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어떤말을할때 말은 아무문제없는 문장으로 하나, 그말을할때 비언어적 표현들(비꼬는뉘앙스의 말투+ 째려보기 + 무례한태도) 과 함께 말을하는데, 그럴때마다 나를 억압하고 무시하고 왕따시킨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큰 스트레스가되어 그걸 이야기하면 상사는 언어적표현만 가지고 판단. 그 말에 아무문제가 없다면서 오히려 내가 왜 그런식으로 듣냐며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식으로 뭐라하고 전혀 이해해주지 못하더라. 나르시시스트는 그런식으로 교묘히숨어서 (특히 선긋는 침묵이라는 비언어적 표현으로) 사람을 갈구기도함.
뭔가 보일 때 짜르르르 하는 느낌이 와요. 산책하는 동네 개를 보고 생명이 안 느껴져 눈물이 터졌는데 한 달 뒤 죽었어요. 이런 일이 평생 있는데 항상 그런 건 아니고 나만의 퍼즐이 딱 맞을 때, 그리고 사람 안 만나고 고독에 정좌해 있을 때. 이 사람 몇 년 안에 죽겠다.. 이런거 거의 맞아요. 정신이 나가 있는 게 보이거든요. 누가 말이 통하겠어요. 모든 걸 떠나 자연 속에 들어와 진리 탐구를 합니다. 이 시점에서 고독은 축복이 됩니다. 인간의 임무를 마칠 수 있어요. 하드코어 INFJ의 진리탐구의 길을 적어 봤어요. 믿든 말든 뭐라도 하나 비밀을 말해주고 싶은데.. 당신은 사라지는 존제가 아니에요. ^^
어렸을때부터 모든사람이 나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줄 알았어요 어쩔땐 말로 표현할수없는 묘한분위기의느낌 . 무언가에 압도 된 느낌..그럴때 혼자중얼거립니다 정신차려 정신차려~~!! 내 정신이 이상한건가? 또 어떤사람을 간절히 간절히 만나고 싶을때 생각하며 지내면 며칠뒤 길가다가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말도 못하고 인사만 하는경우도 있고 숨어서 볼때도 있었네요 통화할때도 건너편 목소리가 나에대해 얼마나 호감을 갖고 이야기하는지 목소리로 느껴져요 그리고 이야기하는 그이면에 무슨 생각으로 이야기하는지 들으면서 느껴지고~.. 또 많은생각들.. 난 ㅇ왜렇게 잠념이 많을까 라는 생각을 mbti를 알기전에는 몰랐네요 내가 손절하는걸 보고 많이 놀래기도 했었고 난 정말 얼음처럼 독하고 차갑구나 라는생각.. 그리고 톡을 주고 받을때에도 내톡을 잘이해 못하겠다고 하는경우도 많았어요 그건 아마 톡문자로만 보질않고 그아래 숨겨진 것을 담은 톡을 보내서 이해를 바로 못하고 나중에 상대가 한참을 생각하고 이해하는경우가 종종있었어요 내가 나를 알고 나니 왜 내가 그런행동과 많은생각들이 둥둥 떠다는지 알것같네요 근데 생각좀 많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가끔 생각때문에 많이 힘들때가 많아요 나를 알게 해준 사고의자유님 감사해요~
난 소리를 들으면 그게 색으로 느껴질때가 있어. 바이올린 소리를 들을때마다 주황색 느낌이 나더라구. 피아노는 초록색. 초록색도 그냥 초록색이 아니라 햇빛에 반사되는 나뭇잎 색깔.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할까 입닫고 잇지ㅋㅋ 나혼자 음악들을때 색이 느껴질때가 있는데 소리와 이미지가 동시에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질때가 있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가끔 대화하다 상대방의 얘기가 안들릴때가 종종 있어요~ 필요 없다고 느껴지는 도움이 안된다는 불필요한 대화는 필터링 해버려서 대화가 안될때가 있어요~ 상대방이 거짓말 하거나 나쁜의도 예의없는 행동 하나하나 다 봅니다~ 순수하고 착한 마음이 느껴지면 그때부턴 무한정 신뢰하고 사랑에 빠져요~
나의 직감이 다른사람들이 놀라는 경우가 많았는뎅 제가 INFJ라고 알게된 이후 다른사람들의 거짓말들..앞뒤 다른 행동들 얘기해도 공감해주지 않고 절 이상하게 생각하는경우에 내가 이상한가라는..생각이 많았던 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점점 얘기를 안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이런 영상을보고 제 자신을 이해하고 알게되서 너무 좋네용 ㅠㅡㅠ
AI음성을 덧입히신 듯 하지만 어투는 바꿀 수 없을 테니 목소리에서 느껴지기로 이 영상을 뚝딱뚝딱 만드시는 분은 꽤 강단 있으신 분 같아요. 그리고 사고의 자유님은 테스트를 2회 정도는 해보셨고 infj, intj 결과가 나왔던 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그런데 3%라는 수치에는 의문이 들어요. 저는 2020년도 가을에 직장 동료가 알려줘서 mbti 검사라는 걸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해봤고 15분 정도 테스트를 거쳐서 infj라는 단어를 확인하게 됐는데요, 개인정보 입력하지도 않았고 어떤 사람들은 몇 번씩 반복 테스트를 했다고 하니까요, 통계 값이 어떻게 나온 것인지 모르겠어요. 통계에 참여한 집단에서 그 수치가 나왔을 거로만 추정될 뿐… 비판할 의도는 없고요, 어쨌든 분석은 참 잘 맞습니다.
