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먹했습니다.|댓글이벤트|@@매니아 EP.4 날먹매니아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매니아 EP.4 날먹매니아 댓글이벤트! *일상에서 날먹했던 경험 / 날먹에 관한 재미있는 썰*
날먹이란? '날'로 '먹는다'의 약자로 수고를 들이지 않고 뭔가를 쉽게 쉽게 획득하는 것을 말합니다. ex.월급루팡
ㄴ출처 : 나무위키
▶이벤트기간 : 2023.05.08(월) ~ 2023.05.26(금)
▶당첨자발표 : 2023.05.30(화)
▶이벤트선물 : CGV 영화관람권(10명)
▶참여방법
1) 아이템매니아 유튜브 구독과 영상 좋아요
2) '날먹했던 경험/ 날먹에 관한 재미있는 썰' 댓글달기
3) 하단에 첨부된 네이버폼 링크로 정보 입력 후 제출
📌네이버폼 : naver.me/FjjekVJx
추첨을 통해 10분께 CGV 영화관람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D
*당첨자 발표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확인해주세요.
*이벤트 관련 문의는 댓글 또는 인스타그램 DM으로 부탁드립니다:)
💙아이템매니아 더 많은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이템매니아 홈페이지 : m.itemmania.com...
▶아이템매니아 페이스북 : / 1temmania
▶아이템매니아 인스타그램 : / itemmania
▶아이템매니아 트위터 : / itemmania_ - Розваги
댓글달고 입력하기 >>📌네이버폼 : naver.me/FjjekVJx
🌸🌸🌸🌸🌸🌸🌸🌸🌸🌸🌸🌸🌸🌸🌸🌸🌸🌸
맛잇는 먹방 영상 보면서 재미잇게 지켜봣어요 ㅋㅋ
날먹 ㅋㅋㅋ 너무 웃겨요~~
세분 진짜 너무 재미잇게
말씀하셔서
바로 구독 버튼 때리고 좋아요 까지
눌럿네ㅐ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 잼나는 영상
마니 마니 보러 올려구요~~~
벌써 5월의 막바지네요
휴일 잘보내세요
또 영상보러 슝 올게요
🌸🌸🌸🌸🌸🌸🌸🌸🌸🌸🌸🌸🌸🌸🌸🌸🌸🌸
재택근무할때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날로먹었던게 기억나네요😅
이벤트 참가할께요~!! 흥미로운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닿ㅎ!! 아이템매니아 ITEM MANIA의 재밌는 영상 응원하고 있을께요.
정말 잘봤습니다.
저는 요즘... 밥 먹고 나면 따뜻해서 잠이 잘 오는 시기가 딱 지금이다보니 ㅜㅜ
사무실에서 약간 날먹하는 듯한..ㅎㅎㅎㅎ😭😭
교육이 평일에 있으면 하루 연차쓴것처럼 편하고 교육듣고올수있죠
일단 회사에 출근안하고 다른곳에 가는게 넘 즐겁더라구요!!
날먹은 행복하죠ㅎㅎ 저는 어른들의 인생이야기 듣고 용돈 받을때 날먹하는 느낌이에오ㅎㅎ 지식도 얻고 돈도받고
날먹이라 흠... 아이템매니아 유튜브이니 게임에서 날먹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
한창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빠져 살면서 레이드를 많이 갔었는데
하루는 너무나 피곤해서 딜을 대충 대충하했는데 파티의 딜 화력이
엄청났어서 티가 안났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주사위 팟이었는데
그 날 운이 엄청나게 따라줘서 템을 싹 쓸었던 저에게만? 좋았던
날먹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역시 레이드는 날먹이죠!
