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이미 결혼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음 받아들이고 말고는 님한테 달린거임 난 곧죽어도 이남자랑 살아야한다 이 남자아니면 안된다 하면 그냥 님이 다 감당하는거고 자신없으면 진작에 포기하는거임 나중에가서 왜 나한테 이런걸 감당하라고 하느냐 하면 싸움밖에 안됨 다 알고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기때문에 그때는 누구를 탓해봐야 아무도 책임지지않는다 슬프지만 현실은 남친은 님을 그정도로는 좋아하지않는다는거다...
'33~35살에 다 시집간다' 이거 엄청 위험한 생각임. 내 주변 다 이렇게 시집 장가간 5커플 중 딱 한커플만 애기 1명있음.(심지어 30대 초반이었음) 애기 2명이상 계획이면 30살도 너무 늦음. 내 생각엔 '나이 많은 실패한 여자들이 35살에 시집가'라고 가스라이팅 심어놈. 20대 여자들이 일찍 결혼시장에 참여하면 99% 밀리기 때문에 주변 인터넷과 환경이 여자들 다 망쳐놓음
남자분 뭔 개소리를 그렇게 정성껏 하죠? 자기 결혼인데 부모님 핑계라뇨. 자기가 진짜 좋아하고 같이 살고 싶은 여자가 있으면 부모님쯤이야 힘들더라도 이겨내야죠. 결혼은 독립된 성인 남녀가 하는건데 그 남잔 아직 어느 집안의 가장이자, 누군가의 남편이 될 자질이 없는, 어떤 남자여자의 아들로만 존재하려고 하네요. 생각과 태도가 너무 어려요. 부모님께 독립을 선언하고 내 결혼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확실히 선 긋던가 그거 못하면 헤어지는게 답이네요.
저도 비이슷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평소에도 결혼이야기도 해보고 했지만 항상 망설이던 엑스의 모습에 너 나랑 결혼할거니 안할거니 물어보았는데 대답을 망설이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오히려 홀가분하니 편하더라구요. 사연자분께서도 평소 남자친구분 성격, 나를 대하는 태도 .. 곰곰히 따져보시면 답이 나오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30살이시면 아직 청춘!!
결혼 전에도 저렇게 흐지부지한 태도인데 막상 결혼하면... 사연자분이 권감각님 말처럼 본인을 좀 더 사랑하고 확신을 줄 수 있는 분 만나셔서 불안해 하지 않고 안정된 연애와 결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권감각님 얼굴에서 여배우들에게서 볼 수 있는 물광이 나서 넘 부러워요. 저도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 쓰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솔깃한 마음이 생겨서 관심이 가네요. ㅎㅎㅎ 피부과나 관리실 가려면 시간도 따로 내야하고 금액도 커서 고민이 많이 되는데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은 집에서 셀프로 틈틈이 관리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큰 장점 같아요!
그냥 둘러둘러 핑계인거죠.그만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입니다. 경험담이에요 사연자님 그냥 결혼을 밀어부칠만큼 남친도 사연자님과의 결혼에 확신이없거나 그만큼은 안좋아하는거에요. 저도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별명 가졌던 남친 어머니가 간섭이심하고 반대가 있고 그런거에 남친이 힘들어하고 저한테 계속 결혼에대해서는 희망고문하고.. 추진은 못하고… 미적미적 2년에 지쳐 그냥 뻥차버리고 좋은 남자만나 결혼했어요. 먼발치서 상황을 보면 좀 더 객관적으로 둘의 상황이 보일겁니다요오..
결혼 전에도 사연자분이 겪으셨던 불안한 감정과 고민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확신을 갖지 못할 때, 그런 불안감이 얼마나 큰 부담이 될 수 있는지 알 것 같아요. 결혼 후에는 그런 불안이 사라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안정감을 주고 확신을 줄 수 있는 좋은 관계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연자분이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안정적이길 바래요.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권감각님의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갑자기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확 생겼어요! 권감각님처럼 물광 피부가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피부에 자연스럽게 윤기가 나고, 촉촉함까지 넘치는 피부가 너무 부럽네요. 진짜 여배우들처럼 빛나는 피부를 갖는 건 꿈같은 일이지만,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을 사용하면 그런 피부를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해져요. 피부과나 관리실에 가려면 시간도 따로 내야 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늘 고민이었거든요. 하지만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은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언제든지 틈틈이 자기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너무 좋고, 비용적으로도 훨씬 경제적이라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이런 좋은 제품을 발견하고 나니, 제 피부도 더욱 좋아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저도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을 사용해서 피부가 한층 더 맑고 윤기 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 생겨서, 이제는 제대로 관리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
감각님이 에둘러 잘 말해주셨지만 순살로 발골해드리면 사연자님의 그분은 부모 핑계를 대며 남주긴 아깝고 나같긴 싫어서 미적 대는거 같네요. 살면서 부모의 터치가 한두번이 아닐텐데 본인 부모를 본인이 컨트롤 할수 없고 걸러 들을 수도 없어서 자포자기했고 그래서 결혼이 싫어졌다라니... 우쭈쭈 해서 결혼에 골인해도 뭐가 남겠어요. 사연자님께서 그분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맞춰주시려는데 저런 심드렁한 반응이라면 사연자님도 결단을 내리심이 어떨까요?? 진화할때까지 기다리면서 본인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가꿔서 남주기 아까워서 내가 얼른 가져야할 사람이 되시던가 이놈은 글른놈이다 버리고 다른분과 새로 시작해도 늦지않고 더 좋은인연 만날수 있어요. 님의 밝은 앞날을 응원합니다❤
저도 사연자님처럼 올해 30살에 결혼했는데! 오히려 전 반대입장이여서 남편이 헤어지자고 했거든용 근데 헤어지고나니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었던거구나하고 4달뒤에 재회해서 1년 준비해서 결혼했습니다! 물론 35살에 결혼들하지만 노산이기도 하고 아까운 시간 날리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런것도 쉴드 못쳐주면 뭘한다는건지..안타까워요ㅜㅜㅜ 그리고 펩타이드 앰플 증말 기대되용 30살 임신준비하면서 얼굴이 폭삭 늙는것 같은데 멋지게 바르고 31살에 엄마 되어보겠습니다❤
같이 으샤으샤 해도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은데 시작하기도 전에 의지도 없는 남자 식장 데리고 들어가는거 쉽지 않아요 ㅋㅋ . 만약 결혼한다 쳐도 남자친구의 쉴드 없이 시댁의 모든 간섭과 불만을 사연자님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해야할거 같은데 굳이 그 선택을 해야하나 싶어서요;; 그리고 또 그 보상이라는 게 잘 지켜질까요. 나중엔 사연자님의 배려가 당연시 될거 같아서 감히 그 결혼 추천은 못하겠어요. 그리고 사연 중에 나온 결혼에 대한 완벽한 계획이란 건 흔치 않은거 같아요. 오히려 부족하고 모자란 두 사람이 채워나가는게 결혼생활인거 같아요. 나이도 30대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신거 같은데 잘 고민해보셨으면 해요. 40을 앞두고 거울 보면 총체적 난국이지만😂 그와중에 탄력이 제일 우선인거 같아서 조심스레 앰플 신청해봅니다😊 비록 비싼 홈케어 기기는 없지만 ㅠㅠ 함 써보고 싶어요. 말도 안되는 욕심이지만 ㅋㅋㅋ 더이상의 노화는 없었으면 하네요.
