로운 비판과 맞는말은 잘 하실지 몰라도 욱하는 다혈질 스타일 같으세요 나중에 국대감독도 꿈이라고 하시던데 하고 싶은말 다 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이룰 수는 없어요 본인은 솔직한거고 소신이라고 하지만 그게 너무나도 많은 횟수로 반복된다면 그걸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철없는 아이로만 봐요 소신은 유명해지신 다음에 하시고 지금은 적을 만드는 행위를 자제해 보세요 ㅎ;;; 댓글을 안 읽는 습관을 익혀 보심이...
문도그야. 그동안 너의 영상을 좋아했고, 연줄 없는 한국에서 길을 찾으려고 애쓰는 너를 응원하던 사람으로서 이번 이슈에 대해 마지막으로 말하련다. 내가 보기에 너의 주장은, “문체부가 홍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확정짓기 전까지는 팬들은 조용히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억까에 불과하다” 이렇게 들린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팬들의 비판이 먼저 있었고 그에 부응해서 문체부 감사가 뒤따른거야. 즉, 팬들이 ‘너가 말하는 무지성 억까’를 하지 않았으면, 문체부 감사 자체도 없었을 수 있는거야. 그리고 위법의 가능성, 정황 등이 계속 드러나고 있늠 상황이야(너 말처럼 확정은 안 났지만). 그러니 지금 상황은, 문체부가 ‘문제 없습니다’라고 하기 전까지는 비판을 계속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이야. ‘판결 나오기 전까지 나는 중립’ 이런 스탠스를 취할 상황과 다른 거야. 나도 마녀사냥을 싫어하지만, 이번 이슈는 홍 감독이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지, 팬들이 유죄를 입증해야 한다고 보긴 어려워. 그리고 홍 감독은 ‘나는 협회가 부탁하기에 맡은 것 뿐이고,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라고 하는데, 이임생과 대화 당시에는 몰랐다 하더라도, 당장 다음 날부터 신문에 난리가 났는데 그 때도 몰랐다고는 할 수 없지. 그러면 당시에 홍감독이 스스로 협회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당당한 태도였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홍 감독은 그런 행동을 안 하고, 마치 본인도 피해자인 것처럼 코스프레하니까 대중이 욕을 하는거야.
이번 이슈는 홍감독이 무죄를 주장 하는게 아니고 축협이 적법한 절차를 따랐다는 것은 입증해야 하는 것임..그리고 솔직히 문체부가 국민의 뜻을 따랐다기 보단 대한체육협회 조질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윗분들 라인 잘타서 버티다 올림픽 안세영 사건 터져서 배드민턴과 조지고 겸사겸사 축협도 걑이 조지고 있는 것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리들 축구인아이가 하면서 맘대로 하는곳이에요? 결과가아니라 과정이 공정하지못하잔아요 심지어 결과조차도 대부분 수긍하지못하고있는 상황이구요 클럽팀이 아니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에요 더이상 축구인들만의 세상에서 지들 마음대로 휘두르는걸 가만히 볼만큼 팬들은 무지하거나 무관심하지않아요 감독하셨으니 k리그 우승 2번 위대해보이죠 전술 솔직히 특출납니까? 올드하잔아요 리더쉽 인정합니다 선수들 동기부여해주고 한발 더뛰게해주고 그런데 이런 선임과정에서 선수들이 진심으로 따를까 의문입니다 솔직히 저도 포옛 바그너에 비해 대한민국 레전드출신이라는 특수성덕분에 크게뒤쳐진다고 보진않습니다 제시 마시보단 많이 뒤쳐진다곤 보긴하지만 최종 3인중에 홍명보가 선택됬다? 아 대한민국이니까 더 나을수도있겠다 합니다 두외국인 후보도 솔직히 모험수니까 그런데 대한민국 대표팀이 동네 빵집도 아니고 주방장 ㅈ대로 뽑는 구시대적인 불공정 선임과정이 창피합니다 이런 개판 선임과정이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분명한 불이익을 가져다줄겁니다 바보도 아니고 면접본 외국인 감독이 자신들이 들러리였구나 모를까요? 국가대표 감독이에요 우리덜끼리식 운영 옹호하지마세요
자기가 굉장히 논리 적이라고 생각할텐데.. 축구인들은 세상을 어찌 보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인 세상속에 그런일 일어나면 그걸 인사비리 범죄라고합니다 공무원입시에서 1차서류 합격할만한 사람 사람 댓구와사 병풍세운후 아무 심사 없이 뽑아서 난리난 상태에서 한 친구가 아니 왜?학벌 경력 스펙 다되는것 같은데? 그건 인정해야 하는건 아냐? 하면 주변에서 어떤 취급 받을것 같으세요? 당신이 한 가정 자체가 도데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건지..(축협이 하는 주장이랑 1도 다르지 않다는거 본인은 알란가?)
대한민국에서 고생1등한 축구인 문도그님에게 몽규가 너 고생했으니 감독해라 하면 간다고 하셨는데 국가대표감독이 동네조축 선임도 아니고 과정과 절차 시스템 그거 다 ㅈ까라 하고 응 나 대한민국에서고생1등한축구인임 그래서 감독개꿀수락 이런마인드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 박지성축협인터뷰랑 굉장히 비교가 되네요
아 그리고 절차 위반 이거 굉장히 쉽게 보는데 세금 들어가는 일에 법적 절차 위반하면 이건 굉장히 큰 일임. 맨날 공만 차다가 머리도 공이 된건지 그걸 좀 축구하는 사람들이 제발 알았으면 좋겠음. 절차위반이면 이건 처분 취소사유이고 그로 인한 손해배상도 절차위반한 측에서 다 부담해야됨. 제발 정관 위반하고 이사회 결의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진행하고 이런거 정말 큰 문제 될 수 있다는거 알았으면 좋겠음. 만약에 이거 외국인 감독이고 절차 위반 사항 있어서 계약 상 문제 생기면 그 손해 다 세금으로 보전해줘야 되는데 축협 인간들 이걸 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문도그 카타르월드컵 직전에 벤투호 경기력 옹호 할 때 부터 봐왔던 사람인데, 이번에는 전적으로 이해가 잘 안갑니다. 문도그씨 또한 감독의 실력이 아닌 그의 배경을 바라보는 축구협회의 행정에 의한 피해자들중 하나가 아닌가요? 홍명보 감독 자격 있을 수 있습니다. 울산현대를 2년동안 케이리그의 왕으로 군림시킨 업적 충분히 인정 받아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감독 커리어 동안, 얼마나 많은 기회들을 받아 왔습니까? 그의 커리어가 말합니다. 그저 유명한 선수라는 이유로, 고대를 나온 엘리트 출신이라는 이유로,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닿지 못했을 사다리를 타고, 일반적인 경우라면 커리어의 끝 이였을 많은 실패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울산현대의 지휘봉을 잡을 수 있었고, 이제는 한국축구에서 가장 명예로운 국가대표 감독자리를 가장 어둡고 불명예스러운 방법으로 그가 지금 껏 감독 커리어에서 그래왔던 것 처럼 손에 쥐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력보다 사람의 배경을 바라보는 한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빗대는 듯한 이 상황을, 그럼에도 그저 구원자 처럼 행동하는 듯한 그의 결정을 축구 팬으로서 과연 지지 할 수 있습니까? 프랑스 랭스에는 92년생 감독이, FM에서 전술을 배웠다는 신기한 경력을 가지고 현재 리그앙을 흔들고 있습니다. 무리뉴감독은 선수로서 유명하지 못했지만, 비상한 머리를 앞세워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한국축구에서는 그러한 업적을 만들 작은 기회조차 가질 수 있었을까요? 홍명보 감독이 지지 받지 못하는 것은, 그가 결국 우리가 비판하는 시스템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실력, 자격, 경험, 전부 중요하지만, 그들은 언제까지나 올바른 절차를 통했을때야 가치가 인정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그저 유명한 감독을 데리고 한국축구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진출이 아닌, 한국축구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건전한 시스템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난 문도그 좋아하지만 자격과 자질을 판단할 때 자꾸 능력이나 커리어를 분리해서 보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절차상의 문제 그 사람 본인의 문제가 있을 때 자질과 자격도 같이 떨어지는 거지 왜 자꾸 분리를 시키는지 이건 해외도 똑같음 능력과 커리어로만 감독 뽑지 않음 핀트를 잘 못잡는 것 같아 답답함 안먹어도 되는 욕을 먹는 것 같아서
너무 감정적이다. 이제와서 응 이게 나야. 어쩔건데 난 소신있었잖아. 구독자 빠지고 뭐 이런 얘기도 이미 멘탈적으로 혼동이 온 상태네. 이럴 땐 그냥.. 가만히 있어줘. 왜 굳이 어려운 길을 가는데. 여기서 구독자랑 논쟁해봐야 얻는게 뭐야. 2일 날 결과 나올테니깐 지켜보쟈. 이정도만 해도 되잖아 !! 온 천지에 눈 시뻘겋게 뜨고 무ㅏ하나만 걸려라 다 쥑인다 이카는데 왜 구디 자청해서 감정 싸움하냐고 😢
이임생 착한거랑 대체 행정일이랑은 먼상관이고 눈물은 왜얘기를하시지? 그냥 일을못하는건데 도그님도 축구에만 빠져서 전체를 못보고 감정호소인상태네 박주호가. 먼 힘이잇다고 그안에서 멀해결하지? 그리고 멀 한통속될꺼같아서 그렇게 생각햇다 생각하는지 정신병잇나요? 그냥 절차가 없이 잘못된운영해서 고발한거지.. 확고한상상력이 대단하시네
이친구야. 지금 이상황에서 홍명보가 감독 자질이 있니 없니 가지고 소신발언 하는게 맞니? 최순실이 국정농단으로 온나라가 난리인데 최순실이 참모로서 이웃으로서 잘하는 사람이었어 라는 소신 발언이 무슨 의미가 있냐구? 그런건 시간이 조금 지난뒤 또다른 평가가 필요할때 할 수있는 거지. 지금 이상황에서 그게 무슨 의미 있는 소신이냐고..에효 핵심을 제발...으이구
그래요, 선임과정, 자격 이런것들 그냥 넘어가고실력이 있어서 선임됬다다고 하자고요. 그런데 선수 시절부터 “열하나회”라는 사조직 만들어서 니편, 내편 이렇게 정치질하는 사람이 감독의 자격이 있는건가요..? 솔직히, 이건다 공공연한 사실이고 문도그님도 아시잖아요. 실력만 있으면 논란이 있어도 된다? 이딴 거지같은 생각이시라면 정말 실망입니다. 그럼 황의조 선수는 뭐가 되나요? 지금 홍명보가 지금시대에 그딴 짓햤다면감독이란 자리까지 갈수 있었울까요? 아니요 이미 매장인데 말이죠. ”그땐 어쩔수 없었어“, “그때는 다 그랬어~” 이생각이면 진짜 너무 실망입니다 지금 부터 잘못된 것을 고쳐나가야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왜 있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제 박문성님과 박주호 님이 총대 메고 앞장서서 조금이라도 바꾸자라고 나선거시죠. 막말로 자기 앞길 다 걸고 하신거죠 근데 그거를 앞으로 감독하신다는 분이 왜 홍명보는 아직까지 아무잘못이 없으니까 감독해도 된다고 하시는 스텐스는 좀 너무 억지같습니다.. 왜 문도그님은 결과만 보시고 그 과정을 안보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2002년 4강과 k리그 우승, 런던올림픽 동메달이라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그 사람은 자격이 있다는 말은 저희에게는 그 사람이 과거에 무슨사고를 쳤든 그딴건 모르고 우승했으니까~ 그때는 잘못 아니었으니까 라는 스탠스는 억지인거 같아요. 지금 잘한다고 과거에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니잖아요. 문신 하고 지워도 문신자국이 남는걱 처럼요
공정성 논란을 본인의 표현의사를 위해 홍명보 자질 실력 프레임으로 치환해서 주장을 펼치시네요...문도그씨를 제외한 만인의 비판은 공정성 논란이기에 홍명보가 비판을 받는 겁니다...거기다 봉사 발언으로 화를 더 자초한거구요!! 실력 자질은 양념같은 비난의 재료인데 이걸 메인인양 프레임을 짜서 논란을 가중시키는 저의가 뭡니까?
문도그님, 지금까지 문도그님의 영상을 많이 지켜봐왔고, 정말 좋아하는 유투버이시지만 금번 사태의 본질은 이런 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댓글에 남겨주셨지만 공정과 비공정의 문제라고 봅니다. 홍명보 감독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런 제안을 받았을 때 흔들렸겠죠. 그래서 감독직을 수락한 건 둘째 셋째 문제라고 봅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그 선임 과정이 누가 봐도 불공정했고 그 결과들이 쌓여 지금까지 왔죠. 단순히 다른 사건 다 제쳐두고 감독 선임만 놓고 봅시다. 대한민국 축구를 총괄해서 관리한다는 집단이 자기들 정관도 숙지를 못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정식 이사회도 거치지 않고 회장 권한으로 이임생에게 분과위원회 겸직을 시키면서 정족수도 채우지 못한 전력강화위원회 11차 회의에서 앞으로의 절차도 투명하게 서로 공유하며 진행하자 했더니 자기들 맘대로 앞선 제시마쉬, 바그너, 포옛의 '면접'은 깡그리 없던 일로 해버리고 '면담'으로 홍명보를 찾아가 어떠한 공식적인 검증절차도 거치지 않고 선임해버리고 발표해버렸습니다. 심지어 감독선임에 관한 부분도 정식 이사회를 거치지도 않았고, 사후 결의를 받았다는 내용도 결과가 남아있지도 않습니다. 선임권한이 없는 사람이 절차도 없이 자기 입맛대로 감독을 선택해서 부탁하고 선임했는데 그 감독을 누가 인정해줄까요. 선수들도 홍명보 감독이 하는 전술적인 지시들이 마음 깊이 들어오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사단법인이라고 해도 엄연히 세금으로 이루어진 지원금을 받는 집단에서 인사운영을 이런 식으로 했다면 당사자들은 책임을 져야죠... 이런 사태들을 벌여놓고도 회장과 위원장이란 사람은 앞뒤 말도 안맞는 무능해 빠진 소리만 해댔고, 홍명보는 이런 선임과정을 자기는 몰랐고 정상적인 절차인줄 알고 수락했으니 자기는 잘못없다며 발뺌하는데 얼마전까지 축협 내부에서 전무로 일하던 사람이 감독선임을 하기위해선 어떤 정식 절차들을 거쳐야 하는 지 몰랐다는 게 말이 됩니까. K리그 울산 팬들을 등지고 본인의 말을 번복해서 수락해놓고는 본인은 끝까지 20억 연봉 수령자가 할 소리가 아닌 봉사라는 단어를 써댑니다.... 이러니 열받죠... 공정과 비공정을 따지자면 엄연히 비공정 덩어리입니다.. 그리고 박주호 위원을 뭐라 하는 사람들은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클린스만 사태 이후 뭐라도 바꿀 수 있단 희망으로 호기롭게 시작해서 죽어라 감독들 분석해서 추천하고 올려줬더니 이상한 행태만 보여주고 있던 꼴이 기가 차셨을 거고, 결국은 KFA는 해외 감독들 사이에서 원망을 듣는 국제적 망신을 당하는 집단이 되었고 그 후에 본인도 모르는 새 홍명보 감독 선임이 되었단 게 얼마나 어이가 없으셨겠습니까. 본인 앞으로의 축구계의 커리어 포기할 각오로 뭐라도 바꿔야한다고 소리친 사람에게 누가 욕을 합니까.