군복무 중인데 얼마전에 뜻하지 않게 훈련 포상을 받게 되었어요. 이것도 날먹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남은 군생활 더 열심히 하려구요! ㅎㅎ 이벤트 당첨되면 휴가 나가서 영화 보고싶네용
날먹은 시간이 지난뒤 생각나면 그때서야 기분좋은 행동이죠 ㅎㅎ
모임 회식할때 회비를 즉석에서 거둘때 현금이 없다고 다른 회원분이 대신 내줬는데 얼마나 즐겁게 회식을 했으면 며칠이 지나도 그걸 잊어버리고 달라는 소리를 안하네요
근데 문제는 저도 제돈이 나간게 아니니까 잊고 있었어요 ㅎㅎ 그때의 날먹은 이후에 즐거움이 딱 이 상황 같아요^^
세분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해산물을 만지는 모습 흥미진진하네요
저는 캠핑용품 박람회 아르바이트 였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8시간 근무인데 4시간만일하도 급여는 원래 아르바이트비를 다 주셨던 날먹했던 경험이 기억나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 날먹은 누가뭐래도 월급루팡이죠! 하루종일 사무실에 과장님이 안계셔서 급한 업무가 없던 저는 하루를 그냥 스트레스없이 보냈어요ㅋㅋㅋ
날먹이라…! 집순이인데 가기 싫은 약속 깨져서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저는 이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그냥 전체적으로 날로 먹었던 것 같아요 사장님이 좋은 분이셔서 업무보다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해서 각자 하는 일이 적었고 근데 월급은 또 많았고 ㅋㅋㅋ 인생 날로 먹으면서 살면 너무 행복하죠!
제가 날먹했던 경험은 고등학교때 용돈이 부족한 관계로 칼국수집 알바를 구해서 서빙으로 일을 해봤는데 그동안 알바를 해본적도없고 잘 할 자신도 없어서 걱정이 되긴했으나 돈을 벌어야되기때문에 긴장한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는데 가게도 넓지도않고 사람도 아무도없어서 오늘은 사람이 없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일도 내일모래도 많아봐야 1.2테이블밖에 없어서 엄청 꿀빨았던 기억이있네요! 저녁시간이되면 사장님이 밥도 차려주시고 손님이 없을땐 핸드폰도 허용해주셔서 재밌고 쉽게 돈을 벌어봤던 기억이있네요!저에게는 나름 소확행이었던 것 같아요😂
외근하고서 퇴근인데 일이 일찍 끝나서 친구들과 놀러갔던게 날로 먹었네요ㅎㅎ
어릴때 알바를 한창 구하는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 알바도 잘 구해지지 않아서 어려운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날 하루 1일 알바가 올라와서 지원신청해서 가게되었어요😊 근데 오래전이라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개그맨분들께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청년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기 위해서 깜짝으로 공고를 올린거였더라구요!
재미있는 뮤지컬공연과 5만원까지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알바인줄알고 갔는데 이런 깜짝 프로젝트였다니ㅠㅠㅠ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하더라구요!
회사는 아니고 맥도날드에서 알바할 때 월급 루팡했던 썰인데...그 날 맥날에서 드라이브 쓰루 차 주문받는 거만 하는 날이었는데 정말 5분에 딱 1대씩만 올 정도로 한산했고 또 하필 그날 출근한 사람들은 많아서 딱히 왔다갔다 거리면서 일 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 오히려 왔다갔다거리면 서로 동선이 걸리적거려서 난잡하기만 한 날..ㅋㅋ그래서 6시간 정도되는 근무시간을 dt 부스에서 혼자 심심해서 작게 노래도 부르고 옆에서 워시하는 친구랑 놀기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제 최고의 월급루팡 썰이예요 ㅋㅋㅋ
저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하는데 너무너무 재미없어서..ㅜㅜ
틀어 놓고 영화보면서 날먹했던 경험이...ㅎㅎ^^;; 원래는 열심히 듣는 편이에요 진짜로~🤣🤣
예전회사에서 코시국으로 손님없을때 열심히 인터넷 하다가 갑자기 퇴근하라구 했을때염..? 젤큰건 한두달정도 갑자기 영업안했는뎅 월급은 그대루 통장에 넣어주셔서 일도 안하고… 날로 먹은거 같아염❤️ 아이탬 매니아 화이팅!!