회사생활 14년으로 시댁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어요ㅎㅎ 결혼2년찬데 연애와 결혼은 정말 별개더라구요 머릿속으로 여러 시뮬레이션 돌렸어도 시댁은 어메이징합니다😂😂😂 가정분위기 정말 무시못해요 왜그렇게 말하시는지 행동하시는지 이해하려고 하면안됩니다 홧병만 생길뿐😊 사연자분 미리 아셔서 다행이예요 전 결혼하고 주위에서 화가 많아졌다고 놀라는 중입니다 남편보다 연상인 저는 요즘 따라 베개자국이 쉽사리 없어지지 않아 당황스럽고 그 많던 볼살도 사라졌을뿐더러 주름이 깊어져 근심만 가득있어 피부과를 가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감각님이 하고 계시는 메디큐브 보고 있으니 구매욕구가 뿜뿜하네요 곧 닥쳐올 설날에 깊어진 주름과 빡침을 예쁘게 필 수 있을것 같네요👍👍👍
사연자분,정리하시길 바래요. 만약 결혼하신다고 해도 저런 남자는 훌륭한 중간역할을 해 주지 않아요 막 드라마에서 나오는 막장 시월드? 드라마아니에요.도처에 깔려있어요, 그네들이랑 세대차이+30살 넘은 아들 간섭도 있는데 앞으로 살아갈 수십년...남편이 내 편이 되어준다해도 상처받은 말은 듣기전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요. 저도 결혼 앞두고 있는데,실제로 첫 만남서 실례되는 말 들어서 앞으로 안보고 살아도 된다라는 말을 남친 입에서 들었지만 우리도 엄청많이 싸웠거든요..😂 결혼하면 두 분이서 새 가정 꾸리는건데, 독립하지 못한 성인은 계속된 트러블을 일으킬거에요
저희 남편이 20살까지 집에살다가 숨막힌다고 대학도 타지역 직장도 타지역에 구했는데 저랑 만날때도 2일에 한번은 어머님한테 전화왔는데 매일 똑같은 말만 하신다고 불끄고자라 차조심해라 등등 그랬었는데 저랑 결혼마음먹고 전화 일주일에 한번 자기가 하겠다 내가 알아서하겠다 라고 부모님한테 통보를 한적이있어요. 그때이후로 간섭도 많이 사라지고 그러더라구요. 종종 간섭하려고하시면 칼같이 잘라요. 다른분들 말처럼 부모님한테 독립한사람이랑 만나세요 ㅠ 참고로 저희 남편은 30살까지 이틀에 한번 전화왔습니다. 물론 저희 시어머니는 너무너무 좋으신분이고 소중한 남에 딸로 대해주십니당 쵝오
너무 많이 사랑하시나보네요 ㅠ 많이 사랑하니 많이 감당하시려는 마음도 이해는 하는데 ㅠㅠ 그런 감당을 할 필요가 없을뿐아니라 나를 귀하게 여겨주는 시댁도 있는데.. 굳이 어려운 길을 가시려 하시나요ㅠ 하지만 뭐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 모든걸 감당하고 싶다 하신하면 그것또한 응원합니다!
와 언니 피부 진짜 좋아요 ㄷㄷ 메디큐브 연장 우리 엄니 사드리고싶네요😂요즘 엄마가 늙어가는게 느껴져서 슬퍼요ㅠ 하 저두 3년 사귄 남친 있어서 이제 이런 결혼 사연 들으면 남일이 아닌거같은 ㅎㅎㅎ 저도 부모님께 독립해서 제 삶을 가꿔나가는 중입니다. 처음엔 부모님이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사연속 남친분이 독립하지 않는 이상…멀리보면 힘들거같아요ㅠ
언니 나 언니랑 비슷한 연령대야. 그래도 언니는 맞으니까 언니라고 할게요 ㅋㅋㅋ 안그래도 얼굴 쳐지는것 때문에 엄청 고민해서 메디큐브 저 아이템 암요암요 알지. 그래서 몇달전에 부스터프로 샀는데.. 웬열..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하이포커스 나왔잖아.. ㅠㅠ 부스터프로도 한참 고민하고 산거였는데 진짜 나한테 필요한건 하이포커스였는데 왜 늦게나왔냐구... 그래서 아직까지도 못사고 있었어.. 쓰면 너무 좋겠지? 자꾸 세상이 날 거지로 만드네... 좋은게 너무 많아ㅠ 언니 이벤트해줘서 땡큐.
이혼을 생각하고 결혼하는건 진짜 아닌거같아요 결혼하고도 ㅜ불안항거같아요 안정적은결혼이 엉청난 큰 행복인걸 아셨으면좋겠어요 저도 지금 결혼을 하고 몉달안됬지만 너무 안정적인게 큰것이라는게 너무 느끼고있습니다 요새 기기가 많이 나왔지만 하이포커스샷처럼 주에 1-2회 사용해도된다고 하는거부터 너무 귀차니즘 한테 너무 반가운 기계인거같아요 피부과는 진입장벽이ㅜ높고 제피부에 뭐가 맞을지몰라 시도하기 힘듷었는데 넘 좋은기계같아요 툭히 기본재료(허벅지살) 가지고있는 저로써는 너무나 멋찐 가정용 관리기🎉
결혼을 하면 부모님과는 거리를 둬야하는데.. 저는 친정과는 거리두기가 잘 되는데 (애착과 신뢰가 좋아서 서로 믿는편이고 제가 중간 역할을 잘 하는편) 신랑은 그게 안되서 매주 시댁에 가고 자주 통화하고 만나길 원하셔서 한달에 6~7번을 보고 있어요. 물론 만날때마다 간섭이 있죠. 어쨌든 결혼을 했으니 제가 현명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시댁에 다 맞춰주고 있는데, 솔직히 지칠때도 있지만 좋으신 분들이라 좋은맘에 그런다고 생각하며 더 잘 하려고 노력하니 알아주시더라구요~ 사연자님도 자신 있으면 걱정되는 부분을 충분히 대화해보고 표현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시댁의 간섭이 어떤 부분인지 그걸 감수할 자신 있으면 결혼하는거죠~👍
사연자분이 해서는 안될 말을 했네요 "오빠만 알아주고 나중에 보상해주면 돼" 결혼은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가나 처가에 효도하는 것도 자신의 결혼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배우자에게 보상받기 위해서 효도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자신의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대상으로 나중에 보상 어쩌고 하는 건 사연자분이 결혼을 거래로 생각한다는 오해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는 거죠 남자 입장에서 사연자분과의 결혼은 애초에 며느리를 마음에 안들어 하던 부모님과의 관계는 관계대로 박살이 나고 사연자분에게는 빚을 진 것처럼 평생을 고개 숙이고 보상하며 살아야 하는 고단한 삶이 될 게 분명할 텐데 그 결혼이 하고 싶을리 있겠습니까? 사랑은 보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자식에게 "너를 키운 보상을 하라"고 요구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진심으로 자식을 사랑했던 부모였겠어요?