@@빅맥세트-w9s 박주호가 위임동의했다면서 나중에 그런적 없디고 하는 건 어찌 생각하는건지? 우선순위 3명 정하고 나머지는 위원장애게 위임한 게 10차회의까지의 결과이고 그 위임권을 이임생한테 옮기는걸 유선으로 위임했는데 그게 왜 절차상 문제인지? 박주호는 본인이 위임 동의해놓고 결과가 맘에 안단다고 마치 거대한 불공정이 있는것처럼 폭로했으니 욕먹고 있죠 그리고 상위 추천자들에 대한 면담도 다 진행했고 제시마시는 세금이랑 거주문제로 결렬된건데 뭐가 문제인건지 공정 불공정을 얘기하려면 홍명보를 정해두고 나머지를 찌고쳐야 불공정이지 지금 나온 걸로는 그런 정황이 전혀 안 보이는데 이게 왜 불공정의 상징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도그 얜 진짜 대단하긴하네 사람들이랑 척지고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전번 라이브 편집영상을 올린다고? ------------------ 난 진짜 대단하다고들 말하는건데 이 인간들은 지들의 집단사고에 반대하는 모습에 비아냥 거리는거라 생각하는건가? 팬들은 그저 팬일뿐인건데 착각하지마 니들의 말에 뭐 거스르면 안될 이유 없거 이 인간은 지 하고싶은 말 할 자격있어. 난 대한민국 사람들이 린치때릴게 뻔한대도 지 소신껏 말한다는 점에서 문도그가 대단하다고 말하는거야
@@hanmi.K난 진짜 대단하다고들 말하는건데 이 인간들은 지들의 집단사고에 반대하는 모습을 비아냥 거리는거라 생각하는건가? 팬들은 그저 팬일뿐인건데 착각하지마 니들의 말에 뭐 거스르면 안될 이유 없고 이 인간도 지 할 말할 자격있어. 니들이 린치때릴게 뻔한대도 그런점에서 대단하다는거고
@@hanmi.K축협에서 한자리 준다느니 근거도 없는 낭설은 지들 의견이랑 반대한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거 그거 광기야 광기. 니들 스스로 돌아봐 니들이 물타서 이때까지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김판곤이 그렇게 상세하게 해명하고 설명했는데도 박문성 필두로 벤투호 그렇게 흔들어대고, 이제와선 벤버지벤버지. 문도그 얘 말하는게 싸가지없긴해도 얘는 그때 니들이랑 다르게 소신지켰다. 과거 사례 비교만 해도 나오지? 니들이 사건 터질때만 달려와서 범인 하나 선정해서 매장시키고 축구발전을 위해 한건했다고 천박한 뿌듯함을 느낄때 얘는 진짜 직업적으로 축구 분석하던놈이야 몰라 진짜 구린면이 있을지도 모르지. 근데 증거도 없고 그냥 뇌피셜일뿐이야. 근데 우리들은 한번 한국축구를 흔든적이 있잖아. 객관적인 사실만 놓고 봐. 진짜 폐급이 축협만 있는건지.
이거 홍명보도 그렇고 축협 관계자들도 그렇고 왜 저러냐면, 일단 감독 선임 시스템이라는게 벤투 선임하면서 만든건데 그 전에 이런걸 해본적도 없을 뿐더러, 이게 시스템이 중요한지 여부조차 아예 모르기 때문임. 어 나 축구 선수 출신이고 축구 잘 아는데 이 사람이 낫지 않아? 싶으면 그냥 그 사람 선임하면 되는줄 아는거지. 근데 감독 선임도 인사절차임. 우리나라 기업들도 사실 예전에 무슨 면접보면서 관상보고 학벌만 보고 뽑고 했었는데 이게 시스템이 만들어지면서 최근 자소서 보는 방법이나 면접에서 뽑는 절차 등이 아주 까다로워지고 그래서 신입보다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그런거임. 이게 우리나라 전체 시스템이 거의 10~20년 전부터 만들어지고 있는데 축협은 그게 아예 없었고 이제 한 5년 전에 한번 해보고 손놓고 있다가 이제 와서 또 한번 해보려니까 시스템 자체가 안되있는거임. 이런 상황에서 지들 하던대로 감독 선임하고 홍명보 정도면 괜찮은거 아니야? 싶은 생각에 그냥 가서 해달라고 한거임. 그래서 이게 왜 문제인지 알지도 못함. 이게 왜 문제냐면, 벤투 뽑을 때 이미 기술위원, 전력강화위원 뽑아서 시스템 만들어 놓고 선임 절차 진행했었고 그걸 할 수 있었던건 정관 등에 법적 근거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순조롭게 뽑힌거임. 근데 이제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는건 그걸 위반했을 때 책임질 일이 생긴다는 의미이기도 함. 근데 이걸 아예 생각조차 못할 정도로 돌대가리들이라는게 문제임. 정몽규, 홍명보, 이임생 이하 축협 관계자들 모두 그래서 문제의식 자체가 없는거임. 그리고 홍명보가 전술이 없는게 아닌데 그냥 홍명보가 싫어서 욕하는거다?? 이게 진짜 제일 오해인데, 홍명보가 전술적으로 문제가 있든 없든 다른 감독 왔어도 같은 문제제기가 있을 수도 있고 뭐 그런건 경기 후 평가의 영역이지 그걸로 지금처럼 욕하진 않음. 이 사람이 봉사를 하든 뭘 하든 절차 위반으로 선임절차가 취소될 문제까지 밝혀지면 어차피 선임 취소되는건데 본인이 무슨 예수라도 되는마냥 내가 이렇게 희생해서 20억밖에 안받고 봉사하는데 왜 내 시간 뺏냐 이런 마인드니까 니는 예수가 아니다 싶어서 욕하는거지 솔직히 홍명보가 봉사니 희생이니 이딴 얘기만 안했어도 욕 안했음.
1. 자기한테도 다이렉트 제안이 오면 받아들인다 but 그 라인에 안서겠다 -> 말임 방구임? 절차를 무시하고 선임된 자기 위치에 “내가 그만큼 열심히 살아온 댓가야“ 결국 스스로 합리화&자기위로 하는거 아님?? 그렇게 위치한 곳에서 자기의 인사권을 쥔 상대에게 반할 수 있다?? 가능하다고 봄?? 2. 홍명보 감독 자격&연봉 문제 2-1. 자격 문제 -> 나도 감독 자격 있다고는 봄, 하지만 이번엔 아니였음 왜냐하면 선수들의 외국인 감독에 대한 니즈가 있었고, 벤투호의 성과를 보고 국내 감독 육성 시스템에서 벤치마킹할 내용들이 많았기에.. 헌데 이 상황에 절차를 무시한 감독 선임?? 봉사 언급?? 최악임 2-1. 연봉 문제 -> 홍명보가 냉정하게 후보에 올랐던 해외감독들 만큼의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음?? 전술도 부재해서 해외코치 델고오는 상황인데,, 단순히 카리스마로 역량을 본다?? 20억 짜리 카리스마?? 3. 문도그에 대한 평가 - 이런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축협을 비난 하고 까고 해도, 그 위치에 가서 제2, 제3의 축협을 만들 사람임 -> 이유 : 3-1. 명분만 맞으면 절차, 시스템 무시하고 스스로 합리화 하며 자기편 만들류의 사람이기 때문에 3-2. 나르시스트 의심됨. 적어도 구독자의 비판과 시선들은 수용할 줄 알고 책임질 줄 알아야함. ”난 아무렇지 않아, 그렇게 생각 하면 어쩔 수 없지” 의 태도들
1. 내가 비리를 저지른 적이 없다. 근데 축구협회에서 18세 감독을 하라고 제의를 한다, 그걸 내가 왜 까야하나? 2. 자격 - 자격이 있다, 이번 대표팀 관련해서 자격이 있는지는 10월 2일에 나오는 결과를 보고 판단하고 비판할게 있으면 비판하겠다?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는데 달콤허니님과 뭐가 다른가? 2-1. 연봉문제 - 홍명보가 냉정하게 후보에 올랐던 감독들, 제시마치는 어쨋든 마지막에 제외 당했고, 그럼 바그너와 포옛과 비교를 하면 왜 안되나? 한국인이라서 안되나? 바그너와 포옛이 우승 경력이 있는가? 3. 당신에 대한 평가-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존중한다. 그 위치에 가서 제2의 제3의 축협을 만드는지 안 만드는지는 나중에 봐라.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 3.1 - 내가 축구협회 회장인데, 우리나라 아시안컵 우승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감독이 있으면, 명분이 맞으면, 욕 먹더라도 데려온다. 그리고 지켜내서 우승 시킨다. 욕 먹어야 되면 먹겠다. 우승 못 시키면 내려놓으면 된다. 축구협회는 내려놓지를 않아서 문제다 3.2 - 구독자의 비판과 시선을 수용을 않하는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왜 있을까? 모두의 의견을 내가 다 수용해야하는가? 당신은 삶을 살아가면서 모두의 의견을 수용하는가? 나의 의견이 다르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이 무지성으로 나를 비판하면 내가 그 생각을 존중해줘야 하는가?
1. 비리를 저지른 적이 없으니, 제안을 받아들이겠다?? 절차를 무시한 채?? 그동안 축협을 비난했었던 아이덴티티와 상반되지 않음? 2. 자격 -> 내가 말한 내용과는 다른 반박이기에 무시하겠음 2-1. 연봉문제 - 바그너와 포옛이 홍명보와 동급 연봉을 받을 가치의 감독이라 생각 한다면 이부분은 생각 차이이니 존중 하고 넘어가겠음 3. 나중에 봐라,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는 내 댓글에 대한 반박의 수준이 아님. 난 절차 위반을 정당화 하는 당신의 태도를 문제 삼았고, 그 태도의 산유물이 현 축협임. 고로 그런 식의 반박은 무지성임 3.1. 이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포츠는 정정당당함이 제1 원칙 이여야 함. 공정함이 사라진 스포츠를 우승이라는 명분으로 응원할 팬들이 있음? 또 그렇게 달성한 우승이 제대로 축하받을 가치가 있다고 봄? 3.2 적어도 채널장이라 하면 그렇게 설사 무지성 반박글에 대해 무시할 지언정 그 본인의 그런 성향을 영상에 나타내어, “그래 떠들어라, 난 아무렇지도 않다” 식의 태도를 보이진 않기를 바라는 마음임
근데 니들 축구팬들은 신태용도 욕하고 슈틸리케도 욕하고 벤투도 욕하고 클린스만도 욕하고 홍명보도 욕하고 다음 감독 누가 되도 욕할 거잖아?? ㅋㅋ 난 개인적으로 협회 싫어하지만 축구 팬들이 더 싫음 ㅋㅋ 지들이 미개한건 죽어도 안 고치려함 ㅋㅋ 그래놓고 무조건 남탓 협회탓 감독탓하는 냄비들 아님?? ㅋㅋ
그냥 타유투버들 보다 인지도가 없으니깐 항상 반대로 얘기하면서 소신인듯 포장하면서 어그로 끄시는듯 굳이 10월 2일 안봐도 국민이 다 어제 청문회 봤어요 백번양보해서 님말대로 포엣 바그너처럼 단순능력은 비등하다고 쳐도 감독은 단순히 능력도 있지만 성품 선수들에게주는 신뢰 이것또한 감독의자질아닌가? 지도자하는 유투버가 참.. 어제 청문회봐도 알지 믈 10월 2일까지 기다려
1984 세계청소년 축구대회 이전 부터 축구를 좋아 했고, 1990년대 초 부터, 홍병보라는 선수를 존경했던 한 사람으로써 홍명보 선수의 업적과, 국민에게 주었던 감동은 너무 크지, 예전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수비가 형편없어서 세계 무대는 넘사벽이라는 공한증보다 심한 철벽이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을 깨고 2002년 4강까지 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지, 그때 홍명보가 없었다면 그런 감동을 느낄 수 없었을 거야. 기성세대에게는 그 모든 것들을 고마워 하고 애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홍명보라는 사람이 너무 실망스러운거야, 왜냐하면 축구판 밖의 사람들 누가 봐도 이번 결정은 공정하지 않았다고 느끼는 거야, "특혜", 일반인의 상식적인 절차들을 전혀 지키지 않으면서 강행한 축구협회와 "홍명보" 그 사람, 그리고 이 판이 지속되면 자라나는 젋은 세대에게 우리가 하지 못해서 불공정한 세상을 물려줄 까봐 더욱 더 우려하고 미안해 하는거야, 다시 말하지만, 홍명보 그사람의 실력, 성과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당신과 같은 젊은 세대들에게 공정한 사회를 물려 주고자 하는 힘없고 보잘것 없는 바람이고 외침이야,
애초에 능력보다 감독위임 과정에서 문제가 된거 아닌가.. 홍 본인이 만든 시스템으로 클리스만감독 뽑았다고 협회를 비난해놓고 일주일만에 본인은 된다?? 20억봉사..내로남불..ㄷㄷ 불법 감독위임 과정 ㅇㅈ해놓고 사퇴할거냐는 질문에는? 오차가 있었던거 같다 한국축구 성적 인질로 잡고 겁박하는거 보고 ㄹㅇ자격있음?? 빵집에서 면담? 이게 특혜아님?? 자질은 모르겠지만.. 공정하지 않은 절차들 보고 채널주인은 이거 옹호하는거면 잘못됏다고 생각합니다 굴러온 기회를 잡아야되는건 맞지만 이번 일은 불법취업아님?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뺏으면서
외국인 후보 감독들에 비해 홍명보는 상대적으로 능력이 떨어집니다. 지금 다 그 얘긴데 혼자 무슨 얘기신지. 홍명보는 최종 2인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얘기가 나오는데 홍명보가 능력이 좋다라고 단순히 얘기하기전에 다른 최종후보들과 같은 연봉을 받을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지를 얘기하셔야죠. 최종 후보 2인에 비해 홍명보가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라이브때 명보 위상찾기 핀트에 꽂혀서 얘기 하시던데,,일단 그게 중요한 문제가 아님. 대다수 전문가 여론 등에서 외국인 후보군>명보 라고 나오는 상태임. 자질이 있냐 없냐 따질 필요는 없고(능력 자질은 있음) k리그 2회 우승한 홍명보가 최상위리그 2부 감독출신 두명보다 현재 국대 감독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엄밀히 따지면 홍명보 감독 라이센스 취득도 편법에 특혜 아닙니까? 자질을 떠나서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받은 특혜는 결국 누군가의 피땀눈물을 빼앗가 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바닥부터 올라오고 있는 문도그님~~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감독이 되시려는 이유가 뭡니까? 결국 이런 학연 지연의 결과로 능력있고 실력있는 지도자들이 자리를 얻지 못하고 나가리되는거 아닙니까?