패턴이 맞을까요? 추상적인 비유의 범위가 넓은것 같네요.. 음... 제가 느끼는건.. 1.공간을 이용합니다. 타인은 보통 위치를 애용하는데.. 인프제는 공간적인 부분을 애용하죠. 인프제는 중구난방으로 보이고 쓸데없는것까지 너저분하지만..자기 물건에 대한 위치는 정확한 편입니다. 그 공간에 숨겨져 있어서 헤맬때도 있긴하지만😂😂 2. 단어로 기억하는것보다 이미지나 형상 느낌으로 기억합니다. (패턴을 연결 시킨다는것도 맞긴하겠지만...) 사물뿐만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모든것까지 그렇게 합니다. (감정, 위험감지나 행동 요령, 이야기의 요점 등등) (단어로 기억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명료하게 기억하기 어렵다고 느껴서 ..좋은 방법을 찾는다고 하다보니 이래된것 같은데..) 대화할때 단어를 기억못할때가 있는데.. 이건 이해 못해서가 아니라, 인프제가 기억하는 방식에서 타인이 기억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거치기때문입니다. 무언가를 배울때도 문제가 자주 생기는 이유입니다. 무언갈 새로운것을 배우기 시작할때.. 꼭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기도 하죠.. 혼자 삽질이란 삽질은 다 해야 이해합니다😂😂 배제할것까지 획인사살해야 직성이 풀리는... 댓글로 장문은 정말어렵네요. 쓴것의 요점 확인하기도 힘들고..이야기가 산으로 간 부분이 있나..보기도 힘들고..ㅠㅠ.. 적당히 해야겠네요.. 이것들이 인프제들의 완전한 성향인지는 확답하기 힘드네요. 세밀하게 파고들진 않아봐서..ㅈㅅ..;; 걸러서 보세요ㅋㅋㅋ 영상 올리신분은 어디서 이런 정보를 얻으신건지 궁금하네요ㅎㅎ P.s) 20대 혹은 30대 이하 인프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것 같기도 하구요. 추상적인것은 스스로의 수준에 맞춰보게되고..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선문답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인프제 피곤하게 사노ㅋ세상이나 사람을 꿰뚫어 보는 능력 그 능력을 악하게 사용하지 않는 도덕성 예전에 그것때문에 성당에 신부님 찾아가서 따짐 그런능력을 왜 주셨는데요?(아주도전적 싸가지)하니까 신부님이 웃으시면서 그건 그능력을 사용할수 있는 사람한테 주는 겁니다 하셨어요 😅😅😅😅😅😅
옛날에(?) MBTI 이런 거 무시했었는데.. 최근에 우연히 내가 인프제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정말 영상마다 내 모습이 보여서 놀라울 따름이다. 나를 "알아주는" 이런 영상이 있다는 것에 안도한다. 난 정말 사람들과 같이 섞여서 살아가는 일이 늘 조금 힘들곤 하다. 그런데 겉으로 표를 내지 않고 나도 그들 가운데 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그들과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infj면 아시겠지만 infj의 생각은 확실한 근거없이는 절대 못바꿉니다 본인입장에서 수십번 시뮬레이션 돌려본 결과이기때문에. 그렇기때문에 우스갯소리로 infj는 예수아니면 히틀러가 된다고 하죠 본인의 생각을 믿고 계속 나아가는 특성이 있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줍시다~
이영상또한 결국 우리 인프제보인들만 몰려옴 ㅋㅋㅋㅋㅋㅋㅋ 칭구들아 우리 자아성찰 그만해도될거같아 : )
자아설찰은 우리 호흡이잖아요. 숨을 멈추면 죽어요. 그래서 지금도 자아성찰 중.