요즘 이중턱고민중인 거 어떻게 아시고 딱 맞게 데리고 오신 건지❤ 피부과 가기는 금전적으로도 부담스럽고 다녀와서 멍때문에 회사에 나 관리해요~ 광고하게 될까봐 망설이고 있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관리할 수 있겠다니 너무 기대돼서 바로 구매갈겼습니다!! 평소에도 흔적케어쪽으로 잘 쓰고 있었던 메디큐브라서 더욱 더 신뢰가 가네요~ 앞으로도 요론 좋은 친구들 더 많이 소개시켜주세용🤍
저는 서른 여덟. 해외사는데 비슷 한 이유로 헤어졌어요. 아직 친구로는 안부 나누며 지냅니다.ㅎㅎ 내일 새 친구 만나러가요. 결혼 생각은 없었는데.. 뭐랄까. 결혼이란걸 목적지로 두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혼인 관계를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길 바라며.. :) 그리고.. 한국 들어 갈 때 저거 주문해서 들고와야겠군요. 핑크펩타이드까지..!
사연자분은 얼른 헤어지세요. 결론은 사연자분을 포기하겠다고 표현한겁니다...😢진짜 부모를 못 이기겠다 못 하겠다 이런 분들 계시더라고요. 아는 분도 본인 엄마를 이길 수 없어서 결국 결혼을 포기했어요. 그래서 그 분은 소개팅도 안 받고 여자 만날 생각도 안 합니다. 자기 엄마 때문에 남의 집 여자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요. 이게 양심적이다 싶더라고요.
남자는 사전에 시부모로부터 보호 못해준다 못박은거고 감당가능하면 고 하는거죠. 시어머니랑 본인이랑 둘이서 아들 나눠서 가질 요량도아니고 어머니 건데 잠깐씩 빌려온다고 생각해야 맘 편합니다 예를들면 시댁 방문 주1회 매일 1일 1회 전화 요구, 이 때 남편은 어머니 편인데 감수할수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아직 결혼 못한 35쨜.. 이번달에 첨으로 스킨부스터 시술 받았지만,, 하루하루 처지는 볼살과 턱살은 대체 어떻하나하는 고민을 몇 달을 했는데! 홈케어는 이걸로해야지!하고 결제했어요 꺄햐햐햐 효과이렇게 보여주시니~ 알아보거나 쇼핑을 귀찮아하는 저에겐,, 이리 정보주시니 그저 감솨합니다 헤헤
처음으로 언니 채널에 댓글 달아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연자분이랑 너무나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저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헤어졌어요! 남자친구쪽에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는 제가 뭘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답이 없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남자친구 쪽에서 확신이 서질 않는다고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후회남지 않을 만큼 그에게 사랑과 믿음을 줬는데 여기서 제가 더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판단을 내려서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과연 시간을 갖는다고 해서 없던 확신이 생길까? 그의 성격(평소 우유부단. 리드하는 거 전혀 없음.)에? 사연자분도 평소 남자친구 성격을 생각해보면 아마 결론 지을 수 있으실 거예요! 저는 애매한 걸 싫어해서 확실히 끊어냈어요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지금도 마음은 너무 힘들지만요ㅠㅠ 결혼하고 확신없는 남자 때문에 힘들어서 이혼하는 것 보단 이별이 낫지 않겠습니까! 허헛😂
남자친구분 아무래도 부모님은 핑계고 여자친구분과 해어질 구실 찾는 느낌인듯.. 여자친구와 해어지고는 싶은데 나쁜놈은 되기 싫고.. 부모님 핑계대면서 변병 늘어놓는거 아닌가 싶네요.. 더이쁘고 더 조건 좋은 여자가 생긴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만약 남친의 부모님이 실재로 저정도로 숨막히느 분들이라면.. 결혼 한다해도 지옥일듯.. 그냥. 혼자사니만 못할듯 합니다. ㅋ
부모.를 이겨내는 것도.끊어내는 것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와의 관계 하나 어쩌지못하는 사람을 믿고 인생맡길 수 있슴까?? 아뇨~ 결혼후엔 간섭꺼리가 더욱 차고 넘칠건디요?? 악역을 며눌이 죄다~ 떠맡게될 확률 백!퍼!임다. 남자분을 얼매나 사랑하냐와는 별개로 의지박약으로 휘둘리는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은 스트레스만땅에다가 시부모와 냄편사이까지 조율할 의무가 얹어질껍니다. 냄편을 대신해서 다~막아드리리 하는 각오가 아니라믄. 걍 놓으심이
맞는말임 남자가 부모한테 독립이되어야 내여자를 지킬수 있는거 같아요!
감각누나도 연말 잘보내세요🎉
권씨는 가족이라고 봐야디
남자는 이미 결혼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음 받아들이고 말고는 님한테 달린거임 난 곧죽어도 이남자랑 살아야한다 이 남자아니면 안된다 하면 그냥 님이 다 감당하는거고 자신없으면 진작에 포기하는거임 나중에가서 왜 나한테 이런걸 감당하라고 하느냐 하면 싸움밖에 안됨 다 알고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기때문에 그때는 누구를 탓해봐야 아무도 책임지지않는다 슬프지만 현실은 남친은 님을 그정도로는 좋아하지않는다는거다...
ㅠㅠㅠㅠ
사연자분.... 돔황챠...... 제발
ㅠㅠㅠㅠ맴아퍼 자기가 왜 다 이겨낸데
'33~35살에 다 시집간다' 이거 엄청 위험한 생각임.
내 주변 다 이렇게 시집 장가간 5커플 중 딱 한커플만 애기 1명있음.(심지어 30대 초반이었음)
애기 2명이상 계획이면 30살도 너무 늦음.
내 생각엔 '나이 많은 실패한 여자들이 35살에 시집가'라고 가스라이팅 심어놈.
20대 여자들이 일찍 결혼시장에 참여하면 99% 밀리기 때문에
주변 인터넷과 환경이 여자들 다 망쳐놓음
딴건 몰라도 남자가 의지력 확실하지 않으면, 그 관계는 대개 깨지더이다.
ㄹㅇ 결혼은 남자가 달아야 하는거에유
ㅠㅠㅠㅠ...하....현실적으로..
이것도 남자가 해줘 야?
어이그 가부장제 나쁜건 빼고 좋은건 꿀빨고싶고 ㅎ
맞아요...진짜로..