이미 정확한 증거와 정황을 바탕으로 청문회까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투명하지 못한 태도로 일관하며 분개하는 축구인들을 기만하는 홍명보 정몽규의 태도를 보고도 느끼는게 고작 그정도인가요 국민들의 소리를 대변하는 질의응답 건에서도 홍명보의 자질 논란에 관해서는 다룬적이 없었다 왜? 시사점은 감독 선임 과정이 공정했느냐 아니냐 였고 대한 축구협회라는 조직에서 그런 일방적인 결단이 불공정했다는게 청문회에서 대체로 증빙된 사실들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주요 인물들에 대한 시시비비를 따졌던 거죠 아무렴 축구가 개인 간의 성취나 도전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사회나 국가 간의 공동체 의식, 문화나 역사적인 부분까지 확장되는 수단이기도 한데 그런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이 부정입학 채용비리와 같은 다른 사회적 문제로 확대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위기의식 같은 건 느끼지를 못하는 건가요? 쟁점과 논점은 흐려가며 어짜피 결과주의로 흘러갈 축구계에서의 감독 자질논란을 야기하고 남들과는 다른 혜안 가지고 있는 것마냥 독선적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이 그냥 어끄로 끌어서 장사하려는 꾼의 모오 습같습니다… 마치 어제자 국회에 출석한 3인방과 같이요 결국은 윤리의식이 부족해서 영상 내 주장이 모두 다 비논리적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이렇게 많은 비난 받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걸 우리는 인지부조화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편협한 자기확신에 도취되어 폐쇄적인 태도로 아집을 부려가며 그나마 있던 구독자들과 추하게 싸워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참 대단하고 동시에 안타깝네요. 암튼 뭐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ㅎ 감사 결과 내용따라 다시 재해석하겠다고 하셨는데 설마 그렇게 질타했던 편승주의의 유투버들의 행보처럼 같은 기회주의적 태도를 보이시는 건 아니겠지요 실은 무엇보다도 그렇게 소통해왔던 구독자들을 그렇게 내치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젤 크지만 내뱉은 말 주워담을 수도 없고 그렇기에 저도 구취 누르고. 갑니다
아니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데 왜 자꾸 자질 자격을 따져요..ㅎㅎ 자질 있는지 자격있는지 알고싶지않아요. 절차가 공정했는지 그래서 공정하게 평가받고 절차에 문제없이 선정됐으면 괜찮다구요. 근데 아니잖아요 지금. 그게 아닌데 홍의 자격이 어떻고 자질이 어떻고 왜 그 얘길 자꾸하세요ㅎㅎ 지금 이 시점에 그래도 자질은 있지않냐고 얘기하시는건 논점인 "절차의 문제" "공정성의 문제"를 흐리려는 시도로 밖에 안보여요.
@@뭐뭐뭐-f3b 조금 다른얘기로도 예시를들면 콘테시절 손흥민선수에게 아쉬운소리하는 내용이 있거나, 직전시즌 김민재선수한테 아쉬운 점이 주제일땐, 갖은 내려치기랑 인격모독 나와도 터치안하고 중간에 그냥 "그렇다고 이 선수가 ~급이거나 그 이하는 아닙니다"라고만하고 자기할얘기해서 인격모독이랑 클라스내려치기 방관+조장함. 다른 국적 선수는 열내면서 보호 잘해주는거에비해
형.. 진짜 옛날 페북 시절부터 형 좋아했고 항상 응원했었는데.. 이번껀 조금 핀트가 많이 빗나갔네.. 뭐 홍명보는 이미 알고있는 인물이라 피피티 준비 안한걸거고 면접 안본거 큰 문제없다고 계속 주장했었잖아 근데 오늘 뜬 기사 봤어? 이번 현안질의 때도 이임생 이사님은 본인이랑 홍감독이랑 단 둘이 만났고 면접을 진행 했다고 하셨는데 최영일 부회장님이랑 3명이서 만난거였고 심지어 바그너 만난날 자리가 만들어 진거고 최영일 부회장이 미리 가있던거 였대 최영일 부회장은 전력강화위원회 멤버도 아니고 감독할사람 만날 자리 주선하고 추천할 권한이 없는거 아니야? 근데 본인이 먼저 자리 주선해줬고 그 자리에도 먼저 가있었다는데 이게 선임절차에 문제가 없는거야? 그리고 뭐 면담이니 면접이니 떠들 필요도 없더라 가서 2시간동안 물도 안마시고 당신이 한국축구 살릴 인물이다 당신 밖에 없다 하면서 읍소를 했다네.. 형이 말한 정당성이 이거야?? 외국인 감독들은 잘 모르니 피피티 면접 진행한거고 홍명보는 잘 아는 인물이니 가서 읍소하면서 매달리고?
소신도 중요한데 가끔 논점을 흘려서 얘기하는부분이 공감이 안됨 홍명보 당연히 감독할수있고 자질도 충분합니다 동의! 하지만 바그너 포옛 이 두명이 안됐다고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 단지 이 두명한텐 되게 엄격하게 절차 따지며 다뤘으면서 홍명보 데려올땐 절차 없이 "명보선임해" 이게 문제임 애초에 홍명도 선임과정에서 절차대로 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번지지 않았을거임 도그형 말대로 같은위치에서 홍명보가 더 다른사람보다 우위에 있을수있음 "스타성" 올림픽동메달 등등 덕분에 국대감독했고 하지만 브라질월드컵 실패한 감독인데 또 기회를 준다? 아 물론 k리그우승 경험있고 울산감독인데 무리해서 데려오는게 이게 맞나?싶음 애초에 한국인감독 안뽑는다 해놓고 ㅋㅋ 바그너 포옛 둘이 명보보다 뛰어나던 안뛰어나던 절차대로 온 두감독중에 뽑았어야 했음 형이말하는거 하나하나 이해는하는데 그렇게 얘기할수록 몽규한테 듣기좋은소리 해주는거임ㅋㅋ지금이 쌍팔년도도아니고 ㅋㅋ여태 이렇게 해왔으면서 인터넷발전 안됐으면 또 모르고 지나갈일ㅋㅋㅋ
@@wqwwe2318 그걸 니가 어떻게 제대로 아냐? 니가 감사해봄? 니가 거기 현장에 있었음? 감사를 굳이 해봐야 아냐가 아니고 니들이 좋아하고 원하는게 공정한 절차 아니였음? 문체부에서도 공정한 절차를 통해서 감사를 하고 결과를 10.2날 알려준대잖아 ㅋㅋㅋ 그걸 못기다리고 징징거리고 있노
홍명보는 그량 자기가 선택을 잘못한거라니까 그걸 왜 쉴드쳐주냐, 기회 잘보다가 환영받고 들어갈 자리에 왜 비반 받고 갈 선택을 하냐? 그리고 올림픽 3위 말하는데 그걸로 14년 월드켭 감독자리 얻어서 실패했잖아 울산 2연패 하고 또 감독직 20억 받고 무료봉사 한다고? 이게 특혜지 뭐냐? 왜? 왜? 홍명보가 그렇게 대단해?, 선택을 잘못한 결과로 자기 캐리어 다 무너트렸다, 동정이 전혀 안간다,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의 판단을 받아들이는 것이 때로는 더 현명한 겁니다 모든 증거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반대할 때 자신의 생각을 계속 밀어붙이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고 마음을 열고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 경우가 있는 겁니다. 제발 이상한 논리 그만 펼치세요 내뱉은 말은 다신 주워 담을 수 없지만요
여러게 적어서 미안한데 지금 홍명보 두둔 한다는건 밑바닥에서 열심히 코치생활하면서 커리어 쌓아도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본인커리어 갱신도 안되는 무명의 코치들한테도 욕하는거 아닌가? 그걸 님 본인도 가장 잘 알지않나? 왜이런 인식을 가진거임? 님도 한국 축구계에서 무명이라 서러움 많이당했을거 같은데 감독 선임 과정이 이리 불공정했다고 본인도 인정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홍명보가 이런 제의가 와도 걷어차고 저는 이런 찍어서 감독직주는건 못하겠다고 했을때 홍명보 두둔했으면 이런반응 나왔겠음? 지금은 아니자나? 이해안가네. 뭐가 여기서 홍명보가잘한게 있는데? 울산 우승시킨거? 올림픽 3위? 그래인정할게 근데 지금 현실은? 그런성과가 있으니 지금 감독된 홍명보는 깔수없는거임? 그자리지키는게 맞다고보는거임? 이런식의 두둔 하고 넘어가는게 진정 한국축구발전에 도움이된다고 생각하는건지? 감독 능력 전술이나 능력 부분은 사람따라 시비가있을수있겠다쳐도 감독선임 절차 이건 거의 비리 수준인데 굳이 이상황에 홍감독 두둔할 가치가있냐는 말임.
@@hjj2714 돌머리냐? 내용 파악을못하네 이름 없는 무명 한테는 기회조차 거의 안주자나. 그게 우리나라 지금 현실이야 홍명보가 처음부터 감독했겠냐. 감독지식 전술공부했것냐? 선수로 성공했을뿐인데 그냥명문 감독시켜 준거자나 이름값으로 우리나라 국대출신감독들 대부분이그래 개네들은 선수성공했다고바로 감독 시켜주고 거기서 지도자 커리어도시작이지 근데 무명 선수출신이나 비선수출신들은 밑바닥에서 구르고 해봤자 거기서 팀잘키우고 능력인정받아도 케이리그감독조차도 거의 기회받기도힘들다 애초에 기회도 없는 사람이대부분인데 그게문제라는건데 니는 무슨 헛소리지껄이는거냐? 케리그 감독이 대부분을 선출 유명인으로 만 쓸려는게 문제지 연령별 국대감독도 대부분 국대출신유명인.. 일반 비선출 코치들이 전술이 걔네들보다 딸려서 감독못달것냐? 저따위로 주먹구구식으로 감독뽑으니까 이게 불공정이고 문제라는건데 무슨헛소리냐? 니가축알못이면 이해못하겠지 노력해서 잘해도 기회조차 거의없다니까? 내가들은 그많은 축구계 코치들이 왜 연령대국대감독 조차도 죽어도맡기힘든걸
공정 절차 이야기에서 선출/ 비선출 발언에서 비선출은 더 노력해야한다 까지는 저런 생각 가지고 있구나 이해가 감 근데 라방 마지막쯤 국대 감독은 한국인은 안된다 이거부터 앞에 한말과 반하는 말같음 출발선이 다르니까 더 노력해야 한다는 이해 가는데 이것 또한 선출/비선출처럼 증명하고 노력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국대선수들 몇명은 psg, 뮌헨, 토트넘, 독일리그 네덜란드 리그 뛰고 있고 그 눈높이 맞는 지도자 원해서 외국인 지도자 더 선호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좋은 감독 데려와 달라고 했고요 한국인은 안된다 그것도 실력으로 증명하시면 될텐데요 사람들은 절차에 맞게 뽑힌 실력있는 한국인 감독도 응원할겁니다 공정 절차가 무너지면 지금 이꼴 나는겁니다 사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친한 사람 뽑고 객관적이지 못하게 되고 그걸 막아주는게 절차 선수도 감독 무시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뽑힌 감독을 전원 리스펙 할까요
![망신살 뻗은 축구협회 ··· 박문성이 본 축구 난맥상 [세상만사] #박문성 #축구협회 #홍명보 #정몽규](http://i.ytimg.com/vi/YcqLmHUz33E/mqdefault.jpg)
아 진짜 개짜증나네. 지 소신껏 말한다면서 말장난하네. 감독 능력?자질? 되지. 근데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건 그게 아니쟎아. 국대감독으로서 후보군들에 비해 자격,능력 현저히 떨어지는건 맞쟎아~ 절차도 문제지만 자질,능력도 문제인데 먼 개솔? 물론 너님보다야 훨 자격되고 능력있지.
뭔가 소신있는척,깨어있는척,정의로운척 하고싶은가본데, 적당히 하쇼..평소 좋게봤는데 존나 실망스럽네.
바그너 거스 포옛보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자세히 설명좀 해줘봐
한국인감독만으로 대표감독을 뽑았다면 말이 될수 있지만 외국감독과 견줄때 얘기를 하잖아요~
@@다람쥐-x5c 그러니까요 그 최종후보가 바그너 포옛인데, 능력이 그렇게 현저히 떨어지나요?
@@moondog10 어떻게 epl감독이랑 동급이라고 생각 함????? 그게 말이됨???
자국리그 두번 우승해도 능력없다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듯 한국 감독은 그럼 어디서 능력을 인정 받아야하지? 울산멤버가 좋다하는데 울산애서 잘해서 국대가 됫다는거 주민규 이영재 설영우 등.
전북봐도 멤버 좋다고 우승하는것도 아니고
몰랐는데 존나 감성적이네.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대한민국이 개판이 된거임. 이임생이 마음이 약하고 착하고 그딴소리를 왜하고 본질 흐리지마. 일 못하고 처 우는게 변신이지
나 문도그가 이런 말을 할 줄 몰랐음 술마셔서 센치해졌나 왜 갑자기 이임생을ㅋㅋㅋㅋㅋㅋ사람이 선수때는 그랬던데 지금은 맡은 일을 열심히하고 원래 사람이 여리다더라 이런 말을 왜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도그 팬인데 흑역사 될거같음 진짜 ;;;;;;;;
이임생 오늘 부회장 회동한거 들통났음. 거짓명예 위증한거지. 부회장이랑 같이 회동했는데 어떻게 그게 회장뜻이 아니야 ㅋㅋ
이임생이 맘약하다고?ㅋㅋㅋㅋ 젤 독하다 ㅋㅋㅋ
도그야…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문성이형이, 주호형이… 너같은 실력 좋은, 유명하지않는 지도자들이 프로 코치, 감독을 할수있는 더 나아가 국대 감독까지 갈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엇그제 그 일을 한건데.. 진짜 진심으로 핀트를 못잡는거야? 누가 명보가 아예 감독으로써 자질이 없다고하는거야? 너가 계속해서 못 올라가는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그래, 명보를 국대 감독으로 뽑듯이 이름값으로 뽑으니깐 그랬던거야…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박문성, 박주호 해설위원은 누구를 욕할려고 나간게 아니야, 너 같은 친구들을 위해서 시스템을 바꾸려고 했던거지.