귀여운 인프제 여친을 둔 인티제도 보러옵니다 ㅋㅋㅋ
인프제들은 조용한 매력둥이들이죠
인티제 입장에서도 비슷한 면이 많네요
앜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 ❤
자아성찰은 호흡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나르시시스트가 어떤말을할때 말은 아무문제없는 문장으로 하나, 그말을할때 비언어적 표현들(비꼬는뉘앙스의 말투+ 째려보기 + 무례한태도) 과 함께 말을하는데, 그럴때마다 나를 억압하고 무시하고 왕따시킨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큰 스트레스가되어
그걸 이야기하면 상사는
언어적표현만 가지고 판단. 그 말에 아무문제가 없다면서 오히려 내가 왜 그런식으로 듣냐며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식으로 뭐라하고 전혀 이해해주지 못하더라.
나르시시스트는 그런식으로 교묘히숨어서 (특히 선긋는 침묵이라는
비언어적 표현으로) 사람을 갈구기도함.
나는 가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중간과정 상상하다가 상상한 결과만 말하다가 애들이랑 소통불가한적 종종있는데 그럼 그때 과정을 말해주면 ㅁㅊㄴ 이라고 ㅋㅋㅋ
어릴때부터 빤히 쳐다본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지금도 그래요.그리고 경청은 기본이고요.이렇게 데이터를 모은후 그에맞게 대합니다.나르는 나르에 맞게 대처하고요.어떤사건이든 거기서 배우고요.그래서 한번은 당해도 두번은 안당하려고 하죠.인프제가 독서나일기를 쓰길좋아하는거도 발전욕구가 커서인듯.
뭔가 보일 때 짜르르르 하는 느낌이 와요. 산책하는 동네 개를 보고 생명이 안 느껴져 눈물이 터졌는데 한 달 뒤 죽었어요. 이런 일이 평생 있는데 항상 그런 건 아니고 나만의 퍼즐이 딱 맞을 때, 그리고 사람 안 만나고 고독에 정좌해 있을 때. 이 사람 몇 년 안에 죽겠다.. 이런거 거의 맞아요. 정신이 나가 있는 게 보이거든요. 누가 말이 통하겠어요. 모든 걸 떠나 자연 속에 들어와 진리 탐구를 합니다. 이 시점에서 고독은 축복이 됩니다. 인간의 임무를 마칠 수 있어요. 하드코어 INFJ의 진리탐구의 길을 적어 봤어요. 믿든 말든 뭐라도 하나 비밀을 말해주고 싶은데.. 당신은 사라지는 존제가 아니에요. ^^
와우!! 우리도 정모해야될듯
오~저도 어떤 초딩남자애가 엄마가 없는거처럼 느껴졌는데 그애 엄마가 몇달뒤 사고로 돌아가셨어요.그리고...나에게 해꼬지하면 다 문제가 생겨요.무당이 제가 하늘이 보살피는 사람이래요.
@@김현주-i5x2e 헉
나도 그런데..
너무 보여서 힘들때도 많아요
보이기만한가요?다느껴져서 어질어질 내기분과상관없이 흡수되지않나요?
못 본척 하려고 할때가 많죠..
저도요ㅠㅠ너무 공감해요
어렸을때부터 모든사람이 나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줄 알았어요
어쩔땐 말로 표현할수없는 묘한분위기의느낌 . 무언가에 압도 된 느낌..그럴때 혼자중얼거립니다 정신차려 정신차려~~!!
내 정신이 이상한건가?
또 어떤사람을 간절히 간절히 만나고 싶을때 생각하며 지내면 며칠뒤 길가다가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말도 못하고 인사만 하는경우도 있고 숨어서 볼때도 있었네요
통화할때도 건너편 목소리가 나에대해 얼마나 호감을 갖고 이야기하는지 목소리로 느껴져요 그리고 이야기하는 그이면에 무슨 생각으로 이야기하는지 들으면서 느껴지고~..
또 많은생각들.. 난 ㅇ왜렇게 잠념이 많을까 라는 생각을 mbti를 알기전에는 몰랐네요 내가 손절하는걸 보고 많이 놀래기도 했었고 난 정말 얼음처럼 독하고 차갑구나 라는생각..