남자분 뭔 개소리를 그렇게 정성껏 하죠? 자기 결혼인데 부모님 핑계라뇨. 자기가 진짜 좋아하고 같이 살고 싶은 여자가 있으면 부모님쯤이야 힘들더라도 이겨내야죠. 결혼은 독립된 성인 남녀가 하는건데 그 남잔 아직 어느 집안의 가장이자, 누군가의 남편이 될 자질이 없는, 어떤 남자여자의 아들로만 존재하려고 하네요. 생각과 태도가 너무 어려요. 부모님께 독립을 선언하고 내 결혼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확실히 선 긋던가 그거 못하면 헤어지는게 답이네요.
아들을 둔 어머님들이라면 이 사연이 어케 들릴지 모르겠지만..ㅠㅠㅠ정말...결혼은 부모님으로부터의 독립이..필수인것 같...은데 ㅠㅠ 그게 꼭 금전적으로는 현실적으로 힘들더라도..적어도 나의 편에서 이야기 해줄 순 있어야..
남자든 여자든 일단 기본적으로 각자 부모님은 각자가 감당해야지.. 내가 양 쪽 사이에 위치해서 방파제를 해야지 무섭다고 그냥 고속도로 깔아주려고 하면 어떡하냐고...
너무 적절한 표현이다..
훔...남자친구가 부모랑 싸우지 않는다면 절대 사연자분은 행복한 결혼을 못할거에요 남자친구분이 부모님이랑 절연할 생각도없으실테고..감각님 말씀대로 남자친구도 시부모도 예뻐해주는데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겟어요🥲지금 남자친구분이랑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는게 나아보이네요. 왜스스로 지옥으로 가시려는건지 ㅠ
+ 감각님 피부관리기기 너무부럽네요 요즘 얼굴 처짐이 심해서 제일 관심 갖는 디바이스 3개나 있으심 ㅋㅋ
ㅠㅠㅠ너무 속상해 ㅠㅠ 댓글지원하고 더보기란 링크 작성까지 잊지말기영
저도 비이슷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평소에도 결혼이야기도 해보고 했지만 항상 망설이던 엑스의 모습에 너 나랑 결혼할거니 안할거니 물어보았는데 대답을 망설이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오히려 홀가분하니 편하더라구요. 사연자분께서도 평소 남자친구분 성격, 나를 대하는 태도 .. 곰곰히 따져보시면 답이 나오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30살이시면 아직 청춘!!
쿨허다!!
그런 대우 받으며 결혼할 필요 없습니다. 결혼 해서 망한 여자는 있어도 안해서 망한 여자는 없습니다.
와 .. 명언 띵언 ㅎ
삶에있어 주도적으로 온전히 설수있는사람이아니라면.. 걍 연애는좀한다쳐도 결혼은 아닐거같음..
결혼후에도 힘들것 같아서 ㅠㅠㅠㅠ
헐.. 저 진짜 똑같은 사연인데 헤어졌어요
지금 생각하면 헤어지길 잘 한듯해요 주변에서도 천운이라고 하구요 저도 동감합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훨나음..
빨리 헤어집시다😊
ㅠㅠㅠ저는 늘 웬만함 반대없이 잘 이겨내자 주의자인데...하 ㅠㅠ힘들것같아여 너무 ㅠ
사연자분 헤어지세요. 효자(뭐가됐던)는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그는 어머니의 남자 아버지의 일꾼입니다. 제 전남친이 저랬거든요? 헤어지니 천국이에요😊
결혼 전에도 저렇게 흐지부지한 태도인데 막상 결혼하면... 사연자분이 권감각님 말처럼 본인을 좀 더 사랑하고 확신을 줄 수 있는 분 만나셔서 불안해 하지 않고 안정된 연애와 결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권감각님 얼굴에서 여배우들에게서 볼 수 있는 물광이 나서 넘 부러워요. 저도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 쓰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솔깃한 마음이 생겨서 관심이 가네요. ㅎㅎㅎ 피부과나 관리실 가려면 시간도 따로 내야하고 금액도 커서 고민이 많이 되는데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은 집에서 셀프로 틈틈이 관리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큰 장점 같아요!
진짜 안타깝게도 사연자를 딱 그정도로만 좋아하는거에요 사람이기적이라서 이사람없음 죽을꺼같음 부모랑의절하고서라도 지살려고 결혼합니다 딱 나갖긴 좀그런데 남주기도 뭐하다 인데 뭘고민하나 그냥 헤어져요 세상 나좋다는 남자도 많은데굳이 그렇지도 않은사람과 살필요가 있을까요 죽네사네해서 결혼해도 잘살지 못살지도 모르는판에 헤어지세요 님 만 좋아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러둘러 핑계인거죠.그만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입니다. 경험담이에요 사연자님 그냥 결혼을 밀어부칠만큼 남친도 사연자님과의 결혼에 확신이없거나 그만큼은 안좋아하는거에요. 저도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별명 가졌던 남친 어머니가 간섭이심하고 반대가 있고 그런거에 남친이 힘들어하고 저한테 계속 결혼에대해서는 희망고문하고.. 추진은 못하고… 미적미적 2년에 지쳐 그냥 뻥차버리고 좋은 남자만나 결혼했어요. 먼발치서 상황을 보면 좀 더 객관적으로 둘의 상황이 보일겁니다요오..
저도 결혼의 시작은 자식이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하고, 부모가 자식을 독립시키는 거라고 생각해요. 맘 아픈 사연이라 심각하게 듣다가 과천 경마장 얘기에서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려ㅕ
사랑하는 사람위해 싸울 수 없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다 감당하지 마시고 같이 감당할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 세상애는 사람이 많아요…
대출 없이 집해 왔으면 하는 여친 만나 될거 같은데 ..;;구지 해야 할까요?
같이 숨막힐거같아요 ㅎㅎ
부모님 핑계입니다 ㅎㅎ
트라우마 얘기까지 보면 뭐..진짜 일수는 있어도..핑계가 아니더라도 저는...ㅠㅠㅠ 적어도 내 여자친구에게는 확신을 줘야..
광고가너무재밌어요ㅋㄱㄱㄱ풍선 불독살...
미안해!!내가 잘할게!!
결혼 전에도 사연자분이 겪으셨던 불안한 감정과 고민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확신을 갖지 못할 때, 그런 불안감이 얼마나 큰 부담이 될 수 있는지 알 것 같아요. 결혼 후에는 그런 불안이 사라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안정감을 주고 확신을 줄 수 있는 좋은 관계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연자분이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안정적이길 바래요.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권감각님의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갑자기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확 생겼어요! 권감각님처럼 물광 피부가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피부에 자연스럽게 윤기가 나고, 촉촉함까지 넘치는 피부가 너무 부럽네요. 진짜 여배우들처럼 빛나는 피부를 갖는 건 꿈같은 일이지만,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을 사용하면 그런 피부를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해져요. 피부과나 관리실에 가려면 시간도 따로 내야 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늘 고민이었거든요. 하지만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은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언제든지 틈틈이 자기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너무 좋고, 비용적으로도 훨씬 경제적이라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이런 좋은 제품을 발견하고 나니, 제 피부도 더욱 좋아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저도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을 사용해서 피부가 한층 더 맑고 윤기 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 생겨서, 이제는 제대로 관리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
부모님과의 마찰과 간섭을 억누르는것,이겨내고 이해 시키는 것도 능력 입니다
그게 안되면 결혼 후에도 계속 간섭을 통해 지적질은 이어지고 스트레스는 쌓여가요
부모가 아닌 부부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며 중심이 없는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면 분란이 일어나고 사건은 커집니다
감각님이 에둘러 잘 말해주셨지만 순살로 발골해드리면 사연자님의 그분은 부모 핑계를 대며 남주긴 아깝고 나같긴 싫어서 미적 대는거 같네요. 살면서 부모의 터치가 한두번이 아닐텐데 본인 부모를 본인이 컨트롤 할수 없고 걸러 들을 수도 없어서 자포자기했고 그래서 결혼이 싫어졌다라니... 우쭈쭈 해서 결혼에 골인해도 뭐가 남겠어요.