중학교때 학 학년 전부 반대항으로 축구 시합을 한적이 있는데 저는 축구를 겁나 못하거든요..그런데 인원수 채울려고 교체멤버로 자리를 차지한적이 있었는데 어찌 어찌 우리반이 결승까지 올라가고 후반전쯤이었나 수비를 보던애가 다쳐가지고 결승 시합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도 개발이어서 중학교때는 아예 축구라는걸 안했었거든요. 진짜 나에게는 볼이 안오길 빌면서 뛰긴했는데 어쩌다가 상대방 찬스를 한번 막고 우리반이 우승을 했는데 선생님이 기분이 좋으셨는지 저녁에 고깃집 데려가주셔서 고기도 먹고 상품권도 나눠주셔서 얼떨결에 받았는데 ㅋㅋ 날먹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물류 알바를 갔었는데 그날 물류차가 늦게오면서 제 시간대에 차가 못와서 일안하고 놀다 퇴근했습니다. ㅋㅋㅋ 그럴때가 제일 짜릿하고 재밌는거같아요. 이번영상 정말 좋내요~ 좋은기억을 되살려주는 영상!
무엇이든 날로먹는 것이 사실 좋긴하죠 숟가락만 턱 하고 얹으면 얼마나 편해요 사실 조별과제할때 그런 빌런들이 있긴한데 저같은 경우에는 운전잘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덕분에 차비 아낄 수가 있었죠 영상보니깐 도미 연어 광어 참치회 제가 좋아하는 회가 다 모여있네요 최고급레스토랑 부럽지가 않은 식탁입니다. 빛깔이 휘황찬란해요 방금 밥먹었는데도 배고파지네요 ㅠㅠ
동아리에 들어서 활동하다가 타과생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있었어요. 교양이나 전공과목이야기를 하다가 서로가 들었던 교양들에 대해서 꿀팁을 전달받았었는데 정말 날로 그학기에는 교양학점받아서 편하게 학교생활했던 기억이 있어요.
'날로 먹은' 하니까 대학생 때, 조별과제 버스 탄 애가 생각이 나요.
제가 복학생이라, 나이가 많았는데 언니한테 다 맡긴다고 팀 애들이 다 저한테 몰빵을 해버린... 혼자 ppt 준비하고 자료 조사하고... 발표는 또 애들이 그날 결석해서 저 부랴부랴하고, 교수님은 이런 제 사정에도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ㅜ.ㅜ 😭 아무것도 안하고 A 받은 애들 생각을 하면 진짜 그때 니들 날로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한번씩 날로 먹을 때! 회사의 정기적인 방역날에는
오후 내내 밖에서 산책하면서 날로 먹을 때가 있어요
날로먹은기억이라..
코로나걸렸을때 무증상이라 아무렇지 않았지만 회사출근 안하고 유급휴가 받아서 날로 먹었네용ㅎㅎ
업무시간에 다들 외근 나가서, 혼자 사무실을 지키며 일하는척 날먹했는데 완전 좋았어요
출장 갔어야 했는데, 넘나 가기 싫었는데
선임이 무슨일인지 이번엔 자기가 간다고 그래서 못이기는척 넘겼는데
진짜 날먹 ㅋㅋㅋ 넘좋았어요
이번에 취준 하느라 셤공부를 열심히 할 시간이 없는데 성적이 엄청 잘나와서 날먹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
택배상하차 알바하러갔을때 기계가 고장나서 2시간동안 쉬는시간이 꽁으로 생겨서 너무 좋았던게 생각나네요
[ 미국에서 잠시 지내러 갔던 때 처음으로 커피 전문점 드라이브스루에가서 먹고 싶은것 이것저것 골라 주문을 했습니다. 커피에 베이커리까지 주문하며 흐뭇하게 결제를 위해 앞으로 전진하며 대기하던 중 직원분의 설레는 한마디!! 뒤에 분이 계산해주셨습니다! 와..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기분 좋기도 어리벙벙하기도 했네요 ㅋㅋ 주문한게 많아서 결제금도 제법 되었을텐대 뭐 저야 날로 제대로 먹은 날이었죠 ㅎㅎ 나중엔 저도 베푸는 마음으로 똑같이 제 뒤에 차량 주문건 계산했네요 ㅎㅎ ] 제대로 날로 드시는 영상이네요 ㅋㅋㅋ 날로 만지고 날로 먹고 가장 맛있는 지느러미는 이미...알아서 드시고 계시는 우애 좋은 모습까지 ㅎㅎㅎ 최단시간 제작에 가장 좋아하는 회를 드셔서 만족한 경우와 그렇지 못한.. 회는 못먹고 업무 시간만은 야무지게 날먹한 준횽씨 ㅋㅋ 세분 캐미에 즐거움 가득했네용ㅋㅋ 곧 다가올 연휴얘기를 들으니 저도 깜빡했던 계획을 세우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당 특히 만능 해성님의 화려한 경력에 와...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숙제 하기 귀찮아서 다른사이트 답을 베껴서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날로먹기 스토리였어요
명절에 명절음식하러 가야했어요 시댁이 부산에 있어서 차타고 갔는데 그날 고속도로에 정체가 심하고 사고도 난터라 고독도로 길에서 8시간정도 있다보니 도착하니까
이미 명절음식은 준비가 다되어있던 추억이 있어요 ^^;;
대학교에 입학하여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 영상이 엄청 기억에 박혀요! 이리 재미있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벤트 참가합니다!