ㄹㅇㅋㅋㅋㅋ 멍청해서 아군 적군 구별 못함
그래서 이전부터 항상 정몽규 아웃 축협 개혁 외치자나 이게 이해가 안감??
@@pinky1-o6w 문도그는 지같은 사람보다 홍명보가 특혜받는게 당연하다고 말하잖아. 이게 이해가 안돼?
@@햄쓰-o9v 난 국대출신이야 하며 문도그앞으로 새치기해도 문도그는 네 저보다 훌륭한커리어가지신분이니까 제가 비켜드리죠 하고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문도그님 자격지심 있으신듯
그냥 쿨병걸린 병신이지
홍명보의 감독 자질..? (이견)
문도그는 검독 자질이 없냐..? 있지..!
문도그는 감독 능력이 없냐..? 있지..!
문도그가 대표팀 감독 자질은 있냐..? 당연히 있지..!
그럼, 홍명보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감독 중 최고였냐..? 난 아니었다..!
그런데, 불가피한 선택의 감독으로서 절차의 공정성은 있었냐..? 이것도 아니었네..!
그래서, 홍명보 아웃..!!
문도그형 ㅋㅋㅋ 남이랑 싸우는게 좋은거 같은건 알겠어 근데 축협이 만들어놓은 규정도 다어겨 놓고 그게 할소리야??? 이세상 축구 1도 몰라도 형보다 10배는 똑똑한 사람 잘난 사람 많어 그런 사람들이 다 핫바지로 보이는거 본대 시녀들 말만 듣고 색안경 끼고 저기 생각만 옳다는 핀트나간 생각 그리고 반박하는 사람들때문에 열받은건 알겠는데 축구 같은 공놀이가 뭐라고 법과 원칙 민주주의 가 아닌 완놀이 완장 놀이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건방지다고 생각 안해? 형이 운동인 대표도 될 깜냥도 안되는것 같지만 편견 굳어지게 하는 대표 인물은 되지 말아야지...
커버 오지게 치네 그냥 홍빠네 ㅉㅉ
감독자격 이 있던 없던 지금은 절차와 공정성시비 때문에 이까지온거지 그리고 결정적인 본인의 말바꾸기
한나라의 국대감독을 뽑는데 실력도중요하지만 그사람의 감독선임절차 의 공정성 과 본인 소신 주관 이모든것들이 고려되야되는거지
무슨 과거이력이 어떻더니 전형적인 이거자나 결과만좋으면 다 커버되니까 감독 전술이나 이런거 가지고 깔사람은 아니다란 뉘앙스같은데
과연 홍명보가 하위권팀 부터맡아서 성과이룬게있냐? 첨부터 엘리트코스에 엘리트선수들과만 협업했지 바닥이 먼지도모르는 사람한테 과연 전술적인 성과가있었냐고하면의문인데?
적당히 쉴드치자 홍명보도 2002년 국대출신 월드컵 기득권자로 엄청난 이득과 특혜를받아서 여까지온사람이지
그리고 봉사료20억 받으면서 국가에 봉사한다는데 그게 봉사냐? 절차가 젤중요한 국대감독직에 아무절차없이 선임된거자체가문제인데 뭘자꾸 자격시비가있는건지? 이미 이런논란불거진자체가 자격이없다는거임 자진사퇴안하는뻔뻔스러움만봐도 노답
구독자 천명때 부터 봤던 팬인데 그냥 이제는 같은 무리같다고 생각밖에 안든다…😢
본인이 가르치는 사람인데 홍명보감독 임명한것을 옹호하시네 가난한자가 부자감세를 주장하는꼴
유튜계의정몽규인가요??
문도그님, 절차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절차가 먼저라면, 그 사람의 능력은 얘기할게 아니죠.
말씀하신대로 능력이 미달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리그 우승을 한 감독을 어떻게 능력이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자질이 없냐? 자질이 없지 않죠. 지도자를 오랫동안 하면서 자리를 지켜오고, 때로는 증명(올림픽 동메달, 울산HD에서의 성적 등)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게 아니잖아요. 물론 홍 감독의 능력을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까고 깎아내리는 부분은 그 분들께서 포인트를 잘 못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나온 현안질의만 봐도 그렇습니다. 절차 상에 문제가 있고, 또 정관&규정에 맞지도 않는 행정절차로서 선임이 된것이 주요 쟁점이 아닐까요?
이 부분은 홍명보 감독이 아니라 다른 그 누가 선임이 되었어도 절차 상 맞지 않고, 공정하게 선임이 된게 아니라면 그 사람의 능력은 논할 거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절차도 무시 능력도 없으니 묶어서 까이는거임...능력 좋았음 절차만 말해서 임원진들 지적학고 감독은 유지할수도....
긍가. 포인트가 능력없다고 한게 아닌디. 왜 능력이 있다고 혼자 난리인지
걍 모두가 홍명보옹호햇으면 또 홍명보신명나게깔사람임 문독은 뭔가 자신은 특별해야한다는 의식이깔려잇음
@@thk8061 그쵸..능력이 좋았으면 지금처럼 들끓지는 않았겠지만, 그랬다면 그런대로 또 문제죠 ㅜㅜ '그래 좀 글킨한데 성적내고 있잖슴??' 이 ㅈㄹ할게 뻔하니까요 ㅠㅜ 진짜 속상하네요
최종후보 2인에 홍명보가 포함되지 않았었다는 얘기도 있죠. 홍명보가 능력이 있냐 없냐는 최종후보 외국인감독 2인에 비해 능력이 더 뛰어난지 아닌지를 비교해야 맞다고 봅니다.
현기차도 좋아요. 근데 벤츠 BMW가 상대적으로 더 좋죠.
문도그씨가 지금 주장하는건 비교군없이 현기차가 성능이 좋다고 얘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봅니다
자기 구독자와 언쟁하는 문도그는 정상인가요 반감생기네 뭐지 머리속이 이해가 안되네 어중간하게 중간에서 대변인인가 미쳤어 판단을 왜 자기가 해 팬들이 한다는데
박주호 아니었으먼 일이 이렇게 까지 커졌을까 아니 묻혓겠지 박주호는 열사 지켜줘야한다
그러니까 결국 문도그형도 ‘우리축구인‘의 시각에서 못벗어 난다는 거임
그럼 진정한 축구인이 누구야?
@@moondog10 지성이형
@@moondog10축구를 생업으로 하는 모든 분들이 다 축구인이지 .
근데 그게아닌 일반적인 축구팬들 일반인들은 자질과 자격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투명한 과정과 공정한 결과가 최우선이니까.
알음알음 행해지던 관행, 낙하산, 인맥
이런건 밖에서는 제일 용납 안되는 경우고.
형이 하는말이 무슨 취지인지는 알겠으나
‘과정은 아직 모르겠고 홍명보의 자질은’
이라는 말은 이미 앞뒤가 안맞는 말같아서
그렇게 하려면 홍감독이 제대로 절차밟고 올라왔어야 한다고 생각해
@@moondog10 박주호,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등 많지. 진짜 몰라서 묻는거냐?
@@moondog10 자기가 박지성보다 식견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박지성보다 조심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문도그님의 논리가 전혀 이해가 안된다...
방금 구독취소 이해할수없는 논리 한발만 뒤로 물러나 전체를 보면 다 보이는데 안타깝네
수고!
나이스!
빠잇!
이새2들은 구취했다면서 왜 자꾸 기어오지?ㅋㅋ 제발 오지 마라
잘가 너없어도 그만 ㄲㅈ
이게 그 유명한 문도그 "힝" 하는 소리구나😂
힝소리 잘 든었습니다~~ 구독취소용~~
멀리 안가요!
나오지마 역겨운 ㅅ키야 그량 방구석에서 홍명보나 빨아
와 국대감독으로 국내감독 중에 유일하게 할만한 사람이 홍명보이고 그 이유가 국대감독 한번 해봤으니까라고?
2002 네임드 멤버이기 때문에 받는 특혜,원코인 얘기가 지금 나오는건데, 그 특혜받은거 때문에 자격이 있다니…
그럼 김도훈 감독이 더 자격있고 자질있고 국대감독으로 훌륭한 사람 아닙니까?
@@그루브-i3i 욕심 그득해서 월드컵 1년 남기고 감독직 수락
인맥축구로 본인이 아는 선수만 뽑아서 월드컵나가 1무2패 졸전탈락 (손흥민이 누군지 모르겠다 시전)
그의 전술적 무능은 월드컵에서 이미 증명되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아먹은 국대 한번 해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김도훈은 본인이 거절함.
지도자 자격증 부터 특혜던데..
딴사람들이라면 특혜인데 난 국대레전드선수라 선수단 분위기에 지대한영향을 미치는사람이라 축협에서 절차무시하고 해도 됀다해서 부탁해서 간거임 고로 해택이라 보기힘들다라고 생각하는듯
나는 문도그 구독자고, 문도그 입중계를 즐겨듣는 입장이다.
그런데 이 방송의 내용에 대해서는 찬성하기가 어렵다.
문도그의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주요부분은 :
1. 축구협회 회장 정몽규는 물러나야 하는게 맞다. 그런데 현대가가 축구협회에서 물러나면 누가 맡을거냐? (현실적인 문제)
2. 홍명보 는 축구 감독으로서 능력이 어느정도 증명된게 맞고, 아직 불공정하게 선출되었다는 증거가 없으니 기다리자
근데, 만약 홍명보가 물러나면 누가 감독직 맡을거냐? (현실적인 문제)
이 두가지인데, 여기서 문도그가 욕먹는 이유가 자꾸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해서 그렇다고봄
나도 회사다니며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지만 현실적인 문제 이야기 하며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개선을 미루면
결국 그 조직은 언제까지나 나아질수 없음. 때로는 현실적으로 지금 어려워 지더라도,
맞는 원칙을 제대로 수립하고 그 원칙을 고수하며 어려운 길이더라도 뚫고 나아가야지만 밝은 미래가 있을수 있는거임
거의 모든 축구팬들이 지금 바라는게 바로 그 "올바른 원칙" 이 지금 축구협회에는 없다는걸 비판하는거고
근데 문도그는 자꾸 현실적으로 지금 저 사람들 없으면 어쩔껀데? 해결책이 있어? 라는 말을 함으로 인해
쓸데없이 안먹어도 될 욕을 쳐먹고 있는게 문제인거 같다.
그리고, 올바른 원칙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축구협회 조직이 운영이 되고 올바르게 나아가야지만
문도그 같은 인맥도 없고, 밑바닥 부터 올라온 감독이 "실력으로" 국가대표 감독이 될수 있는 길이 열릴수도 있는거다
그 누구에게 라도 같은 스타트 시점을 주어지길 바라는 "공정성" 이 국민이 바라는 길이고 올바른 길이니까
문도그의 반골 기질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너네는 축구판을 몰라서 그래, 현실을 몰라서 그래 라고 생각하는것도 잘 알고 있는데
이번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찬성할수 없고 스스로 그 더러운 축구판의 수렁에 빠진 정신상태는 아닌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함
어젠 또 갸우뚱 하다가도 맞는말 하는거 같다가도... 또 대댓글로 유저들이랑 싸움하고 다니는거 보면 멘탈 쎄시다고 하시던데 행동이 뒷받침 해주지는 않은거 같으시네요 ㅎ;;;
의견 달라도 이해한다 이해한다 괜찮다 괜찮다 화안났다 멘탈 안무너졌다 괜찮다 하시지만
행동이 정반대이신거 같아서 일관성은 없으신거 같네요
날카로운 비판과 맞는말은 잘 하실지 몰라도 욱하는 다혈질 스타일 같으세요
나중에 국대감독도 꿈이라고 하시던데 하고 싶은말 다 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이룰 수는 없어요
본인은 솔직한거고 소신이라고 하지만 그게 너무나도 많은 횟수로 반복된다면 그걸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철없는 아이로만 봐요
소신은 유명해지신 다음에 하시고
지금은 적을 만드는 행위를 자제해 보세요 ㅎ;;;
댓글을 안 읽는 습관을 익혀 보심이...
구독자랑 답글로 하나하나 싸우고 있는게 멘탈이 쎈게 아니라 메타인지 박살난거임
10:35 와 도대체 어떤 커뮤니티를 보고있고, 주변에 어떤사람들이있길래 박주호를 저렇게 평가한다는 여론이 나오고있다고 얘길하냐..대단하다…이분은 이게 엄청나게 본인이 객관적으로 판단중이라고 착각하는거아님..? 참 어떤면에서 대단하다…
문도그야. 그동안 너의 영상을 좋아했고, 연줄 없는 한국에서 길을 찾으려고 애쓰는 너를 응원하던 사람으로서 이번 이슈에 대해 마지막으로 말하련다. 내가 보기에 너의 주장은, “문체부가 홍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확정짓기 전까지는 팬들은 조용히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억까에 불과하다” 이렇게 들린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팬들의 비판이 먼저 있었고 그에 부응해서 문체부 감사가 뒤따른거야. 즉, 팬들이 ‘너가 말하는 무지성 억까’를 하지 않았으면, 문체부 감사 자체도 없었을 수 있는거야. 그리고 위법의 가능성, 정황 등이 계속 드러나고 있늠 상황이야(너 말처럼 확정은 안 났지만). 그러니 지금 상황은, 문체부가 ‘문제 없습니다’라고 하기 전까지는 비판을 계속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것이야. ‘판결 나오기 전까지 나는 중립’ 이런 스탠스를 취할 상황과 다른 거야. 나도 마녀사냥을 싫어하지만, 이번 이슈는 홍 감독이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지, 팬들이 유죄를 입증해야 한다고 보긴 어려워. 그리고 홍 감독은 ‘나는 협회가 부탁하기에 맡은 것 뿐이고,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라고 하는데, 이임생과 대화 당시에는 몰랐다 하더라도, 당장 다음 날부터 신문에 난리가 났는데 그 때도 몰랐다고는 할 수 없지. 그러면 당시에 홍감독이 스스로 협회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당당한 태도였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홍 감독은 그런 행동을 안 하고, 마치 본인도 피해자인 것처럼 코스프레하니까 대중이 욕을 하는거야.