사연자님께서 그분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맞춰주시려는데 저런 심드렁한 반응이라면 사연자님도 결단을 내리심이 어떨까요?? 진화할때까지 기다리면서 본인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가꿔서 남주기 아까워서 내가 얼른 가져야할 사람이 되시던가 이놈은 글른놈이다 버리고 다른분과 새로 시작해도 늦지않고 더 좋은인연 만날수 있어요.
님의 밝은 앞날을 응원합니다❤
저도 사연자님처럼 올해 30살에 결혼했는데!
오히려 전 반대입장이여서 남편이 헤어지자고 했거든용
근데 헤어지고나니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었던거구나하고 4달뒤에 재회해서 1년 준비해서 결혼했습니다!
물론 35살에 결혼들하지만 노산이기도 하고 아까운 시간 날리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런것도 쉴드 못쳐주면 뭘한다는건지..안타까워요ㅜㅜㅜ
그리고 펩타이드 앰플 증말 기대되용
30살 임신준비하면서 얼굴이 폭삭 늙는것 같은데 멋지게 바르고 31살에 엄마 되어보겠습니다❤
같이 으샤으샤 해도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은데 시작하기도 전에 의지도 없는 남자 식장 데리고 들어가는거 쉽지 않아요 ㅋㅋ . 만약 결혼한다 쳐도 남자친구의 쉴드 없이 시댁의 모든 간섭과 불만을 사연자님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해야할거 같은데 굳이 그 선택을 해야하나 싶어서요;; 그리고 또 그 보상이라는 게 잘 지켜질까요. 나중엔 사연자님의 배려가 당연시 될거 같아서 감히 그 결혼 추천은 못하겠어요.
그리고 사연 중에 나온 결혼에 대한 완벽한 계획이란 건 흔치 않은거 같아요. 오히려 부족하고 모자란 두 사람이 채워나가는게 결혼생활인거 같아요. 나이도 30대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신거 같은데 잘 고민해보셨으면 해요.
40을 앞두고 거울 보면 총체적 난국이지만😂 그와중에 탄력이 제일 우선인거 같아서 조심스레 앰플 신청해봅니다😊 비록 비싼 홈케어 기기는 없지만 ㅠㅠ 함 써보고 싶어요. 말도 안되는 욕심이지만 ㅋㅋㅋ 더이상의 노화는 없었으면 하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ㅠㅠ흐헝
회사생활 14년으로 시댁 그까이꺼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어요ㅎㅎ 결혼2년찬데 연애와 결혼은 정말 별개더라구요 머릿속으로 여러 시뮬레이션 돌렸어도 시댁은 어메이징합니다😂😂😂 가정분위기 정말 무시못해요 왜그렇게 말하시는지 행동하시는지 이해하려고 하면안됩니다 홧병만 생길뿐😊 사연자분 미리 아셔서 다행이예요 전 결혼하고 주위에서 화가 많아졌다고 놀라는 중입니다 남편보다 연상인 저는 요즘 따라 베개자국이 쉽사리 없어지지 않아 당황스럽고 그 많던 볼살도 사라졌을뿐더러 주름이 깊어져 근심만 가득있어 피부과를 가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감각님이 하고 계시는 메디큐브 보고 있으니 구매욕구가 뿜뿜하네요 곧 닥쳐올 설날에 깊어진 주름과 빡침을 예쁘게 필 수 있을것 같네요👍👍👍
어쩜 문장 매끄러운거 보소!
언니…. 진짜 뻥 안 치고 점점 어려지고 환해지고 광이나요….. 아니 진짜 앞으로 광감각이라고 불러야하나..? 할 정도로 광 그자체에요🥹🫶🏻.. 솔직히 언니 얼굴 본다고 영상을 제대로 못 봐서 두번 봐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요 폭스
감각님 탱탱 피부의 비결..^^ 사실 맨날 영살 볼 때마다 언니 피부밖에 안 보였어요 .. 요즘 팔자주름 늘어났는데 메디큐브 대박!
사연자분,정리하시길 바래요.
만약 결혼하신다고 해도 저런 남자는
훌륭한 중간역할을 해 주지 않아요
막 드라마에서 나오는 막장 시월드?
드라마아니에요.도처에 깔려있어요,
그네들이랑 세대차이+30살 넘은 아들 간섭도 있는데 앞으로 살아갈 수십년...남편이 내 편이 되어준다해도 상처받은 말은 듣기전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요. 저도 결혼 앞두고 있는데,실제로 첫 만남서 실례되는 말 들어서 앞으로 안보고 살아도 된다라는 말을 남친 입에서 들었지만 우리도 엄청많이 싸웠거든요..😂 결혼하면 두 분이서 새 가정 꾸리는건데, 독립하지 못한 성인은 계속된 트러블을 일으킬거에요
그냥 남자가 헤어지자고 신호보내는거 아님....???!!! 사연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피부가 늘어졌으니 메디큐브 하러갈테니 거 앰플좀 줍셔!!
남자분이 부모님과의 관계가 어긋나고 싸우고 할만큼의 용기도 그만큼 여성분과 함께 할만한 마음의 크기가 크지 않은가봐요😢
ㅜㅡㅜ
마음도별로없는여자랑 애들두아니고 왜 만나고있는건지 애초에 이해가안가요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아........라고 저도 생각했는데......
우물쭈물하는 엑스 던져버리고..
정말 힘들었지만....
다시 좋은 남자 만나 결혼 준비중입니다. 더 좋은 사람 분명 있어요. 물론 결은 다를 순 있지만요. 다른 남자 만납시다!!!!!!!
그쵸 정말 힘들었어도 !
시간 지나가면 좋은 사람 진짜 있고 !!!
이겨낼 수있고 그르챠나요 ㅜ
@권감각 언니야 음성 그대로 들리는 거....실화입니꽈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2025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몇 살은 더 먹은 것 같은 얼굴을 볼 때마다 한숨만 푹푹 쉬어집니다.
뭘 바르고 뭘 두드려도 불독살과 팔자 피부 처짐이 고민인데 에이지알 메디큐브 이벤트라도 당첨될까 싶어 .. 기대평 작성합니다!!!!