그리고 톡을 주고 받을때에도 내톡을 잘이해 못하겠다고 하는경우도 많았어요 그건 아마 톡문자로만 보질않고 그아래 숨겨진 것을 담은 톡을 보내서 이해를 바로 못하고 나중에 상대가 한참을 생각하고 이해하는경우가 종종있었어요
내가 나를 알고 나니 왜 내가 그런행동과 많은생각들이 둥둥 떠다는지 알것같네요
근데 생각좀 많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가끔 생각때문에 많이 힘들때가 많아요
나를 알게 해준 사고의자유님 감사해요~
@@행복수호신진짜 정치병자 좀 그만 해라 …
@@행복수호신공감합니다
난 소리를 들으면 그게 색으로 느껴질때가 있어. 바이올린 소리를 들을때마다 주황색 느낌이 나더라구.
피아노는 초록색. 초록색도 그냥 초록색이 아니라 햇빛에 반사되는 나뭇잎 색깔.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할까 입닫고 잇지ㅋㅋ 나혼자 음악들을때 색이 느껴질때가 있는데 소리와 이미지가 동시에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질때가 있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아름답고 경의로운 능력입니다.
캬...동화같은데요? 이쁘다😊
공감간다 ^^ 행복해보여 참좋아!!
들었을 때 색이 기분 나쁘거나 별로라고 느꺼지는 음악도 있나요?
@@r543ku 아니요~ 아직까지 그런 악기소리는 없었어요~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난 꽃이 내게 말을걸었던 경험이있다 내가 꺽었을때 매우 신경질을 내더라구 그래서 사과했지 그리곤 다음부턴 절때 꺽지 않지
ㅋㅋ 귀촌해사는데 미안해하며 꺽죠...
그러고 산국화나 삽목되는거는 옮겨서 키웠어요...물도 자주주고요
@@sunnypark4134 긴 저쪽 산에서 집주변 길가에 옮겨심고, 꺽어와 꽃꽂이 했던 산국화가 100배 불어나 아주 풍성.....긴 가뭄에 목말라 아파하는것 같아 매일 물주느라고 어깨가 골병들었는데 그래도 물줘요ㅎㅎ;;
저는 모두가 반짝이는
빛으로 보여요
영혼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요~^^
제가 너무 좋아요^^
우와
맞아요.
다 빛으로 보여요!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말을 아끼지만, 보이는걸 어째요.
😂
한사람의인프제.
매일 자아성찰하며 살고 있죠.
공감합니다.
생애전환기를 맞이하며
저를 찾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의자유님은 똑똑하시고 관찰력이 뛰어나시다. 너무 존경스럽다.
Intp이신듯 infj거나ㅎ
난 날 이해할 수 없을때가 너무 많았어요
우연히 mbti를 하게 되면서 나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난 늘 나와 비슷한 사람과 대화하고 싶었어요
infj....특이한 사람이구나 그래서 좋기도 하고 어렵네요
내가 낱낱이 해부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
그럴수도있겠네요
무섭?ㅋㅋ
그러나 위협적인건아니죠~~
가끔 대화하다 상대방의 얘기가 안들릴때가 종종 있어요~ 필요 없다고 느껴지는 도움이 안된다는 불필요한 대화는 필터링 해버려서 대화가 안될때가 있어요~
상대방이 거짓말 하거나 나쁜의도 예의없는 행동 하나하나 다 봅니다~
순수하고 착한 마음이 느껴지면 그때부턴 무한정 신뢰하고 사랑에 빠져요~
아니 한시간이나 있는게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하게 잘보겠습니다
한번의 실패로 그동안 제 삶을 잘못 살았나 생각하다 이 영상을 보고 인생을 돌아보니 제가 잘 산적도 많았군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설명을 듣다보면 저를 해부해 주시는 듯 ~~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왜 infj영상으로 나를 이끌었는가.
