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저 시골집에서 85세까지 사셨으면 63년이네요. 천수를 누리시고 눈을 감기 전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근데 이거 2015.02.16. ~ 2015.07.30. 92부작으로 방영 종료인데 할머니 아직도 살아 계신가요? 거위가 40년을 산다던데 할머니가 먼저 가실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농사일 진짜 힘든데 병원가서 허리 물리치료나 받으시면서 동물들하고 오순도순 지내면 좋을텐데요. 왜 이런 프로그램은 수명이 짧을까. SBS 동물농장보다 좋습니다.
불편러들 정말 혐오스럽다. 본인 몸 거동도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작은 생명들 거둬서 하나하나 먹여가며 키우시는데 목줄이 어쩌고 스트레스가 어쩌고 개 변호사들도 아니고 그렇게 불편하면 니들이 직접 가서 목줄 늘려줘 봐. 어차피 인터넷에서 영상 보고 주절주절 불만 떠들어대는 정도 적극성밖에 없으면서 뭘 남의 집에 훈수질이야 불편러들 다 잡아다가 목줄 30cm로 묶어두고 싶네
오리가각색으로오기종기모여않자아름답네요,
할머니와 거위 시골~♥♥마음이 평화롭네요
아우~~정말 넘 규엽규 기특하규 아~우~할머니들두 이리 동물사랑이 정말 사랑이면 얼마나 좋을까유~~빠부두 강쥐두 괭이두 ᆢ 할머니두 ᆢ 아 ~~진짜 사랑 ~~할무니 아이들과행복하세용 ~아이들이 먼저갈때까정~~^^♡
할머니께서 동물을 사랑하시네요~
허리가 많이 구부러지셔서 힘드실텐데, , , , , 할머니 오래 사셔서 동물 친구들과 오랭느래 행복하세요~~
영화같아요 넘 기특하고 이쁘네 ㅎ;;;할머니도 건강하시고 강쥐 냥이도 신경써주세요 빠부야 이쁘게 오래오래건강하게 할머니모시고 잘살아 요즘거위가 왜케 이쁜겨
ㅎ~
할머님과 거위의 캐미가 참 아름답습니다.
개, 고양이한테 사람 먹는거 먹이면 안된다 해도 제일 중요한 건 스트레스인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거 먹여도 스트레스 받으면 사람음식보다 그게 더 독인 듯.
할무니 허리 다 굽으셔서 힘드시겠다 ㅠㅠㅠㅠ
허리도 불편하신데 동물들 거두고 밥챙겨주시는게 대단하세요!
빠부야 할머니한테 감사해라~
할머니 허리 다리도 아프신데 빠부데리고 걸어가시네요
냥이와 귀여운 댕이 까지
힘드신데 그래도 사랑으로 대해주시는거 알아요
건강하세요
할머님 얼굴이 마지막쯤에 제대로 나오셨는데 정말고우시니네요♡
할머니 몸건강히 오래 사세요!!!
우와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거위가 공존???
할머니에게는 진짜 모두 가족이네요^^
동물을 키우는사람은알죠
거위지능이 높은거같더라구요
진짜 한편의 사랑스러운 동화를 읽은거 같다~~^^
아유 이런 동화속에 주인공이 있을줄이야 할머니 고맙습니다
으앜.. 다음편 언제 나와요..
거위가 무슨 강아지같네 ㅋㅋㅋㅋ
할머니 사랑 받구 잘 크렴 ㅋㅋ
할머니가.건강하셔오래도록.동물들하고.같이사심좋겠다
할머님께서오래사시면서
강아지와고양이와빠부랑지내시는보내는모습이사랑을주시면서즐겁게지금처럼보내셨으면좋게네요~~
허리가 90도 꺽어진 할머니가 일까지 하고 계시네
거위는 빨간색을 공격해요
집도 얼마나 잘 지키는데ㅎ
본 영상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빠부 너무 귀여워요 ♥ 오래오래 할머니 곁을 지켜줘!
1
Po
🦢
Lovely 🥰🥰
우연적인 만남너무부러워요ㅎㅎ
거의가.뿔도뽑고.기특하네요
할머님의 지극 정선 대단하네요 다시 환생하여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여
ㅏ 잠만 무슨?!?!이거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이렇게 끝내는게 어딨씁니꽈!!!
나 들어서 닮고 싶은
분 이십니다니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고양이 강아지 거위까지 ^^ 다 거둬서 키우시네요
양이.강아지.오리할머니가.정이많으세네요
우와...재연 오리 배우들 연기 잘한다...아마추어가 아니네...
ㅎㅎㅎㅎㅎ
우리어머님도 85세인데 빠부할머니는 왜 이리 허리가 구부셨나요? 시골할머님들 허리휜분들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는지역인거죠?
혹시 게사니알두 잇나요
게사니알 사먹구싶네요
ㅋㅋㅋ 올라탄거냐 지금~~!?!?!?!?
한국고위급들은
일도안하고.월급만챙기는데.거위는.일하고
밥먹고사네요
훌륭합니당
2편 보여주세요.
이런 일이 ᆞ 있었네요 .
저런걸 보면 집에서 키운 동물은 주인을 알아보니 절대 못잡아먹을듯 하네요 돼지나 소도 주인을 알아본다는데
💖
멍멍이 불쌍해ㅠㅠ
Don’t mind me. Just a English traveler surfing the web. I can’t understand a thing but I love seeing a little goose super happy! How cute.
8:55 할머니 신발 레브 삭스!