아자아자 해삐 뉴 이어❤
원더키디가 2020년. 이미 지남 ㅠㅜㅜ
솔직히 부모얘기는, 핑계로만 보이네요. 남자가 너무 비겁해요.
ㅜㅜ
요즘 피부 탄력과 주름 고민이 많았는데,하이포커스샷이 그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니 너무 설레네요.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피부에 딱 맞을 것 같고, 짧은 기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으아아 사연자분 도망치세요ㅠㅠ 세상에 남자는 많습니다ㅠㅠㅠㅠ
저도 서른이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룰 줄 알았지만 서른둘에 만난 동갑이랑 서른넷에 결혼했어요!!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다보면 멋진 사람이 되어 좋은 인연은 저절로 찾아옵니다😂😂😂😂
애기다 서른..
저 남자랑 결혼하면 지옥이 기다릴것같은데 왜 굳이 그 길을 가려고 하는지... 근데 프로모션 링크 되는거 맞나요? 에러가 나요
ㅠㅠㅠㅠㅠ이제 수정했음다
예전부터 눈팅하면서 살까말까 했던 연장인데 언니가 광고해줘서 너무 좋아요 ㅠㅠ 비포 에프터 확실한거 무엇? 인모드 안받아도 되겠어요😂
ㅇㅁㄷ는 안받아봐서 모르거따 ㅋㅋㅋ 그래도 가서 한방에 바로 되눈건 그게 더 좋겠쥐 !! 다만 편리허다 집에서하고 저룜하고!! ㅋㅋ 나에게 맞는거 찾기ㅣㅣㅣ🫶🏻
저희 남편이 20살까지 집에살다가 숨막힌다고 대학도 타지역 직장도 타지역에 구했는데 저랑 만날때도 2일에 한번은 어머님한테 전화왔는데 매일 똑같은 말만 하신다고 불끄고자라 차조심해라 등등 그랬었는데 저랑 결혼마음먹고 전화 일주일에 한번 자기가 하겠다 내가 알아서하겠다 라고 부모님한테 통보를 한적이있어요. 그때이후로 간섭도 많이 사라지고 그러더라구요. 종종 간섭하려고하시면 칼같이 잘라요. 다른분들 말처럼 부모님한테 독립한사람이랑 만나세요 ㅠ 참고로 저희 남편은 30살까지 이틀에 한번 전화왔습니다. 물론 저희 시어머니는 너무너무 좋으신분이고 소중한 남에 딸로 대해주십니당 쵝오
너무 많이 사랑하시나보네요 ㅠ
많이 사랑하니 많이 감당하시려는 마음도 이해는 하는데 ㅠㅠ
그런 감당을 할 필요가 없을뿐아니라
나를 귀하게 여겨주는 시댁도 있는데..
굳이 어려운 길을 가시려 하시나요ㅠ
하지만 뭐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 모든걸 감당하고 싶다 하신하면 그것또한 응원합니다!
언니 홈쇼핑도 나가면 잘할 것 같아용 ㅎㅎㅎㅎㅎㅎㅎ😂😂😂😂
와 언니 피부 진짜 좋아요 ㄷㄷ 메디큐브 연장 우리 엄니 사드리고싶네요😂요즘 엄마가 늙어가는게 느껴져서 슬퍼요ㅠ 하 저두 3년 사귄 남친 있어서 이제 이런 결혼 사연 들으면 남일이 아닌거같은 ㅎㅎㅎ 저도 부모님께 독립해서 제 삶을 가꿔나가는 중입니다. 처음엔 부모님이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사연속 남친분이 독립하지 않는 이상…멀리보면 힘들거같아요ㅠ
하이포커스샷 너무 좋은거 같군요...!
메디큐브 날로 진화되는거 같아요 대박~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안그래도 남편이 생일선물 고르라고했는데 ㅋㅋ 이런 환상의 타이밍이라뇨..! 저도 광감각님처럼 광나기를 기원하며 바로 구매했어요!
헤어지자는 말을 완곡하게 하고 있는건데 못알아듣는겁니다.
ㅜㅡㅜ 그렇게 받아들여야겠죠
하이포커스샷 기대가 되고 영상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되었어요 참 다양한 생각이 드네유 응원합니다
더보기란 작성까지가 이벵지원이에욧
언니 저도 엄마가 말린 불독 왕왕이에여
세상에 얼마나 헤쳐나갈게 많은데
처음부터 의지박약인
남자는 만나지마여 자기야~
지금은 남편 잘만나서 잘살고있어요
남자가 그정도 박력은 있어야 믿고살져
그리고 권여사님 저두 같이 젊어져요~❤메디큐브 쨩 ㅎㅎ
남자친구때문에 유투브 검색하다가 언니만나고 그대로 전부 정주행해버렸어요.. 언니 영상이 저의 각박한 삶에 한줄기 빛입니다 항상 재밌게 보구있어용❤ 하이포커스샷으로 각박한 피부에 속광을 채워주고싶네요🫡
미련이 남겠지만 남친 분 놓아주세요. 부모님 절대 못 이기고 님 때문에 부모님한테 이겨야 할 필요성도 못 느끼는 남자입니다. 부모님이랑 살게 걍 두세요.
이겨내야 하겠다는 마음이...있는건지..ㅠㅠ잘 모르겠는데 가장 속상
언니 나 언니랑 비슷한 연령대야. 그래도 언니는 맞으니까 언니라고 할게요 ㅋㅋㅋ 안그래도 얼굴 쳐지는것 때문에 엄청 고민해서 메디큐브 저 아이템 암요암요 알지. 그래서 몇달전에 부스터프로 샀는데.. 웬열..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하이포커스 나왔잖아.. ㅠㅠ 부스터프로도 한참 고민하고 산거였는데 진짜 나한테 필요한건 하이포커스였는데 왜 늦게나왔냐구... 그래서 아직까지도 못사고 있었어.. 쓰면 너무 좋겠지? 자꾸 세상이 날 거지로 만드네... 좋은게 너무 많아ㅠ 언니 이벤트해줘서 땡큐.
고마워
미리 크리스마스! 감각님^^ ㅋㅋㅋ
여사님 생신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을 생각하고 결혼하는건 진짜 아닌거같아요
결혼하고도 ㅜ불안항거같아요 안정적은결혼이 엉청난 큰 행복인걸 아셨으면좋겠어요
저도 지금 결혼을 하고 몉달안됬지만 너무 안정적인게 큰것이라는게 너무 느끼고있습니다
요새 기기가 많이 나왔지만 하이포커스샷처럼 주에 1-2회 사용해도된다고 하는거부터 너무 귀차니즘 한테 너무 반가운 기계인거같아요 피부과는 진입장벽이ㅜ높고 제피부에 뭐가 맞을지몰라 시도하기 힘듷었는데 넘 좋은기계같아요
툭히 기본재료(허벅지살) 가지고있는 저로써는 너무나 멋찐 가정용 관리기🎉
같은 남자로서 말하자면..남자친구분은 헛소리를 아주 신박하게 하네요.