나의 직감이 다른사람들이 놀라는 경우가 많았는뎅 제가 INFJ라고
알게된 이후 다른사람들의 거짓말들..앞뒤 다른 행동들
얘기해도 공감해주지 않고 절
이상하게 생각하는경우에 내가 이상한가라는..생각이 많았던 날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점점
얘기를 안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이런 영상을보고 제
자신을 이해하고 알게되서 너무 좋네용 ㅠㅡㅠ
저는 infp에서 더 깊이 지하로 들어가니 infj가 된듯요
미미님의 행진을 응원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 두명이 infj 입니다. 남사친 여사친 ㅎㅎ
진짜 제가 느끼는거랑 똑같아요. 천사표 친구들
이메일보다는 서면으로 대화하고
쓰는 것을 선호하죠~~😊
7번내용 맘에드네요
개념화 해주셔서 머릿속이 정리가 되네요
저도 데이터와 패턴을 보고 흐름을 잘 이해해요. 사람들 속도 잘 알아보이는데 남들이 몰라볼수있는게 신기해요. 직관적이고 감성적이지만 그래서 현실적이기도 하죠. 내가 그렇다는걸 나이 먹고 깨달았네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의 나를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자가몽까지 인프제여서였던거야?? 특히 예지몽은 아예 일상이 되었음 어떤날은 딱 자고일어났는데 어떤 철학적문제의 답을딱 알면서 깨어남!!!!!!!
그냥 보이는거!
설명할 수 없는 보임이 때론 힘들기도 하고,
때론 감사하기도 함.
적어도 사기는 안 당하니깐!
인프제들만 한 그룹이 모여잇음 어떨지 궁금하지 않나요?
어떨까요????
편해요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어서...
서로 인프제인걸 알고 만나면 매우 좋고, 모르고 만나면 그거대로 조용하려나요..? 한 번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ㅎㅎ
말안해도 통하는바가 클듯이요 왠지 소속감이 생기네요
아~이회사엔인프제나뿐이다ㅠ
드라마로소재로다뤄봐도좋은소재일듯 ㅋ
이거 좋네요 ㅎ
힘을 내요~ 슈퍼 파워 ~~
아니 이분 진짜로 이생각이나 심정을 어떻게 이렇게 말로잘풀어서 영상을 만들수가있지? 뭐하시는분인지 너무궁금하네
공감하는 게 그닥 안느껴진다면 아웃오브 안중인 사람이라는거죠?
평화로운 사색 속에 살고있어요
AI음성을 덧입히신 듯 하지만 어투는 바꿀 수 없을 테니 목소리에서 느껴지기로 이 영상을 뚝딱뚝딱 만드시는 분은 꽤 강단 있으신 분 같아요.
그리고 사고의 자유님은 테스트를 2회 정도는 해보셨고 infj, intj 결과가 나왔던 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그런데 3%라는 수치에는 의문이 들어요.
저는 2020년도 가을에 직장 동료가 알려줘서 mbti 검사라는 걸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해봤고 15분 정도 테스트를 거쳐서 infj라는 단어를 확인하게 됐는데요,
개인정보 입력하지도 않았고 어떤 사람들은 몇 번씩 반복 테스트를 했다고 하니까요, 통계 값이 어떻게 나온 것인지 모르겠어요.
통계에 참여한 집단에서 그 수치가 나왔을 거로만 추정될 뿐…
비판할 의도는 없고요, 어쨌든 분석은 참 잘 맞습니다.
3% 는 맞는거 같아요
제가 회사의 워크샾 갔다가
MBTI 검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날 100명조금 넘게 실험에 참여했는데 저만 혼자 INFJ였어요
혼자만 그렇게 나와 왠지 무안했죠 ㅎ
나 infj입니다만.. 꿈좀꿔봤으면..아니지..꿈이 기억이 안나는거겠지 ㅋ 근데 자꾸 이런거 보면 바넘효과로 왠지모르게 다 나랑 맞는 얘기 같다는 ㅋ
아 극 공감이 간다 ㅋㅋㅋㅋ
😊
사람 직업같은거 잘맞추는 편임. 어떤 사람이 병원 원무과직원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알고보니 원무과 직원이었고, 가끔 이유는 모르지만 왠지 그럴 것 같은 경우가 많음.
내용이 너무 좋아요 다른 mbti 는 안하시나요?
enfj 인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남들 보기엔 그냥 미친 ? 공상 ? 허황한 ? 빈센트 반 고흐같은 성격의 소유자들! 이해가 안되지만 뭔가 깊이가 있는 그런…
나랑 같은 인프제는 전부 유튜브에 있네요.....
INFJ와 친구하고 싶습니다
인프제와 알고 지내긴 쉽지만 찐친이 되려면...인프제의 높은수준과 비슷해야 합니다.도덕성.지성.배려심.기타등등.찐친되긴 어렵지만 되고나면 넘 잘해줄겁니다
공감능력이 비슷하고 의식수준 ㆍ가치관이 비슷해야 infj 와 친구 될 수 있어요@@김현주-i5x2e
패턴이 맞을까요?
추상적인 비유의 범위가 넓은것 같네요..
음...