개는 풀어서 집 지키기 훈련 시키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그말하고싶었어요😆😆😆😆 넘불쌍해 혼자 묶여서...
여튼 새끼들은 다 예뻐
할머니 강아지 사료좀 주세요
줄도 길게 해주시고요
거위가 걸음이 느려서 이상하다 했더니 할머니 걸음 맞춰서 걷는게 익숙해져서 느린거였네
삐부찡 왜그랬어~
할머니 허리가.. 어떻게 저렇게까지 휘지? -0-
영양 부족에 (특히 킬시움) 과증한 일을 평생하면 뼈가 반듯하게 성장을 못합니다.
아 할머니 허리 어떻게 안쓰러워
빠부가 할머니가 저를 띠워 놓고 가서 열을 극도로 받았는가 보네.....개도 우습게 보고, 사람도 공격하고 뵈는게 없네...앗 차가 태워가네....빠부 충격으로 졸도하겠다.....ㅎㅎㅎ
꽥..
할머니가 건강하셔야겠네요 묶여있는 강아지는 왠지 외톨이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네요
관심좀 보여주세요
똘똘 이 불쌍해요 온종일 묶여서 좀 풀어주세요 행복하게 살게
우정은 종을 초월한다
나레이터가 꿀이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님도요
할머니 전동휠체어 있음 편하시겠어요
개좀 풀어주세요...거위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날 듯
에고 할머니 허리가.🙄
곧 불편러들이 와서 고양이 강아지 밥에 대해 토론하는것을 볼수 있는 영상입니다
똘똘이좀~~쇠줄좀~~
풀어주세요~~
제발~~너무~불쌍해요~
제작진~여러분이~꼭~!!
할머니~설득좀하셔서~
똘똘이~집안에서~마당이라도
다니게요~1미터도안되게~~
사람이할일이~아닙니다~
평생~묶여키울수는없습니다
제발~~~~
둘이 싸워서 묶어논 것 같데요.
오리도 폭력을 당했는데 할머니한테서 위안을 받네요
오리네 내깡같이살제 할머니말에 잘 따라다니네 예쁜새끼
22살에 저 시골집에서 85세까지 사셨으면 63년이네요.
천수를 누리시고 눈을 감기 전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근데 이거 2015.02.16. ~ 2015.07.30. 92부작으로 방영 종료인데 할머니 아직도 살아 계신가요?
거위가 40년을 산다던데 할머니가 먼저 가실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농사일 진짜 힘든데 병원가서 허리 물리치료나 받으시면서 동물들하고 오순도순 지내면 좋을텐데요.
왜 이런 프로그램은 수명이 짧을까.
SBS 동물농장보다 좋습니다.
Sub-Thai,please!!
สงสารยาย แก่ไม่มีคนดูแล ต้องอยู่กับสัตว์เลี้ยง แถมยังออกมารับจ้างไกลไปอีก ด้วยสังขารที่ไม่อำนวย
불편러들 정말 혐오스럽다. 본인 몸 거동도 불편하신 할머니께서 작은 생명들 거둬서 하나하나 먹여가며 키우시는데 목줄이 어쩌고 스트레스가 어쩌고
개 변호사들도 아니고 그렇게 불편하면 니들이 직접 가서 목줄 늘려줘 봐.
어차피 인터넷에서 영상 보고 주절주절 불만 떠들어대는 정도 적극성밖에 없으면서 뭘 남의 집에 훈수질이야
불편러들 다 잡아다가 목줄 30cm로 묶어두고 싶네
책임질 수 없으면 안키우는 것이 맞죠. 어디가서 굶어죽을거 밥줬더니 말이 많다는 말은 2020년 사회적 통념에 맞지 않아보입니다.
전생에할머니랑.부모자식이었나보다
강아지는 쇠줄로 안묵었음…합니다
전새
고양이도 할머니 따라 다니네. 텃밭 갈 때도 따라오고.
어머니 에게 달걀 생 걸로 몆개 잡주시게 하세요.
할머니 일할때 머리 도리도리하시는거.. 파킨슨병이신거같네용ㅜ.ㅜ 병원다니고계실지모르겠지만 약먹으면 좀 천천히 진행되요!
참 좋은 영상닌데 선전이 너무 많이 나와 그냥 나갑니다
4:12 개한테 사람먹던 밥을 주시다니ㅜㅜ 염분이랑 조미료 들어간거 먹이면 개 병걸려 죽으라는건데 그걸 모르시니 어찌할꼬ㅜ 말리지 않는 제작진이 더 나쁘다 씩빵!
시발 시골은 다 저리키워
모르고 나발이고 예전부터 시골 강아지는 무조건 밥 먹음. 더 예전엔 걍 남는 쉰밥...
안 죽는다..
똘똘이 목줄이 너무 짧다. 어린데 좀 풀어놓고 키우지...
맞아도 싸다
아니.대문도 있고 담도 있는데.강아지는 왜 묶어 기르냐고
불편러들이 많다고 하는데 남의집 애는 맞던말던 가정사라 참견하면 안되고, 남의집 개는 묶어키우던말건 참견하면 안된다는 인식 자체가 아동학대와 동물학대를 조장하는 겁니다. 문제를 제기해야 개선이 있는 것이고 사회적 인식이 바뀔 수 있는겁니다.
똘똘 이 목줄 좀 풀어주세요 답답해 좀 마음껏 뛰어놀수있게 풀어주세요
개념 겁나 없는 거위일세 지가 와서 먹어야지 입에다 대줘야 먹냐 어르신 힘도없으신데
개 만 차별 대우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