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of March2024 1 - 많은 선택지로 인한 괴로움📚| 세수 후 바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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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뮤지션 버둥 입니다
올해도 돌아온 버둥의 연말정산! 퀘스천 오브 마치의 첫 영상입니다.
고작 1년이 지났는데도 많은 생각들이 변하고 또 새로워졌어요. 올해도 열심히 일상과 생각 남겨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매일 오후 10시에 영상 업로드해보겠습니다! 올해는 꼭 약속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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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십쇼
🥰
올해의 버둥님에 대하여 더 잘 알아보는 시간이서 좋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
🥰
둥님.. 어쩜 저와 상황이 똑같(내 기준)나요 해주신 모든 말들이 이해가 가요. 저 이제 20살 됐는데 저도 앞자리 바뀌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바꼈어요. 어쩌면 저희는 만날 운명이었나봐요. 부산 공연 때 뵙겠습니다 사랑해요 늘.
스무살인데 제가 서른이 다 되서 하는 고민을 하고 계시다니...! 멋져요 변화가 마냥 힘든 건 아니니까 오래 들여다볼 여유를 만들어보면 좋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아
퀘스천 오브 마치 !! 너무 반가워요 🙌 재밌게 보겠습니다 👍👍
꾸준히 기록으로 남겨서 한 해 한 해 변하는 모습이 더 잘 보이나 봐요! 치열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둥님만의 노래로 완성되는 것 같아요. 저는 보통 그 순간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고 새옹지마의 마음가짐으로 그러려니 살거든요. 퀘스천 오브 마치 볼 때마다 둥님처럼 깊게 고민하면서 지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이번 퀘스천 오브 마치도 화이팅❤ 자주 봐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볼게요ㅎㅎ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정보의 홍수 시대는 조금 혼란스럽게 느껴져요😂😂
선택지가 너무 많은 것도 오히려 사람을 주춤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ㅠ 고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볼게요~!
막방 못 봐서 퀘스천오브마치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ㅋㅋㅋ쌩얼 둥님은 말랑말랑한걸유… 저도 관리라는 걸 해야하나 고민하는 요즘이에요. 어릴때는 무슨 관리야! 나한테 그런거 시키지마! 이렇게 생각하긴 했는데요, 피부가 예전보다 많이 건조해진거 같아요.
이런 새로운 고민과 선택을 보면 선택이라는 게 더 어려운 건 조건이 고정적인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는 것이라 그런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두 선택에 대한 문제에 대해 저는 어느정도 원하는 답은 있는 상황인데, 제 생각엔 제 선택은 현재 제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 변화해서 그런거 같아요. (지금의 선택들은 제가 사랑하는, 제가 선택한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한 아주 장기적인 계획의 일부이구요!) 그러나 작년에는 아주 찰나의 순간이라도 우선순위가 바뀌었어서 우왕좌왕하기도 했어요. 확실한 건 어떤 사람도 확실한 선택을 할 수는 없다는 것 뿐이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의 선택지가 이뤄지길 항상 바랍니다! (아마) 내일도 만나요!!
뭐든 조금씩 여러번 바르는 게 건조한 걸 좀 잡아주는 것 같아요!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의 변화라…! 새로운 관점 고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스스로의 선택에 믿음이 흔들려서 다른 선택지도 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넓게 볼 수 있어 좋지만 감당해야하는 것들이 있는 듯 합니다🥲
버둥님은 무슨헤어토닉쓰시나요~?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루트인핸서 두피 에센스 라고 적힌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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