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바람도 호국을 말하는 ‘해남 대흥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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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김넘조아요인순
    @김넘조아요인순 Рік тому +2

    참으로많은것을배워감니다감사함니다

  • @YS-yy6sx
    @YS-yy6sx Рік тому +1

    해남 대흥사 설명 들으며 공부 잘했어요 🙏🙏🙏

  • @eunhyekim5034
    @eunhyekim5034 2 роки тому +2

    고맙습니다
    원종대가람을 위해 못해 해맸는데 덕분에 햇소 됐습니다

  • @권경옥-i6s
    @권경옥-i6s 3 роки тому +5

    태극 범종도 참 특이하네요
    대한독립 만세~~라고
    들린다고 하는 태극 범종 소리
    중서님의 말씀이 꼭 그럴것 같습니다
    서산대사님 오백회 탄신 해를 기념하여 대흥사를 꼭 가 봐야겠습니다

    • @권경옥-i6s
      @권경옥-i6s 3 роки тому

      @불자TV 감사합니다
      성불합시다^^

  • @국민-h3p
    @국민-h3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죽기전에 대흥사 20번 갈겁니다
    현제5번 다녀왔습니다
    ❤❤❤🎉🎉🎉😂

  • @권경옥-i6s
    @권경옥-i6s 3 роки тому +4

    팔월!
    광복절이 있는 팔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흥사! 진정 호국사찰이군요
    추사와 원교의 일화가 이 절의 대웅보전 현판을 두고 일어 난 일이었네요
    추사나 원교나 대단한 인물이죠
    서산대사의 부도비가 참으로 아름답네요
    존경심을 그대로 나타내었군요
    대웅보전의 용 조각은 참으로 유쾌한 웃음을 터트리게 하네요
    온 몸을 꼬아서 사랑을 표현하는 청 황 용은
    어찌그런 생각을 했는지 옛 사람들의 예술적 안목이 대단하다라고 할 수 밖에^^

  • @권경옥-i6s
    @권경옥-i6s 3 роки тому +3

    천년의 사랑을 나타내는 나무를 보고 요즘
    젊은이들의 급한 사랑이 좀 더 진득해지면 좋겠네요
    나무 줄기가 서로 붙어 연리지가 된 건 봤지만 뿌리가 엉키어 한 몸이 된 나무는 못 봤는데 대흥사엘 꼭 가 보고싶네요 ㅎㅎ

  • @권혜숙-w5j
    @권혜숙-w5j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_()_

  • @solin09sp
    @solin09sp 2 роки тому +2

    대흥사 참 좋지요..

  • @김종태-g2s
    @김종태-g2s 3 роки тому +4

    대흥사는 서법과 조각 등 예술 유산이 많아 더욱 좋습니다.

  • @김화중-g3e
    @김화중-g3e Рік тому +2

    나는어디가서 아부않떨어 지하철타도경로석에 앉지않아 불편한 노인들 앉아가시라고 양보하는데 어제는 경노석에어떤놈이 장화 신 고노인석에앉았기에
    일부러그놈좌석에가서
    말도하기실어서
    손으로앞을보고앉자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