한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좌담회를 갔는데 그게 2시간에 6만원짜리였어요.
근데 좌담회 시작하기 전에 관계자가 저를 따로 부르더니 6만원이 든 흰봉투를 주며 그냥 가라고 하는 거예요.
이유를 묻자 온다고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예비 인원을 1~2명 더 뽑아 놓는데 기존에 인원들이 다 와서 저는 토론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좌담회 장소에 가기만 했는데 6만원을 벌었던! 날막했던 순간이 있었고 그 이후로도 3번 정도 그런 상황이 있었답니다👍
야간 근무로 편의점 알바를 했었는데, 그 때는 손님들이 거의 오지 않아서 핸드폰을 보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도시락도 사먹고 날먹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들 알고싶어 바로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다리고 있을께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부터 근무하기 싫었는데 설비 고장으로 앉아서 대기할때 날먹이 해버렸죠
회사 업무중 인터넷 먹통이 되서 하루 그냥 날먹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
대신 다음날 잔업까지 해서 힘들긴 했지만서도 뭔가 회사에서 여유롭게 보낸 기억이 없던지라
새롭기도 하고 회사 점심밥만 먹고 온지라 기분좋게 칼퇴를 ㅎ
외부 업무보러 밖에 나갔다가 빠르게 끝내고 1시간정도 놀다가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바쁜날은 날로 먹지 못하지만 한참 바쁜 업무가 끝나면 이제 슬슬한가해지죠. 그러면 탕비실 물품채운다고 나간다고 하면 애들 붙잡고 굳이 같이 가자고
평상시 같으면 애들 시키고 마는데 ㅋㅋㅋㅋ 가서 애들이랑 맛난거 먹으면서 날로 먹죠 !!!! 커피도 한잔 !!!
대학시절에 근로 장학생을 했었는데,
방학 근무가 정말 편했어요 ㅋㅋㅋ
방학이라 학생은 없는데 시급은 플러스!!
날먹중에 날먹!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아내가 아이 다 씻기고 일찍 재워서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완전 육퇴 날로 먹었네요ㅋㅋㅋ
날로먹은 경험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초~중학교 다니던 어릴 때엔 전교생이 100명도 안되는 시골에 살았었어요! 그래서 동네에 할머님, 할아버님 혼자 사는 집이 많았는데 저희집이 오르막길 끝자락이었거든요. 하교길에 혼자 사시는 할아버님, 할머님 마주치면 인사드리고 무거운 거 들고가시면 그냥 가는 집 가는 길목이니까(시골이라 한 길에 집이 대부분 줄지어 있었음) 집까지 들어드리고 끌어드리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몇 번은 집 앞 마당에 피어있는 잡초도 뽑아드리고요ㅎㅎ 지금와서 생각하면 당시엔 조금 귀찮았지만 정말 별 거 아닌 것들이라 도와드렸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건데, 매번 그렇게 도와드린 게 고마웠던건지 밑집 할머님께서 손주분이 보내주신 킹크랩을 한 박스씩 나눠주시곤 했었어요ㅎㅎ 시골이라 그런 거 맛볼 경험도 별로 없었고 당시엔 굉장히 비싼 음식이 아니었나 싶은데 저랑 동생이 한 일 치고는 정말 날먹했다 싶네요!! 매 여름마다 쪄먹던 킹크랩 맛이 아직도 기억나는 거 같아요 ㅎㅎ 이것두 넘 추억이네요~! 이벤트 참여하다 추억여행하고 갑니다 u.u
날먹이란 억지로 수고를 들이지않고 뭔가를 쉽게 얻는것이라고 하셨죠~~?ㅎㅎ
이건 [생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언가를 하지않아도 선물,음식,축하등등 쉽게 얻을수 있으니까요❤
프로 재택근무러로써 근무시간에 먹으면서 일하거나 …누워서 일한다거나…날로 먹은 날 많은 일인이었어요 🫠
저는 회사에서 갑자기 반나절 인터넷이 안되어 그냥 날먹했던 날이 있어요
인터넷 없이는 안되는 업무라 그냥 직원들 다 벙쪄서 멍때리고 있었던 기억이나네요!!