오마갓😂 안그래도 새해부터 피부관리할꺼 찾고 있었는데… 권언니가 이런 프로모션을 가지고 오시다니🎉🎉… 고마워요 언니❤
사연 보러 왔다가 결제해버렸어요ㅋㅋ
피부 관리 가보겠습니다아아아ㅏㅏㅏ💪🏻💪🏻
오맛ㅋㅋ
결혼을 하면 부모님과는 거리를 둬야하는데.. 저는 친정과는 거리두기가 잘 되는데 (애착과 신뢰가 좋아서 서로 믿는편이고 제가 중간 역할을 잘 하는편) 신랑은 그게 안되서 매주 시댁에 가고 자주 통화하고 만나길 원하셔서 한달에 6~7번을 보고 있어요. 물론 만날때마다 간섭이 있죠. 어쨌든 결혼을 했으니 제가 현명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시댁에 다 맞춰주고 있는데, 솔직히 지칠때도 있지만 좋으신 분들이라 좋은맘에 그런다고 생각하며 더 잘 하려고 노력하니 알아주시더라구요~ 사연자님도 자신 있으면 걱정되는 부분을 충분히 대화해보고 표현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시댁의 간섭이 어떤 부분인지 그걸 감수할 자신 있으면 결혼하는거죠~👍
평소에 진짜 피부관리라는걸 안하고 살았는데 30대가 되니 진짜 필요성이 느껴져요ㅠㅠ 3살많은 남친이 연하냐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한번 열심히 관리해서 진짜 달라지는지 느껴보고싶어요😂
요즘 피부가 처져서 고민이었는데 메디큐브 하이포커스샷 써보고싶어요.
엠플도 꼭 받고 싶어요!!
해피 연말🎄
행복한 연말 보내라규
남자분은 확고한 의지가 없는듯한데 계속 이상태라면 사연자분을 위해서 헤어지는게 맞는듯하네요
피부관리해서 연애 해보고 싶어요!!!!
사연자분이 해서는 안될 말을 했네요
"오빠만 알아주고 나중에 보상해주면 돼"
결혼은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가나 처가에 효도하는 것도 자신의 결혼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배우자에게 보상받기 위해서 효도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자신의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대상으로 나중에 보상 어쩌고 하는 건 사연자분이 결혼을 거래로 생각한다는 오해를 불러올 수밖에 없다는 거죠
남자 입장에서 사연자분과의 결혼은 애초에 며느리를 마음에 안들어 하던 부모님과의 관계는 관계대로 박살이 나고 사연자분에게는 빚을 진 것처럼 평생을 고개 숙이고 보상하며 살아야 하는 고단한 삶이 될 게 분명할 텐데 그 결혼이 하고 싶을리 있겠습니까?
사랑은 보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자식에게 "너를 키운 보상을 하라"고 요구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진심으로 자식을 사랑했던 부모였겠어요?
하이 포커스샷 안아프면서 피부안까지 샷을 쏴주니 좋네요. 요즘 주름이 생기기 시작해 걱정이었거든요.
메디큐브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도 바르고 싶네요.
언니의 손민수.. 오늘도 두근거리는 템에 제 손꾸락도 신나게 구매 각 잡네요ㅎㅎ 30대 후반에 들어서니 볼이 내려가는 느낌아닌 느낌 아시나여ㅜㅠ 새해에는 관리 해야 하는 찰나에 돈걱정에 마음닫았는데 적절템 소개 감사해여❤
결국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 것
근데 여자가 저랬어도...불가능..ㅠㅠ
우와 ㅋㅋ 갑자기 영어로 나와서 넘 놀랐어요 ㅋㅋ 어케하신건가요 ㅋㅋㅋ 오디오가 영어로 돼있는 것 같은데 ㅎㅎ
어머 한국에서 왜 그게 튀나오짘ㅋㅋㅋㅋ 더빙 추가해서 그랴욬ㅋ
@@권감각 앗 저 스웨덴에 살아요 ㅋㅋ 신기신기 ㅎㅎ 목소리가 은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조상이 이렇게 기회를 주는데도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구나....
ㅠㅜㅠ
각박한피부에 속광을 채워주고싶어요! 피부관리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메디큐브 홈케어 기기와 앰플으로 함께 케어하고싶어요
하이포커스샷 기대됩니다
와 정말 리프트업이 되네요! 신기합니다! 꼭 써보고 싶네요 ㅎㅎ
결혼전 불독살 개선을 위해 구매했어요 :)기대기대 ❤❤❤
결혼 추카🩷🩷🩷🩷
확 끊어봤을때 아뜨거 함서 광광울면서 돌아오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괜찮을거 같네요 사연자분 힘내세여 😢😢
기다려준다.. 이런 말보단..ㅠㅠㅠㅠ하
요즘 디바이스가 너무 잘나와서 피부과 갈 필요 없어지는 것 같아용 근데 권감각님 메디큐브 기계로 저러케 예뻐지신곤가요???!!세상에😮 탐납니다,,,,역시 디바이스는 메디큐브인가보네용ㅎㅎ
얼굴을 보면 우울해요ㅜㅜ 저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
오 좋아... 메디큐브 속탄력... 이건 해봐야지. 미세전류도 참고 쓰는 중인데... 그것보다 안아프겠지요...ㅎㅎㅎ
미세전류가 더 즉각적으로 좀 찌릿찌릿해서 5로하면 마빡까지 들큰 거리고 그런 류의 통증이 아니라 한곳에 오래 있음 약간 시큰? 따갑인데 겔을 잘 두르면 전혀 노 통증이에염
@ ㅇㅋ. 도전!!
정서적으로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하면 절대 결혼 못할거에요. 결혼해도 불행할듯
ㅜㅡㅜ
흐아 언니 사연 읽어주는거에 집중하느라 몰랐는데 저렇게 바로 효과가 보이는거면 ㅠㅠㅠ 말해모해 .. 🤍 저 진짜 너무 갖고싶어요 !!!!! 요즘 젤 고민인 피부 관리 성공하고싶습니다아 🤍🤍
권씨 일본어 목소리더빙 또 해주세요😢
한국어 모르는 남편이랑 보고싶어요 ❤
그럼 이것도 더빙으로 넣어둘게여!!!!!!!!지난것들도!!!아무도 안찾아서 빼버렸는데 우헤 기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감각
어머 영어로 되있는뎁쇼
일어로 해주세요요요용 아잉
요즘 이중턱고민중인 거 어떻게 아시고 딱 맞게 데리고 오신 건지❤
피부과 가기는 금전적으로도 부담스럽고 다녀와서 멍때문에 회사에 나 관리해요~ 광고하게 될까봐 망설이고 있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관리할 수 있겠다니 너무 기대돼서 바로 구매갈겼습니다!!
평소에도 흔적케어쪽으로 잘 쓰고 있었던 메디큐브라서 더욱 더 신뢰가 가네요~ 앞으로도 요론 좋은 친구들 더 많이 소개시켜주세용🤍
아니 메디큐브 이거 안그래도 사려고 알아보는 찰나에.. 감각님 유튭보다가 헉했잖아요!!!