이번 이슈는 홍감독이 무죄를 주장 하는게 아니고 축협이 적법한 절차를 따랐다는 것은 입증해야 하는 것임..그리고 솔직히 문체부가 국민의 뜻을 따랐다기 보단 대한체육협회 조질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윗분들 라인 잘타서 버티다 올림픽 안세영 사건 터져서 배드민턴과 조지고 겸사겸사 축협도 걑이 조지고 있는 것임...
@@pinky1-o6w 문체부는 축협이 아니라 이기흥? 건드릴려고 한거야. 축협문제는 국민들의 관심사안이라 강유정의원들이 축협의 문제점까지 파고든거고.
억까라고 하는데 억까임 그게? 축구팬들은 뭐 다바보임? 다 사회생활하고 축구인들보다 지적능력 높은사람들 훨씬많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우리들 축구인아이가 하면서 맘대로 하는곳이에요? 결과가아니라 과정이 공정하지못하잔아요 심지어 결과조차도 대부분 수긍하지못하고있는 상황이구요
클럽팀이 아니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에요 더이상 축구인들만의 세상에서 지들 마음대로 휘두르는걸 가만히 볼만큼 팬들은 무지하거나 무관심하지않아요
감독하셨으니 k리그 우승 2번 위대해보이죠 전술 솔직히 특출납니까? 올드하잔아요 리더쉽 인정합니다 선수들 동기부여해주고 한발 더뛰게해주고 그런데 이런 선임과정에서 선수들이 진심으로 따를까 의문입니다 솔직히 저도 포옛 바그너에 비해 대한민국 레전드출신이라는 특수성덕분에 크게뒤쳐진다고 보진않습니다 제시 마시보단 많이 뒤쳐진다곤 보긴하지만
최종 3인중에 홍명보가 선택됬다?
아 대한민국이니까 더 나을수도있겠다 합니다 두외국인 후보도 솔직히 모험수니까 그런데 대한민국 대표팀이 동네 빵집도 아니고 주방장 ㅈ대로 뽑는 구시대적인 불공정 선임과정이 창피합니다 이런 개판 선임과정이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분명한 불이익을 가져다줄겁니다 바보도 아니고 면접본 외국인 감독이 자신들이 들러리였구나 모를까요? 국가대표 감독이에요 우리덜끼리식 운영 옹호하지마세요
박문성처럼 같은 기회 자리가왔을때 똑같은 소리를 낼수있을까? 전혀...
박문성이야말로 기회주의자지 국뽕 손뽕으로 돈 벌어쳐먹는 인간 전문가라는 사람이 냉정한 현실은 말 안해주고 사람들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인간 ㅋㅋ
쿠션어 존나 쓰면서 자기방어 단어 엄청쓰고 결론은 짧네...들을거 존나 없네 ...끄지라
니도 끄지라
자기가 굉장히 논리 적이라고 생각할텐데.. 축구인들은 세상을 어찌 보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인 세상속에 그런일 일어나면 그걸 인사비리 범죄라고합니다 공무원입시에서 1차서류 합격할만한 사람 사람 댓구와사 병풍세운후 아무 심사 없이 뽑아서 난리난 상태에서 한 친구가 아니 왜?학벌 경력 스펙 다되는것 같은데? 그건 인정해야 하는건 아냐? 하면 주변에서 어떤 취급 받을것 같으세요? 당신이 한 가정 자체가 도데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건지..(축협이 하는 주장이랑 1도 다르지 않다는거 본인은 알란가?)
대한민국에서 고생1등한 축구인 문도그님에게
몽규가 너 고생했으니 감독해라 하면 간다고 하셨는데
국가대표감독이 동네조축 선임도 아니고
과정과 절차 시스템 그거 다 ㅈ까라 하고
응 나 대한민국에서고생1등한축구인임 그래서 감독개꿀수락
이런마인드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
박지성축협인터뷰랑 굉장히 비교가 되네요
아 그리고 절차 위반 이거 굉장히 쉽게 보는데 세금 들어가는 일에 법적 절차 위반하면 이건 굉장히 큰 일임. 맨날 공만 차다가 머리도 공이 된건지 그걸 좀 축구하는 사람들이 제발 알았으면 좋겠음. 절차위반이면 이건 처분 취소사유이고 그로 인한 손해배상도 절차위반한 측에서 다 부담해야됨. 제발 정관 위반하고 이사회 결의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진행하고 이런거 정말 큰 문제 될 수 있다는거 알았으면 좋겠음. 만약에 이거 외국인 감독이고 절차 위반 사항 있어서 계약 상 문제 생기면 그 손해 다 세금으로 보전해줘야 되는데 축협 인간들 이걸 왜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한국인 감독이면 계약상 문제가 생기면 보상 안 해줘도 됨? 무슨 논리임? 홍명보도 보상해 주고 경질해야지 한국인 이니까 그냥 매장 시키면 돤다고 생각함? 님은 한국인 아님?
@@chaelee9407 뭐 좀 오해할만하게 써놓긴 했는데 당연히 홍명보도 소송하면 보상해줘야 될 수 있지. 다만 외국인이면 무조건 보상해달라고 한다는거고 홍명보면 보상해달라 하면 해줘야되지만 자진사퇴하는 그림으로 끝낼 수도 있다는거지.
명보가 가지고 있는 계약서에는 하자가 없음..
하지만 그계약서를 만들어내기 위한 사전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계약은 무효임.......
당연히 계약금 반환하고 명보는 즉시퇴출..
진짜 펩 정도되는 감독 데려온다고 절차 무시했으면 온 국민이 칭찬일색이었을건데 아직 더 성장해야되는 감독때문에 더 좋은감독 다 무시하고 특혜주면서 선임하면 지지를 받을 수 없죠
문도그 카타르월드컵 직전에 벤투호 경기력 옹호 할 때 부터 봐왔던 사람인데, 이번에는 전적으로 이해가 잘 안갑니다. 문도그씨 또한 감독의 실력이 아닌 그의 배경을 바라보는 축구협회의 행정에 의한 피해자들중 하나가 아닌가요?
홍명보 감독 자격 있을 수 있습니다. 울산현대를 2년동안 케이리그의 왕으로 군림시킨 업적 충분히 인정 받아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감독 커리어 동안, 얼마나 많은 기회들을 받아 왔습니까? 그의 커리어가 말합니다.
그저 유명한 선수라는 이유로, 고대를 나온 엘리트 출신이라는 이유로,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닿지 못했을 사다리를 타고, 일반적인 경우라면 커리어의 끝 이였을 많은 실패들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울산현대의 지휘봉을 잡을 수 있었고, 이제는 한국축구에서 가장 명예로운 국가대표 감독자리를 가장 어둡고 불명예스러운 방법으로 그가 지금 껏 감독 커리어에서 그래왔던 것 처럼 손에 쥐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력보다 사람의 배경을 바라보는 한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빗대는 듯한 이 상황을, 그럼에도 그저 구원자 처럼 행동하는 듯한 그의 결정을 축구 팬으로서 과연 지지 할 수 있습니까?
프랑스 랭스에는 92년생 감독이, FM에서 전술을 배웠다는 신기한 경력을 가지고 현재 리그앙을 흔들고 있습니다. 무리뉴감독은 선수로서 유명하지 못했지만, 비상한 머리를 앞세워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한국축구에서는 그러한 업적을 만들 작은 기회조차 가질 수 있었을까요?
홍명보 감독이 지지 받지 못하는 것은, 그가 결국 우리가 비판하는 시스템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실력, 자격, 경험, 전부 중요하지만, 그들은 언제까지나 올바른 절차를 통했을때야 가치가 인정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그저 유명한 감독을 데리고 한국축구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진출이 아닌, 한국축구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건전한 시스템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 굿굿 👍
그니까요. 문도그 스스로 본인의 야심을 말하며 공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아요. 본인도 엘리베이터만 있음 냉큼 올라탈 사람
일반인이면 당연히 국대감독 못하지. 너는 삼성 임원들이 아무나 하는거 같음? 그냥 루저가 꼬투리잡는거 같음.
이미 2014년도 브라질 월드컵을 실패한 감독이라면. 그것도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연봉 20억의 증명하는 자리를 봉사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맡겨서야 되겠습니까? 다시 제대로 적법한 절차와 투명한 방법으로 새로운 감독 다시 뽑아야 합니다.
적법한 절차대로 데려온 듣보잡 vs 면접프리패스 원격근무 위르겐클롭
그래도 절차따지면 인정할게😂
@@ganokim6163 그래도 적법한 절차로 데려온 감독을 써야겠죠 얼마나 능력있는 감독을 데려오느냐는 KFA니까요 그런데 이런 비교는 너무 유치하지 않습니까? 좀 상식적인 비교군을 올려주시죠
감독이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홍명보가 잘못한게 도대체 뭐야야야야야야야 말 바꾼게 다 아니야???
넌 그럴말할 자격은 있니?ㅎㅎ
@@ganokim6163
반칙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KillBill-c5u 말바꾸기가 일반인이면 단순히 신뢰의 문제이지만,,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국가대표 감독직은 책임이 따르는 문제..
@@딴지타파 ㅋㅋ좌파 선동가 박문성한테 대가리에 못박힌걸 빼주고 싶은데 참 어렵네
솔직히 이임생위원은 책임회피 하는거임 사퇴하고 머 하는건 다 자기 결정이지만 그 결정을 하기 전에 자신들이 했던 행동들부터 바로잡고 사퇴를 하든 멀 하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짜증난다 안정환 P급 자격증 특혜준거는 존나 욕하면서 똑같이 특혜받아서 딴 홍명보는 옹호하네
옹호한적 없음 헛소리 ㄴㄴ
지금 홍명보 되고 말고는 합리적인 판단의 영역을 넘어섰어요 축협의 실정이 부른 화가 홍명보 자질 여부를 따지는 여지조차 없앴다고 봅니다 문도그님 주장에 일리가 있지만 그 목소리를 대다수가 귀담아 듣기 어렵게 되었네요
감독 자질없음 전술부재 배우질 않음.선수빨.
질러놓은 말이 있으니 스텐스 유지는 해야겠고 어렵겠네 ㅋㅋ
수고해라
진짜 죄송한데 기자회견 내용 이해를 잘못하신거같습니다
난 문도그 좋아하지만 자격과 자질을 판단할 때 자꾸 능력이나 커리어를 분리해서 보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절차상의 문제 그 사람 본인의 문제가 있을 때 자질과 자격도 같이 떨어지는 거지 왜 자꾸 분리를 시키는지 이건 해외도 똑같음 능력과 커리어로만 감독 뽑지 않음 핀트를 잘 못잡는 것 같아 답답함 안먹어도 되는 욕을 먹는 것 같아서
너무 감정적이다. 이제와서 응 이게 나야. 어쩔건데 난 소신있었잖아. 구독자 빠지고 뭐 이런 얘기도 이미 멘탈적으로 혼동이 온 상태네. 이럴 땐 그냥.. 가만히 있어줘. 왜 굳이 어려운 길을 가는데. 여기서 구독자랑 논쟁해봐야 얻는게 뭐야. 2일 날 결과 나올테니깐 지켜보쟈. 이정도만 해도 되잖아 !! 온 천지에 눈 시뻘겋게 뜨고 무ㅏ하나만 걸려라 다 쥑인다 이카는데 왜 구디 자청해서 감정 싸움하냐고 😢
이임생 착한거랑 대체 행정일이랑은 먼상관이고 눈물은 왜얘기를하시지?
그냥 일을못하는건데 도그님도 축구에만 빠져서 전체를 못보고 감정호소인상태네 박주호가. 먼 힘이잇다고 그안에서 멀해결하지? 그리고 멀 한통속될꺼같아서 그렇게 생각햇다 생각하는지 정신병잇나요? 그냥 절차가 없이 잘못된운영해서 고발한거지.. 확고한상상력이 대단하시네
결과가중요한가. 절차무시하고 지들멋대로한게문제지. 임원갈아치우고 시스템개선이우선이지요.
그리고... 프로 선수 출신이 이런 논란에 의욕이나 사기가 떨어 질 수 있다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당당하게 없다고 말하는 부분 역시 자기 기만적인 프레임을 철저하게 씌우고 발언하시네요...지도자 하시면 굉장히 위험 할 거 같습니다
구독취소하신분 개추좀 !
ㄱㅋㅋㅋㅋㅋ언제부터 고집이 소신발언이 된거짘ㅋㅋㅋㅋㅋ어후 계속 스텐스 바뀌면서 본인 발언 어떻게든 설득시키고싶어하는거잖앜ㅋ
이친구야.
지금 이상황에서
홍명보가 감독 자질이 있니 없니 가지고 소신발언 하는게 맞니?
최순실이
국정농단으로 온나라가 난리인데 최순실이 참모로서 이웃으로서 잘하는 사람이었어
라는 소신 발언이 무슨 의미가 있냐구?
그런건 시간이 조금 지난뒤
또다른 평가가 필요할때 할 수있는 거지.
지금 이상황에서 그게 무슨 의미 있는 소신이냐고..에효
핵심을 제발...으이구
그래요, 선임과정, 자격 이런것들 그냥 넘어가고실력이 있어서 선임됬다다고 하자고요.
그런데 선수 시절부터 “열하나회”라는 사조직 만들어서 니편, 내편 이렇게 정치질하는 사람이 감독의 자격이 있는건가요..?
솔직히, 이건다 공공연한 사실이고 문도그님도 아시잖아요.
실력만 있으면 논란이 있어도 된다? 이딴 거지같은 생각이시라면 정말 실망입니다.
그럼 황의조 선수는 뭐가 되나요?
지금 홍명보가 지금시대에 그딴 짓햤다면감독이란 자리까지 갈수 있었울까요? 아니요 이미 매장인데 말이죠.
”그땐 어쩔수 없었어“, “그때는 다 그랬어~” 이생각이면 진짜 너무 실망입니다
지금 부터 잘못된 것을 고쳐나가야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왜 있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제 박문성님과 박주호 님이 총대 메고 앞장서서 조금이라도 바꾸자라고 나선거시죠.
막말로 자기 앞길 다 걸고 하신거죠
근데 그거를 앞으로 감독하신다는 분이 왜 홍명보는 아직까지 아무잘못이 없으니까 감독해도 된다고 하시는 스텐스는 좀 너무 억지같습니다..
왜 문도그님은 결과만 보시고 그 과정을 안보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2002년 4강과 k리그 우승, 런던올림픽 동메달이라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그 사람은 자격이 있다는 말은 저희에게는 그 사람이 과거에 무슨사고를 쳤든 그딴건 모르고 우승했으니까~ 그때는 잘못 아니었으니까 라는 스탠스는 억지인거 같아요.