예전에 돈이 너무 없고 월세도 밀려있어서 물류센터 알바를 한적이있는데 물류센터 갈떄마다 2번이나 정전이 되어서
3시간동안 날먹했었어요 시간도 잘가고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야간이라 돈도많이줬는데
일상에서 날먹할 생각하지말고 이제 정신차리고 돈좀벌어야겠어요 ㅋㅋ
3월에 리프레쉬 휴가와 연차로 한달간 휴가를 보냈는데 4월 월급날 월급 입금되고 든 생각이 '날로 먹었다' 였어요😂
일을 할 때 도움이 안되었다가 시간이 흘러서는 도움이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대학생 초반에 날먹했던 경험이 있어요 대학생 때 알바를 구하다가 엄청 쉬운 꿀알바를 구하게 되어서 덕분에 날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그런데 그 경험 이후로는 오히려 바쁜게 시간이 빨리가서 낫다고 생각해서 바쁜 알바를 찾아서 하는 중이에요 ㅋㅋ
날먹 사연? 대학시절이였어요.
대학교 시절 공부는 너무 하기 싫었고, 성적은 밑바닥 할 수 없었기에 일부로 조별 과제가 많은 수업으로 수강했어요.
특히 과에서 공부 잘한다는 동기 또는 후배가 있는 과목으로 의도적으로 수강했고, 우연치 않는 스토리로 같은 같은 조가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조원들에게 맛있는것만 사줄수 있는 처지였기에 매 수업시간마다 일명 접대(?)를 하였고, 저는 대신에 좋은 성적을 얻었어요 ㅎㅎ
저에게 그 당시 더 가치있었던것은 돈이 아닌 성적표였거던요.
이 스토리가 제 인생의 날먹스토리 였어요 ㅎㅎ
오늘 날로먹고싶네요 뭐안썼는데도 선물주는 날먹
조별 과제를 완성해서 발표해야 했던 대학 시절. 아이템매니아 ITEM MANIA 유튜브채널 화이팅!!!!
예전에 예식장 알바하러갔을때 예약이 취소되서 3시간정도 일안하고 앉아서 쉬었던게 날로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날로 먹은건 출근하자마자 퇴근한 날 이죠!!
출근했는데 정말 인터넷과 사무실의 모든 전기가 안들어오는 바람에
퇴근!!!
너무 햄벅했다는 ㅋㅋㅋ
코로나로 알바가 널널했을때 ㅋㅋ 날먹 했어요 ㅎ
덤이라고 하니 주말이 아니 평일날 시장갔다가 시장상인이 오늘 일찍 들어간다고 물건 덤으로 엄청 주셨던 거 기억나네요.