제가 느끼는건..
1.공간을 이용합니다.
타인은 보통 위치를 애용하는데..
인프제는
공간적인 부분을 애용하죠.
인프제는
중구난방으로 보이고 쓸데없는것까지 너저분하지만..자기 물건에 대한 위치는 정확한 편입니다.
그 공간에 숨겨져 있어서 헤맬때도 있긴하지만😂😂
2. 단어로 기억하는것보다 이미지나 형상 느낌으로 기억합니다.
(패턴을 연결 시킨다는것도 맞긴하겠지만...)
사물뿐만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모든것까지 그렇게 합니다.
(감정, 위험감지나 행동 요령, 이야기의 요점 등등)
(단어로 기억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명료하게 기억하기 어렵다고 느껴서 ..좋은 방법을 찾는다고 하다보니 이래된것 같은데..)
대화할때 단어를 기억못할때가 있는데..
이건 이해 못해서가 아니라, 인프제가 기억하는 방식에서 타인이 기억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거치기때문입니다.
무언가를 배울때도 문제가 자주 생기는 이유입니다.
무언갈 새로운것을 배우기 시작할때..
꼭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기도 하죠..
혼자 삽질이란 삽질은 다 해야 이해합니다😂😂
배제할것까지 획인사살해야 직성이 풀리는...
댓글로 장문은 정말어렵네요.
쓴것의 요점 확인하기도 힘들고..이야기가 산으로 간 부분이 있나..보기도 힘들고..ㅠㅠ..
적당히 해야겠네요..
이것들이 인프제들의 완전한 성향인지는 확답하기 힘드네요.
세밀하게 파고들진 않아봐서..ㅈㅅ..;;
걸러서 보세요ㅋㅋㅋ
영상 올리신분은 어디서 이런 정보를 얻으신건지 궁금하네요ㅎㅎ
P.s)
20대 혹은 30대 이하 인프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것 같기도 하구요.
추상적인것은 스스로의 수준에 맞춰보게되고..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선문답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인프제 관련 영상들..
보면 볼수록 놀랍고 신기한것 같아요~
본연의 내 모습이..
인프제 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
인프피 일거라 생각 했었는데..
Narcissit vs INFJ
인프제 피곤하게 사노ㅋ세상이나 사람을 꿰뚫어 보는 능력 그 능력을 악하게 사용하지 않는 도덕성
예전에 그것때문에 성당에 신부님 찾아가서 따짐 그런능력을 왜 주셨는데요?(아주도전적 싸가지)하니까 신부님이 웃으시면서 그건 그능력을 사용할수 있는 사람한테 주는 겁니다 하셨어요 😅😅😅😅😅😅
타고난 능력이 1시간이나 되는데.... 난 왜 이러지....
Infj가 좋은데 안 꼬셔져서 슬프다
ㅋㅋ 이유가 있어요
인프제가 마음을 주지 않을땐 상대방의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으면 절대 신뢰하지 않아요
@attimylife 진실성을 증명할 기회는 줘야되는거 아닌지? ㅜㅠ
안좋은것만 잘보임 ㅋㅋㅋㅋ
Infj가 좋은데 안 꼬셔져요
20
옛날에(?) MBTI 이런 거 무시했었는데.. 최근에 우연히 내가 인프제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정말 영상마다 내 모습이 보여서 놀라울 따름이다.
나를 "알아주는" 이런 영상이 있다는 것에 안도한다. 난 정말 사람들과 같이 섞여서 살아가는 일이 늘 조금 힘들곤 하다. 그런데 겉으로 표를 내지 않고
나도 그들 가운데 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그들과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이졘 그만! 많이 묵었다
미래의일을 예상하는게 아니예요
제가움직인것일수도있고 하나님이 제생각을 들어준것일수도있어요
사고의자유님은 하나님을 믿지않으시나봐요..
저는 예언자는 아니예요.. 직관과통찰을 잘사용하기는하지만 기후는 직관과통찰로 예상한게 아니예요.
우리은하에만 1천억개의 별이 있고 수조개의 행성이 있는데 아직도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있다니 ㅠ
차라리 외계인을 믿는게 더 현실적
infj면 아시겠지만 infj의 생각은 확실한 근거없이는 절대 못바꿉니다
본인입장에서 수십번 시뮬레이션 돌려본 결과이기때문에.
그렇기때문에 우스갯소리로 infj는 예수아니면 히틀러가 된다고 하죠
본인의 생각을 믿고 계속 나아가는 특성이 있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줍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