지금 잘한다고 과거에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니잖아요. 문신 하고 지워도 문신자국이 남는걱 처럼요
여기 장문의 글이라도 써주는 사람은 형 찐충신팬들이다 ㅋㅋㅋ 댓글 천안문 그만하고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봐 본인 생각만 옳다 생각하는것도 축구 유튜버르라는 발언권에 의한 권위에 빠져서 하는 생각 아닌지
공정성 논란을 본인의 표현의사를 위해
홍명보 자질 실력 프레임으로 치환해서 주장을 펼치시네요...문도그씨를 제외한 만인의 비판은 공정성 논란이기에 홍명보가 비판을 받는 겁니다...거기다 봉사 발언으로 화를 더 자초한거구요!! 실력 자질은 양념같은 비난의 재료인데 이걸 메인인양 프레임을 짜서 논란을 가중시키는 저의가 뭡니까?
문도그님, 지금까지 문도그님의 영상을 많이 지켜봐왔고, 정말 좋아하는 유투버이시지만 금번 사태의 본질은 이런 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댓글에 남겨주셨지만 공정과 비공정의 문제라고 봅니다.
홍명보 감독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런 제안을 받았을 때 흔들렸겠죠. 그래서 감독직을 수락한 건 둘째 셋째 문제라고 봅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그 선임 과정이 누가 봐도 불공정했고 그 결과들이 쌓여 지금까지 왔죠.
단순히 다른 사건 다 제쳐두고 감독 선임만 놓고 봅시다.
대한민국 축구를 총괄해서 관리한다는 집단이 자기들 정관도 숙지를 못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정식 이사회도 거치지 않고 회장 권한으로 이임생에게 분과위원회 겸직을 시키면서 정족수도 채우지 못한 전력강화위원회 11차 회의에서 앞으로의 절차도 투명하게 서로 공유하며 진행하자 했더니 자기들 맘대로 앞선 제시마쉬, 바그너, 포옛의 '면접'은 깡그리 없던 일로 해버리고 '면담'으로 홍명보를 찾아가 어떠한 공식적인 검증절차도 거치지 않고 선임해버리고 발표해버렸습니다.
심지어 감독선임에 관한 부분도 정식 이사회를 거치지도 않았고, 사후 결의를 받았다는 내용도 결과가 남아있지도 않습니다.
선임권한이 없는 사람이 절차도 없이 자기 입맛대로 감독을 선택해서 부탁하고 선임했는데 그 감독을 누가 인정해줄까요.
선수들도 홍명보 감독이 하는 전술적인 지시들이 마음 깊이 들어오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사단법인이라고 해도 엄연히 세금으로 이루어진 지원금을 받는 집단에서 인사운영을 이런 식으로 했다면 당사자들은 책임을 져야죠...
이런 사태들을 벌여놓고도 회장과 위원장이란 사람은 앞뒤 말도 안맞는 무능해 빠진 소리만 해댔고, 홍명보는 이런 선임과정을 자기는 몰랐고 정상적인 절차인줄 알고 수락했으니 자기는 잘못없다며 발뺌하는데 얼마전까지 축협 내부에서 전무로 일하던 사람이 감독선임을 하기위해선 어떤 정식 절차들을 거쳐야 하는 지 몰랐다는 게 말이 됩니까.
K리그 울산 팬들을 등지고 본인의 말을 번복해서 수락해놓고는 본인은 끝까지 20억 연봉 수령자가 할 소리가 아닌 봉사라는 단어를 써댑니다.... 이러니 열받죠...
공정과 비공정을 따지자면 엄연히 비공정 덩어리입니다..
그리고 박주호 위원을 뭐라 하는 사람들은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클린스만 사태 이후 뭐라도 바꿀 수 있단 희망으로 호기롭게 시작해서 죽어라 감독들 분석해서 추천하고 올려줬더니 이상한 행태만 보여주고 있던 꼴이 기가 차셨을 거고, 결국은 KFA는 해외 감독들 사이에서 원망을 듣는 국제적 망신을 당하는 집단이 되었고 그 후에 본인도 모르는 새 홍명보 감독 선임이 되었단 게 얼마나 어이가 없으셨겠습니까.
본인 앞으로의 축구계의 커리어 포기할 각오로 뭐라도 바꿔야한다고 소리친 사람에게 누가 욕을 합니까.
@@빅맥세트-w9s 동감입니다 그런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유투버가 이런 프레임의 영상을 올린다는 건 두가지 경우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1. 본인의 주관이 강한데 이게 긁혀서 화풀이 2. 정말 저렇게 생각하고 프레임을 짜서 거기에 동조하는 이들의 라인 타기
이런 글을 맨 위에 고정해야지 문도그....
@@soyoojung99 동감입니다...괜스레 프레임을 짜서 걸려드는 댓글러들에게 냉소적인 대댓글로 대응하는게 짜쳐보이네요
@@빅맥세트-w9s 박주호가 위임동의했다면서 나중에 그런적 없디고 하는 건 어찌 생각하는건지?
우선순위 3명 정하고 나머지는 위원장애게 위임한 게 10차회의까지의 결과이고 그 위임권을 이임생한테 옮기는걸 유선으로 위임했는데 그게 왜 절차상 문제인지? 박주호는 본인이 위임 동의해놓고 결과가 맘에 안단다고 마치 거대한 불공정이 있는것처럼 폭로했으니 욕먹고 있죠
그리고 상위 추천자들에 대한 면담도 다 진행했고 제시마시는 세금이랑 거주문제로 결렬된건데 뭐가 문제인건지
공정 불공정을 얘기하려면 홍명보를 정해두고 나머지를 찌고쳐야 불공정이지 지금 나온 걸로는 그런 정황이 전혀 안 보이는데 이게 왜 불공정의 상징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빅맥세트님 요지를 정확히 써주셨네요 짝짝짝
문도그 얜 진짜 대단하긴하네
사람들이랑 척지고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전번 라이브 편집영상을 올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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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대단하다고들 말하는건데 이 인간들은 지들의 집단사고에 반대하는 모습에 비아냥 거리는거라 생각하는건가?
팬들은 그저 팬일뿐인건데 착각하지마 니들의 말에 뭐 거스르면 안될 이유 없거
이 인간은 지 하고싶은 말 할 자격있어.
난 대한민국 사람들이 린치때릴게 뻔한대도
지 소신껏 말한다는 점에서 문도그가 대단하다고 말하는거야
무식한데 신념만 강한 전형적인 모습
축구팬들이 판단해서 아니라는데 구지 중간에서 대변인처럼 말하는게 앞으로 올지도 모를 축협 한자리를 생각하고 그러는지 지금 말 잘못해서 태클 걸릴까봐 그러는 걸로 밖에 안보임 구독자와 언쟁해서 척지는건 아무렇지 않나봄
@@hanmi.K난 진짜 대단하다고들 말하는건데 이 인간들은 지들의 집단사고에 반대하는 모습을 비아냥 거리는거라 생각하는건가?
팬들은 그저 팬일뿐인건데 착각하지마 니들의 말에 뭐 거스르면 안될 이유 없고
이 인간도 지 할 말할 자격있어.
니들이 린치때릴게 뻔한대도
그런점에서 대단하다는거고
@@hanmi.K축협에서 한자리 준다느니 근거도 없는 낭설은 지들 의견이랑 반대한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거 그거 광기야 광기.
니들 스스로 돌아봐 니들이 물타서 이때까지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김판곤이 그렇게 상세하게 해명하고 설명했는데도 박문성 필두로 벤투호 그렇게 흔들어대고, 이제와선 벤버지벤버지.
문도그 얘 말하는게 싸가지없긴해도 얘는 그때 니들이랑 다르게 소신지켰다.
과거 사례 비교만 해도 나오지?
니들이 사건 터질때만 달려와서 범인 하나 선정해서 매장시키고 축구발전을 위해 한건했다고 천박한 뿌듯함을 느낄때
얘는 진짜 직업적으로 축구 분석하던놈이야
몰라 진짜 구린면이 있을지도 모르지.
근데 증거도 없고 그냥 뇌피셜일뿐이야.
근데 우리들은 한번 한국축구를 흔든적이 있잖아.
객관적인 사실만 놓고 봐.
진짜 폐급이 축협만 있는건지.
땅명보가 어떻게 국대 감독 자격이 있냐???
장난치나 개도그 브라질 월드컵 조지고 저녁에 주점간게 제정신 이냐? 국대 기간중 땅보러 다닌게 정상 이냐?
방향이 틀렸으면 열심히 할수록 목표에서 멀어지죠.
그럴때는 제자리로 돌아와서 방향을 다시 잡고 출발하는게 가장 빠른 길이죠.
너도 똑같은놈이네 애라이
이분도 결국의 꿈은 한국 축구 주류 편입이기때문에 어쩔수없는겁니다ㅎ
이거 홍명보도 그렇고 축협 관계자들도 그렇고 왜 저러냐면, 일단 감독 선임 시스템이라는게 벤투 선임하면서 만든건데 그 전에 이런걸 해본적도 없을 뿐더러, 이게 시스템이 중요한지 여부조차 아예 모르기 때문임. 어 나 축구 선수 출신이고 축구 잘 아는데 이 사람이 낫지 않아? 싶으면 그냥 그 사람 선임하면 되는줄 아는거지.
근데 감독 선임도 인사절차임. 우리나라 기업들도 사실 예전에 무슨 면접보면서 관상보고 학벌만 보고 뽑고 했었는데 이게 시스템이 만들어지면서 최근 자소서 보는 방법이나 면접에서 뽑는 절차 등이 아주 까다로워지고 그래서 신입보다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그런거임. 이게 우리나라 전체 시스템이 거의 10~20년 전부터 만들어지고 있는데 축협은 그게 아예 없었고 이제 한 5년 전에 한번 해보고 손놓고 있다가 이제 와서 또 한번 해보려니까 시스템 자체가 안되있는거임.
이런 상황에서 지들 하던대로 감독 선임하고 홍명보 정도면 괜찮은거 아니야? 싶은 생각에 그냥 가서 해달라고 한거임. 그래서 이게 왜 문제인지 알지도 못함.
이게 왜 문제냐면, 벤투 뽑을 때 이미 기술위원, 전력강화위원 뽑아서 시스템 만들어 놓고 선임 절차 진행했었고 그걸 할 수 있었던건 정관 등에 법적 근거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순조롭게 뽑힌거임. 근데 이제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는건 그걸 위반했을 때 책임질 일이 생긴다는 의미이기도 함. 근데 이걸 아예 생각조차 못할 정도로 돌대가리들이라는게 문제임. 정몽규, 홍명보, 이임생 이하 축협 관계자들 모두 그래서 문제의식 자체가 없는거임.
그리고 홍명보가 전술이 없는게 아닌데 그냥 홍명보가 싫어서 욕하는거다?? 이게 진짜 제일 오해인데, 홍명보가 전술적으로 문제가 있든 없든 다른 감독 왔어도 같은 문제제기가 있을 수도 있고 뭐 그런건 경기 후 평가의 영역이지 그걸로 지금처럼 욕하진 않음. 이 사람이 봉사를 하든 뭘 하든 절차 위반으로 선임절차가 취소될 문제까지 밝혀지면 어차피 선임 취소되는건데 본인이 무슨 예수라도 되는마냥 내가 이렇게 희생해서 20억밖에 안받고 봉사하는데 왜 내 시간 뺏냐 이런 마인드니까 니는 예수가 아니다 싶어서 욕하는거지 솔직히 홍명보가 봉사니 희생이니 이딴 얘기만 안했어도 욕 안했음.
이놈이 축구계의 용찬우라던데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문성은 축협과 연끊더라도 자기 사람들 택했는데 여기는
.. 자기 사람들을 버리더라도..
하..내가 지금 뭘보고 뭘들은거지?
1. 자기한테도 다이렉트 제안이 오면 받아들인다 but 그 라인에 안서겠다
-> 말임 방구임? 절차를 무시하고 선임된 자기 위치에 “내가 그만큼 열심히 살아온 댓가야“ 결국 스스로 합리화&자기위로 하는거 아님?? 그렇게 위치한 곳에서 자기의 인사권을 쥔 상대에게 반할 수 있다?? 가능하다고 봄??
2. 홍명보 감독 자격&연봉 문제
2-1. 자격 문제
-> 나도 감독 자격 있다고는 봄, 하지만 이번엔 아니였음
왜냐하면 선수들의 외국인 감독에 대한 니즈가 있었고, 벤투호의 성과를 보고 국내 감독 육성 시스템에서 벤치마킹할 내용들이 많았기에.. 헌데 이 상황에 절차를 무시한 감독 선임?? 봉사 언급?? 최악임
2-1. 연봉 문제
-> 홍명보가 냉정하게 후보에 올랐던 해외감독들 만큼의 연봉을 받을 자격이 있음?? 전술도 부재해서 해외코치 델고오는 상황인데,, 단순히 카리스마로 역량을 본다?? 20억 짜리 카리스마??
3. 문도그에 대한 평가
- 이런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축협을 비난 하고 까고 해도, 그 위치에 가서 제2, 제3의 축협을 만들 사람임
-> 이유 :
3-1. 명분만 맞으면 절차, 시스템 무시하고 스스로 합리화 하며 자기편 만들류의 사람이기 때문에
3-2. 나르시스트 의심됨. 적어도 구독자의 비판과 시선들은 수용할 줄 알고 책임질 줄 알아야함. ”난 아무렇지 않아, 그렇게 생각 하면 어쩔 수 없지” 의 태도들
1. 내가 비리를 저지른 적이 없다. 근데 축구협회에서 18세 감독을 하라고 제의를 한다, 그걸 내가 왜 까야하나?
2. 자격 - 자격이 있다, 이번 대표팀 관련해서 자격이 있는지는 10월 2일에 나오는 결과를 보고 판단하고 비판할게 있으면 비판하겠다?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는데 달콤허니님과 뭐가 다른가?
2-1. 연봉문제 - 홍명보가 냉정하게 후보에 올랐던 감독들, 제시마치는 어쨋든 마지막에 제외 당했고, 그럼 바그너와 포옛과 비교를 하면 왜 안되나? 한국인이라서 안되나?
바그너와 포옛이 우승 경력이 있는가?
3. 당신에 대한 평가-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존중한다. 그 위치에 가서 제2의 제3의 축협을 만드는지 안 만드는지는 나중에 봐라.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
3.1 - 내가 축구협회 회장인데, 우리나라 아시안컵 우승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감독이 있으면, 명분이 맞으면, 욕 먹더라도 데려온다. 그리고 지켜내서 우승 시킨다. 욕 먹어야 되면 먹겠다. 우승 못 시키면 내려놓으면 된다. 축구협회는 내려놓지를 않아서 문제다
3.2 - 구독자의 비판과 시선을 수용을 않하는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왜 있을까? 모두의 의견을 내가 다 수용해야하는가? 당신은 삶을 살아가면서 모두의 의견을 수용하는가?