요즘 방송 폼이 엄청 올라왔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
날먹 한 적이 언제 있었나 했더니 매일매일이 날먹이네요
오늘 어버이날이지만 저녁 식사 후 방에서 잤고 그 사이엔 엄마가 설거지를 하셨어요 …
어제도 옷 쇼핑을 하는데 엄마 카드만 들고 있어서 엄마 카드로 결제했네요 …
엄마 날먹하는 딸이라 미안하고 사랑해 🫶🏻❤
치킨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되어서
치킨 시켜먹었을때 너무 좋았어요~
날먹이란 뭐니뭐니해도....월급루팡이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하고 받는 월급이란....날먹의 최고봉인듯합니다
일상에서 날먹했던 경험은 예전에 회사에서 체육대회를 할때 우리팀에 계주 선수가 있어서
저희부서가 편하게 1등을 했어요 제가 마지막 주자였는데 1반퀴반이나 차이나서
제대로 날먹했습니다 그떄 상금도 100만원이나 줘서 너무 꿀같았습니다 ㅎㅎ오늘 영상을 보니 그떄가 생각이나네요 ㅎㅎ
매니아 EP.4 날먹매니아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구독자를 위한 멋진이벤트까지 갬동이예용
5일 일하는 단기알바를 갔는데 9시부터 6시까지 하는알바였거든요~알바 마지막날 일이 일찍끝나서 점심먹고 퇴근했어요~사장님이 고생했다면서 마지막날도 6시까지 일한걸로 계산해서 알바비 넣어주셨던 날먹한날이었네요^^
전 날로먹은일은 바로 세미나 자리채우기가 아닐까 생각해봐요ㅎ
이름 그대로 가만히 앉아서 세미나 듣는 알바였는데 단지 진짜로 관심있어서 온 컨셉으로 해야하고 알바티는 절대로 내면 안되는거였거든요
뭐 사실 어려운건 아닌지라 괜찮았는데 돈 받고 그걸 듣고 있었다는거 자체가 신기했고 무엇보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학기술에 대한 주제라 저에겐 어려운 주제여서 그때 강연자 말씀 제대로 듣지않고 폰질만 한게 조금 죄송했네요ㅠ
화장실에 가고싶어도 꾹 참고
회사에가서 화장실을 가면
그게 바로 최고의 날먹?!
참여 공유 완료 작성 스키 아이리 깜바레 브라보
좋은 일이 있어서 친구들한테 거 하게 소고기로 한 턱 쏘고 있었는데
아부지 친구 분이 같은 곳에 계셨는지 저를 발견하시고는 대신 계산해주고 가셨음 ㅋㅋㅋ
친구들한테 생색은 내가 내고 돈은 굳고 이거야 말로 진정한 날먹!!
대학교 때 조별과제를 날먹하려던 사람들이 교수님한테 엄청나게 까였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날로 먹으려고해도 안 좋은 거 같음 ㅋㅋㅋㅋ
군대에서 받아야 할 훈련을 시간이 부족해 못받은 기억이 납니다 하필 마지막조라 훈련 시간이 부족해 제가 속해있던 마지막조만 못받고 돌아간 기억이 있네요 엄청 힘든 훈련이었는데 운이 좋아 날먹했던 기억이 나네요
편의점 야간근무할때 손님이 너무 안와서 공부했던게 날로 먹었어요!
제주도 여행가서 선상 낚시체험을 했습니다 잡은물고기는 식당에 가져가서 상차림비용만 내면 회로도 먹고 매운탕도 해주는 조건이였는데요
저는 낚시 초보라그런지 아무리 던져도 쉽게 잡히지않고해서 몇마리 못잡고 있었는데 제 옆에서 낚시하는분은 무슨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엄청 잘잡으시더군요
저랑 이야기도하고 잠깐이지만 친해져서그런지 자기가 잡은 물고기를 저한테 다주더군요.. 자기는 제주도 자주오고 먹을려고 잡는게 아니라 손맛으로 하는거라면서
그거받고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횟감을 먹어본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이런 썰도 날먹이 맞겠죠 ㅎㅎ?
학창시절 의류샵에서 알바했는데 그 샵은 의류업체 본사 1층에 회사 제품 전시가 목적이였어요. 실제로 판매도 가능했지만 의류본사 1층 구석에 있어서 직원들 외에는 오지 않았어요. 본사직원들이 굳이 1층 제품전시 샵에서 자기회사 의류를 정가에 살 이유는 없기 때문에 오는 손님이 없었죠. 알바비가 꽤 높았던 의류샵 판매알바였지만 공부하고 책도 읽으며 자기계발 시간을 보냈어요. 대학생 알바하며 제가 날로 먹은 알바썰이에요~^^;
동료들이 개꿀빨았다 ㅋㅋ 라며 퇴근하는 제 모습보며 부러워 했던 바로 어제일입니다
골프 캐디일을 하고있어요 . 안전을 위해 캐디들이 고객들을 잘 인도를 해야하는데 ,, 어제 한 고객께서 분명 서있는곳이 위험하다고 안으로 들어오라는 소리를 몇번을 했는데도
공을 봐야한다며 안으로 안들어 오셨어요. 끝내 골프공에 맞아 코피가 철철철 ㅜ 골프공 꽤 단단하고 아프거든요. 저는 놀라서 눈물만 나오고 나머지 장비챙겨 카드이동할때 손을 벌벌떨었더니 제 모습이 너무 안되보였나봐요. 일행분들이 가실때 저를 불러 니가 잘못한게 아니라며~ 미안해 하지마라고 진정하고 청심환을 사먹으라며 10만원 팁을 주셨어요.
