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여고앞 낙동강 둔치 일라이트길 맨말로 걸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박기성-i4v
    @박기성-i4v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얼마전 가보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더많은 홍보가되고 낙동강변에 다른곳도 더 만들 었으면 합니다.
    시민의 행복을위한 시장님의 걸음걸음마다 건강과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byeongjunlee9363
    @byeongjunlee9363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멋지네요.
    오늘 가봐야 겠어요.
    시장님 감사합니다^^

  • @최성연-n2w
    @최성연-n2w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매일 1시간씩 걷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좋군요

  • @chunjisan
    @chunjisan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맨발걷기 코스가 이렇게 빨리 가까운 강변에 설치돠는것이 무척 기쁩니다.

  • @user-of3wp3sc5j
    @user-of3wp3sc5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시장님 좋은아침 입니다^^
    발은 제2의 심장.
    맨발걷기로 발이 지면을 느끼면서 그냥 걷기만해도 발기능이 좋아지지만 레드일라이트길,황토길,황토볼 지압등 다양한 자극들이 발가락 감각을 좋아지게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천연광물로 맨발걷기길을 확장하고 원도심 주변에도 천년숲길 같은 맨발걷기길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 @최성연-n2w
      @최성연-n2w 10 місяців тому

      무수한 발자국처럼 건강하게 시장님과 함께 가길 기원합니다

  • @ksb-m6v
    @ksb-m6v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한번 걸으러 가보겠습니다 ^^

  • @baezeze
    @baezeze 10 місяців тому

    신발 종류에 따라 걸을때 무릎에 자극이 많이 와서 부담이 있는데, 푹신한 바닥에서 맨발 걷기를 하니깐
    부담이 적어서 좋아요. 저 일라이트? 바닥이랑 황토랑 느낌이 달라서 신기하던데
    개인적으로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차 없는 사람이 찾아가기 힘든 위치에 있어서 ㅜㅜ 맨날 걷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