나의 의견이 다르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이 무지성으로 나를 비판하면 내가 그 생각을 존중해줘야 하는가?
@@moondog10
1. 비리를 저지른 적이 없으니, 제안을 받아들이겠다?? 절차를 무시한 채?? 그동안 축협을 비난했었던 아이덴티티와 상반되지 않음?
2. 자격
-> 내가 말한 내용과는 다른 반박이기에 무시하겠음
2-1. 연봉문제
- 바그너와 포옛이 홍명보와 동급 연봉을 받을 가치의 감독이라 생각 한다면 이부분은 생각 차이이니 존중 하고 넘어가겠음
3. 나중에 봐라,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는 내 댓글에 대한 반박의 수준이 아님. 난 절차 위반을 정당화 하는 당신의 태도를 문제 삼았고, 그 태도의 산유물이 현 축협임. 고로 그런 식의 반박은 무지성임
3.1. 이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포츠는 정정당당함이 제1 원칙 이여야 함. 공정함이 사라진 스포츠를 우승이라는 명분으로 응원할 팬들이 있음? 또 그렇게 달성한 우승이 제대로 축하받을 가치가 있다고 봄?
3.2 적어도 채널장이라 하면 그렇게 설사 무지성 반박글에 대해 무시할 지언정 그 본인의 그런 성향을 영상에 나타내어, “그래 떠들어라, 난 아무렇지도 않다” 식의 태도를 보이진 않기를 바라는 마음임
@@달콤허니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moondog10
네 힘내세요
구독은 안했지만 알고리즘으로 인해 초창기부터 봤었어요
기억나는게 유튜브를 하는 이유가 본인이 축구계에서 하고 싶은 큰 비전이 있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런 일들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으로 형성되는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사람 문제가 뭐냐면
사람들은 a가지고 문제 삼고 있는데 자꾸 관련없는 c를 끌여와서 니네가 c때문에 불만이 많잖아. 그래서 내 소신은 정당해. 니들이 틀렸어.
라고 계속 반복된 패턴으로 어그로 끌고 있음.
홍명보는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나르시즘에 쩔어 있고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리더는 위험 인물입니다. 리더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축구계 리더로 남아 있다면 축구계 미래는 어둡습니다.
도그야 그렇게 빨아줘도 넌 지도자안돼 너같은애들이 고인물되는거야ㅋㅋ..
현대가가 나가면 누가 할까? 그런 걱정 때문에 협회장을 그대로ㅈ두어야한다고 말하는 넌 발전을 못하고 퇴보하는 클리스만이랑 똑같은 인간인거야
영상을 쫌 쳐 보고 말을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인생이나 열심히 살고
근데 니들 축구팬들은 신태용도 욕하고 슈틸리케도 욕하고 벤투도 욕하고 클린스만도 욕하고 홍명보도 욕하고 다음 감독 누가 되도 욕할 거잖아?? ㅋㅋ 난 개인적으로 협회 싫어하지만 축구 팬들이 더 싫음 ㅋㅋ 지들이 미개한건 죽어도 안 고치려함 ㅋㅋ 그래놓고 무조건 남탓 협회탓 감독탓하는 냄비들 아님?? ㅋㅋ
오 문도그 뼈맞았나보네 발근안하는거로알고있는데ㅋㅋㅋ
재벌가가 발빼면 좆되는거맞는데 대가리꽃밭이네진짜 그렇게자신있으면 니돈털어서 축협회장해바라
@@moondog10 뼈맞아서 흥분 ㄷㄷㄷ 성격 나오는거보소
절차가 문제인데 왜 자격으로 물타기를 하나요? 중요한 문제에 대한 의견보단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는 부차적이고 주변적인 이야기를 확대해서 논점이탈이 일어나네요. 제가 알고 있던 촌철살인의 문도그 답지 않습니다. 너무 장황해요.
일단. 협상시에 몸값 2배 부플린 거짓말 제시마시는 그럼 절차상 아웃이 맞죠?
그게 아니면, 일 똑바로 안한 박주호는 해고당하는게 맞죠?
문도그 이상한 사람이었네 ㅋㅋ멀리안가요
그냥 타유투버들 보다 인지도가 없으니깐 항상 반대로 얘기하면서 소신인듯 포장하면서 어그로 끄시는듯
굳이 10월 2일 안봐도 국민이 다 어제 청문회 봤어요 백번양보해서 님말대로 포엣 바그너처럼 단순능력은 비등하다고 쳐도 감독은 단순히 능력도 있지만 성품 선수들에게주는 신뢰 이것또한 감독의자질아닌가? 지도자하는 유투버가 참.. 어제 청문회봐도 알지 믈 10월 2일까지 기다려
1984 세계청소년 축구대회 이전 부터 축구를 좋아 했고, 1990년대 초 부터, 홍병보라는 선수를 존경했던 한 사람으로써 홍명보 선수의 업적과, 국민에게 주었던 감동은 너무 크지, 예전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수비가 형편없어서 세계 무대는 넘사벽이라는 공한증보다 심한 철벽이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을 깨고 2002년 4강까지 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지, 그때 홍명보가 없었다면 그런 감동을 느낄 수 없었을 거야. 기성세대에게는 그 모든 것들을 고마워 하고 애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홍명보라는 사람이 너무 실망스러운거야, 왜냐하면 축구판 밖의 사람들 누가 봐도 이번 결정은 공정하지 않았다고 느끼는 거야, "특혜", 일반인의 상식적인 절차들을 전혀 지키지 않으면서 강행한 축구협회와 "홍명보" 그 사람, 그리고 이 판이 지속되면 자라나는 젋은 세대에게 우리가 하지 못해서 불공정한 세상을 물려줄 까봐 더욱 더 우려하고 미안해 하는거야, 다시 말하지만, 홍명보 그사람의 실력, 성과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당신과 같은 젊은 세대들에게 공정한 사회를 물려 주고자 하는 힘없고 보잘것 없는 바람이고 외침이야,
이런 사람을 구독했었다니... 후배들에게 민폐다 ....
떠나세요 이제라도
문도그 진짜 그냥 dog 병ㅅ임 관심 그만 주셈 본인만 깨어있는 척하는 역겨운 일개 유투버임
탈덕ㄱㄱ
애초에 능력보다 감독위임 과정에서
문제가 된거 아닌가..
홍 본인이 만든 시스템으로 클리스만감독 뽑았다고 협회를 비난해놓고 일주일만에 본인은 된다??
20억봉사..내로남불..ㄷㄷ
불법 감독위임 과정 ㅇㅈ해놓고
사퇴할거냐는 질문에는?
오차가 있었던거 같다
한국축구 성적 인질로 잡고 겁박하는거 보고
ㄹㅇ자격있음??
빵집에서 면담? 이게 특혜아님??
자질은 모르겠지만..
공정하지 않은 절차들 보고 채널주인은 이거 옹호하는거면 잘못됏다고 생각합니다
굴러온 기회를 잡아야되는건 맞지만
이번 일은 불법취업아님?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뺏으면서
문도그야 절차의 문제가 공적인물에겐 다다. 그걸 무시하면 니 말은 누구의 공감도 얻지 못한다. 국대감독은 적어도 한국에선 공적인물이다 클럽감독이 아니고 그런 마인드면 너도 앞으로 국대는 가면 안된다.
난 문도그에서 왜 자꾸 홍명보 그림자가 오버랩 되어 보여지는지. 미래 제2의 홍명보가 탄생 조짐이 보여. 청문회의 초점을 벗어나 자꾸.
명보랑 똑같이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가지고 있음..
@@딴지타파솔직히 술방할때보면 없지않게 보여지는건 있음ㅋㅋㅋㅋㅋㅋ
ㅇㅈ
참 어렵다.
각자의 생각.의견이 다르기 때문이고 다른 생각과 의견에 동의 요구는 어려울것 같다.
이문제는 다수들의 생각과 행정 결정에 따르는것이 좋을듯 싶다.
이또한 나의 개인의 생각과 의견일 뿐이다.
외국인 후보 감독들에 비해 홍명보는 상대적으로 능력이 떨어집니다. 지금 다 그 얘긴데 혼자 무슨 얘기신지. 홍명보는 최종 2인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얘기가 나오는데 홍명보가 능력이 좋다라고 단순히 얘기하기전에 다른 최종후보들과 같은 연봉을 받을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지를 얘기하셔야죠. 최종 후보 2인에 비해 홍명보가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라이브때 명보 위상찾기 핀트에 꽂혀서 얘기 하시던데,,일단 그게 중요한 문제가 아님. 대다수 전문가 여론 등에서 외국인 후보군>명보 라고 나오는 상태임. 자질이 있냐 없냐 따질 필요는 없고(능력 자질은 있음) k리그 2회 우승한 홍명보가 최상위리그 2부 감독출신 두명보다 현재 국대 감독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청문회 끝나고 판단해도 늦지않다고 했으면서 이젠 국감끝나고 판단하라네 뭘더 듣고 보고 판단해야하는거지….
답이 안 나왔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10월 2일에 판결 낸다고 하잖아요
@@moondog10 오 댓글감사합니다 !
근데 진심으로 청문회 보고도 아직 그런생각을 갖고계시는게 신기하긴하네요 문독님 말처럼 답은 안나왔지만 답이 뻔히 보이지않나요? ㅎㅎ
@@commandstudio8058 그러니까요ㅋㅋ 청문회보고 얘기하자했으면 청문회보고 얘기해야죠. 시간끄는게 축협과 닮아가시는듯. 청문회도 최근 소스들에비해 새로나온건 많이없어요 확인사살했을뿐
@@비공-f6u 그래서 청문회 보고 얘기를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청문회에서 홍명보 경질 땅땅땅 때렸어?
@@moondog10그래서 우리도 청문회 보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ㅋㅋㅋㅋㅋ 그래서 여태까지 문제가 되는 사안들이 무죄라고 해명이 됐어? 왜 청문회까지 지켜보고 판단하는 소중한 의견들을 찍어누르냐고ㅋㅋㅋ
그 문도그가 핀트를 못잡고 있는 거 같아서 이야기하자면
문도그가 말하는
감독으로써 자격이 있냐? 는 진짜 지도자의 능력을 말하는거고
우리가 말하는
감독으로써의 자격이 있냐?는
니가 뭔데 갑자기 감독을 함?이거임
우리는 홍명보 능력을 먼저 이야기한 적 없음^.^
자격, 자질 모두 미달임.. 명보는..
@@딴지타파자질을 먼저 논하고싶진않음 ㅋㅋㅋ
그 자격은 그니까 10월 2일에 나올거잖아요~? 그거 기다리고 비판하자는게 핀트를 못 잡는건가요~~~
@@moondog10 이봐바 또 과정자체가 잘못됐지않나? 그럼 이런 영상도 10월 2일 이후에 찍는게 맞지않음 ? 지금 문도그님 생각 그대로 무슨 말을 하던 논란이 될거란건 생각안하시나 온전히 줏대있고 소신있게 방송하는사람이 :?
@@뭐뭐뭐-f3b 왜 이게 논란이됩니까? 사태가 나왔고, 거기에 대한 결과 별로 크게 없고, 아직 발표가 안 된 상태에 대해서 말을 하는게 잘못한건가?
얘는 다른 축구유튜버들과는 자기가 다르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려 노력하는 인간이야. 인간아 에그 에그 ㅉㅉㅉ.... 방금 구독취소
나도 처음에는 얘가 소신있게 발언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깐 그냥 타유튜버들이랑 반대로 말해서 이슈되고싶은 관심병자같음
이 영상을 축협과 홍명보가 좋아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홍명보 감독 라이센스 취득도 편법에 특혜 아닙니까? 자질을 떠나서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받은 특혜는 결국 누군가의 피땀눈물을 빼앗가 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바닥부터 올라오고 있는 문도그님~~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감독이 되시려는 이유가 뭡니까? 결국 이런 학연 지연의 결과로 능력있고 실력있는 지도자들이 자리를 얻지 못하고 나가리되는거 아닙니까?
편법이 맞으면 문제이지만 아직 정확하게 나온것은 없음...편법이길 바라는듯 보임
@@pinky1-o6w오늘 부회장이랑 이임생이랑 가서 읍소했다잖소 이게 편법이지 뭡니까
뭐? 감독자격증이없디고? 이건.. 대국민사기인데 감빵보내라ㅡ.ㅡ
이미 정확한 증거와 정황을 바탕으로 청문회까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투명하지 못한 태도로 일관하며 분개하는 축구인들을 기만하는 홍명보 정몽규의 태도를 보고도 느끼는게 고작 그정도인가요
국민들의 소리를 대변하는 질의응답 건에서도 홍명보의 자질 논란에 관해서는 다룬적이 없었다 왜?
시사점은 감독 선임 과정이 공정했느냐 아니냐 였고 대한 축구협회라는 조직에서 그런 일방적인 결단이 불공정했다는게 청문회에서 대체로 증빙된 사실들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주요 인물들에 대한 시시비비를 따졌던 거죠
아무렴 축구가 개인 간의 성취나 도전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사회나 국가 간의 공동체 의식, 문화나 역사적인 부분까지 확장되는 수단이기도 한데
그런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이 부정입학 채용비리와 같은 다른 사회적 문제로 확대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위기의식 같은 건 느끼지를 못하는 건가요?
쟁점과 논점은 흐려가며
어짜피 결과주의로 흘러갈 축구계에서의 감독 자질논란을 야기하고 남들과는 다른 혜안 가지고 있는 것마냥 독선적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이
그냥 어끄로 끌어서 장사하려는 꾼의 모오 습같습니다… 마치 어제자 국회에 출석한 3인방과 같이요
결국은 윤리의식이 부족해서
영상 내 주장이 모두 다 비논리적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이렇게 많은 비난 받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걸 우리는 인지부조화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편협한 자기확신에 도취되어 폐쇄적인 태도로 아집을 부려가며 그나마 있던 구독자들과 추하게 싸워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참 대단하고 동시에 안타깝네요.
암튼 뭐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ㅎ
감사 결과 내용따라 다시 재해석하겠다고 하셨는데
설마 그렇게 질타했던 편승주의의 유투버들의 행보처럼
같은 기회주의적 태도를 보이시는 건 아니겠지요
실은 무엇보다도 그렇게 소통해왔던 구독자들을 그렇게 내치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젤 크지만
내뱉은 말 주워담을 수도 없고
그렇기에 저도 구취 누르고. 갑니다
홍명보그냥 싫은거잖아 스텐스로 조롱하던건 뭔데욬ㅋㅋㅋ
아니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데 왜 자꾸 자질 자격을 따져요..ㅎㅎ 자질 있는지 자격있는지 알고싶지않아요. 절차가 공정했는지 그래서 공정하게 평가받고 절차에 문제없이 선정됐으면 괜찮다구요.