다음 제 스케쥴이 있었는데 골프장에는 퇴근하고 집에가서 진정하라며 보내줬거든요 ^^ 동료들이 날로먹었다며 부러워했어요.근데 전 오늘 엄청 놀랐거든요
어버이날 즈음이라,,, 엄마 젖을 날로 먹고, 엄마가 해준 밥을 날로 먹고, 엄마가 남겨놓을 재산을 날로 먹는,,,, 우리 모두 자식은 평생을 부모를 날로 먹는다고 봅니다. ^^;;; 어버이의 무한 사랑 ~ ~!!!
회사 출근 했는데 사장님이 출장이라고 오늘 안들어 오신다고 했어요
직원들은 그날 하루를 날로 먹고 화기애애 했습니다.
사장님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만 좀 날로 먹겠슴다!! ㅋㅋㅋㅋㅋ
야간 피씨방 알바를 한적이있는데 시끄럽게 하는 아저씨들 3인덕분에 사람들이 안들어와서
날로 한달정도 먹은적이있네요 결국에는 사람이 없어서 짤렸지만요 ㅎㅎㅎ
날먹하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ㅎㅎ
버스정류장에 내려 집에가는길 동네빵집이 있어요
늦은 저녁에 배고파서 빵3개 골라서 계산을 하는데,, 이틀동안 딸 결혼식으로 문을 닫아야 한다며 팔고남은 빵을 다 가져가라며 봉지에 담아주셨어요. 빵3개값내고 10봉지 공짜로 받았던 이날 넘 생생합니다
저는 날로 먹는 성격이 안되지만 회사에 날로 먹는게 습관인 동료가 있어요
프로젝트를 다 끝낼 때 쯤에 숟가락 얹기의 고수
숙제를 해가지 않았는데, 숙제 검사를 하지 않았던 중학교 때의 기억이 제 최초의 날먹이었던 거 같습니다 ㅋㅋㅋ
의류 알바 갔었는데!
정말 힘들다고 소문난 곳이라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운좋게 쉬운일에 초이스 당해서!ㅋㅋ
그냥 날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토요일에 억지로 일어나서 겨우겨우 일하러 나왔는데 그날따라 일이 적어서
빨리 끝내고 잠깐 외출하는 척 하면서 그냥 퇴근 해버렸던 생각이 나네요
대학생때 조별과제가 있었는데 조장분이 너무 완벽주의자라 혼자서 과제를 다 해오시더라구요 미안해서 치킨기프티콘 드렸던게 기억나네요
용돈 벌이 삼아 일당을 받는 아르바이트를 나가서 계단을 오르내리며 자재를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홀로 2-3인분씩은 거뜬히 하는 운동부 선수같은 청년들이 있어서 저는 오히려 짐만 되는 듯 하고 금새 끝나 버리더라구요.
정말 꿀 빨고 돈 버는 기분 이었어요.
대학교 때 과대항 체육대회에서 축구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우리 과에 선수출신이 있어서 그야말로 날로 승리를 먹었네요.
그 친구 혼자서 7골을 넣고 쉽게 우리 과가 우승을 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였고 그 날 이후 그 친구가 모든
여자 동기, 후배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씁쓸함이 찾아왔습니다.
캠핑용품 박람회 아르바이트 였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8시간 근무인데 4시간만일하도 급여는 원래 아르바이트비를 다 주셨던 날먹했던 경험이 기억나네요
대학교 리포트 조별참여할때 제 능력이 부족했었을까요 할줄아는게 너무 없어서 눈치보면서 가만이 있었고 조원들도 다 서먹서먹한 상태인데
마침 조에 믿을만한 사람이 한명이 있었네요! 제 모습이 답답했는지 말도 없이 그냥 알아서 해버리네요 발표도 자기가 하고...