예신이라 관리차원에서 사려했고든요ㅠㅠ 진짜 효과좋다던데 직접 써보고싶어요~~~!!
저는 서른 여덟. 해외사는데 비슷 한 이유로 헤어졌어요. 아직 친구로는 안부 나누며 지냅니다.ㅎㅎ 내일 새 친구 만나러가요. 결혼 생각은 없었는데.. 뭐랄까. 결혼이란걸 목적지로 두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혼인 관계를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길 바라며.. :)
그리고.. 한국 들어 갈 때 저거 주문해서 들고와야겠군요.
핑크펩타이드까지..!
엄마가 나이가 들면서 사진 찍기 싫다고 하시는데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엄마가 이거 쓰시고 사진 더 많이 찍고 싶어지게 만들고 싶어요!! 이벤트 혜택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분은 얼른 헤어지세요. 결론은 사연자분을 포기하겠다고 표현한겁니다...😢진짜 부모를 못 이기겠다 못 하겠다 이런 분들 계시더라고요. 아는 분도 본인 엄마를 이길 수 없어서 결국 결혼을 포기했어요. 그래서 그 분은 소개팅도 안 받고 여자 만날 생각도 안 합니다. 자기 엄마 때문에 남의 집 여자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요. 이게 양심적이다 싶더라고요.
ㅜㅜㅜㅜㅜㅜㅜ너무..힘들다 정말
세상에..피부광 진짜 너무 예술이에요🥹 저 내년부터 딱30살인데 벌써부터 팔자가 생기기 시작했어요..ㅠ 메디큐브 디바이스 구매해서 관리해봐야겠어용😂
권누나 태양이 되어리는건가요... 빛이나
13:48 날짜 오타났어요~ 광고주가 보기 전에 수정하심이ㅋㅋㅋ
오마이갓 5일간이라 26일 까지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사전에 시부모로부터 보호 못해준다 못박은거고 감당가능하면 고 하는거죠. 시어머니랑 본인이랑 둘이서 아들 나눠서 가질 요량도아니고 어머니 건데 잠깐씩 빌려온다고 생각해야 맘 편합니다 예를들면 시댁 방문 주1회 매일 1일 1회 전화 요구, 이 때 남편은 어머니 편인데 감수할수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내년에 결혼예정인 백수 38입니다..자격증공뷰하는중인데ㅠㅠ 원츄해요 언니...저 탄력얻고 결혼하고싶어요!!ㅠㅠㅠ
굳이 불지옥으로 자진해서
들어가시는지;;;;;
권감각님 40대로 전혀 안 보이셨는데 비결이 메디큐브였군요..20대인 저는 왜 30대로 보이는 피부일까요ㅠㅠ피부 관리의 시급함,중요성이 느껴지네요...😢 메디큐브 홈케어 기기 구매해서 앰플로 케어하고 싶어요!:D
재밌어요 ㅎㅎ
마지막까지 존버해줘서 고마워여
평소에 각종 피부과 시술 받으러 다녔는데 아직 홈케어 기계는 못미더워서 못샀어요.
이번 기회에 감각님 믿고 구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결혼 못한 35쨜.. 이번달에 첨으로 스킨부스터 시술 받았지만,, 하루하루 처지는 볼살과 턱살은 대체 어떻하나하는 고민을 몇 달을 했는데! 홈케어는 이걸로해야지!하고 결제했어요 꺄햐햐햐 효과이렇게 보여주시니~ 알아보거나 쇼핑을 귀찮아하는 저에겐,, 이리 정보주시니 그저 감솨합니다 헤헤
와이프 속탄력 챙겨줘봅시다
ㅋㅋㅋㅋ사장님 멋쟁이
저 캐나다 살아서 기본 세팅이 다 영어인데 틀자마자 영어로 나와서 뭐지했는데 오디오트랙에 영어 옵션이 있네요? AI 통역인가용?? 목소리도 똑같아서 깜짝!!
ㅎㅎㅎㅎㅎㅎㅎㅎ네 ai에욧
처음으로 언니 채널에 댓글 달아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연자분이랑 너무나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저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헤어졌어요! 남자친구쪽에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는 제가 뭘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답이 없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남자친구 쪽에서 확신이 서질 않는다고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후회남지 않을 만큼 그에게 사랑과 믿음을 줬는데 여기서 제가 더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판단을 내려서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과연 시간을 갖는다고 해서 없던 확신이 생길까? 그의 성격(평소 우유부단. 리드하는 거 전혀 없음.)에?
사연자분도 평소 남자친구 성격을 생각해보면 아마 결론 지을 수 있으실 거예요! 저는 애매한 걸 싫어해서 확실히 끊어냈어요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지금도 마음은 너무 힘들지만요ㅠㅠ
결혼하고 확신없는 남자 때문에 힘들어서 이혼하는 것 보단 이별이 낫지 않겠습니까! 허헛😂
맘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 그게 날 위한 선택이었다 생각해여!! 아니..지금 그게 시간을 가지고 확신이 안선다고 할 문제냐고요 ㅠㅠ
@@권감각그러니깐요ㅠㅠ
위로 감사합니당❤
남자친구분 아무래도 부모님은 핑계고 여자친구분과 해어질 구실 찾는 느낌인듯.. 여자친구와 해어지고는 싶은데 나쁜놈은 되기 싫고.. 부모님 핑계대면서 변병 늘어놓는거 아닌가 싶네요.. 더이쁘고 더 조건 좋은 여자가 생긴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만약 남친의 부모님이 실재로 저정도로 숨막히느 분들이라면.. 결혼 한다해도 지옥일듯.. 그냥. 혼자사니만 못할듯 합니다. ㅋ
부모.를 이겨내는 것도.끊어내는 것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와의 관계 하나 어쩌지못하는 사람을 믿고 인생맡길 수 있슴까?? 아뇨~ 결혼후엔 간섭꺼리가 더욱 차고 넘칠건디요?? 악역을 며눌이 죄다~ 떠맡게될 확률 백!퍼!임다. 남자분을 얼매나 사랑하냐와는 별개로 의지박약으로 휘둘리는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은 스트레스만땅에다가 시부모와 냄편사이까지 조율할 의무가 얹어질껍니다. 냄편을 대신해서 다~막아드리리 하는 각오가 아니라믄. 걍 놓으심이
애완견키우는사람많쟗아요ㅡ그러아이키우고싶거나가지고싶은사람도있으면합의하에가지고누가키우던한쪽은양육비지불하고 동거를하더라도 각출하고프랑스등록제처럼사는것도괜챦을것같은데
이제결혼하게되면부모도각자자기자식들하고만소통하고 결혼도 두사람이 똑같이모아서 두사람이해결
아 만약에 결혼하면 어떻게 될지 너무 보인다..결말은 고통받으면서 살거나 결국 헤어지거나..
ㅜㅜㅜㅜ 부모 땨문에 비혼이다.. 그 말도 어찌보면 회피의 하나 아닐까여
남자가 헤어지자는 말 직접 못하고 여자가 하게끔 티 내고 있는거 같은데.. 가족은 핑계고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