근데 아니잖아요 지금. 그게 아닌데 홍의 자격이 어떻고 자질이 어떻고 왜 그 얘길 자꾸하세요ㅎㅎ
지금 이 시점에 그래도 자질은 있지않냐고 얘기하시는건 논점인 "절차의 문제" "공정성의 문제"를 흐리려는 시도로 밖에 안보여요.
엉덩이헐겟어 아주..
바보같은게 빽줄 없는 코치 감독에게 홍명보 선임은 불공정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무지성 옹호하는 문도그 아마추어 코치는 성공하긴 글렀다고 생각함. 메타인지 박살
우리 도그 홍대병 언제 고칠래 아이고 피곤하게 인생 산다 참
나도 문도그채널 구독 하고 있고 생방을 못봣는데 지금 보니 챗창 어질어질 하네 박문성을 왜 까고 조롱은 왜 하는거지???
박문성 박주호 까고 조롱하는 댓도 많고, 주인장이 그렇게끔 조장하는것도 있음. 사실 주인장본인도 저 조롱댓에 동의해서 터치안한다고 보였음. 난 요번사태에 대해서는, 박문성위원님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가장 말 직접적으로 잘해주셨다고 생각함 청문회까지 등판하셔서
@@비공-f6u대체 이번 사건에 박문성 박주호가 까일 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생방때 어질어질하긴했음 뭐 언급하지 말란 말도 없고ㅋㅋㅋㅋ독고다이인건 알지만 너무심함
대가리깨져서 문도그만 빠는 이상한 놈들 있던데 형님 형님 하면서 ㅋㅋ
@@뭐뭐뭐-f3b 조금 다른얘기로도 예시를들면 콘테시절 손흥민선수에게 아쉬운소리하는 내용이 있거나, 직전시즌 김민재선수한테 아쉬운 점이 주제일땐, 갖은 내려치기랑 인격모독 나와도 터치안하고 중간에 그냥 "그렇다고 이 선수가 ~급이거나 그 이하는 아닙니다"라고만하고 자기할얘기해서 인격모독이랑 클라스내려치기 방관+조장함. 다른 국적 선수는 열내면서 보호 잘해주는거에비해
@@뭐뭐뭐-f3b 독고다이 라는것은 자기만 잘났고 다른사람 의견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것..
소통능력, 공감능력 부족으로 지도자로 중대한 결함에 해당함..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으로 홍명보도 그런부분이 약점으로 작용함
안탑갑네요 다른분보다 이번 국정의.발언들에.대해서 누구보다 문도그님이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시군요
저도 할 얘기는 많은데 글로 쓰다보니 전달도 안되고 아쉽습니다
문도그님 작년부터 구독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항상 잘되시길바랄께요
형.. 진짜 옛날 페북 시절부터 형 좋아했고 항상 응원했었는데.. 이번껀 조금 핀트가 많이 빗나갔네.. 뭐 홍명보는 이미 알고있는 인물이라 피피티 준비 안한걸거고 면접 안본거 큰 문제없다고 계속 주장했었잖아 근데 오늘 뜬 기사 봤어? 이번 현안질의 때도 이임생 이사님은 본인이랑 홍감독이랑 단 둘이 만났고 면접을 진행 했다고 하셨는데 최영일 부회장님이랑 3명이서 만난거였고 심지어 바그너 만난날 자리가 만들어 진거고 최영일 부회장이 미리 가있던거 였대 최영일 부회장은 전력강화위원회 멤버도 아니고 감독할사람 만날 자리 주선하고 추천할 권한이 없는거 아니야? 근데 본인이 먼저 자리 주선해줬고 그 자리에도 먼저 가있었다는데 이게 선임절차에 문제가 없는거야? 그리고 뭐 면담이니 면접이니 떠들 필요도 없더라 가서 2시간동안 물도 안마시고 당신이 한국축구 살릴 인물이다 당신 밖에 없다 하면서 읍소를 했다네.. 형이 말한 정당성이 이거야?? 외국인 감독들은 잘 모르니 피피티 면접 진행한거고 홍명보는 잘 아는 인물이니 가서 읍소하면서 매달리고?
소신도 중요한데 가끔 논점을 흘려서 얘기하는부분이 공감이 안됨 홍명보 당연히 감독할수있고 자질도 충분합니다 동의! 하지만
바그너 포옛 이 두명이 안됐다고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 단지 이 두명한텐 되게 엄격하게 절차 따지며 다뤘으면서 홍명보 데려올땐 절차 없이 "명보선임해" 이게 문제임 애초에 홍명도 선임과정에서 절차대로 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번지지 않았을거임 도그형 말대로 같은위치에서 홍명보가 더 다른사람보다 우위에 있을수있음 "스타성" 올림픽동메달 등등 덕분에 국대감독했고 하지만 브라질월드컵 실패한 감독인데 또 기회를 준다? 아 물론 k리그우승 경험있고 울산감독인데 무리해서 데려오는게 이게 맞나?싶음 애초에 한국인감독 안뽑는다 해놓고 ㅋㅋ 바그너 포옛 둘이 명보보다 뛰어나던 안뛰어나던 절차대로 온 두감독중에 뽑았어야 했음 형이말하는거 하나하나 이해는하는데 그렇게 얘기할수록 몽규한테 듣기좋은소리 해주는거임ㅋㅋ지금이 쌍팔년도도아니고 ㅋㅋ여태 이렇게 해왔으면서 인터넷발전 안됐으면 또 모르고 지나갈일ㅋㅋㅋ
지금 감독자질 논할때가 아니잖아 다른사람들은 피피티내고 면접시험보고 기다리는데 홍은 면접관이 집앞에 찾아가서 절차 다 무시하고 뽑는게 말이되냐
자질얘기를 왜해 그게 지금 중요하냐 공정을 다 무너뜨리고 연봉 20 억 받는데도 잘못하나없고 봉사한다고 얘기하는데?
뜬금없는건 여전하네 튀려고 그러는건가?
그래서 그 판단은 10.2일날 감사 나오고 한대자나 멍충아..영상은 끝까지 보고 얘기해라
감독이니까 누구나 자질은잇는거지 지금 코치를 감독자리앉힌것도아니고 웬감독자질이왜나옴ㅋㅋ 절차가잘못되엇다니까 뭔소릴하고싶은건지모르겟음
@@이루잉우굳이 감사결과가 있어야만 문제인걸 아냐? 문제투성이인거 개나소나 다 아는데?
@@wqwwe2318 그걸 니가 어떻게 제대로 아냐? 니가 감사해봄? 니가 거기 현장에 있었음? 감사를 굳이 해봐야 아냐가 아니고 니들이 좋아하고 원하는게 공정한 절차 아니였음?
문체부에서도 공정한 절차를 통해서 감사를 하고 결과를 10.2날 알려준대잖아 ㅋㅋㅋ
그걸 못기다리고 징징거리고 있노
@@wqwwe2318너는 정형적인 명석말이꾼
몽규랑 명보 사이코패스인줄 공감능력제로 상황판단제로
보통 사기를 치거나 진실을 숨겨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이 딱 저런 모습입니다
몽규, 명보가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자리에 목숨 거는것 보면 100% 돈문제 관련있음..
@@딴지타파 현대산업개발 판다는데 거기서 나올듯해요
현대산업개발 판다는 이야기는 정몽규 망했다는 이야기인데..
아파트경기 폭망이지, 큰사고 두번났지, 버티기 힘들듯,.
@@딴지타파 그렇게 파는거 말고 비리를 파헤친다는 말이었어요
애는 논리다빠지고
지가말한거에 답변좀해달라니까
본인도 쪽.팔려서말을못함
두경기만에 클린스만까고
두경기만에 홍명보 기다려주자ㅋ
이거에 답변절대안함
걍 댓글단 상태보면 님이 부족한건 온 구독자가 알듯
@@ddongsante 아니
보는시선왜다른지 질문하는데
내빼는걸우쨈?
누군기다려주고
누군아웃해야하고
감독의태도?
문도그가직접말함
이겻잖아 안졌잖아
기다려주자고
근데 왜 클린스만은 2경기만에
나가야한다고 깐건데?
@@남자-g9e어제라이브에서 얘기한 그사람이군...ㅋㅋ 도그가 당신찾던데ㅋㅋ 악플러ㅋㅋ
다음 라이브때 기회가 된다면 통화를 한번 하자
사안을 잘게 쪼게고 그 조각들 사이에 격벽을 쳐서 그 안의 내용을 살펴보는 스타일임을 알고 보는데도 말의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걍 가만히 지켜봐여.가만히 있으면중간은 갑니다.자기생각은 말할수 있지만.안타갑습니다.
매번 이런식으로 국대감독을 선임한다면 대한민국 축구가 희망이 있을가요?
홍명보는 그량 자기가 선택을 잘못한거라니까 그걸 왜 쉴드쳐주냐, 기회 잘보다가 환영받고 들어갈 자리에 왜 비반 받고 갈 선택을 하냐? 그리고 올림픽 3위 말하는데 그걸로 14년 월드켭 감독자리 얻어서 실패했잖아 울산 2연패 하고 또 감독직 20억 받고 무료봉사 한다고? 이게 특혜지 뭐냐? 왜? 왜? 홍명보가 그렇게 대단해?, 선택을 잘못한 결과로 자기 캐리어 다 무너트렸다, 동정이 전혀 안간다,
저번에 소방공무원 20년이상 근무했는데 입사당시 해병대근무인가??군복무점수 있는데 몇개월차이로 해당이 안되어서 점수 못받아야되는데 점수 받았는데 행정착오인가해서 위법이다고 해서 해임당했는데(그분 엄청 유능하고 일잘한다고) 명보도 냉정히 법으로 하면 위법이고 자격증 회수하는게 맞지 ㅋㅋ아무리 관행이라해도 ㅋㅋ악습이지 ㅋ일반인들은 못하는거니까 ㅋㅋ
근데 리그 우승 말씀하시는데 리그 우승 못했어도 아시아 클럽 우승한 김도훈은 홍명보 보다 나은가요?
아닌가요?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사람마다 다르겠죠, 어떤 우승을 더 높게 평가하는가? 둘 다 우승은 대단한거죠!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의 판단을 받아들이는 것이 때로는 더 현명한 겁니다
모든 증거와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반대할 때 자신의 생각을 계속 밀어붙이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고 마음을 열고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 경우가 있는 겁니다.
제발 이상한 논리 그만 펼치세요
내뱉은 말은 다신 주워 담을 수 없지만요
도덕성 결여 기회주의 이걸로 종결 뭐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
여러게 적어서 미안한데
지금 홍명보 두둔 한다는건
밑바닥에서 열심히 코치생활하면서 커리어 쌓아도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본인커리어 갱신도 안되는 무명의 코치들한테도 욕하는거 아닌가?
그걸 님 본인도 가장 잘 알지않나? 왜이런 인식을 가진거임? 님도 한국 축구계에서 무명이라 서러움 많이당했을거 같은데 감독 선임 과정이 이리 불공정했다고 본인도 인정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홍명보가 이런 제의가 와도 걷어차고 저는 이런 찍어서 감독직주는건 못하겠다고 했을때 홍명보 두둔했으면 이런반응 나왔겠음?
지금은 아니자나? 이해안가네. 뭐가 여기서 홍명보가잘한게 있는데?
울산 우승시킨거? 올림픽 3위? 그래인정할게
근데 지금 현실은? 그런성과가 있으니 지금 감독된 홍명보는 깔수없는거임?
그자리지키는게 맞다고보는거임?
이런식의 두둔 하고 넘어가는게 진정 한국축구발전에 도움이된다고 생각하는건지?
감독 능력 전술이나 능력 부분은 사람따라 시비가있을수있겠다쳐도
감독선임 절차 이건 거의 비리 수준인데
굳이 이상황에 홍감독 두둔할 가치가있냐는 말임.
@@coolkama3250 아니 궁금해서 묻는데 이름없는 사람이 결과도 없이 노력만으로 국대감독하는 나라가 있음? 세상 어느나라 예체능분야에서 비선출이랑 선출 네임드가 똑같이 평가받는 나라가 있긴 함? 그게 공정임?
@@hjj2714 돌머리냐? 내용 파악을못하네 이름 없는 무명 한테는 기회조차 거의 안주자나. 그게 우리나라 지금 현실이야 홍명보가 처음부터 감독했겠냐. 감독지식 전술공부했것냐?
선수로 성공했을뿐인데 그냥명문 감독시켜 준거자나 이름값으로 우리나라 국대출신감독들 대부분이그래 개네들은 선수성공했다고바로 감독 시켜주고 거기서 지도자 커리어도시작이지 근데 무명 선수출신이나 비선수출신들은 밑바닥에서 구르고 해봤자 거기서 팀잘키우고 능력인정받아도 케이리그감독조차도 거의 기회받기도힘들다 애초에 기회도 없는 사람이대부분인데 그게문제라는건데 니는 무슨 헛소리지껄이는거냐?
케리그 감독이 대부분을 선출 유명인으로 만 쓸려는게 문제지 연령별 국대감독도 대부분 국대출신유명인.. 일반 비선출 코치들이 전술이 걔네들보다 딸려서 감독못달것냐?
저따위로 주먹구구식으로 감독뽑으니까 이게 불공정이고 문제라는건데
무슨헛소리냐?
니가축알못이면 이해못하겠지 노력해서 잘해도 기회조차 거의없다니까?
내가들은 그많은 축구계 코치들이 왜 연령대국대감독 조차도 죽어도맡기힘든걸
멋져 문도그
공정 절차 이야기에서 선출/ 비선출 발언에서
비선출은 더 노력해야한다
까지는 저런 생각 가지고 있구나 이해가 감
근데 라방 마지막쯤 국대 감독은 한국인은 안된다 이거부터
앞에 한말과 반하는 말같음
출발선이 다르니까 더 노력해야 한다는 이해 가는데
이것 또한 선출/비선출처럼 증명하고 노력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국대선수들 몇명은 psg, 뮌헨, 토트넘, 독일리그 네덜란드 리그 뛰고 있고
그 눈높이 맞는 지도자 원해서 외국인 지도자 더 선호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좋은 감독 데려와 달라고 했고요
한국인은 안된다 그것도 실력으로 증명하시면 될텐데요
사람들은 절차에 맞게 뽑힌 실력있는 한국인 감독도 응원할겁니다
공정 절차가 무너지면 지금 이꼴 나는겁니다
사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친한 사람 뽑고 객관적이지 못하게 되고
그걸 막아주는게 절차
선수도 감독 무시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뽑힌 감독을 전원 리스펙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