그냥 가만이 있었을 뿐인데 A를 받다니... 밥이라도 사줬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ㅋㅋ 완전 날먹... 역시 조편성은 사람을 잘 만나야 ㅋㅋ
저는 직장에서 컴퓨터 점검이나 전기 점검하는 몇시간이 날로 먹는다고 생각해요
[아이템매니아 ITEM MANIA 유튜브 구독완료]
날먹했던 경험이요?
중간고사를 프레젠테이션으로 대체하는 수업이었는데, 주제가 제가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자료를 모으던 것이었고, 마침 공모전 준비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내주신 프레젠테이션과 딱 맞아떨어져서 만들어두었던 자료 제출하고 발표해서 A+ 받았죠..
물론 시험과 상관없이 밤잠 설쳐가며 준비하긴 했지만, 공모전에도 제출하고, 시험도 대체하고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완전 날로 먹었어요..ㅎㅎ
날먹했습니다.|댓글이벤트|@@매니아 EP.4 날먹매니아
잘 봤어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메이플스토리하면서 첫 보스 도전기 때 앞사람이 거의 다 잡아놓고 떠난 보스몹을 스킬 세번정도로 기분좋게 잡았던 기억이 있어요!
일하는 도중 사무실에서 샴페인, 꽃다발, 곰인형 그리고 향수가 배송되었어요!
수신인 그리고 수신 번호가 제가 맞길래 남자친구가 보낸줄 알고 기쁜 마음에 선물 인증한다고 포장 다 풀어서 사용한거 사진 찍어서 보내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 사수님!!! 남자친구가 사수님 서프라이즈 해 준다고 보냈는데 당시 사수님께서 회의 참석으로 당장 전달이 불가해서
제일 가깝게 일하는 저한테 맡겨만 달라고 할 예정이였는데 메시지 전달이 안되는바람에...... 😥😥😂😂
잠깐이지만 본의아니게 날먹이 되어버렸어요......
모든 직원이 워크샵 갔을 때 저는 감기에 걸려서 사무실에서 날먹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주부다보니 생활용품을 인터넷으로 자주 구입하는데 어느날 휴지 30롤 1+1으로 온라인 구입을 했는데 어머나, 집 앞에 휴지봉투가 4개나 턱하니 있더라구요😳 나는 분명 1+1 하나 샀을 뿐인데??!! 오배송인가 놀라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본인들이 잘못 보냈고 회수하는게 번거로우니 그냥 쓰라고 쿨하게 주셔서 우리집은 휴지 부자가 되었어요~완전 개이득 날먹(?) 이었습니다ㅎㅎ
친구들이 패키지여행 신청했는데, 한명이 부득이하게 못가게되어서, 저는 그냥 회비도 안내고 그냥 얹혀갔던 날로먹었던 기억나네요 ㅋ
정말 음식을 날로 먹은 경험이 있는데요. 회사에서 상사분이 밥먹자고 팀원들 모두 데리고 식사하러 갔는데 갑자기 상사분께 급한 전화가 온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대로 법카 가지고 음식 왕창 시켜서 날로 먹었어요. 상사분께서 없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었답니다. ^^
와우라는 게임할 때 고렙인 친구 덕분에 항상 버스를 태워줘서 편하게 레벨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얼마 전 회사에서 야근하는 척 하고 법카로 저녁을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났는데 괜히 아쉬워서 밥 먹는다고 남았어요ㅋㅋ
메뉴 고른 시간이 일 한 시간보다 더 길었다~~
저는 군대에서 외곽중대였는데, 일일 취사지원 가서 사실 걍 완성된 음식 담은 식판 날라준거 밖에 없는데, 대대장님이 우리 중대 오셔서 밥먹고 오늘 밥 진짜 맛있다며
오늘 취사병들 휴가권 한장씩 주라고 해가지고 얼떨결에 같이 휴가권 받은적 있습니다.
가끔 협력업체 외근 나가면..반 정도는 사우나 있다가 와서 톼근..
날먹도 이런 날먹이 없죠..ㅋㅋ;하지만 이것도 전통이라는..
날로 먹은 경험이라 .. 별로 좋지않은 일이라 썰풀기도 찝찝하네요 ㅎ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학시절에 유료사이트 사용해서 받은 레포트를 몇번 카피해서 냈던 기억이 있네요 ~~ 네 과제 날로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